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o5194 뭘보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단정짓죠?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어리고 뭘 알려줘야하는 대상입니까? 당신을 보니까 영국 마차협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영국이 먼저 앞서갔지민 마차협회 때문에 미국에 자동차 패권이 넘어갔죠. 역사앞에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않을려면 막을수없는 세계 메인스트림을 인정하고 젊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줘야할겁니다
근데 어떻게보면 대기업의 횡포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공공사업도 아니고 시간맞춰서 오고 무료탑승에 무엇보다도 백화점 이용하지 않는 고객까지 다타면... 저 셔틀로는 치킨게임하고 백화점 고객유입으로 수익을 늘리면 공정경쟁으로 보일순 없을 듯. 법으로 막은건 잘한거 같은데요. 택시를 망하게해서 저 셔틀만 남으면 그거대로 불편할텐데
엄마랑 같이 딱 2번 악용해서 할머니댁 갈때 탑승했던게 기억나요. 우리동네 들리는 3번 셔틀버스에 올라 현대백화점에 내리고, 할머니댁 가는 5번 셔틀버스로 갈아타면 차비 안들이고 갔으니까요. ㅋㅋ 집으로 되돌아올때는 배차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시내버스 타고 되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물론 두번째차엔 양심이 켕겨서 그랬는지 지하 식품코너에 가서 비싼 창란젓갈 세트 구입하고 올랐어요. ㅋㅋㅋ 신세계백화점 다녀올때는 언제나 1층 패스트푸드점인 빅웨이에 들러 감자튀김 하나 포장해 셔틀버스 타고 돌아오던게 기억나네요. 적고보니 다 20년이 넘은 기억이네요. 지구용사 벡터맨과 황금로봇 골드런, 정말 재미있었어. 한달마다 원인 모를 두통때문에 어린이 타이레놀 한알씩 까먹으며 다닌것도 추억이고. 새벽에 배앓이 나면 할머니댁에서 가져와 찬장에 비치한 매실원액 한숟가락 마시고 나니 거짓말처럼 아픈거 가라앉고. 눈물이 방울방울 올라오네요. 분명히 세기말은 어른들 입장에서 참 힘들었을테고, 새천년이 다가온 뒤로는 어린아이던 나 역시 힘든 고비가 찾아왔지만, 그 세기말에 맛보았던 감격과 추억의 단편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련하게 남아 힘들때마다 머리뚜껑을 열어 되돌아보면 힘이 되고 고통을 잊게 해주는 모르핀같은 효능을 주니 말이죠.
전통시장? 영소상권?? 물가오른다고 값만 쳐 올리지 실상적으론 서비스 품질이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안좋음 솔찍히 전통시장 회사에서 주는 온누리상품권 이나 지역상품권 꽁으로 생길때 아니고서야 절대 전통시장 안감 전통시장이 이름이 걸맞게 전통적으로 현금만 받고 시설도 후지고 식료품도 대형마트보다 전통적이게 후져서 전통시장임
진짜 빡대가리들이지ㅋㅋㅋㅋㅋ 그 대형마트 백화점들이 구심점이 되어 사람들이 몰리고 그 몰린 사람들이 그 주변상권의 고객이 되는건데ㅋㅋㅋ 암만 대형마트 백화점이라도 모든 제품과 식품을 취급하는건 아니니까~ 실제로 국내 지역중 한곳이 대형마트 자체를 없앴는데 오히려 그지역 전통시장 소상인들의 매출이 더 떨어짐. 사람들이 인근지역의 대형마트로 가버렸기 때문이지.
