편의점 알바생이라면 무조건 만나본 금수저손님💎

계산하고 물건은 두고가심..

근데 부자뿐만 아니라 대충 부족함 없이 자라기만 해도 특유의 여유로움이 있음

저는 삼성페이 한다고 휴대폰 카드인식기에 올려놓고 물건만 들고 나가서 3분뒤에 생각나서 찾으러 뛰어왔는데 알바도 그 때까지 모르고 있어서 서로 겁나 웃었음ㅋㅋㅋㅋ

머리스타일, 옷차림 깔끔하고 덩치 좀 있는 분들이 제일 친절했음

원래 삶이 팍팍한사람들이 초조하고 화를많이내고 금전적 여유를가진사람들은 항상 매사에 여유롭고 화를 잘안냄 선입견은 아닌데 대부분이 그럴걸 금전적 여유에서 나오는 온화함….

난 카드 자주 두고 가서..알바생분이 저기요 카드..맨날 이러셨는데... 이젠 얼굴도 외우셔서..알아서 카드 뽑아서 봉투에 넣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대폰만보다가 저렇게 정신두고 나가는거 ㄹㅇ 공감 ㅋㅋㅋㅋㄱㅋㅋ적립 카페ㅋㅋㄱ

착한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착하게 하는 거다

서울 유명 웨딩홀 알바 해보면서 알게된게 귀티나는 부자들은 딱 두 가지로 극과 극임.
그냥 싸가지가 없고 무관심한 사람이거나 진짜 예의바르고 교양 바르신 분이거나
모든 공통점은 대부분 진상 부리진 않음.

아직까지 내가 본 손님은 포르쉐 편의점앞에 대놓고 현금으로 계산하던 손님.. 아직도 지갑속 수많은 5만원짜리와 수표를 잊을 수 없음

술을 사러 온게 아닌 적립을 하러 온것인가..? ㅋㅋㅋ

와 겨울에 야간할때 아침마다 커피사러 오셔서 내 이름 기억해주고 따뜻한 음료 하나씩 사 주시던 분 생각난다 갑자기ㅜㅜㅜ 이걸 볼 일은 없겠지만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당ㅠㅠ 아빠같아서 너무 좋았어요ㅜㅜㅜㅜ

부자니 뭐니 해도 결국 돈은 어느정도 있음 다 비슷한거 같고요
그냥 내 부모가 타인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자란 애들이 커서
비슷하게 행동함.
뼈를 깎는 노력 없인 보고자란거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하며 사는게 현실..

제일 부자는 카드 두고 가시는 손님들....
별로 없을것같지만 진짜 많아요
저희 매장 한쪽에 쌓여있는데 제발 좀 찾아가주셨으면 하는 마음..
+)발급받으면 되는거 알긴하는데 저희는 그럼 그분이 발급받으셨는지 아직 찾고계신지 모르니까 처리를 못하기도하구요..
아 제가 일하는 매장은 "카드 챙겨주세요~"라고 말해드려도 놓고가시는 손님들이 있더라구요...?점장님이 꼼꼼하셔서 그날 할일 리스트를 다 해놔야해서 편의점이지만 바쁩니다...그거 하다보면 놓고가신걸 나중에 알아챌때도 있구 손님이 한번에 몰려오시면 놓고가신걸 못볼수도있구요..
그냥 편의점이라고 다 여유롭고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카운터 아주머니가 계산하다가 뭐 실수하셔서 "나이먹으니 건망증이 심해져서 그래" 라 하시길래 저도 그렇다 했더니 젊은 사람이 뭘 그래 라고 못믿으셨는데 나 물건 산거 안 들고 갔다가 다시 가지러 와서 진짜라면서 웃었던 적이

그냥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고르라는 손님이 ㄹㅇ 좋던데 ㅋㅋ

장사만 6년째 해보는 입장에서
진짜 가진자들은 얼마나 여유있고 젠틀한지 모름...
컴플레인? 그딴거없음 마냥 허허 웃으심
근데 못사는동네는 진짜 헬 그 자체다.
5천원짜리 사면서도 온갖적립과 할인 다 따지고
작은 실수라도 하는날엔 사장나와야함

