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끼리 소개팅을 한다면?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의 현장💞

영상에서 ENFP에게 공감 가는 상황을 본인의 MBTI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영상에 나온 신선밥상 샤인머스캣을 3분께 보내드립니다💕 (~10/3, 10/5 댓글 발표)
11번가 신선밥상에서 샤인머스캣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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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J 입장에서 0:11 저도 공감을 안해주는것들이 소소하게 쌓이는데 그게 너무 많다는것까지 인트로부터 너무 공감됐어요 ㅎㅎ 저도 극 F이거든요 ㅎㅎ

ENFP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 분 은근 닮은 것도 같고 잘 어울리시네요!

인프피입니다.
엔프피 분이랑 통하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쌓아두는 편인 거에 공감이 가요.
뭐 좋은 말 아니니까, 사소한 부분이니까 이번엔 넘어가자 하고 넘어가다가 그런 게 반복되면 못 참게 되는 것 같아요.

ESTP 유형이어서 공감이 가요

저는 ENFP로써 영상의 주요부분이 모두 공감이 가네요.
채널에 좋은 영상이 많네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저는 isfp인데 곤란하거나 상처받을 것 같으면 그 상황을 피하고 마음에 쌓아두는 거 공감되네요ㅜㅜ 두 분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가용ㅎㅎ

같은 엔프피끼리의 만남이라고 하니까 신선하네요ㅎㅎ 같은 MBTI인데도 F 100%이라고 하니까 당황하신 모습이 찐반응이네요ㅋㅋㅋ
샤인머스캣 밸런스 게임에서 생과 vs 탕후루인데 샤인머스캣이라고 하는 현아님도 웃기고 질문을 다시 짚는 홍균님도 웃겼어요😆🤣
저도 파워 F 라서 그런가 현아님처럼 갑작스러운 방문도 너무 좋아요!! 제 생각이 나가지고 찾아왔겠거니 하고 오히려 행복할 것 같아요.
너 재미없어랑 조용히 해는 진짜 둘 다 상처받을 것 같은데 너 재미없어는 F한테 훨씬 상처일 것 같아서 현아님 말이 공감됐어요ㅠㅠ
매칭 성공되고 나서 약간 어색해진 분위기였지만 MBTI가 같으셔서 되게 케미가 있어보여요ㅎㅎ MBTI 밥상 11편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ESFP❤
저는 그때그때 말하는게 공감이 가는것 같아요:) 말을 안하면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어져서 서운하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저도 ENFP입니다ㅎㅎ 남자분 처럼 서운한일은 그때그때 말하는거 공감해요 진짜 혹시나 쌓아두다 오해가 커지는거 절대 싫어요!! 😂

저는 ENFJ인데 2:59 처럼 서운한일 생겼을때 바로바로 말하긴 하지만 거기에 더해 상대방이
공감까지 해주면 그 서운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려요🥰
콕콕 쌓아두고 묵히는것보다 바로바로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로 소통해 나가는게 나중에
응어리도 안지고 서로에게 편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ㅎㅎ

ENFP 혼자삐지고 혼자상처받고 혼자연애하고 헤어지는걸 반복하는 친구가 하나있어서 ENFP하면 그친구가 떠오르내요😊😊😊😊😊잘살고있지 친구야~~~오늘을 생각난 김에 그친구에게 연락해봐야겠내요❤❤❤❤

📍ESTP가본 ENFP📍
​1.공감 봇.
진짜 어쩜 인간이 이렇게 공감을 잘해주지?
진짜 어떻게 해야 저렇게 공감해주는거지?
대단할 정도
​2. 오지랖
아 이건.. 진짜 이해 안가는데..
남 도와주는거 앞장섬ㅋㅋ
타인 배려 진짜 잘해줌!
3. 즉흥적
이건 나와 비슷한듯
5. 성격이 정말 좋음
사회에서 만났던 친구 관계던
성격들이 워낙 좋아
아무리 힘들고 안좋은일있어도
해맑고 긍정적임
화내는것도 거의 못봄
만약 엔프피가 화를 낸다?
그건 화내게 한 자의 잘못이 아닐까
5. 노는거 굉장히 좋아 함.
ENFP들은 꼭 어디 파티,
어디 모임에 꼭 껴 있고
위 영상 속 엔프피처럼 놀고 있음ㅋㅋ
술자리, 운동 관련 등등 안 끼는데가 없어요
​

isfj입니다
탕후루공감이네요ㅎ

저는 ISTJ입니당 😆
서운한 일이 생겼을때 바로 못 말하고 쌓아두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그런게 공감되요