예전에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에 살 때 거의 5개에 달하는 백화점 셔틀버스가 다녔던 게 기억이 나네요🙂 영등포역 민자역사 롯데백화점과 길 건너 영등포 신세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본관), 경방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관), 구로역 애경백화점(이후 AK플라자 백화점 ▶️ NC백화점 신구로점), 신촌 현대백화점에 이후 목동 지역내에 생긴 '행복한백화점' 셔틀버스까지... 참고로 SBS 방송사옥 한창 짓고, 현대백화점(하이페리온 주상복합)도 목동에 생기기 전이랍니다
![만원 한 장으로도 충분했던, 마트 장보는날~ | [그땐그랬지: 대형마트 첫 등장!]](http://i.ytimg.com/vi/hBStE8hCSHo/mqdefault.jpg)
근데 저런 문화가 어케보면 좋은것같기도함..요즘 이 좁아터진 한국에 자차타고 다니는사람 너무많아서 환경을 위해서라도 대중교통 이용이 더 늘어나면 좋겠음
자차 있는 사람이 버스를 탈 일은 없을 거라 보네요. 자차 없는 사람이 더 오는 일은 있어도.
@@xx-cv7gs 애초에 저희 어머님도 차를 구매하신게 장보기 불편하시고 대중교통에대한 불편함이 있어서 였는데 대중교통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발전한다면 자가용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것같아서요...
@Sweet Potato 원래 부자들이 더짠돌이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짜좋아함...
@@user-iy4cn9ki6h ㅇㅈ요 ㅋㅋ 서민들이 생각하는거와 정반대가 너무 많죠 ㅎ
부자들이 직접 운전 하겠어? 기사가 공짜로 집-백화점 직통 운행까지 해주는데?
외제차 자랑하려는 겉만 부자인척 하는 애들이나 차 자랑하려고 셔틀 안타겠지 ㅋㅋ
이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항상 소비자들한테 편하고 이익되는걸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말을 너무 잘 들어줌
물론 적절한 규제도 필요하기에 편을 들 순 없지만 소비자 친화적 문화가 아니고
경쟁을 유도하는게 아니라 그냥 편파적으로 금지 떄려버림
영국이 그렇게 마차관련종사자들 케어하다가 자동차산업에서 뒤쳐짐 역사는반복
소비자한텐 관심 없을듯함. 본인들 이윤이 줄어드니까 반대하는 것일 뿐인데 어쩌다 보니 소비자들 효용수준도 하락하게 되었음.
ㄹㅇ 존나 문제임
ㄹㅇ 그중에 하나가 또 통큰치킨 대란. 그냥 무조건 드러누워서 반대해버리고 통큰치킨 없애버림. 2020 지금 치킨가격 미쳤음
좌파들은 기업 못죽여서 안달임.
물론 리명박도 한 몫 했지.
순풍산부인과 보면 박영규가 교통비 아끼려고 마트 셔틀버스 타는 장면 나옴.
아 네.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시대상
심지어 그냥타는것도 아니고 새로온 창훈에게 밥-술-노래방을 한턱 낸다는 명목으로 무료이벤트하는 식당-술집-노래방에 가기위해 정확히 시간맞춰 백화점/마트셔틀을 이용함
@@user-tv4mr2dv4u 찬우가 아니라 창훈.... ㅋㅋ 누가 얘기했더라? 그 먼곳 어떻게 가냐고 하니까 영규가 갈 수 있다고 우기고... 나중에 노래방에서 오중이가 목에 무리가면서 노래해서 100점 나와서, 영규가 기뻐하면서 노래방 사장 부르고.... ㅋㅋ
추억이네... 아니 삼촌한테 들었던 추억 돋네....
ㄹㅇ.... 신기방구
다급ㅋㅋㅋㅋㅋ
전 이 영상보고 아? 이런게 있었다고? 라고 놀람
어?...ㅉㅣ...
---(찐 방지선)---
삼촌...
사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발전해야하는데 무조건 손님 뺏기니까 안된다! 이런 논리 굉장히 위험함ㅠ지금도 대형마트 1달에 2번 쉬는데 그런다고 전통시장 찾아가나? 그거 아니자나...
시장상인들이 예나 지금이나 다 암적인 존재였네요. 그 것들 이제는 온라인까지 막을 것 같네요. 자기네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을 안하고 막을 생각만 하는지 죽어서 지옥으로 가고 살아서도 불행하게만 살아야 할 것들이네요.
