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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6. 05.
- 1994년~1995년의 주요 대기업 공채 경쟁률은 9:1, 6:1 등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역대급 경쟁률로 회자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환위기가 오고 고용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취업하기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라고 할 정도로 취직이 어려워졌습니다. 입사지원서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전화로 합격을 확인하는 등 지금과 비슷한 듯 다른 90년대 취업준비생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90년대 #취준생 #공채
!['합격률 전국 1위' 기숙학원에서 절대 허용하지 않는 '이것'? [다큐3일 - 공무원 기숙학원 편 KBS 20190113 방송]](http://i.ytimg.com/vi/YMNHW_c6wIk/mqdefault.jpg)
![‘최악'이라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78년생들의 지독한 야유회 (feat. 배성재, 매직박, 슈카월드) [라면꼰대5] EP.22](http://i.ytimg.com/vi/xPeUXL6v8ns/mqdefault.jpg)
대기업10:1ㅋㅋㅋ 제주도서 연돈먹는게 더 힘들겠다ㅋㅋㅋ
왕푸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닉값 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중소도 100대1인데 참 저때 대기업 합격해서 지금 높은 직책분들이 라떼거리면서 젊은애들 노력 부족하다는거보면 진짜 속에서 화가 끓어오른다
ㅜㅜ
사람인에 들어가보면 중소도 100대1 넘는 곳 넘치는데? 뽑는인원 1-2명인데 지원자 수백명 수두룩임
중소중에 회사같이 생겼다 싶은곳은 100대 1임
뭐래 ㅋㅋㅋㅋ 뭔 좆소가 100대1이야 ㅋㅋㅋㅋ 원서는 써봤냐
@@police062149 중소기업중에서도 좀 알찬 기업은 100대1 가기도 해요. 방송에도 몇번 나왔는데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대학 입시도 100:1 우스운 수준인데 취업 경쟁률이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윗물이 고이다못해 부식수준인게 맞네.. 언제 갈아엎냐 진짜
솔직히 이건 사회잘못이아니라 지금의 2030대들이 문제아니냐? 막말로 누가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뽑으래?
민주당 뽑아서 지금 최저임금 8530원 대폭 오르고 주52시간에 기업규제한게 누군데
보편적복지로 세금 펑펑쓰고 북에 돈갖다바치고 경제개입해서 아주 작살을 내놓고 그렇게 김대중 노무현때 당해놓고 또 문재인뽑고 국민수준이 미개해 답없어
이건 지들잘못이지 사회 국가잘못이 아님
국민이 멍청하면 국가도 멍청해진다고 죄다 좌빨물들어가지고 박근혜 사기탄핵에 선동이나 당하고 광우병 선동당하고 반미하고 반일하는데 취업이 잘되겠냐?ㅋㅋㅋㅋㅋ
취업률 높이려면 민주당 뽑을게 아니라 우파정권을 뽑아야지 븽신들아
저출산과 취업률 높이려면...
1. 여자사회진출 금지
여자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가뜩이나 좋은 일자리도 제한되있는데 50:50으로 맞춰짐에 따라 백수들이 늘어남
여자사회진출만 금지시켜도 남자 백수들 다 채워넣을 수 있음
(솔직히 여자가 회사에서 일하는거 남자들이 다 할수있는거고 여자는 별 쓸모없음 여자는 집구석 밥 빨래 육아 집지키는 개면 충분)
2. 존나 쓸모없는 인권위, 여가부, 통일부 없애야함 (여자 인권 확 낮추고, 남자 인권을 높여야함)
이렇게 되면 저출산 고용률 높임
참고로 저출산 세금으로 40조원을 넘게씀
결과는? 실패
3. 강성귀족노조 뿌리뽑기