제 MBTI가 ESTJ라 저도 저런 경우가 많은데, 저랑 반대로 아내는 INfP거든요 ㅋㅋㅋㅋ 너무 비슷해서 웃겼습니다 ㅋㅋㅋㅋ엔프피는 엔프피만의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저는 그게 처음에 아내랑 잘 안맞아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ENFP는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때 특히 흥분한다고 하네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는 순간, ENFP는 흥분과 만족을 느끼는데 infp로써 공감합니당..! 또한 ENFP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중요시하며, 어떤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좋아한다는데 저도 infp로써 참으로 공감되는거 같아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기분 파악을 제데로 못해주는게 더 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진짜 맞는거 같네욤

Infj
꽁해서 마음에 싸두는 거 공감.
하지만 정작 속마음은 말하지 않아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슬프도다

저는 INTJ ~ 소심한 편이라서 원하는게 있어도 상대가 상처 받을까봐 소소하고 말을 못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초코파이 같은 남자가 그래서 좋아요

저는 istj 인데 가장 공감가는 상황 충동적으로 집앞에 찾아오는 애인!
그래도 집인데 뭔가 마음의 준비도 하고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고 뭔가 마음도 정리하고 좋아 이제 이정도면 됬겠지 ? 싶은 그런 준비된느낌을 주고싶은데 갑자기 들어오면 너무 부끄럽기도할것같고 뭔가 당황할것같아서 놀랄것같습니다 ㅎㅎ

3:56 재미없다는 말 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저는 INFJ인데 이런 말 들으면 '나랑 얘기하는 게 재미없나?' '나 싫어하나?' 등등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isfp로서 다리에 물 튀었거나 뭔가 내가 짜증나는데 공감 안해쥬면 진짜 서윤 .. 공감가네요

저는 쌓아놓다가 개선할 필요 못 느끼겠다 싶으면 관계를 끝내요. 애인이든 친구든. 꼬리의 꼬리를 문다는 여성분 말에 좀 공감이 되는데 저는 I랍니다. 뒤엔 몰라요. I만 기억하고 살고 MBTI 과몰입 보면 그거 외울 바에 다른 것 좀 머리에 넣고 살지 합니다. 💦 탕후루는 안 먹어봤고 먹고 싶지 않고! 단 음식 안 좋아해서 샤인머스캣도안 먹어봤지만 궁금해요. 요즘은 품질 많이 떨어졌다던데 괜찮은 건 어느 정도로 맛있는지요.

3:19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이렇게 이어질 줄이야 ㅋㅋㅋ 순간 피식했습니다!
매번 다른 mbti의 소개팅만 보다 이렇게 같은 enfp의 소개팅을 보니 또 흥미롭네요! 같은 mbti라고 해도 t와 f가 몇프로 차이나냐에따라 또 생각이 다르다보니 더욱 재밌었습니다 :) 저도 f가 많은 편인데 f가 100인 분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소개팅 자리에 샤인머스켓.. 뭔가 달달하니 먹다보면 기분이 조금 더 업 돼서 서로가 더 호감 갖고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사알짝 스쳐지나가네요 ㅎㅎ 저도 씨 뱉는 게 귀찮아서 포도를 잘 안먹는데 샤인머스켓 이후로 포도만 찾아요 ㅎㅎ 1:48 전 enfj인데 말없이 찾아오는 거 정말 싫어요… 갑자기 너무 보고싶을 수 있긴한데 전화나 뭐 연락하고 찾아오면 되는데 말도 없이 무작정 오는건 배려 없다고 느껴져요.. enfj지만 전 개인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그 시간을 침해받는 기분 들어서 증말 별로에요 흑흑..