@@hkm497 이래서 못배운 것들, 없이 사는것들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안한거임
대형마트 쉬는 날이면 전날에 미리 방문해서 돈 더 쓰고 옴ㅋㅋ 이런 식으로 막는다 해봤자 몇 년 째 경쟁력 없는 그런 곳 절대 안 감
이때가 훨씬 기회의시대였음. 그땐 학생이라 몰랐지.
기회의 시대는 매순간임ㅋㅋㅋ다만 그 기회를 보는 눈이 시대가 거듭할 수록 어려워지는거지. 저때는 부동산 최근엔 비트코인 이젠 미래엔 또 모르지 분명히 나중엔 과거에 왜 안그랬을까 엉엉하면서 한탄하겠지
@@user-ys3xf9qe8t 뭔소리야!! 저때 공무원 셤봘라!!지금 처럼 몰리나!! 지금은 생존자체가 문제인 시대다.
10년후에는 지금을 그리워 할지도..
@@Drum-uq6gp 저때도 너같은사람 있었고 똑똑하게 움직인 사람은 돈 벌었지
@@user-wf1rt9xv4y 그래서 너는 파산 신청하고 몸팔러다닌다는
말이지?
택시작자들은 소비자들이 편리하더라도 자기들 이익에 반하면 항상 반대네. 마트셔틀버스나 차량공유도 그렇고 드릅다 증말. 자율주행차 나오면 또 드러눕겠네
당장 밥그릇이 달린 일이니까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주구장창 반대만 한다고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요.
그땐 자율주행차로 치어버리면될듯 짖어대는 개랑 다를게 없으니
이 넘 소비자 소비자하면서 착한 척하네. 택시나 버스업체 입장에선 마트가 지들 고객을 뺏으니까 그러지.
너도 커서 심보 더런 넘이 되겠구나. 어리더라도 이런건 이해해야 하는데
@@keno5194 뭘보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단정짓죠? 당신과 생각이 다르면 어리고 뭘 알려줘야하는 대상입니까? 당신을 보니까 영국 마차협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영국이 먼저 앞서갔지민 마차협회 때문에 미국에 자동차 패권이 넘어갔죠. 역사앞에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않을려면 막을수없는 세계 메인스트림을 인정하고 젊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줘야할겁니다
이미 분신하고 난리났죠
와 진짜 잊고 있는게 생각났어요! 초등학교 다닐때 집근처 롯데백화점 셔틀버스탔었는데ㅋㅋ 추억이네요. 90s 좋은 추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거누삼촌티비 옹찐이당
옛날엔 왤케 신기한거 넘 많아 ㅋㅋㅋㅋ
ㅋㅋ 그러쵸
그러게요ㅋㅋㅋ
@@fast8607ify 옛날임.. 20세기 당시의 모습인데유 ㅋㅋㅋㅋ
아직 과도기라 느낌이 없지만 30년 더 가보면 그냥 우리가 댓글 쓴 지금도 옛날임 ㅋㅋㅋ
신기한게 많은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가 빠른거임 ㅋㅋㅋ
근데 지금도 하면 많이 탈것같은데ㅋㅋㅋ 대중교통비 아낀다고
현대 압구정점은 하고있는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아하~4:00부터 나오는구나...ㅎ역시 끝까지 시청해야겠군...ㅎ
@돌구리 따라하는게아니라 택시노조 반대로 못하는건데 먼개소리야
지금하면 코로나 핑계로 반대함
이런게 있었다니 신기하네 좋긴 좋겠다
그래서 없어진거잖아요. 대중교통비 아끼느라 셔틀버스 타고 다니니까 택시,버스 업체, 영세업체 에서 가만히 있었겠어요? 들고 일어났지.
저 셔틀버스 법으로 금지한건 진짜 떼법이다... 이제는 대형 vs 영세 구도보다는 온라인 vs 오프라인 구도이니
셔틀버스 부활되기를....
