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요! 뭔가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 낭낭해요 ......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느낌!!!! 외국여행가서 시원한 초여름에 일몰 보면서 걱정 다 잊고 듣고 싶어져요 ㅜㅜ🤍 라고 쓰는도중에 2번 뭐죠 여기에 밝은 느낌 추가 ,, 하이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올 것 같은 ㅠㅠㅠ 그래도 1번 ,,🍓🍓
1번은 뭔가 좀 더 아련함과 쓸쓸함이 스며있고 2번은 좀 더 벅차오르는 감정이 실려있는 느낌이에요 1번은 난 지금 너무 행복한데 불안해 이러다 꺼져버린 행복이 너무 많았으니까 너와는 너무 간절해서 이번만은 꺼지고 싶지 않아 이런느낌이고 2번은 그래 우리 행복했었지 그 추억들 생각하기만 해도 나는 꽉 차있어 너도 같은 마음이길 이런느낌인데 가사나 곡의 컨셉따라..어결권 제 갠취는 1이요!!더 담담한데 정열님 목소리를 더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30분 정도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2번은 부드럽고 밝은 느낌이라 듣기 편하고 1번은 좀 더 세련된, 마이너한 느낌이라.. 가사가 어떻게 붙을 지 모르겠지만 저는 1번을 더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보컬에 좀 더 집중하게되고..좀 무거운 임팩트도 느껴지고 해서.. 아마 오늘 제 감성이 센치한날이라 그런가봐요ㅎㅎ 근데 참.. 신기하네요 같은 목소리 같은 가사 같은 멜로디인데 연주방법에 따라 곡의 느낌이 확 달라서 놀랐어요ㅎㅎ 여윽시👍
전 1번이요! 1번이 좀 더 기타연주소리가 부드러운 것 같아서 곡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뭔가 외국 멜로 영화에서 여주 짝사랑하는 남주가 조용한 곳에서 여주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이 떠올라요 너는 나를 ~~하게 변하게 해 이런내용? 하 근데 진짜 다시 들어도 노래 너무 좋네요,, 정말 좋아요ㅠㅠ
저는 1번이요!! 몇 번을 들어도 1번에서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노래는 부드러운 느낌일 때 조금은 더 매력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마치 기분좋은 시원한 가을바람이 스르륵 불어올때에 유럽의 광장어딘가를 여유로이 걷고 있을때, 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자유로운 버스킹음악 같달까.. 나도 모르는새 발걸음이 당장 들려오는 곳으로 향할법한, 듣고 있으면 마냥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이런 느낌도 오빠랑 찰떡😭
1번은 침대에서 어린 아이랑 이불 머리 끝까지 덮고 "내가 옛날 얘기 하나 해줄까? 내가 꼬꼬마였을 적에 있었던 이야기야" 하는 추억 감성..?같고 2번은 봄에 들판에 누워서 "저 구름 위에는 뭐가 있을까? 네 손 잡고 있으면 이 곳이 구름 위 같아" 하는 설렘 달달 봄 노래 같아요 저는 갠취 1번이요!!!
아 진짜 매일매일 영상도 잘 보고 노래도 잘 듣고 있어요ㅠㅠ권정열님의 특유의 목소리 매력에 매일매일 치입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전 1번,2번 다 좋은데 1번이 조금더 귀에 박히는 것 같아요❣️제가 비록 중학생이라 콘서트도 못 가고 앨범같은것도 못 사고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응원을 못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십센치님 편이라는거 아시죠..?!악플 같은 거에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면서 노래 해주세요😭💗좋은 밤 되세요😊
헉ㅠㅠㅠㅠㅠ 2번 짱이다... 1번들을때는 아 이런 여유로운 느낌 바람솔솔 피크닉 분위기 너무 좋다ㅠㅠ 2번은 밝은느낌 이라는데 이런느낌 안나겠지 했는데 2번 들으니까 헉 그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뭔가 더 확 좋은 너낌,,, 비전문가는 느낌으로만 말할수밖에 없는 그런것..
