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끊겨 비상사태라는 이곳… 긴급문자 한 통에 놀라운 일 일어났다 / 14F

국회 앞에 헌혈차 갖다놓고 누가 헌혈하는지 지켜보자

국회로 가서 국회의원들 좀 하라고 해라. 일도 안하는데 이런거라도 봉사라도 하라고 해라. 300명 넘는 국회의원중에 최소 10명정도는 하겠지...

진짜 우리나라신기하다 imf때는 기업하고나라가 망친 돈을 우리국민이 다 갚고 보상은 바라지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딴나라같앗으면 난리낫을듯

예전부터 말은 많지만 필요한 곳에 가장 접근성 좋게 피를 기증할 수 있는 방법이 헌혈이죠. 제가 헌혈한 피가 모두 필요한 곳에 쓰인다면 가장 좋겠지만, 400ml 한 팩 중에 단 한 방울이라도 위급한 환자들에게 쓰여질 수 있다면 헌혈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혈하는거 되게 좋은맘으로 했었는데 헌혈 단체에서 음료나 과자 하나로 퉁치고 자기들은 그 피를 병원에 5만원이상으로 팔아 치운다는 이야기 듣고 하기 싫어짐 그냥 병원자체에서 피를 헌혈할수있게 헌혈차 보내면 바로 할듯

헌혈센터 갔다가 철분부족해서 돌아온 1인...뽑고싶어도 못뽑네요ㅜㅜ

위대한 국민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권이 돼라..

영리활동은 이해가 가는데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음 특히 성과금 파티는 ㄹㅇ
영상보고 헌혈할까 고민했지만 저거 생각하면 헌혈할 마음 뚝 떨어짐

외할머니가 얼마전에 위암 판정 받으셨습니다.
피가 매우 부족하여 곤란하네요 가족들 중에 혈액형 맞는 사람도 없고, 저도 평소 헌혈 하고 싶었지만 철분이 부족해서 못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댓글 보니 정당한 사용과 정당하고 투명한 수혈 방식이 진행 된다면 더더욱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팩트는 헌혈을 많이 하면 시민의식이 높다고 볼 수 있지만 헌혈을 적게하는게 또 시민의식이 낮다고도 볼 수는 없음 좀 매정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대충 영화 티켓이나 이런걸로 퉁치면서 강탈해가기 보다는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식으로 공급을 받는게 훨씬 안정적일듯 세금 쓸데없는데 쓰지말고

적십자사..ㅋㅋ생각하면 진짜 발도 디밀기싫은데 환자들 생각하면 가긴해야지..

솔직히 혈액가지고 장난치니 사람들이 안하는거자나

사실 혈액 유지 관리 비가 비싸서 비싼가격에 병원에 판매하는거긴하지만 적십자에서 성과급잔치 ㅈㄴ하고 관리 소훌로 폐기되는 혈액량이 연간10%넘음 저래놓고 감정호소하면 사람들이 피뽑아줌 바뀔생각없음

그렇게 뽑아간 내 피로 영리활동 했다면서요?

적십자 예전에 피 팔아먹지 않았냐?? 헌혈 좋지 근데 적십자 자체를 못믿겠어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대표니까 먼저 헌혈해주시길 ^_^

각자 욕하다가 어려울때는 그래도 잘 뭉침..... 그게 대한민국 우리나라 국민....

적십자 개싫음ㅋㅋㅋㅋㅋㅋ 환자들 생각해면 해줘야 하긴 하지만

적십자가 ^^ㅣ발임

헬창인생 드디어 운동하려고 건강한 이 몸을 타인을 위해 나눠줄 때가 온건가
싶었으나 탈모약 복용자의 피는 임산부에게 안좋다는 걸 알자 눈물 흘렸다....

몸무게 때문에 헌혈을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신체조건도 은근 까다롭더라고요ㅜㅜ

헌혈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 여기있어요ㅠㅠ
빈혈도 있고 혈액도 묽어서 헌혈하러가면 번번히 퇴짜맞는답니다ㅠㅠㅠ
아직 세상은 참 따뜻한갓같아요

This is country

저도 하루빨리 헌혈이 가능하면 하고 싶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헌혈 동참을 해 우리나랑에 있은 많은 다른사람을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에휴~
어쩌나
사람을 살려야하는데
저도 동참해야할것 같네요