셔틀버스 부활은 어려워보입니다. 영세업체 반발도 있을거구요... 다닌다면 시내버스가 안 닿는 곳을 위주로 다녀야겠죠..
민주당 정부 라서 그럼 ㅋㅋㅋㅋ 좌파들이 원하던 김대중정주라서 그럼 ㅋㅋㅋ
지금은 걍 버스가 멀리서도 마트까지 가니까 이젠 의미 없는 듯... 풀어도 셔틀 운영 안 할 거 같은데
저게 불법이면 통학 통근버스도 불법이지
떼법맞음
출퇴근 셔틀버스와 통학 셔틀버스는 허용하는데 마트 셔틀버스만 없어진 이유는 "영업행위" 이기 때문입니다.
대형 승합차량으로 영업용 운행을 하려면 운수회사 설립해서 허가받고 해야합니다.
마산 대우백화점(현. 롯데백화점) 셔틀버스도 진짜 레전드였죠.
진주는 물론 심지어 고성, 통영, 거제까지 운행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셔틀버스 레알 추억돋네ㅠㅠ 셔틀버스기사님들 되게 친절했는데 시내버스보다 월급도쎄고 하기 좋아서 시내버스에서 넘어오신분도 더러있었음...저거 있을때는 진짜 저거타고 놀러가고 그랬는디ㅠ
진짜 옛날얘기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중학생?때 인 것 같은데, 새록새록합니당 잘보고가용🤤🤤
버스기사 보다 저분들이 더 친절햇음
결국에는 지들 밥그릇 때문에 규제하려고 한거네 시민들 불평도 늘어나고... 추잡하다
근데 어떻게보면 대기업의 횡포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공공사업도 아니고 시간맞춰서 오고 무료탑승에 무엇보다도 백화점 이용하지 않는 고객까지 다타면... 저 셔틀로는 치킨게임하고 백화점 고객유입으로 수익을 늘리면 공정경쟁으로 보일순 없을 듯. 법으로 막은건 잘한거 같은데요. 택시를 망하게해서 저 셔틀만 남으면 그거대로 불편할텐데
@@user-ss2ee7nz5f ㅋㅋㅋ 이게 횡포?
수준하고는
@@user-ss2ee7nz5f 왜 횡포인지 설명 못하지만 횡포임 ㅋㅋㅋㅋㅋ
그럼 자본력으로 치킨게임하는데 횡포자 님수준 ㅋ
@@user-ss2ee7nz5f 자본력? 자본으로 경쟁하는게 왜 문제?
그리고 치킨게임? 어디가 치킨게임임? 뇌속에있는단어 아무거나 끼워맞추기임?
예전에는 백화점위에 바이킹과 놀이기구 있다면 믿겠어 바이킹 건물 밖으로 나올때 건물밑에서 보면 자이드롭 만큼 스릴 ..........
헐 맞네 어릴때 놀이기구 탔던 기억이 있어요
백화점 옥상에 놀이기구가 있었나요?
옛날 일본 영화에서나 본건데 진짜요? 뭔가 여유로웠던거 같은 느낌이네요
예전 인천구월동 신세계백화점일때 바이킹이랑 디스코있었어요ㅋ
울산 롯데백화점에는 아직 있음 ㅋㅋㅋ 롯데 꿈동산 ㅋㅋㅋㅋㅋㅋ 근데 조만간 사라진다고 하던디 ㅠㅠ 안 사라졌으면
90년대에 이거 너무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없어져서 아쉬웠네요
지금은 대형마트 장보러가려면
버스비나 택시비를 내야하거나 자차를 타고 가야 하는 세상이네요
지금이 당연한걸로 보이는데요...
근데 대형마트도 요즘은 너무 비싸져서 중소형 식자재마트가 훨씬 낫더라고요.