슬픈가사가 들어가는 곡이라면,,,? 2번이요오 갠적으로 새벽네시 가사 생각안하고 노래만들으면 되게 밝은느낌인데 가사는 절절한,,,,,그래서 더 슬프고 전주만들어도 룸곡웊높좔좔흐르는ㅜㅜㅜㅜ막 그런느낌 너무 좋습니다하하하ㅜㅜㅜㅜ사살 둘다 좋아요 창작이란 어려운 길,,,,,^_^
1번은 비오는날 창가에서 뭔가 떠올리는 상상이들고 마무리, 이젠 이별아픔없는 과거 연인이 떠오르는 느낌이고 다르게 풀면 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울한건아닌데 좀 차분하고 생각이 많은날 일기쓰는기분이에요! 2번은 그냥 저녁에 뭔갈 떠올리는 느낌인데 사랑으로치면 이건 짝사랑같은느낌? 썸타는사람? 처음연애시작한 느낌이에요! 결론은 이 곡의 주제를 정하면 오빠가 도움이 더 될꺼같습니댷ㅎㅎㅎㅎㅎ
아니 이 와중에 1번 2번하는 거 왤케 귀여운데요ㅜㅜㅠㅠㅠ저의 원래 성격이라면 내 가수는 통통 튀는 게 매력이지 하면서 2번을 골랐을테지만,,역시 내 가수스럽게 우수에 차 있는 느낌 나는 1번도 찰떡이네요...이러니 어떻게 안 반하냐구요ㅠㅠㅠ저는 이번엔 1번 픽할래요! 비 오는 날 카페 창가에 앉아서 아아 마시면서 내 가수가 부르는 노래 듣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 사랑해요정말로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1번은 뭔가 하이틴 드라마에서 남주가 여름 캠프 밤에 모닥불 앞에서 기타치는 분위기고ㅜㅜ 2번은 쌀쌀한 가을에 힘든 일 딱 끝나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들면서 집가는데 노랫소리 들려서 어? 하고 봤더니 버스킹 하고 있는 장면...ㅜㅜ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더 좋아요ㅜㅜ
1번 : 걷다가 사람들 모여있는거 보고 갔다가 이노래 들으면서 그래 그때 그랬지...하면서 지난 인연/일들 곱씹다가 오랜만에 생각난 그 사람에게 요즘 잘지내? 하고 문자보낼것 같은노래 2번: '우린 더 이상 만날 수 없게됐지만 동시에 어디서나 볼 수 있게되었다 ' 라는 나레이션나오면서 화면 반반갈라져서 두 인물들이 서로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떠오르는 노래.... 진짜 더 많은 생각이 들지만.. 줄이고줄여서 써봤습니당
당연히 둘 다 좋지만 저는 1번이요! 반복 들었는데 2번이랑 다르게 저 1번 매번 왠지 본능적으로 눈 감고 들었어요! 딱히 좋은 날 아니어도 알찬 하루의 끝의 쓸쓸한 느낌이랄까? 딱 이 노래 들으면 인생의 소소한 행복들이 생각나게 하고 조금 웃게 될 수 있는 그런 감정? 저도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차피 결정은 권정열! 작업 즐겹게 하세요! Both are great but personally #1! Don’t stress too much and have fun working on your songs!
진짜 어려운데..ㅠㅠ 2번은 영화 수록곡 같은 느낌이라면..1번은 영화 엔딩곡같은 늒임이랄까요..특히 1번 오빠 목소리 시작부분 진짜..후.. 진짜 고르기 너무 어려웟는데..전 1이요..처음에 1들을땐 '아 뒤에꺼 들을필요도 없다 이거다' 햇는데, 2번 듣고는 '오..? 이것도 좋네;;' 그래서 눈감고 다시 들어보니..1이 조금더..ㅠㅠ 흐엉 너무 어려워요
외로움과 슬픔이 느껴지는 1번!
