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 (Yesterday You Left Me) M/V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11. 10.
- 10CM [The 3rd EP]
For people who always want to be frank with their heart
[Credit]
Produced by 10CM (권정열), 이요한
All Songs Written by 10CM (권정열)
All Songs Arranged by 10CM (권정열), 이요한, 성수용, 방인재, 이윤혁
Performed by
Vocal 10CM (권정열) [Track 1,2,3,4,5]
Keyboards 이요한 [Track 1,2]
Drum Programming 이요한 [Track 3]
Bass 성수용 [Track 1,2,3,4]
Contrabass 성수용 [Track 5]
Drum 이윤혁 [Track 1,2,4,5]
Acoustic Guitar 방인재 [Track 1,2,4,5]
Electric Guitar 방인재 [Track 1,2,3,4,5]
Acoustic Guitar 10CM (권정열) [Track 4]
Electric Guitar 10CM (권정열) [Track 3]
Percussion 이윤혁 [Track 1]
All Songs Recorded & Mixed by 이요한
All Songs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V directed by 정진수 @visualsfrom
Photo by 임유근
Artwork by Sparks Edition
Hair by 구예영 @Kowon
Makeup by 김윤정 @Kowon
Styling by 안두호 @doooho
[MAGIC STRAWBERRY SOUND]
A&R Director 정준구
Management Director 홍달님
A&R Direction & Coordination 장예슬, 홍태식
A&R Administrator 임형나
Artist Management 김유재, 한정현
Promotion Design 권우주
Promotion Video 서이레, 이재희, 김경모
Album Commentary 윤시원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 음악
[ lyrics ] (eng)
Yesterday you left me
I didn’t know what to say
Came home without much said or done
Fell asleep straightaway
I’m all out of sorts this morning
I gotta get going, can’t be late for work
I’m too busy, to think of you and to stay hurt
I don’t have time for it
Is it tears in my eyes?
Or maybe I’m just heavy-eyed
Can it be that I wasn’t too into you
Am I waiting for your call?
Or perhaps I’m not too bothered
It might be that I wasn’t too in love with you
I’m all over you now
Actually for all day today
You didn’t cross my mind
I went to bed just fine
It doesn’t always have to end bitterly
Better to move on and go separate ways
Sure there are still feelings, words unspoken but
I don’t have time for it
Is it tears in my eyes?
Or maybe I’m just heavy-eyed
Can it be that I wasn’t too into you
Am I waiting for your call?
Or perhaps I’m not too bothered
It might be that I wasn’t too in love with you
No, of course I was
Remember how in those dreamy days
I couldn’t live without you
Your breaths that used to caress me
Your lips that used to shine
Even if I could travel back in time
Now I don’t have time for it
Maybe my tears are all dried out
It might be okay as it is
Perhaps I won't be waiting for you
Maybe it’s all died out now
All gone cold and hard
Perhaps I won't love you anymore
I’m all over you now
I have no regrets
노래너무좋아용,,♡
Sing in English please ...
Xfgt
sing in English version please :)
Nj9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 해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희가 정말정말 감사하죠…❤️❤️❤️
10년 전엔 이부자리를 치우다가 양말 한짝 보고도 울던 사람이 이젠 이별 후에도 평소처럼 지각할까봐 바쁘게 직장에 가는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해요ㅋㅋㅋ나이가 들면서 이별에 익숙해진걸지도, 아니면 정말 그닥 좋아하지않은 사람이라서일지도 모르지만요.