00:45 개택들 차선 물기 여기서도 빠지지 않넼ㅋㅋㅋ
운전하다보면 꼭 개택들 차선물기 개오짐
진짜 양아치 택시 기사들 너무 많음ㅋㅋ 착한 분들도 계시지만 양아치같은 애들보면 난 진짜 욕하고 호통침
엄마랑 같이 딱 2번 악용해서 할머니댁 갈때 탑승했던게 기억나요. 우리동네 들리는 3번 셔틀버스에 올라 현대백화점에 내리고, 할머니댁 가는 5번 셔틀버스로 갈아타면 차비 안들이고 갔으니까요. ㅋㅋ 집으로 되돌아올때는 배차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시내버스 타고 되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물론 두번째차엔 양심이 켕겨서 그랬는지 지하 식품코너에 가서 비싼 창란젓갈 세트 구입하고 올랐어요. ㅋㅋㅋ 신세계백화점 다녀올때는 언제나 1층 패스트푸드점인 빅웨이에 들러 감자튀김 하나 포장해 셔틀버스 타고 돌아오던게 기억나네요.
적고보니 다 20년이 넘은 기억이네요. 지구용사 벡터맨과 황금로봇 골드런, 정말 재미있었어. 한달마다 원인 모를 두통때문에 어린이 타이레놀 한알씩 까먹으며 다닌것도 추억이고. 새벽에 배앓이 나면 할머니댁에서 가져와 찬장에 비치한 매실원액 한숟가락 마시고 나니 거짓말처럼 아픈거 가라앉고.
눈물이 방울방울 올라오네요. 분명히 세기말은 어른들 입장에서 참 힘들었을테고, 새천년이 다가온 뒤로는 어린아이던 나 역시 힘든 고비가 찾아왔지만, 그 세기말에 맛보았던 감격과 추억의 단편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련하게 남아 힘들때마다 머리뚜껑을 열어 되돌아보면 힘이 되고 고통을 잊게 해주는 모르핀같은 효능을 주니 말이죠.
골드런 ㅋㅋ 그거 오프닝곡 애들이 부르기엔 무리였던 ㅋㅋ
가수가 무려 소찬휘 ㅋㅋ
와우~ 그런시절이 있었죠.. ㅋㅋ
엄마랑 같이 이마트차 타고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배경 음악 센스 ㅎㅎ 뉴스 반 댄스 반입니다ㅎㅎㅎ
찐이다!!!
아 추억이다. 돌아가신 엄마랑 어릴적에 셔틀버스 타고 마트 다녔었는데 그립다~
저도 엄청 어렸을 때 엄마랑 백화점 셔틀버스 탄 기억이 있는데 저런 사정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다른 버스운전사들의 손님을 뺏는다는 점에서 규제하는 것도 이해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신기하다ㅋㅋㅋㅋ
4:14 오..
0:00 타하~
영상 재미있네요!
추억 돋는군요 ㅎㅎ
와 얼마전에 가족들이랑 이얘기했었는데 😱
나도 옛날사람 다됐군
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마트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주변 시장 상인들이 들어오는 것 가지고도 난리더니 셔틀까지 금지하라고 난리를 쳐서 결국 얼마 못가고 중단했어요 서비스도 가격도 별로라 대형마트로 옮겨가는 중이었는데 자기들이 개선하려고는 안 하고 그저 훼방만 놓으니...
이게 있었다는걸 잊고 있었다 ㅋㅋㅋ
나이가 ㅎㄷㄷㄷㄷㄷ
맞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서 사라졌네요 ㅋㅋㅋ
@@neveregret._. 우리 삶속에서 그렇게 사라진는게 또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doorco1330 쾌청
저는 잊지않았습니다
기억하시는 분 어릴때 너무 어릴때가 기억은 약간나는데 백화점가면 옥상에 작게 놀이공원같은거 있었는데! 연극도 보고 작은 놀이기구들도 타고!