이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것 같아요
2번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1번 정도의 템포가 더 좋아요🙂!!!
00:05 / 01:29
00:38 /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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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이요.....
어차피 결정은 정열이 할 거 아닌가요😭😭
1번이요! 뭔가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 낭낭해요 ......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느낌!!!! 외국여행가서 시원한 초여름에 일몰 보면서 걱정 다 잊고 듣고 싶어져요 ㅜㅜ🤍 라고 쓰는도중에 2번 뭐죠 여기에 밝은 느낌 추가 ,, 하이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올 것 같은 ㅠㅠㅠ 그래도 1번 ,,🍓🍓
개인적으로는 2번이요! 1번은 그냥 부드럽기만한데 2번은 부드러우면서 밝은 느낌도 나서요!근데 둘 다 넘 좋아요ㅠㅠㅠ물론 선택은 오빠 몫💜
1번은 뭔가 좀 더 아련함과 쓸쓸함이 스며있고 2번은 좀 더 벅차오르는 감정이 실려있는 느낌이에요
1번은 난 지금 너무 행복한데 불안해 이러다 꺼져버린 행복이 너무 많았으니까
너와는 너무 간절해서 이번만은 꺼지고 싶지 않아 이런느낌이고
2번은 그래 우리 행복했었지 그 추억들 생각하기만 해도 나는 꽉 차있어 너도 같은 마음이길 이런느낌인데
가사나 곡의 컨셉따라..어결권
제 갠취는 1이요!!더 담담한데 정열님 목소리를 더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헉,, 저만 1번인가요?
약간 느낌이 사랑하는 연인과 벚꽃놀이하는 살랑살랑 봄 내음나는 리듬이에여! 거기서 요정님 눈웃음까지 더해지면!
그냥 끝났음.
30분 정도 반복해서 들어봤는데..
2번은 부드럽고 밝은 느낌이라 듣기 편하고
1번은 좀 더 세련된, 마이너한 느낌이라..
가사가 어떻게 붙을 지 모르겠지만
저는 1번을 더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보컬에 좀 더 집중하게되고..좀 무거운 임팩트도 느껴지고 해서..
아마 오늘 제 감성이 센치한날이라 그런가봐요ㅎㅎ
근데 참.. 신기하네요 같은 목소리 같은 가사 같은 멜로디인데 연주방법에 따라 곡의 느낌이 확 달라서 놀랐어요ㅎㅎ
여윽시👍
아니 저만 1번인가요...😫
1번은 뭔가 외롭고 쓸쓸한 오묘한 느낌이 나요 그래서좋음!!
2번은 덤덤하지만 설레는느낌
1번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개인 취향이긴하지만 1번을 들으면 밤거리에 가로등 불빛과 지난 날들이 스쳐가는 느낌이 나요 :) 2번이 살짝 엇박이라면 1번은 정박같은? 올곧고 강하게 울리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전 1번이요! 1번이 좀 더 기타연주소리가 부드러운 것 같아서 곡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뭔가 외국 멜로 영화에서 여주 짝사랑하는 남주가 조용한 곳에서 여주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이 떠올라요 너는 나를 ~~하게 변하게 해 이런내용? 하 근데 진짜 다시 들어도 노래 너무 좋네요,, 정말 좋아요ㅠㅠ
1번이요!
뭔가...감정이 풍부한 멜로디라
노래에 이입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1번이요!! 몇 번을 들어도 1번에서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노래는 부드러운 느낌일 때 조금은 더 매력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마치 기분좋은 시원한 가을바람이 스르륵 불어올때에 유럽의 광장어딘가를 여유로이 걷고 있을때, 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자유로운 버스킹음악 같달까.. 나도 모르는새 발걸음이 당장 들려오는 곳으로 향할법한, 듣고 있으면 마냥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이런 느낌도 오빠랑 찰떡😭
1번이요 ㅠㅠㅠㅠ 아련하고 부드러운데 막 슬퍼 ㅠㅠㅠ 01:08 여기 부분 멜로디 너무 좋아요ㅠㅠ 서로를 못보고 엇갈려서 이별하는 멜로 영화 ost같은 느낌( ;∀;)
1번 들을때는 별 생각없이 듣고 있다가 2번들으면서 집중하게 되요!! 그렇게 큰차이는 없는거 같은데 왜지?? 아무튼 저는 2번이요!!!!