하울컥했다ㅋㅋㅋㅋ고마워요 좋은마음으로 이런일해주셔서

글쎄.... 현혈 70퍼센트정도가 학생들이라는데 애들 봉사시간 채우겠다고 하는걸로 몆만원에 팔아치운다며..ㅋㅋ

아.. 근데 눈물이난다...
아직 우리는 죽지 않고 희망은 있다는 기대와
내가 만약어른이 되면 저런 사람들은 없어질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마음만 같아선 진짜 헌혈해서 도움 드리고 싶은데 이 몸뚱아리는 저혈압몸뚱아리라 도움 드릴 수 없는게 슬프네요ㅠㅠ

선진국에 대한 제 기준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바꼈습니다

아직 중1인 학생입니다. 지금은 나이때문에 헌혈을 못하지만 가능하게 되는 나이가 된다면 헌혈 열심히 해서 조금 더 건강한 나라가 되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진분들, 간호사분들, 헌혈하신 분들 등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힘내세요

4월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문자를받고 달려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다들 그 문자에 헌혈 하러 왔던건지 곧바로 보유혈액에 여유가 생겼다는 영상을 보고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D.
헌혈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혈 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더욱 만족할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자보고 갔습니다

피뽑아가며 사람을 살리고
피뽑아가며 사람을 구조하는 그대들이 진정한
영웅이로다.

나도 20대 중반까지는 직접 찾아가서 헌혈하는 사람이었고 친구 어머니 수술하실 때 헌혈증 여태 모은거 다 드리기도 했지만 피 팔아서 건물세우고 성과급파티하는 적십자 꼬라지 보고 손절했다 이 모든 사태는 적십자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국회의원들은 안했으면 좋겠다 그 더러운 피를 어디다가..

헌혈로 돈벌이해서 가기싫음....

진짜 이런 거 볼때마다 왜 나는 헌혈을 못하는 사람인지 너무 슬프다. 친구들 다 헌혈차 들어갈 때면 혼자 밖에서 딴짓이나 해야 하고... ㅜㅜ 이런 뉴스 보면 감히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얼마 전에 회사 그룹차원에서 전 직원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이 됐음 좋겠네요!

예전에 적십자등 헌혈 많이 했음. 영화예매표 한장 주고 병원에 어려운 환자들한테도 얄짤없이 비싸게 파는 내 피.. 차라리 할 수만 있다면 아님 그런 기관이 있다면 무료로라도 직접 수혈해주고 싶다!! 단체와 병원들 그리고 시스템이 참 썩었다

헌혈했다가 기절해서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하지말라고....ㅠㅠ 좋은일하고싶어도 못하니 속상하네요...

저 문자 오고나서 그다음날 헌혈의 집 갔는데 진짜 사람들 많았어요 그거보고 좀 감동했습니다 학생들도 많았고 헌혈해달라는 피켓들고다니는 봉사자들도 많이 보였구요 저는 혈압이 너무 낮아서 헌혈 못했지만 헌혈에 동참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2인데 어제하고왔습니다 문자보고 간건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안아프고 마스크계속 끼고 입구에서 체온측정,손소독 하고들어갑니다 그리고 봉사시간 요즘 채우기 힘든데 추천드립니다

거의 20년만에 헌혈하러 갔는데 사람이 직원외 사람은 저뿐이라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절 보고 엄청 반가워하심) 그 동안 제약회사에 피 장사한다 등의 안좋은 소리와 바쁜 일상생활들로 헌혈에 부정적이고 기피하긴 했는데 헌혈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생각보다는 금방 끝나요)
다른 기회되시는분들 헌혈 같이해요

ㅠㅠ헌혈하러 갔는데 정말 자리들이 텅텅 비었더라구요..피장사니 어쩌니 해도..정말 수혈이 필요하신 분에겐 생명과도 같은거니ㅜㅜ저는 항상 전혈이 안되서 혈장을 해요..40분간 하고나면 진짜 허어..싶어도 가게되네요. 또 이 영상보니 예전에 같은 반 친구가 울면서 친척이 큰 사고를 당해서 헌혈증서가 필요하다했는데 반친구들이 십시일반 모아줬던 기억도나고..그래요ㅠㅠ 제가 뽑았던 혈액팩들 중 단 한팩이라도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이 되었다면 그냥 괜찮다생각합니다.

눈물나네요.

저는하고싶어도못해요ㅠ할수없는지역에살아서

죄송해요 저도 헌혈해서 남들에게 피를 나눠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싶은데
아직 16살이면서 빈혈인지 기립성저혈압인지
너무 어지러워서 돕고싶지만 도울수가 없어요..
멀쩡해지면 꼭 한달에 한번 헌혈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그거 조금 없다고 죽는게 아니면..