택시기사 파워가 쎄네ㅋㅋㅋㅋ 3천명 실직자 어쩔
지금도 개택들 파워가 장난아님
우리나라만 우버택시 영업못하잖아요
동남아도 다 있는데
조만간 다 죽을테니
몇십년 기다려야할듯 ㅋㅋ
티맵이랑 카카오택시가 있으니
애꿎은실직자만생기고 택시기사들은 지들 맘에안들면승차거부하고 그러면서
저때셔틀버스 기사님들은다 친절했는데
개택18 지내도 밥그릇 빼껴봐야지 남들고통 알지 지내가 모 큰일 하는줄 알어 ! 다 먹구살라구하면서
대형마트랑 백화점 버스 운영해서
지역의 영소상권과 전통시장 몰락때문을 가져온다고 해서
상권보호를 위해 금지 시켰다고 들었음
멍청한 소리지. 발전을 버리고 구시대에 머무르려는 발상.
개택들도 한몫했죠 ㅋㅋㅋㅋㅋ
전통시장? 영소상권?? 물가오른다고 값만 쳐 올리지 실상적으론 서비스 품질이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안좋음 솔찍히 전통시장 회사에서 주는 온누리상품권 이나 지역상품권 꽁으로 생길때 아니고서야 절대 전통시장 안감 전통시장이 이름이 걸맞게 전통적으로 현금만 받고 시설도 후지고 식료품도 대형마트보다 전통적이게 후져서 전통시장임
진짜 빡대가리들이지ㅋㅋㅋㅋㅋ
그 대형마트 백화점들이 구심점이 되어
사람들이 몰리고 그 몰린 사람들이 그 주변상권의 고객이 되는건데ㅋㅋㅋ
암만 대형마트 백화점이라도 모든 제품과 식품을 취급하는건 아니니까~
실제로 국내 지역중 한곳이 대형마트 자체를 없앴는데
오히려 그지역 전통시장 소상인들의 매출이 더 떨어짐.
사람들이 인근지역의 대형마트로 가버렸기 때문이지.
추억많이 많이 돋내용.
하… 저거 어릴때 엄마따라서 엄청 탔는데 진짜 좋았는데 ㅜㅜ
예전에 서울 목동아파트 단지에 살 때 거의 5개에 달하는 백화점 셔틀버스가 다녔던 게 기억이 나네요🙂 영등포역 민자역사 롯데백화점과 길 건너 영등포 신세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본관), 경방필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관), 구로역 애경백화점(이후 AK플라자 백화점 ▶️ NC백화점 신구로점), 신촌 현대백화점에 이후 목동 지역내에 생긴 '행복한백화점' 셔틀버스까지... 참고로 SBS 방송사옥 한창 짓고, 현대백화점(하이페리온 주상복합)도 목동에 생기기 전이랍니다
추억돋네 옛날에 엄마랑 산본이마트 옆 주차타워에서 난로앞에서 이마트 버스기다렸는데 ㅋㅋㅋ추억이다
시골이나 필요하지 요즘엔 백화점이 번화가에 있어서 많이 없겠죠?
ps. 킨텍스나 체육센터는 셔틀 운영합니다.
아니예요. 강남에 살았는데 지금 마을버스나 스포츠센터 버스처럼 구석구석 노선있었고 무료였어요. 백화점이 번화가에 있는건 그때도 마찬가지.. 소비인구 유동인구가 많은곳에나 저런 서비스 가능...시골엔 안만들죠
@@user-uv1pn5fd7f 영상을 안보셨군요. 시골에는 다른 군지역까지 침범했다고 나오는데 ㅎㅎ
잘 봤습니다. 저때는 아파트에 살지않아서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버스였네요^^
4:16 아직도 운영한다구여???
감사합니닼ㅋㅋㅋ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면서 뭐만 하면 규제냐... 지금도 운행한다는 압구정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
역시 압구정;;
@Sweet Potato 한은 아닌데
@Sweet Potato저 한양 사는데 없던데
와 나도 어릴때 엄마가 백화점 같이 가자고 해서 셔틀버스 따라타면 가는 동안 졸려서 엄마 다리 베고 낮잠자다가 내려서 엄마랑 쇼핑하고 밑에 식품코너 가서 핫도그 같은거 하나 물고 가고 그랬는데ㅋㅋㅋ진짜 추억이네
이거 너무 좋았는데ㅎㅎ
이마트 버스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어릴적 저 셔틀버스덕에 정말 편리했는데
없어졌을땐 너무 아쉬웠다는...