사실 정확하게 뭐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2번이용!!😭
저는 1번이요! 퇴근하고나서나 생각 많을 때 듣기 딱 좋은거 같아요ㅜㅜ 뭔가 더 따뜻하고 자주 듣기 좋은 멜로디같아요!!!
1번을 들으니 왠지 10sion 공연이 떠올라요..! 정열님이 1번 곡에 어떤 가사를 붙이실지도 참 궁금해지고요ㅎㅎ 2번은 멜로디가 더 착착 붙고 밝은 느낌이 나요 그치만 좀 더 마음을 울리는 곡은 1번인 것 같네요 전 1번~!~!
1번이 뭔가 몽글몽글하고 울컥하고 고런 팝적인 감성이 느껴져요 ㅠㅠ
저는 1번이요..밝은데 그리운것 같기고하고 여유로운데 쓸쓸한거 같기도해요 힘빼고 느리게 흘러가는게 좋은거같아여 물론 2번도 너무 좋아요!!
두개를 합치는 것도...계속 듣다보니 한곡같고 후반에 반전같은 느낌도 드는데ㅎㅎ
1번 “넌 나에게 말했지” 이런 가사가 떠올라요ㅎ ㅎ 개인적으로 1번이요...아니 1번 너무 좋은데...부드럽고 부드럽고 부드러워요..ෆㅠㅠㅠㅠㅠ
둘다 좋지만 전 갠적으로 무조건 1번이요,,☺️ 정열찌 특유의 늘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고 몽글몽글해요,, 2번은 좀 발랄한 느낌?
둘다 너무 좋지만 저는 뭔가 더 담담하게 말한는듯한 두번째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 1번 진짜 너무 좋다....뭔가 슬럼프 겪고나서 훌훌 털어버리는 느낌,, 부르는 사람이 힐링 그 자체여서 그런가
오빠 1번이요 1번 아련한 느낌과 분위기가 비가 촉촉히 내리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번은 침대에서 어린 아이랑 이불 머리 끝까지 덮고 "내가 옛날 얘기 하나 해줄까? 내가 꼬꼬마였을 적에 있었던 이야기야" 하는 추억 감성..?같고
2번은 봄에 들판에 누워서 "저 구름 위에는 뭐가 있을까? 네 손 잡고 있으면 이 곳이 구름 위 같아" 하는 설렘 달달 봄 노래 같아요
저는 갠취 1번이요!!!
둘 중 1번은 좀 더 잔잔하고 약간은 슬픈 멜로디라 슬픈 내용의 가사가 잘 어울릴 거 같은 분위기고 2번은 좀 더 템포가 빨라서 그런지 밝게 사랑노래 넣기 좋은 느낌? 저는 2번이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1번1번!! 드럼이랑 밴드 넣어서 그리워라 2019 텐션 버전 느낌으로 가면 진짜 멋있고 심장 아릴 것 같아요
죄송해여 막귀는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
그날그날 기분에따라 듣고싶은 곡이 1번이였다 2번이였다 할것같은데 어뜨카죠ㅠㅠ!!!
그래도 전 좀더 마음을 후벼파는 2번이요 ㅠ흐아 둘다조아요..미쳐버뤼겟눼
아 진짜 매일매일 영상도 잘 보고 노래도 잘 듣고 있어요ㅠㅠ권정열님의 특유의 목소리 매력에 매일매일 치입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전 1번,2번 다 좋은데 1번이 조금더 귀에 박히는 것 같아요❣️제가 비록 중학생이라 콘서트도 못 가고 앨범같은것도 못 사고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응원을 못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십센치님 편이라는거 아시죠..?!악플 같은 거에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면서 노래 해주세요😭💗좋은 밤 되세요😊
어결권이긴 하겠지만 음 2번이 조금 새로운 느낌인것 같아서 좋아요!!!!! 약간 뉴욕길거리에서 들릴것같은 팝송느낌!!