격공감ㅋㅋㅋㅋㅋ
전 오히려 너무 큰 충격과 상실에 방어기제+이제 사회인이니 삶을 영위해야함
이란 생각에 맘을 굳게 닫고 멀쩡한 듯 살아가는 거 같다 느꼈어요
그러니까요 딱 제 맘이 이맘.... 이부자리 치우다가 발견한 양말 한 켤레에도 감정이 복받쳐서 애써 변명거리를 찾아가면서 참아봐도 눈물이 날만큼 어렸던 날은 다 지나고, 이제는 무덤덤한 게 미덕이고 성숙함의 지표가 된다는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 정말로 이별이 괜찮은 건지 아니면 괜찮은 척해야만 하는 어른이 되어서 그런건지도 이제는 모호하고.. 이별로 파생되는 감정을 들여다볼 시간도 없이 삶에 치여 또 살아야하는걸 아는 게 또 어른이니까... 순수했던 감정선의 가사랑 대조 돼서 그런지 인생살이에 치이면서 닳아진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서 씁쓸한 맛이 있네요
이거죠 이거죠ㅠ
670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
나는 아무 변명하지 못하고
얌전하게 집에 돌아와
너무 피곤해 잠이 들었어
눈이 떠지자마자 정신이 없지
지각은 말이 안 돼 출근해야지
시간이 모자라 널 생각하고 아파하기엔
내가 너무 바빠
눈물이 맺혔을지도
아닌가 졸린건지도
어쩌면 널 좋아하지 않았었나봐
연락을 기다릴지도
아닌가 귀찮을지도
어쩌면 널 사랑하진 않았었나봐
이제 나는 너를 잊었어
생각해 보니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이 나질 않았고
왠지 웃으며 잠이 들었어
이별이 항상 지독할 필요는 없지
우리도 각자 가던 길을 가야지
못다 한 마음도 전하지 못한 말도 많았지만
내가 너무 바빠
눈물이 맺혔을지도
아닌가 졸린건지도
어쩌면 널 좋아하지 않았었나봐
연락을 기다릴지도
아닌가 귀찮을지도
어쩌면 널 사랑하진 않았었나봐
아냐 그랬을 리가 없지
너 없인 살 수 없었던
꿈같은 날들이 있었지
나를 안아주던 숨결도
빛이 나던 그 입술도
시간을 되돌려 갈 수 있다 해도
이젠 너무 바빠
눈물은 말랐을지도
이대로 괜찮을지도
어쩌면 널 기다리지 않을건가봐
마음이 죽은걸지도
차갑게 굳어질지도
어쩌면 널 사랑하지 않을건가봐
이제 나는 너를 잊었어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
가사 보면서 듣고 싶어서 복붙해왔습니다..
Gracias por la letra 👌
ㅋㅋㅋㅋㅋ복붙
가사 보면서 계속 들어보니까 10cm 곡 속 주인공이 많이 성장한 느낌이다 .. 예전 같았으면 붙잡고 매달리고 그랬을 텐데, 이젠 아직 너에게 미련이 남아 있긴 하지만 붙잡기보단 빨리 털어내고 일어나려는 것 같다
이전까지의 곡들에선 대학생인 주인공의 뜨거웠던 연애와 뼈아픈 이별을 담고 있었다면, 이젠 주인공이 직장인이 되어 현생에 치여서 더 이상 연애에만 목매달 수 없게 되어버린 그런 느낌..
'이별이 항상 지독할 필욘 없지, 우리도 각자 가던 길을 가야지'
이별을 대하는 모습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이별 노래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색다르면서도 현실적인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는 것이 대단해요!!
가사 생각하면서 듣는 건 처음인데 너무 공감가네요.. 이별 한달차인데 똑같이 출근하고 바쁜 일상 보내니까 딱히 슬프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잊혀져가고 있어요. 나 왜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지 널 사랑하지 않았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 감정이 죽어버렸나 너무 마음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건가 느끼고 있어요
연애만을 온전히 즐기고 사랑하고 이별에 슬퍼하기엔 책임질게 많은 더 생각할 일들이 많은 현대인들을 딱 설명해주는 듯한 노래ㅠㅠ 공감이에요
요즘들어 십센치에게만 있었던 인디감성..되게 한적하고 예쁜 거리가 연상되는 그 감성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10cm 1집을 들었을때 처음 느꼈던 그 10cm의 느낌을 가진 음악도 다시 시도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ㅎㅎ 새벽4시같은 느낌도 정말 사랑하고요.. 정말 최애곡중 하나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신곡도 너무 좋네요ㅎ 사랑해요!
새벽4시 진짜로 술취해서 새벽에 집에 걸어가면서 들으면 너무좋네요
1집은 진짜... 명반이지..