나도 롯데백화점 셔틀버스타고 엄마 롯데월드 수영장갈때 가끔 따라다녔었는데.. 추억이네..
진짜ㅋㅋ 저때는 동네 마트에도 셔틀이 있었는데ㅋㅋ
예전에 도곡동 집에서 여친 동네였던 분당 롯데백화점까지 가는 버스 자주 애용했었는데 그립네요
2:16 ㅋㅋㅋㅋㅋ아 집앞 이마트인디 예전엔 저랫구나
저 셔틀 버스 기사님들 되게 젠틀 했었는데 상당히 친절 했음 거기다 공짜니..
노원구 사는데, 건영옴니 타고 다니던 거 생각나요 ㅎㅎ 그때가 5살이었는데..
4:19 이거 타면 우리집도 가서 고등학생때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춥거나 더우면 이거타고 갔었는데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밥그릇 싸움이구먼.....
0:12 타지리리님 한판해요
애! 유튜브쟁이들은 이런거 몰라!!
ㅋㅋ진짜까마득하게잊고있었던기억이새록새록 살아난다 엄마손잡고 세이브존 셔틀버스타고 백화점갔다왔을때가 ㅠㅠ 하 간만에추억에젖는다 ㅠ
맞아 나 어렸을때 이런거 있었음 대형마트에다 농협이런데까지도 운행했었음ㅋㅋㅋㅋ 편했었는데 ㅠㅠ
셔틀버스부활해야한다
그리고기사님 친절도 최상이었음
버스기사들의떼법
한국에서 혁신을 추구하면 다 규제를 하니까 잘 되는게 없지
타지리의 그린미스트는 언제 나오나요?
어릴때 부모님하고 같이 타고 백화점 갔었는게 진짜 추억
기억난다 ㅋㅋㅋㅋ 저거타고 수영장 다녔는데 후후 추억이네요
저 당시에는 버스 난폭 운전이 심하던 시절이라 백화점 셔틀 타는 것이 더 안전하게 느껴졌음…
완전동의 쇼핑한 무거운거 들고 탈 땐 대신들어주셨움
저 시절 그립다ㅠㅠㅠ
좋은 지식을 갖고 와주셨네요
배경음악 선택 좋구만요. 근데 타지리리님 안나오셔서 실망이다 맨이야.
아이고난1아이고난2
근! 하하하하하하하
0:00 ~ 1:42
타지리와 조이는 밴드
뭘 조이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거 이해할려면 모 스트리머 방송 봐야함 ㅋㅋ
와 서현역 삼성프라자갈때 버스타고 다녔는데 아 추억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생 떄 애들이랑 저 버스 타고 마트 놀러가서 놀다가 집에 오곤 했는데 추억 돋네
브금 듣고 케인인 타지리 생각난 사람 ㅋㅋㅋㅋㅋ
애! 여기서 티내면 안된단다 ~
예! 유튜브쟁이들은 그런 드립 몰라~ 죽여블랑
빠밤빠 바바바밤
녹즙분사
아이고난1
타지리 브금 나올까 조마조마했네
현대백화점 본점은 아직도 운행중이죠ㅎㅎ
돈많은 어르신들 백화점에서 장보는데 이용해요
우와! 잊고 있었는데 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이것때문에 대부분 그 흔한 병원셔틀도 없어진거로 알고 있네요
물론 병원셔틀 중에서도 "강남구" 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셔틀버스는 아직도 운행중... 물론 근거리(병원~일원역)이긴 하지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아산병원이랑 가톨릭대학교병원은 아직 있어요
강남세브란스도 있어용
브금 한스밴드-호기심...ㅎㄷㄷㄷㄷ
아니 세상에 14f란 채널이 있는데 호기심을 넣었대~ 인제 처음 하나봐
타하
아이고난
-3000기심... ㄷㄷ
와... 추억 돋네. 은행 출퇴근 버스도 있었는데 ㅎㅎ
어우 서부산이마트 98년도에 알바할때 셔틀타고 퇴근했었는데 추억이네.. ㅎㅎㅎ 그때 부산에 이마트가 1군데 밖에 없어서 서부산에서 해운대까지 셔틀버스 운행을 했었지요.