와 진짜 1번 듣고 와 이건 대박이다 이러면서 1번에 치였는데 2번 듣고 2번에 또 치였습니다ㅠㅠㅠ 진짜 몽글몽글해지는 기부뉴ㅠㅠ 근데 특히 1번 진짜 대박 입니다!! 진짜 오빠는 못하는게 뭐죠..???
1번의 차분한느낌이 멜로디랑 좀더 어울리는거같아요 2번은 뭔가 익숙한 느낌?
전 2번이 좋아요! 1번은 따스한느낌에 그저 흘러가듯 들을수있는곡이라면 2번은 가사가 꼿힐거같은? 뭔가 하고싶은 말을 들려주는 느낌이예요!
저는 1번이요! 1번은 잔잔해서 일하기 싫을 때 잔잔한 바다상상하면서 듣는기분이고, 2번은 잔잔한 바다보단 휴양지 느낌..?
1번이요:) 1번 곡 분위기가 2번보다 더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슬픈? 목소리가 1번 연주에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1번을 더 듣게되었던 것 같아요.
2번이 더 리듬타며 듣게 되는 것 같아용
갓정열 목소리 오늘도 열일..
느낌만으로 고르자면 1번이 뭔가 정열님 목소리가 잘 묻어나는 거 같아서 좋아요!
퇴근길에 무한재생 하고싶은 ,,, ꒰⋆ᶿ̴͈᷇⌣ᶿ̴͈᷆⋆꒱
저어는 1번이요 뭔가 1번이 좀 더 들을때 착착 들리는느낌 하지만 둘다 좋은걸요 ? ㅜㅜ
부드럽고 묵직한느낌으로 들려서 2번이용! 좀더 담백한느낌? 오빠 목소리랑 다른 악기 얹어지면 엄청 매력있어 질거같아용
어결권이니까 마음편히(?) 둘 다 너무 좋아요ㅜㅜ
근데 2번이 쪼금 더 끌리네요ㅎㅎ
미쳤다 진짜ㅠㅠㅠㅠ 맨날맨날 오빠 노래듣고 귀호강 합니다ㅠㅠ ❤️❤️
두 노래 느낌이 여행가서 이어폰 끼고 걸으면서 들으면 좋은노래!!! 듣는데 놀러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음 정열오빠가 선택하는거 다 좋아..
1번 ㅜㅜ 진짜 십센치 너낌에 팝 너낌 낭낭해서 너므 좋아요 ,,
뭔가 상대를 너무 아끼고 좋아해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니가 행복하니까 니가 웃으니까 난 족해 이런 짠한 분위기도 느껴져요,, 사랑해요
저는 2번이용 ! 1번은 뭔가 익숙한듯한 멜로디 같아요 ㅎㅎ 영어로 된 노래도 내주시면 안되나요 ㅠㅜ 넘좋
1번이요!! 퇴근하고 밤에 걸을때 들으면 진짜 힐링될 것 같아요 비교적 활발한 2번보단 잔잔한 1번..♡:)
와 둘다 너무 좋아요 ㅠㅠ 역시 천상의 목소리...🙉🙉
1번은 좀더 나른하고 외국느낌?나는 거같고 2번은 좀더 밝은 가벼운?느낌 인거같아요 둘다 너무너무 좋지만ㅠ 개인적으로 1번이 멜로디랑 더 확 와닿는거같아요💛
2번이요-!! 이제 오는 봄에도 어울리고 페스티벌애서 부르시는 모습이 상상되여-!
헉ㅠㅠㅠㅠㅠ 2번 짱이다...