악 새벽4시 너무좋죠!!! 10센치 아메리카노로 뜰때쯤부터 좋아했었어요♡♡♡
전남친 이야긴줄.. 자기일에 바빠서 정신없는것 같아서 반년을 참고 버티다가 그만하자고 했는데 딱 그때 반응이 저절로 떠오르는 가사네욥.. 헤어진 직후에 들었으면 비참해서 펑펑 울었을텐데 그나마 제 마음이 추슬러진후에 들어서 그런지 그냥 노래 좋다 하면서 흥얼흥얼거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딱 듣자마자 오빠가 말해주셨던 지금까지의 십센치 노래 주인공이 이별 후에 느낀 감정과는 다른 느낌의 가사라서 새로운것같아요 노래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당,,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앨범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헤어진 날 밤새 울다가 한두 시간 겨우 자고 일어나서 하...씨 그래도 출근은 해야지.. 하고 정신 없이 살아가던 날들을 보내는 중이었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웃음이 터졌어요
이별 노래라함은 맨날 울고불고 절절하기만 했는데 너무 담백한 가사라 많이 새롭고 오히려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가사보다 더 많은 위로가 되네요 ㅎㅎ
그 사람과 사랑했던 시간들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이젠 떠나버린 타인에게 쏟을 시간이 없네요
내 인생 넘 소중...하고 바빠
너'는 나를 '버렸어' 와 '나'는 너를 '잊었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대조와 짧게 짧게 끊기는 피아노 소리, 밝다고 느낄 수 있을법한 여러 세션들의 소리가 합쳐져서 노래 주인공의 메마른 듯한 지친 현실 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애써 피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예전의 십센치가 쓰지 않을법한 표현을 써도 계속 결이 이어지는 기분이에요
이 곡으로 제겐 11월 11일이 또 다른 의미로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멋진 노래로 찾아와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요정열님!🧚♂️💙💜
좋아하는 애가 10cm 노래를 좋아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짝사랑을 그만둔 지금도 계속 10cm 팬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헐 설레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을 저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몇 번 해보니
그 사람의 취향이 제 취향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그게 그 사람의 흔적이자 추억이라 생각해요 :)
670
신나는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가사,,, 십센치스러운 감성이 잘 보이는곡인것 같아 더 좋아ㅠㅠ
음...이 곡은 현생에 치여서 아직 이별을 실감 못한거잖아요? 나중에.. 이 곡 후속으로 이별의 후폭풍을 담은 노래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펑펑 울게 될 것 같지만..
오늘 나는 권정열을 못 버린다… 사랑해 신곡… 빼빼로 데이 최고의 선물임 도입부부터 미쳤다 걍
딱 처음에 듣고 두번째 들으면서 가사를 찾아봤는데 뭔가 가사 자체가 잊지 못했는데 부정하는 아픈 느낌을 받았다가도 노래 자체는 잔잔하고 발랄하고 인디 느낌이 물씬해서 정말 이별이 아무렇지 않았을때를 잘 녹여낸 노래 같네요 저도 이별했을때 사랑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지금은 사랑하지 않았기에 헤어짐이 아무렇지 않았던 때가 떠올랐어요 이번 신곡도 너무 조아요 10센치 최고 ❤️
1:54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종일 네 생각이 나질 않았고 왠지 웃으며 잠이 들었어
너무 바빠서 생각이 안났던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랑에 올인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을 잊은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십센치만의 분위기에 그렇지 않은 새로운 가사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에 기분좋은 세션의 소리들이 너무 멋져요
와 진짜 이번 곡은 기타가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 멜로디랑 가사도 너무 예쁘고 10cm 특유의 겨울 느낌이 진짜 너무 좋다🥺
가사는 이별에 아무렇지 않은가 하면서, 자신은 상대를 잊었고 상대는 자신을 버렸다며 감정을 표현
반년동안 십센치 괜찮다는 정도에서 앨범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듣게 되는 정도가 되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다 진짜…가사는 뭔가 어두운데 멜로디는 밝아서 더 슬프고 신나는 그런 느낌ㅠㅠ
진짜 소개글에 써있는것같이 이전에 십센치라면 전혀 말하지 않을 가사들이 나와서 처음에 놀랬지만 뒷부분에는 여전히 그 감성이 남아있네요. 그전 앨범들에는 헤어지고 사랑에 실패해서 힘들고 슬퍼죽을것 같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면 이노래는 담담하게 받아드리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색다르게 너무 좋네요. 어떤 노래에서든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항상 많이 응원합니다!
이젠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 라니 ..
이별한지 한달째인데 .. 이렇게 통통튀는 멜로디에 너무 담담한 가사 인데 너무 슬프게 들리네요
우와 미쳤다…이젠 듣다 보니까 명곡이다!!! 역시 이번 EP 앨범 명반이다ㅠㅜ 고마워요!