이마트버스가 진짜 개꿀이였는데ㅋㅋ
마트용 버스있음 진짜 좋겠다
나 14에프 90s 영상 찾고 있었는데!
저 이마트 버스모양 장난감 옛날에 우리집에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셔틀버스 였구나
예나 지금이나 뭐만하면 규제
그래서 경쟁이 더 심해진 거 같아요.
민주당은 뭐든지 망해요 민주타령=서민규제
@@user-wz4ep3ph6m 네다음 대깨국짐당 ㅡㅡ
@@user-wz4ep3ph6m그건 느그 국짐당이고 ㅡ.ㅡ
이걸 심지어 백화점만 운행했던게 아니라 동네 마트에서도 운행했었음.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쯤이었네요. 셔틀 타고 동생과 뉴코아백화점 놀러갔다가 그 당시 인기였던 만화책과 파파이스 버거세트를 소중히 품에 안고 다시 셔틀 타고 집에 왔던 게 생각나네요ㅋㅋ 부모님께서도 버스 잘못타는 걱정 없이 보내주시곤 했는데 정말 추억이에요~~
우와 이런게 있었어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운행했던거에요???
요즘 같은때 다시 부활해도 좋겠다. ㅎ
부활해도 요즘은 수요 없어요. 물가 너무 비싸졌기도 하고 백화점보단 훨씬 저렴한 식자재마트가 좀 더 나아서 거의 식자재마트 이용하는데요.
일산 뉴코아랑 롯데 셔틀버스 추억이네 진짜 ㅋㅋㅋㅋ
맞아. 어릴때 있었는데 언제부터 사라졌어
동대문 두타,밀레오레도 있었시무니다.
이런게 있었구나ㅋㅋㅋㅋ
1993년생인데 몰랐다...
0:00 한스밴드 - 호기심
1:43 자자 - 버스안에서
2:55 자두 - 잘가
4:00 G.O.D - 관찰
감사(?)
정말 놀러다닐때 잘 이용했는데ㅋㅋ
압구정 현대백화점은 아직도 있음 가끔 지하철역 갈때 타고가면 엄청 편함 집 앞 놀이터에 정류장있어서
당시에 셔틀버스 정말 편했지. ㅋㅋ 엄마랑 어릴 때 이마트에서 셔틀버스 타고 마트 가고 집에 오던 기억이 나네. 그립다 저 때가.. ㅠㅠ 이렇게 나이가 들었다니..
압구정 현백에 지금도 있는거 너무 신기함
심지어 vip인지 뭔지 많이 산 사람은 차까지 짐 들어다 줌
김포 사우동에서 그랜드백화점 계양점 (현 롯데마트 계양점)까지 셔틀버스 타고 할머니와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롯데백화점 일산점, 뉴코아 일산점, 이마트 일산점이 나오네요. 모든것이 새것이던 일산이 담긴 귀한 영상인 듯 합니다
와 E마트버스진짜 추억이다,,
진짜 ㅋㅋㅋ 어렸을때 킴즈클럽 안에 수영장 다녀올려고 저 셔틀타고 다녀온 기억이 ㅋㅋ
압구정 현대백화점은 아직 셔틀버스 운영하더라구요!
압구정동 청담동 한바퀴돌던데
아, 저도 엄마랑 셔틀타고 잠실 롯데월드 자주 다녔었는데. 젊은 우리 엄마가 계시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