1번들을때는 아 이런 여유로운 느낌 바람솔솔 피크닉 분위기 너무 좋다ㅠㅠ 2번은 밝은느낌 이라는데 이런느낌 안나겠지 했는데 2번 들으니까 헉 그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뭔가 더 확 좋은 너낌,,, 비전문가는 느낌으로만 말할수밖에 없는 그런것..
1번이 더 마음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포근하고 말랑하지만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둘 다 먼가 아련한 느낌들어서 좋아요!!개인젓으로 1번이용!!
1번이요 !! 2번이 좀더 빠르고 리드미컬한? 느낌인데(맞나요?) 1번의 혼잣말하는거같은 담담한느낌이 저는 더 좋아요 🥰🥰
1번이여!,!!! 1번이 뭔가 더 가사에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인 것 같아요 부드럽구 살랑살랑,,,,😘
1번이요!!! 2번도 좋은데 2번은 좀 더 가벼운 느낌? 둘다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1번같은 느낌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1번에 한표요
아웅 뭐가 다른지 한참 들었네 ㅎㅎㅎ
1번이 좋아용♡ 반복보다는 변주!
전 1번이! 훨씬 좋아요! 오래 들을 거라 생각했을 때 1번이 훨씬 덜 질릴 것 같아요. 따뜻한 날씨에 여유롭고 편안하게 듣기 좋을 것 같아요.
슬픈가사가 들어가는 곡이라면,,,? 2번이요오 갠적으로 새벽네시 가사 생각안하고 노래만들으면 되게 밝은느낌인데 가사는 절절한,,,,,그래서 더 슬프고 전주만들어도 룸곡웊높좔좔흐르는ㅜㅜㅜㅜ막 그런느낌 너무 좋습니다하하하ㅜㅜㅜㅜ사살 둘다 좋아요 창작이란 어려운 길,,,,,^_^
1번은 진짜 뭔가 유럽에서 비오는 날 버스킹하는 느낌이고 2번은 봄?같이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그냥 둘 다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1번이 곡 분위기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번은 비오는날 창가에서 뭔가 떠올리는 상상이들고 마무리, 이젠 이별아픔없는 과거 연인이 떠오르는 느낌이고 다르게 풀면 그냥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울한건아닌데 좀 차분하고 생각이 많은날 일기쓰는기분이에요!
2번은 그냥 저녁에 뭔갈 떠올리는 느낌인데 사랑으로치면 이건 짝사랑같은느낌? 썸타는사람? 처음연애시작한 느낌이에요!
결론은 이 곡의 주제를 정하면 오빠가 도움이 더 될꺼같습니댷ㅎㅎㅎㅎㅎ
비긴어게인영화 또 보고싶게 만드는 곡이에요... 저는 영화보러갈께여.... 갬성오져따
아니 이 와중에 1번 2번하는 거 왤케 귀여운데요ㅜㅜㅠㅠㅠ저의 원래 성격이라면 내 가수는 통통 튀는 게 매력이지 하면서 2번을 골랐을테지만,,역시 내 가수스럽게 우수에 차 있는 느낌 나는 1번도 찰떡이네요...이러니 어떻게 안 반하냐구요ㅠㅠㅠ저는 이번엔 1번 픽할래요! 비 오는 날 카페 창가에 앉아서 아아 마시면서 내 가수가 부르는 노래 듣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 사랑해요정말로ㅠㅠㅠㅠㅠ
저는 1번의 노래의 목적은 힐링을 위한것이다! 이런느낌이었고 2번은 위로해주는 것이 목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둘다 너무 감성있고 좋았지만,,구우우우우우우욷이 고르자면 제스타일은 1번이었어요😊
2번이요!
계속 들어봤는데 1번도 너무 좋지만
2번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
1번이 좀더 새벽 밤길 걷는느낌ㅎㅎ 좋아용🙌🏻🙌🏻
좀더 리드미컬한게 리듬타기도 재밌고 좋은거같아요!!
2번!!
1번은 좀 더 편안한 분위기같고 2번은 설렘이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 같아요 손을 잡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걸어가는 그런게 생각나요.. 둘다 좋지만 저는 2번!