저희 점포는 손님이 두고가신 담배나 신용,체크카드만 점포에 한가득 두가득 세가득 입니다.
카드로 화투나 포커쳐도 될만큼 많이 놓고 가시는데 10에 8은 안 찾아가세요🤔

이거 살짝 국룰인데 나 이가게 단골이에요 하는 손님중에 정상인사람 못봣다

1만원 2만원대 옷팔다가 가격대있는 브랜드 하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진상하나도없다고 …1만원,2만원짜리팔땐 지옥이였는데 오히려 가격대가 높으니 수준높은 사람들이 온다고

편의점 알바생이 내가 흘리고 간 금팔찌를 주워서 하루이상 보관했다가 돌려주신적 있는데 그때 너무너무 감사했고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었음....😏👍👍

실제로 편의점 알바4년 해봤는데 못사는 동네일 수록 술먹은 진상들이 많음..진짜 요즘에는 카드지만 현금거래 많이 하던 시절에 돈 던지는 베이비들 기분 겁나 더러워서 나도 잔돈 소심하게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만하고 그냥 가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결제하면 핸드폰 챙겼다는 생각에 걍 아무생각없이 가게되는듯ㅋㅋㅋㅋ

앜ㅋㅋ 물건 두고 간 거 왤케 자연스럽징

적립포인트 13만원인 손님도 봤었는데 ㄹㅇ 2년 소멸시효안에 13만 어찌 모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더라구요ㅋㅋㅋ

사람들 이해 못했나 갑자기 찐부자 칭찬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편의점이건 어디건 알바나 직원들한테 잘해줍시다

잘생긴 손님 오시면 미치겟음
일할때 마다 심장아파 하

편의점 알바가 힘든 일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항상 영상 볼 때마다 수고 많다는 댓글을 많이 드리게 되네요! 현재 우리딸이랑 같이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니 몸 챙겨가면서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낮과 밤 기온 차가 있어서 날씨가 추워졌어요 밤에 나가실때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수고하세요 화이팅~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순인데 방금 어떤 손님이 담배사고 두고 가심..

정면 안보고 적립.. 좀 할게요~ 하는거 왤케 현실고증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익숙하네

저런 비싼거 여러개 덥석덥석 집어서 10만원 넘게 계산하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놀람 ㅋㅋ

내가 알바하면서 본 최고 금수저는 vip카드에 적립 포인트가 백만인가 천만인가 넘어가는 손님. 얼마만큼 물건을 사야 그 포인트가 쌓일까 생각했음. 그것도 2년 지나면 미사용시 포인트 소멸인데.

우리편의점에는 정기적으로 오시는60만원 손님계세여 올때마다 60만원 쓸어간데 어느순간 내가 신나면서 찍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난 항상 거스름돈을 안 받고 걍 돈 주고 바로 물건 들고 나가서 매번 알바생님들이 다시 부름 ㅋㅋㅋ

담배까지 산줄알고 저.. 담배는요? 하니까
드렸잖아요! 이러시길래..
뭐지.. 하고 결제내역보니 엄슴.. ㅋㅋㅋㅋ
둘다뻘쭘ㅋㅋ

자신에 여유를 누군가와 나누는 이들은 정말 마음이 선한거같아요
술을 먹던 안먹던 저리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그 마음

특이한 카드들 들고 오시는 분들 보면 신기함.
금속코팅부터 통짜 금속 묵직한건 손맛 느껴짐 플라스틱인 것 같은데 기존이랑 다른 재질. 외국카드(달러모양 말고) 등등.

거지동네랑 강남 송파 같은 부자동네에서 두군데서 알바해봤는데 거지동네에서는 허구한날 인사각도가 어쩌니 목소리가 작니 왜 빈병은 하루에 10병 받게 안받느냐느니 동전던지고 지화에 못이긴 손님들 많았는데 강남 편의점에서 알바했을땐 항상 존대말 꼬박꼬박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물건정리 할때도 괜찮으니 천천히하셔도 된다고 그러고 사람들의 매너랑 수준차이가 많이 났었던 기억이 있다 선악은 빈부와 반비례하지 않는다 없는것들이 더 진상이고 지들 위치를 모른다.