현대차, 쌍용, 기아, 공무원등등 민주노총 이새ㄲ들때문에 취업이 더 힘들어짐
아주 뿌리를 뽑아야함
4. 법인세 감면, 각종 규제 완화, 상속세 폐지
5. 중국인, 조선족, 불법체류자 입국금지 및 추방
제주도도 중국의 속국화되고있음 제주도 중국 자본이 3조원이고 한국인들 이탈심함 살인사건 많이 일어남
그리고 한국 본토에도 중국공장, 차이나타운, 스마트시티건설 등등 짱깨들이 막 짓고있음
6. 명문대 제외하고 지잡대 폐지
수시 폐지하고 오로지 정시만보고 들어가게 해야됨
7. 정규직 없애고 모두 비정규직으로 돌려놔야됨
능력있는 사람은 계속다니고 능력없으면 쉽게 해고할 수 있게 해야됨
능력도없는데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이 너무많음 정퇴보장, 해고를 쉽게 못하니까 일자리가 안늘어남
8. 주휴수당 폐지,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휴수당 폐지하고 최저임금 차등적용하면 알바자리 쉽게 구할수있음
9. 좌파사상 주입시키는 전교조 박멸시켜야됨
애들이 학교에서 전교조들한테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교사들이 굉장히 많음
아주 뿌리 뽑아야됨
10. 5.18광주 사태 유공자 가산점 폐지
여자할당제 가산점 폐지시켜야됨
현재 5.18 유공자 명단에 97년생 98년생 90년생들도 있음 (현재 5.18유공자만 7천명으로 늘어남) 왜 자꾸 늘어나는지 이해 ㅈㄴ안감
11. 여자도 군대보내야됨 군대가기전 애 1명낳으면 군대 2년이면 1년줄어듬 2명낳으면 군대면제해야됨
우리나라는 북한과 중국이 대면하고 있는 상태고 언제 전쟁날지 모름
즉 현재도 전쟁중이라고 보면됨 휴전중임
이런데 여자도 군대안간다는건 그냥 전쟁나면 힘없이 비참하게 나라 망하는꼴이됨
12. 큰정부보단 작은정부 지향
공무원을 많이 뽑으면 그 만큼 국가부채가 늘어남 이 빚들은 1~10대들의 빚이됨
결국 공무원 많이 뽑으면 그리스꼴남
이렇게만 되도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돌입할 수 있고 취업률 출산률 해결된다
결국은 자유시장경제가 답이다
@@user-vd2xk2we9w 뭔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놨냐ㅋㅋㅋㅋ
저때는 오프라인 수기 이력서 작성 시대라는 걸 감안해주세요.... 이력서를 받지 못하면 지원도 못하는 세대라서 경쟁률이 1:3이지 지금은 온라인지원이 가능한 세대라서 1:100이죠. 그리고 윗물이라고 하셨는데 그 윗물이 기업 업무방식의 메뉴얼을 갈고닦은 세대입니다. 마냥 윗물이 부식됐다고 말씀하시니까 제 부모님 세대를 욕하는 거 같아서 그렇네요.
저정도면 지잡대가 더들가기힘들듯 ㅋㅋㅋㅋ
@@user-vd2xk2we9w 무슨 컨셉이야ㅋㅋㅋㅋ 열심히도 적었닼ㅋㅋㅋ
제일 고생한 세대 : 지금 거의 돌아가시거나 현재 80대 90대이신분들(전쟁 겪고 황폐화된 나라에서 새롭게 다 만드신 분들)
제일 꿀반 세대 : 할거없으면 공무원이나해 하던 현재 4050대 꼰대세대(대한민국 국가부채 총1683조원 그 중 공무원연금으로 인한 부채가 944조원 약56%) 4050으로 수정함
@차생강 이게 맞다
@차생강 이게 정확함. 50년대생은 전후세대로 옥수수죽먹던 시절이었음.. 20대때는 노동자 권리같은 건 생각도 못하고 기계처럼 일해서 지금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세대고...
@@user-ee9jr5zb5j 베이비붐세대를 욕하고 있네 베이비붐세대가 인력이 넘쳐나 온갖 산업발전에 기여한건 사실인데 그리고 갑자기 부동산은 왜 튀어 나오지 부동산과 버블경제를 만든게 베이비붐세대라고? 말은 똑바로 해라 베이비붐세대가 그렇게 만들었냐 집값똑바로 못잡은 정부책임이지 등신님아 공부는 책으로만하는게 아니란다 석사학위는 땄는지 모르겠지만 전공분야 공부지 사회는 일도 모르는 고딩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서적지식이 다인양 입만 나불나불 재수옴붙은 인간스타일 부동산정책을 26번 바꾸고 월세를 지향하는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뜻인지는 아냐 그리고 중국계 자본이 전국적으로 토지 아파트 매입으로 가격이 오른건 아냐?