오늘 헌혈하러 다녀왔습니다
늘하는헌혈인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다녀왔습니다.

헌혈하고 싶어도 못하는 몸이라서 좀 슬프네여..ㅠ

헌혈... 맞는사람도있지만 안맞는사람도있다
예전에 헌혈할수있는 나이되자마자 바로 헌혈했는데 5일을 병든 닭마냥 골골거렸음... 그뒤로 하고싶어도 헌혈후 컨디션이 너무나빠져서 못함.. 반면 한두달에 한번씩 헌혈하는 친구도봄 오히려 헌혈을 안하면 몸이 찌뿌둥하고 무겁다는 사람도 있음

그 때 문자보고 고민하다 결국 못 갔는데 이 영상보니 가야겠어요💪🏾

얼마 전 영등포 역 근처에서 횡단보도 기다리며 서있는데 그때 재난문자가 울리더라 내 옆에 서있던 남자분이 재난문자 온거 물끄러미 처다보다가 뒤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더니 헌혈의 집으로 들어갔음 진짜 개멋있더라구요 피부약 먹는거만 아니면 저도 따라들어가고 싶었음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해

헌혈하고싶지만 몸무게미달이라 바로 입구컷...^^ 응원합니다

저는 경산시 살고 있습니다. 대구대학교안에 헌혈집이 1곳 있어요. 경산 시내쪽 있으면 적어도 1달에 한번은 갈꺼 같은데... 헐혈의집이 너무 먼곳에 있어요 버스 타고 40분거리고 버스에서 내렸어 한참 걸어 들어가야 되는곳이라 쉽게 가지 못 하고 있어요

진짜 꾸준히 2달에 한번씩 헌혈했었는데 한번 철분 떨어지더니 계속 미달 나와서 못 하고 있음..

아토피 피부염때문에 헌혈이 쉽지 않아 아쉽기만 합니다ㅠ

저도 헌혈하고싶었지만 키도 많이작고 그래서인지 몸무게도 안되고... 결국 헌혈하면 안될것같다고 학생때부터 매번 못한게 한이네요 ㅠ 비록 헌혈에 동참은 못하지만 이번 사태 해결은 잘되길 바랄게요!

철분 수치가 낮아서 헌혈을 할 수가 없네요 항상 고맙고 죄송합니다

군인형님덜 피겁나빨렸겠네ㅠㅠ 고생혀ㅠㅠㅠ

헌혈하고싶지만 몸무게가..넘말라서..할수가없어요..

저 문자보고 현혈하고 왔어요 저저번주에 다음 한혈은 7월12일입니다!

우리나라 소방관분들 꼭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줄어든게 당연하죠. 애들이 학교를 안갔는데요.
매년 5월쯤이면 학교에 헌혈차 와서 피뽑아갔는데 애들이 없으니 피가 나올리가~..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헌혈할때 꼭 팔 접히는데?에서 피뽑나요??

헌혈자주했었는데
확실히 코로나때문에 가기 무서워요

피 막쓰고 그런건알겠는데 그렇다고 헌혈안하면 병원에서 큰일남 피 너무 비싸다 이런 말들있는데 바늘이나 소독약은 한번쓰면 재활용못하고 헌혈한 피들도 다 검사해야돼고 헌혈받았다고 다 쓸수 잇는것도 아니고 거기 계신직원분들 월급 건물비 혈액 보관,운송비용 등등 생각하면 별로 비싸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적십자가아닌 병원이나 진짜필요한사람에게 1대1로 전달되는게 보이는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봄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서 헌혈이 불가능 했었는데 최근에 가능하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몇몇 나쁜 놈들이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피를 나쁜 용도로 썼다지만 그래도 전 헌혈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런 몇 놈들로 인해 갈수록 세상이 어두워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 방금 찾아보니까 저희 집 근처에선 조금 먼 곳에 헌혈의 집이 있어서 따로 시간 내서 찾아가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는 헌혈 할 수 있는 장소가 더 생기던지 근처 병원을 이용해서 헌혈한다던지 조금 더 쉽게 헌혈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과 장소가 마련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대구에는 혈혈의 집이 반월당에만 몰려있습니다
너무합니다

이번주 가야겠다 꼭

프ㅡ로페시아 먹고있어서 헌혈못함요

진짜...나도 헌혈 하고 싶은데 빈혈이라 못 해서 아쉬워...