너무 슬프면 의식이 감정을 너무 꾹꾹 누르고있어서 슬픔을 실감하지 못하는 상태... 라고 생각했어요. 덤덤한 이별이 아니라,이별을 실감못하는 상태...바쁘다면서 자기 감정 들여다보기를 거부하는 상태
뮤비 분위기도 정말 가을 🍂느낌이구 노래분위기도 가을의 끝자락에 듣기 정말 좋네용💗
아직 끝나지 않은
실감나지 않은 이별의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담담히 계속 듣게 되네요.
이 노래 진짜 좋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T T
너무좋아요ㅠㅠㅠㅠ 눈물날것같아요ㅠㅠ
항상 좋은 음악감사해요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고 ㅠㅠㅠㅠ 합주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노래 중독성 미쳤다ㅠㅠ 너무 좋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라이브 뮤비라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뭘 좀 아는 10CM❤
아직 회사라서 입틀어막고 숨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좋은 노래 정성스런 앨범 너무 고마워요
역시 믿고 듣는 권정열💕
아 기다리고 기다린 발매..ㅠㅠ 권정열 데이..
이번 앨범 진짜 명반이예요 ㅠㅠㅠ 새로운 느낌과 원래 있던 느낌이 섞여서 십센치의 다른 면을 보여준 느낌?! 너무너무 고마워요♡
i've only heard other artists/celebrities mention 10cm before. few days ago i was intrigued by how his management/company posted his new ep on youtube (i stan kpop groups, so that was new for me). because of that, i gave it a listen, i was doing assignments too anyways. turns out the ep is so good and calming. i didn't know 10cm makes this kind of music, it fits my taste perfectly. i think now i might look forward to his music. "there's no way..." is really good.
이런노래 하나 더 내주세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좋아요!!🥰
와 진짜 딱 제가 지금 느끼던 감성인데 어떻게 알았지....... 너무 깊은 이별노래도 아니고 딱 지금 제 상태같아서 이 노래에 애착생길 것 같아요 이번 겨울에 잘 들을게요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다음 날 출근 준비 해야한다는게 너무 공감이 가네요.. 무덤덤하게 다시 각자 할 일 하러 가야하고 생활이 반복되는게..
딱 제 상황인 것 같아요.. tmi이지만 이별엔 항상 못다한 말이 많은데 그걸 다 말하기엔 다음 날 출근해야 하고 그 후에 연락을 기다리는 것 조차도 귀찮기도 하고(?) 연애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내 상황을 챙기기에도 버거운데 다른 누군가를 신경 쓴다는 일은 굉장한 시간과 돈이 필요하네요.. 이래서 저는 연애를 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목소리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Found this through a KRplus, loved it immediately! 💖 Beautiful voice and amazing band 🥰
음악 항상 잘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신곡 들으면서 버텨볼게요ㅎㅎㅎ 이번 노래도 변함없이 너무 좋네요
미쳤어미쳤어미쳤어퓨ㅠㅠㅜㅠㅜㅠㅜㅠ
하 너무 좋아 진짜 사랑해요
이별후에 바쁘게 살며 애써 잊은척하던 제상황에 너무 공감가는 노래네요. 힐링 감사합니다.
맨날 술먹고 질질짜는 양산형 발라드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진짜 살거 같다...
음색 개사기네 진짜로
정말 정말 정말 좋아요 이 노래❤️
와...ㅠㅠㅠㅠ신곡이다..ㅠㅠ
노래의 약간 쓸쓸한 분위기 때문인가 겨울의 차가운 공기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발랄함도 있어서 오늘 등교하며 들었는데 너무 기분 좋게 등교했습니다
WOW QUE LINDA MUSICA RELAX TOTAL.⚘🌹
진짜너무좋다ㅠㅠㅠㅜㅜ❤️
노래 진짜 너무 좋다.. ♡
빼빼로데이에 받는 큰 선물 💝
역시 노래 넘 좋다 권정열 최고 10cm 최고..🔥
I listen this in the morning, afternoon, and evening. It’s just so good❤️
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ㅠㅠ
와 미니앨범 스케일이 이정도면… 진짜 정규는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진짜 기대되서 미칠꺼 같네요ㅠㅠㅠㅠ 진짜 정열님 목소리 천사가 내려주셨나요✨✨🔥
5년간 정말 미친듯이 연애하던 사람이랑 이별한지 4개월짼데 딱 이 감정이네요..ㅎㅎ 전에 6개월동안 이별했다가 2개월 다시 만나고.. 다시 4개월 이별중인데 너무 짧은 만남 후에 다시 헤어진거라 그런지 포기하기도 했고 타격도 안받았어요. 그 사람이 절 차단시킨걸 보고 정말 아무런 감정도 안들더라고요. 이별 후 2달까지는 그랬는데 3개월째 접어드니까 '정말 끝인가'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하나도 그립지 않다가 방안에 불 끄는 순간 '그래.. 하루종일 생각나지도 않은걸 보면 좋아하는게 아니야. 다 잊은거야. 연락같은거 기다리지도 않았어. 잘 살고있네.' 하는데 정말 웃긴건 이런 마음을 갖고있고 그렇게나마 떠오르는거 자체가 제가 그 사람을 아직도 기다리는걸 애써 부정하는중이라는거..ㅎㅎ..