2번에 한표욤!! 둘다 좋지만욤, 2번들을때 나도모르게 고개가 까딱까딱ㅎㅎ어느새 리듬을 타고있는 저를 발견ㅎㅎ조금빠른게 더 경쾌하구 좋은거같아욤 흐린날에도 기부니가좋아질거같은 느낌 헿
권선생님 제가 원하는 느낌은 1번입니다.
저는 들었을때 더 부드럽고 편한느낌은 1번같고 2번은 조금 더 즐거운 느낌의 포근함이랄까요..? 이게 뭔소리래.. 둘다 좋은거 같아요
1번으로해서 가사는 슬프지만 그와 상반되는 밝은 느낌의 노래면 너무 좋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둘다 좋지만 .. 2번이 좀 더 끌려용.. 2번이 좀 더 밝은느낌..? 근데 울 오빠 열일...♡ 곡 작업 하는 모습도 치명적이네 증말🤓
이 노래 듣고 며칠 지나서 지금! 생각나는 멜로디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렸는데 2번의 멜로디였어요! 처음 들었을 땐 차분한 1번이 좋다고 느꼈는데 결국 무의식적으로 떠오르고 계속 생각나서 흥얼거리게 된 건 2번이네요! 무엇이든 좋지만 2번 투표합니다~!!~! >
전1번이요👍🏻 둘다 힐링되고 좋지만 1번이 좀더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것 같아요❤️
기타 반주 당김음의 차이가 맞는가오...? 분위기가 솩 달라쥐네요.. 믿듣권... 믿고 듣는 권정열..
저는 진짜 무조건 1번이요!! 멜로디자체가 서글픈 느낌을 품고 있는것 같고 가사도 아마 그쪽으로 가시지 않을까 싶은데... 1번이 그 느낌을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아요 2번은 뭔가 반주만 밝은느낌?!
저는 듣자마자 1번!!!
Part1은 듣자마자 2번 이었는데,
Part2는 1번이 더 끌리네요~^^
기타소리 정말 좋아요~♡
둘 다 너무 좋아요ㅜㅜㅜ 둘 다 해주길 바라는 건 욕심인가요ㅜㅜㅜ 1번은 약간 오래된 연인의 편안한 느낌의 노래라면 2번은 이제 막 시작된 풋푼한 연애 느낌? 아 그냥 둘다 좋아요ㅜㅜㅡㅠ 전 이제 봄이 오니까 2번할래요ㅜㅡㅡㅡㅜ
개인적으로 1번은 뭔가 하이틴 드라마에서 남주가 여름 캠프 밤에 모닥불 앞에서 기타치는 분위기고ㅜㅜ 2번은 쌀쌀한 가을에 힘든 일 딱 끝나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들면서 집가는데 노랫소리 들려서 어? 하고 봤더니 버스킹 하고 있는 장면...ㅜㅜ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더 좋아요ㅜㅜ
1번으로 가다가 2번 갔다가 3번까지 해서 한 곡으로 내주시면 정말 다채롭고 느낌 있으면서 굉장한 띵곡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 드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가사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겠지만 1번은 멜로디에 엄청 쫩 달라붙지는 않고 2번은 잘 어울리긴한데 너무 잘어울려 흔한 느낌 가사가 좀 특이해야 흔한 느낌 없이 좋을듯
저는 1번이요ㅠㅠㅠㅠ 2번도 좋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 취향을 때리는 곡은 1번.... 존버타겠습니다ㅠㅠㅠㅠ💗💗💗💗💗
1번은 여행다니면서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는 느낌? 야경을 보면서 여행하는 느낌이라 전 1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둘다 너무 좋은데요...? 골라드리려고 엄청 집중에서 음음.. 하면서 듣고있는데 듣다가 자꾸 노래에 빠져서 8331번 다시듣는중
이번엔 차이가 조금 미묘하네요... 엄청많이 듣고나서야 조금?? 다르게 들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1번이 조금더 좋은거같아요! 2번은 뭔가 더 통통튀는 느낌?? 1번이 조금더 부드럽게 들리는거 같아요
1번,2번 둘 다 너무 좋아요ㅠㅠ 1번은 차분한 느낌이고 2번은 좀 더 밝은 느낌? 수십번 들은 결과 1번이 더 끌리네요❤
2번!!!