부자가 젠틀하고 매너 있다에서
부자가 되는데에 노력.양심으로 성공해야 있죠

+1 상품사서 나 하나주고가실때 개꿀♡ㅋㅋ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내가좋아하는거 주실때~^^

하지만 저 편의점이 부모님이 해주신거라면 알바가 금수저..

편의점에서도 포인트 적립이 되는구나!
메모메모..

알바생 입장에서 파우치 들고다니는 남자분들이 의외로 호감형 손님임ㅋㅋㅋ

와.. 나는 물건 잔뜩산 날, 알바생이 비닐에 물건 담아주길래 받고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했다가 계산 안하셨는데요. 소리 들었는데 ㅋㅋ

아 비싼거 사놓고 쿨하게 가서 금수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간 물건을 체크 해주는게
진정한 알바생이다.

ㅋㅋㅋㅋ개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하게 들어와서 양주만 사고 바로 나가기

적립할려고 왔다는게 학계의정설

이건 그냥 물건 깜빡하고 그냥 가는 사람들 말하는건데
댓글 왜이리들 부자가 여유롭고 자시고야

카드가 블랙카드거나 무거운카드만나야 찐이지

영상은 결제해놓고 실수로 그냥 가는 사람들 말하는것 같은데 댓글은 다 진짜 갑부 얘기하고 있네ㅋㅋㅋ

나 저런적 있음 ㅋㅋㅋㅋㅋㄱㅋㅌ 계산하고 그냥 나가서 알바분이 다급하게 불르셨음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20대 여자애들이 진짜 착한 건 제일 착하던데
남자애들은 특유의 허세찌든놈들 많음
특히 여자 옆에 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전 금수저 아닌데 가끔 손님일때 까먹고 물건 놓고와서 헐레벌떡 다시 들어옴요ㅋㅋㅋㅋ

스님이 담배 중에 제일 비싼 담배 사가심. 일반인들은 적당한 가격 담배 사가는데.

영상이랑 별개로
자영업을 하다보니 돈 많은사람들은
일단 얼굴자체도 빛깔이 다르지만 여유가 느껴짐..

휴대폰으로 결제하느라 늦는 손님보면 무슨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ㅠ

원래 사람이란게 가진게 적을수록 그걸 더 휘두르고 싶어하는법이죠. 부자들이 더 온화하고 상냥함.

고마우신 고객님요

저것만 사면 나도 금수저가 될수 있다는거지 형? 당장 저금통 배째러 간다 날 말리지마

근데 딴건 모르겠는데 젊을때 졸라 고생하고 대략 재산 10억 정도로 불린 사람들은 싸가지가 없음 이건 과학. 자기 가치관, 사회생활능력, 강점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 또 잘살아보겠단 일념으로 정말 많은 걸 다 포기한 사람들이라 잘 못 사는 거처럼 보이는 거에 대한 피해의식이 존나게 강하고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 집안을 일으킨 자기에 대한 나르시즘이 굉장함. 그래서 편의점 알바따위 등이 (자기 생각에) 감히 자신의 한 부분이라도 흠집내고 자존심 건드리는 행위를 용납못함.

돈이 많은 사림들은 말이별로없고 점잖고 불평을 하지않고 조용히 필요한것있으면 사고나갑니다.

왜 금수전가 했더니 마지막ㅋㅋㅋㅋㅋ

전 가끔 오전에 졸고있는 알바생한태 커피하나 결제하고 드세요 라고 말하고 쿨하게갑니다
편의점이 아닌 다른곳에서 야간해봐서
레알 지옥인걸 경험해보기도해서
그렇고 편의점에서 일할때
자주오는 단골분들이 음류수쿨하게 계산하고 드세요라는걸 경험해봐서

삼성폰쓰면서 삼성페이와 온스크린 지문인식이라는 좋은 수단이 있는데 굳이 카카오페이에 보안도 약한 얼굴인식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이유로 가게에서 물건사면서 심술 부리는 걸 그냥 진상이라고 당연하게 치부해서는 안된다 국가 차원에서 자기 스트레스를 만만한 사람한테 푸는 걸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진짜 세상엔 별 희안한 사람 다 있음 원플원 이라서 하나 더 가져가라고 하니까 왜 더 가져가냐고 짜증냄

포인트를 쌓기위함이였다니...