헌혈 엄청 자주했는데 탈모약 때문에 못하고있네요 8ㅅ 8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하고 싶어도 지금 대한민국은 시스템이 너무 미흡함. 혈액이나 장기를 기증한 사람은 좋은 마음을 담아서 기증한 건데 그걸 똑바로 관리도 안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고 과자나 영화 표로 퉁치면서 마치 헌혈 당연히 해야 좋은 국민의식이고 헌혈이 마치 의무인 것처럼만 포장함.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할 수 있는 제대로된 환경, 시스템, 법을 만드는게 중요할 것 같음.

우리 헌혈 합시다

피비싸게팔아먹으면서 ㅋㅋㅋㅋ

1:35 와 군대 헌혈이 떠올랐다....

진짜 요새 병원에 수혈할 피 없어서 못맞는사람 엄청 많아요ㅠㅠ..

군대에 있었을 때 헌혈차가 자주 온 기억이 나네요.

적십자가 혈액을 고액에 팔아넘긴다면서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헌혈을 진행하자는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규모가 작은 병원들은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겪고 병원마다 수급량이 달라서 응급환자 치료에 제동이 걸릴수 있음. 차라리 적십자의 국가기관화가 낫다고 봄

솔직히 하고싶은데 몸이 안좋아서 초등학생때부터 15년 넘게 약을 먹고있어서 할수가 없네요..ㅠ가서 물어봐도 약먹어서 안된다구 거절당해요....

헌혈하는 사람한테 현장발권시만 가능한 영화예매권이나 실용성 없는거 주지말고 현금으로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헌혈할듯. 이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만 하니까 너무 부족하다. 만원이라도 줘라. 누구는 피 넘쳐서 주는거 아니지않는가.

저는 하고싶어도 나이때문에 ㅠㅠㅠㅠ

전 진짜 하고 싶어도 항상 빈혈수치는 아닌데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러워서 못합니다. 할 수 있겠지 하며 2번 더 시도했는데도 극복이 안되네요 ㅜ

문자 오기 한 달 전에 헌혈 했는데 긴급으로 하면 또 헌혈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주기 지켜야 하나요?

저 체력 키워서 7월달안에 꼭 헌혈 하러 갈꺼에요!

언제든지하는데요 대구에 228공원 혈액의집에 나이든 간호사 정말네가지없어서 가기싫어요
그사람은교체해야됨ㅡㅡ

'혈액량 부족하다는 문자가 왔다고? 그런거 못봤는데' 하고 재난문자 기록 보니 진짜 5월 15일에 수신한게 있네... 전국민 단톡방 마냥 내가 있는 지역도 아닌 데에서 자꾸 코로나 안내문자 보내니까 읽지도 않고 dismiss해서 저것도 못봤다... ㄷ

아이고 빈혈증세만 아니었어도 가는건데 ㅠㅠㅠㅠㅠ

태어나딱한번헌혈했는데.. 지방간수치가높게나와서.. 나중집에검사결과날라옴ㅎ 그럼그건못쓰나요?ㅎ 버리는건지궁금..

헌혈하구 싶은데... 못 함 ㅜㅜㅜ

헌혈 정말정말 하고싶어서 벼루고있는대 항상 비염약을 먹을수밖에없어 무산되고마는ㅠㅠㅠㅠ 예전에는 B형이 흔해서 하러가면 그닥 반가워하지않으셨는데ㅋ큐ㅠㅠㅠ 그러거나말거나이번에 날짜정해서 꼭 갔다와야겠어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초등학생도 헌혈이 가능 하나요??

헌혈의집에서 오랜만에 헌혈 했는데 저 영상보다 큰 혈액봉지였던걸로 기억.. 딱 보기에도 이빠이 뽑았는데 아직 멀었다 조금만 더 뽑자 하는데 어지럽고 시야 흐려지는데 죽을뻔.. 얼굴 하얘졌다고 포카리 캔만 2잔마신... ㅋㅋㅋㅋ 처음 군대에서 했을때보다 뭔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 이후로 문자와도 안감.

지금 헌혈하러 가여

이번주 주말 헌혈하러 갑니당

헌혈하는거 좋아하는데 탈모방지약 먹고나서부터 못하게됨 ㅠ 약 끊어도 6개월정도는 호르몬 남는대서 못하는게 슬프다

진짜 헌혈 나기아 몇살부터이지 나이가능하면 되도록이몬 하고싶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