겨울에 카페가서 따뜻한 라떼 하나 시켜서 행복했던 추억, 슬펐던추억 다같이 겪은 친구에게 그땐 그랬지하면서 이야기할때 깔리면 좋을것같은노래야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있을께요ㅠㅠㅠㅠㅠ
2번이요..오래전에 달리는 차 안에서 선명한 무지개빛으로 노을지는것을 봤었는데 그때의 시원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살짝 아련한?? 기분이 떠올랐어요
요정님 저는 1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는 1번이요! 1번이 뭔가 더 후렴들어가는 부분에서 확 다가오는 느낌이고 뭔가 울컥 차오르는게 있는 것 같아요!
저는 1번!!! 주황색으로 비교하면 2번이 신맛없는 귤정도라면 1번은 '감' 같아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저도 그래요 ㅋㅋㅋ 1번이 좀더 약간 눅눅한데 더 따뜻한 느낌나고 2번은 그에 비해 약간 발랄한 느낌. 저는 1번!!! 어차피 결정은 정열이가 할거지만요!
띠리띠리 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정확히 그런으낌
흑흑 갠적으로는 1번인데 사실 둘다 좋고 둘 중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곡이 제 5.0 최애곡이 될 거라는 것만은 확실함니다....
2번이요ㅠ_ㅠ🤍 좀더 섬세한 느낌이에요ㅠㅠㅠ 아니 둘다 섬세하지만 뭔가 귀에 더 착붙는ㅠㅠ
저는 1번이 더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잔잔한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요
1번 : 걷다가 사람들 모여있는거 보고 갔다가 이노래 들으면서 그래 그때 그랬지...하면서 지난 인연/일들 곱씹다가 오랜만에 생각난 그 사람에게 요즘 잘지내? 하고 문자보낼것 같은노래
2번: '우린 더 이상 만날 수 없게됐지만 동시에 어디서나 볼 수 있게되었다 ' 라는 나레이션나오면서 화면 반반갈라져서 두 인물들이 서로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떠오르는 노래....
진짜 더 많은 생각이 들지만.. 줄이고줄여서 써봤습니당
두번째가 10cm의 세련됨을 더 잘 표현하는거 같아서 2번째요!
당연히 둘 다 좋지만 저는 1번이요!
반복 들었는데 2번이랑 다르게 저 1번 매번 왠지 본능적으로 눈 감고 들었어요! 딱히 좋은 날 아니어도 알찬 하루의 끝의 쓸쓸한 느낌이랄까? 딱 이 노래 들으면 인생의 소소한 행복들이 생각나게 하고 조금 웃게 될 수 있는 그런 감정? 저도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차피 결정은 권정열! 작업 즐겹게 하세요!
Both are great but personally #1! Don’t stress too much and have fun working on your songs!
진짜 어려운데..ㅠㅠ 2번은 영화 수록곡 같은 느낌이라면..1번은 영화 엔딩곡같은 늒임이랄까요..특히 1번 오빠 목소리 시작부분 진짜..후..
진짜 고르기 너무 어려웟는데..전 1이요..처음에 1들을땐 '아 뒤에꺼 들을필요도 없다 이거다' 햇는데, 2번 듣고는 '오..? 이것도 좋네;;'
그래서 눈감고 다시 들어보니..1이 조금더..ㅠㅠ 흐엉 너무 어려워요
1번은 좀 더 캠프 파이어 같은 잔잔하고 좀 더 차분한 느낌이며 정열님의 진중함이 드러나고, 2번은 좀 더 발랄하고 상큼하며 정열님의 귀여움이 드러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