여성분의 말에 공감해주는 남자분의 센스, 2:54 남자가 잘못했네! 공감해주는 이런 멘트에 상대한테 마음이 끌리곤 합니다 ㅋ
저는 ESFP 성향을 가졌어요 ㅋ 팩폭을 잘 날리고 속에 있는 말을 거르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 직설적인 만큼 잘못도 빨리 인정하고 사과도 잘해요

Istj
저랑 완벽히 다른데 친구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2:34 인프피인데 저도 쌓아두고 상황을 피하는 편인데 공감가네요
가끔은 바로바로 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때도 있는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3:51 ESFP인 저는 재미없다는 말 들으면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ㅋㅋ
조용히해는 그냥 조용하면 될거 같은데 재미없는건 못참겠어요

ISTJ
2:48 공감을 안 해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서운한 거다! 저는 ISTJ이고 친구는 ENFP인데 고민을 상담할 때, 저는 주로 공감 보단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친구가 속상하다며 이런 말 자주 했었는데, 문득 그 친구에게 공감하게 되네요. 😮☺️

저도 ENFP라서 더 집중해서 봤는데 현아님은 F가 100인 공감 요정님이라 신기하고 홍균님 화법이 은근히 웃겨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02:20 갑자기 초코파이가 나와서 뭔가 싶었는데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건 초코파이 뿐이라고ㅋㅋㅋ 저도 F라 공감을 잘 해주는 편이긴 하지만 내가 직접 겪어 보지 않은 일은 절대 100% 공감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충동적으로 집 앞에 찾아오는 애인이 더 싫어요. 피를 나눈 1촌, 2촌이어도 방문 전 연락은 필수입니다! 02:53 크~ 홍균님 여기서 점수 제대로 얻으신 듯! 좋았다ㅋㅋㅋ 저도 서운한 일이 생겼을 땐 오해와 갈등을 줄이기 위해 그때그때 바로 말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이 사과하면 풀고 사이좋게 지내고 변명으로만 일관하면 관계를 정리하죠.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뚝딱거리는 게 많아서 플러팅에 자신이 없네요. 샤인머스캣으로 탕후루 직접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아삭아삭하니 맛있긴 해도 전 생과가 더 낫더라고요. 두 분 상큼하고 달콤한 샤인머스캣 같은 ENFP 커플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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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팅 장소는 뒷배경이 흰색이라 상큼한 연녹색의 샤인머스캣과 소개팅 참여자분들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같은 ENFP님인 두 분의 소개팅 INFP로서 흥미로웠네요.
01:44 더 싫은 건 충동적으로 집 앞에 찾아오는 애인이요. 충동적이란 말은 정말 감정조절을 못 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자취할 때, 옆집에 혼자 사는 제 또래의 여성분이 매일 남자친구랑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귀가 했는데 집앞에 사람들이랑 구급차가 몰려 있더라고요. 제 옆집에 살던 분이 남자친구한테 이별 통보 후, 충동적으로 찾아와 너무 심하게 때려서 피 범벅이 되어 병원으로 이송중이더라고요ㅜㅜㅜㅜ 원래도 집 공개는 잘 안했지만 그 뒤로는 더욱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결혼식 전까지는 절대 집 공개를 하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그 사람이 감정조절 못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겪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일이니까요!
03:51 들으면 더 슬픈 말은 조용히 해.. 점잖은 ENFP인 홍균님 의견에 점잖은 INFP가 조용히 좋아요를 누릅니다.
근데 마지막에 현아님이 ○를 하신 이유가 '홍균님이 과즙이 많아서'인 거죠?ㅋㅋㅋㅋ 다정하고 배려심도 많고 정말 인간 과일 같은 느낌이에요.

ISTP
충동적으로 집 앞에 찾아오는 애인
남성분의 말씀처럼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NFP

INTJ
2:49 공감을 안해주는 것만으로도 서운하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E 성향이랑 저는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 일할때도 피곤해요.

저는 ISFP, ENFP 와 잘 어울릴지도 🍀
일단 공감은 무조건 잘 함 💯
즉흥적인 것은 싫어하고 계획 세우는 것 좋아하지만 상대를 좋아하면 받아들일 수도 💖
쇼핑몰도 자신과 잘 어울리는 게 중요한데 11번가 저에게는 딱 내 스타일 🙋
11번가 🛍
초 슈퍼 울트라 킹왕짱 대박나세요 🎊

ESFP ❤️‍🔥
1:46 저도 더 싫은 게 기분 파악 제대로 못 해주는 애인인거 같아요! 충동적으로 집앞에 찾아오는건 내가 보고싶어서 온거니까 충동적이여도 괜찮은데,,! 눈치없이 내 기분 파악 못 해주는 애인이라면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infp 말못하고쌓아두는거

INTP
2:00 P라 계획없이 충동적으로 갈수있죠

INTP
2:00 P라 계획없이 그냥 보러 갈수 있죠

샤머 처럼 달다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