포켓어플깔아놓고 카카오페이하는거 킹받네ㅋㅋㅋ

뼛속까지 금수저는 적립따위 하지 않는다

진짜 공감이에요 ㅎㅎ 주위에 있는 친절한 편의점분들 응원해요 ! 오늘도 예수님 사랑 많이 받고 화이팅하세요 ☺️

고등학생때 금수저 친구따라 무일푼에서 사업성공하신 사업가만나러갓는데
이말만기억남
배고픔이 없으면 배부름도 없듯이 여유로움이없으면 절박함도 없다
결정은 여유롭게 실행은 절박하게

그냥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간사람이 최고아닌가

재력이 아니라 교양이 그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한다. 돈 많은 사람은 많아도 교양 있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인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물건두고 나가는데 아무말안해주는 알바생도 많음 (다시오겠지 이생각)

담배 골든리프로 열보루씩 사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꼭 놔두고 가는 손님 있더라구요ㅋㅋ

이거 찍고 허겁지겁 환불했을 것 같네 ㅋㅋㅋㅋ

지금 이사회는 금수저는 무조건 악이되고 흙수저는 무조건 선으로 포장되는세상.. 다 그런건 아닌데 말야. 금/흙수저 편가르는거보다 가정환경이 더 중요한데 말이지..

부자들 알바 하는데 수고한다고 팁도 주고 5만원씩 주고 그럼 ㅋㅋㅋ 근데 어중간 하게 잘 사는 부자들 차만 벤츠고 구찌백 하나 들었다고 온갖 갑질이란 갑질 다 하더라

나 다 알만한 대기업 앞 음식점에서 알바하는데 진상 거의 못봄 다들 그 여유로움이 있음.. 인사도 항상 잘해주시고 나 실수해서 어리바리 까도 다들 인자하게 웃으면서 천천히 해요~ 하심..

그와중에 얼굴 인증 할때마다 마스크 내려야할때 킹받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두고가시는 물건중에 1순위가 담배일듯ㅋㅋ

카카오페이 얼굴인식 하기 좀 그래서 항상 뒤로버튼 한번 눌러서 비밀번호 쳐서 드리는데...코로나에 개예민한 펀이라

있는사람들이 원래 더함ㅋㅋㅋ 적립그런거 더챙김

저 일본의 편의점에서 알바 하고있는데요 일본에도 이런 손님 계셔요ㅎㅎ

술은 적립 안됨ㅋㅋ

걍 돈많음 부자지.. 자기들 맘에 드는거만 부자인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백화점 일하다 보면 저런 손님 개 많아요ㅋㅋㅋ

편의점에서
매일 안녕하세요 하구 안녕히계세요 하니깐..
공짜로 뭐 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편의점 직원 알바생 분들 짱!!

나는 카드지갑에서 카드를 빼야하는데 민증을 빼서 주는 실수를 많이함 ㅋㅋㅋㅋㅋ

남이 부자고 거지고 무슨 관심들이 많으신지... 자기한테 떡 줄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 현생 열심히 사시면 되잖아요...

예전에 편의점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알바 남자분 힘들어보이길래 작은 젤리? 초콜릿? 같은거 드세요~ 하고 드렸더니 깜짝 놀라 눈 땡그래지던게 생각나네 ㅎㅎ

방심하다 마지막에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거지고 돈도 없고 배우지못한애들은 떼엑쓰고 진상부리고 저런 금수저들은 그냥 할말만하고 걍 지나가면 알바생도 좋음

편돌이 친구 알바하는데 놀러갔다가
갑자기 편의점 앞 롤스로yee스에서 누가 내리더니
엄청 편한 복장인데 시계는 개비싼 롤렉스,
최신 애플 워치를 걸치고 스벅 따아를 챙긴채
아이폰 13을 손에 쥐고는 바나나우유 어딨나요?를
외치던 그 여자분 나 아직도 잊지못해 개멋있었어 진짜

금수저래서 머지 했는뎈ㅋㅋㅋㅋ 그냥 치매자나요ㅠㅠㅠㅠ

내가 봤던 손님들 중 저러시는 분들은 거의 다 바쁘게 사시는 분들 이셨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바쁘셔서 계속 연락하시고 폰 가지고 계셔야하는 분들 안가져가심 따라가서 어 손님 두고가셨어요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