라이브 너무 좋어요 ㅠㅠㅠㅠ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Lo conocí gracias aun anuncio, el quedarme y escucharlo fue una de las mejores decisiones que he tomado, hace arte con cada canción
Hermosa voz, great voice good music kisses from Perú 💕
너무 좋아요......이번 ep 너무 좋아서 실물 앨범까지 샀잖아....😢다음 신곡도 기다릴게요..❤
진짜 너무 사랑해요 사랑해요 정말
Su voz están relajante, me siento tranquila la canción está simplemente hermosa y 10cm le da el toque de artee lo mejor que he escuchado ¡10cm fighting!
This song is added to my relaxing playlist!♡
악 너무 좋아요
SUCH A GOOD SONG
OMG I love it💕
I just discovered them and I already fell in love, it has a very good rhythm and a beautiful voice
Me encantó esta canción!! Un saludo desde Colombia 💕
This is so so beautiful
와 진짜 좋아요 ㅠㅠ 엉엉
뭔가 눈물 한방울이 눈에 그렁그렁맺혔는데도 아래로 떨어지지않는 그런 노래같다
So good 🎧🎤❤🇧🇷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믿듣십 ♡
저 오열해도 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 정말 이별에 담담한 십센치 노래 주인공이 어색하기도 한데 이별 당한 상황에서도 현실에 치여 이별조차 제대로 슬퍼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너무 슬퍼요 진짜 저 오열… 사랑합니다…
음색은 말할 것도 없고 노래도 중독성있다
이런데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10cm 사랑하지 않는 법 난 몰라,,
아 이노래 미쳐여
너무좋아ㅠ
노래 넘 좋아용😝💕
Realmente me hace tan feliz tu música, me siento tan afortunada de haberte conocido ♡.
This song is so good and his voice is so majestic. I love it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십센치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이런 곡을 들을수 있음에 너무 기뻐요... 수록곡도 너무 마음에들고.,,, 미공개곡은 사랑이죠 ㅠㅠㅠ 목소리 오늘도 열일하고요,,,❤️❤️
Es muy bonito, tienes una voz muy gentil
Ánimos para tu futuro, serás una gran estrella
Everything about this is very admirable and enjoyable to listen to and watch. The voice is sweet and smooth and very stable and the music is really good. Incredible indeed
너무..너무 좋다
진짜 좋아요~💗
아 미쳤다 긴 시간 걸린 만큼 노래 하나하나 다 퀄리티 미쳤고 정말 좋다ㅠㅠ 이게 바로 믿고 듣는 가수다 권정열님 사랑해요 ㅠㅠㅠ
인생 최고의 빼빼로 데이 선물이에요!
이런 선물은 받아 너무 행복해요❤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것같아 신곡 나올때마다 너무 설레요! 이번 신곡 정말 좋아요!!😍😍
Your voice is so beautiful
오우우우.. 드뎌.. 나왔다ㅏ... 사랑해요..
Lo encontré por un anuncio y ahora no puedo dejar de escucharla. Su voz es preciosa y la letra, uufff me llega bastan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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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 song ❤️😍
헐랭 너무 좋다!!!!
증말좋다.. 그냥 좋다는말밖에안나오자나요ㅜㅜㅜㅜㅜ
The lyrics are so bittersweet yet relatable. I've been a fan of 10cm since Pet and this does not disappoint me! I hope the lyrics and song gives solace to many others, just like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