독립운동이랑 참전 둘다 하신 분들이 이 나라 최고의 선구자들이죠
앵커가 3:1 경쟁률을 졸라 비장하게 말하네ㅋㅋㅋㅋㅋㅋ
3대1이면 서류에서부터 임원면접급인디 ㅋㅋㅋ
ㅋㅋㅋㅋ
@@3014Pi 진짜 소소한 기업이나 가능한 비율
(그것도 코로나 오기 전)
와... 지금 힘든 척이 아니라
힘든거였네
무려란다 ㅋㅋㅋ
3:1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3:1 10:1 저렇게 경쟁률이 오늘날보다 터무니없이 낮았으니
요즘애들 보고 노오오력하라며 청년들 탓만 했던거구나
저때는 걍 대학교 잘 나오기만하면 쉽게 취직가능했음 ㅋㅋ
이건 초딩도 잘 아는 사실이라 중장년층 세대가 뭐라하면 바로 반박당함 ㅇㅇ
저 때도 꿀빤 건 맞는 데 지금도 노력 안하는것도 사실. 그냥 사회제도니 이런거에 의존하지 말고 현 2030들 본인 능력이 어디에도 팔릴 수 있는 능력인가 생각해보셈. 어차피 인공지능 나오고 로봇생산이 본격화되면 전부 짤릴 인력들이니까. 학부4년동안 본인들은 노력했다고 착각하겠지만 그런 노력은 개나소나 다 하는것이고 진짜로 자기 전공에서 어느 정도로 학업적 성취도를 달성했는지 겨우 교수나부랭이가 던져주는것도 소화도 못하고 졸업하는건 아닌지. 경제가 고도화되면서 노무비의 비중은 줄어들고 자본재가 늘어나는건 필연이기 때문에 아둥바둥 그렇게 공부하고 스펙이라고 하는 것들 아무 의미 없단다.
@대천사는미카엘 얘 왜케 자주 보이냐 ㅋㅋㅋ
적어도 아랫세대가 윗세대에게 노력으로 책잡힐 일은 없어야 하는걸 말하는데 앵무새새끼마냥 필요 노력이 늘어났으니 결국 니가 실적을 못이룬 것은 노력의 부족이다 이지랄.
@@eastindiacompany7233 ㅋㅋㅋㅋ 너는 대학 새내기가 일선 프로급으로 실력을 갖춰야 한단 듯이 말하네? 그러니까 나라가 이꼴나지. 적어도 취직의 기회를 줘야 일을 배우지 그런 식으로 노력이 부족하다고 매도해버리면 그 실력을 갖출때까지 언제 내돈 쏟아 부으면서 가망없는 취직에 매달릴 셈임? 핑계대지마셈
라떼는 말이야는 일제강점기, 6.25 겪고 60~70년대에 경제에 이바지하던 할아버지 세대나 가능한거다.
지금 586아저씨들은 라떼거릴자격없음.. imf직격탄맞은40대랑 지금 2030세대만불쌍하지
이게맞음. 60~70년대에 고생한사람은 라떼 가능이고 60~70년대생들은 개꿀이지;;
@@lilil5172 지금 60대들은 산업화세대고 고생 많이 한 세대입니다 현재 40후반~50대 중반이 똥팔육 운동권들
@@jkc9807 imf는 586도 받았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30대 재벌중 절반가까이가 사라졌는데 타격이 없었다고요? 기업 자체가 공중분해 되었으면 거기 있던 사람들은 다 실직한거나 마찬가진데. 예를 들어 코로나로 재벌중 절반이 나가리 됐는데 거기서 20대 후반~30대 중반이 살아남은 세대라 해서 꿀빨았다고 욕할수 있나요?
@@sjialdhyf1258 당시 40이상먹은 4050년대생들이 명퇴란명목으로 다잘려나가고 당시 20대였던 70년대생들은 이제막취업할시기에 imf직격탄맞아서 겁나피해봤는데 586만 거기서 쏙빠져나갔다..
참고로 현재가 IMF직후보다도 취업 힘들다...
물론 지금 코로나땜에 그런게 아닌 코로나 이전 상황을 얘기하는거임...
원인이 뭘까여
@@user-yu7gb2lx5k 우선 기업들이 그때에 비해 투자를 안함...
또 기성 기득권 세력들이 많은 부와 권력을 붙잡고선 안 내놓고 있음
@@user-sq1vl2js1k 왜 투자를안할까요, 이번정부에서 낸 기업법 보고오면 기득권세력들이 부와 권력을 붙잡아서 투자안한다고 생각안드실껄요?
@@user-yu7gb2lx5k 암튼 우리나라는 극심한 이기주의라 절대 예전같은 경제호황기는 안옴...
또 과거 IMF때 하던 금모으기 동참같은것도 앞으로 그런일 발생시 절대 동참 안할걸..
그때랑 지금 비교해보면 지금은 서로 편가르기나하고 상대 물어뜯기나 하고..
하여간 국민성 썩었음...
걍 살려면 알아서 버티고 못ㅇ버티면 낙오되는 세상임
@@user-sq1vl2js1k 암튼이래 ㅋㅋ 뭔지 모르면서 글을 쓰시네
개웃기네ㅋㅋㅋ저때 저렇게 프리패스해놓고 라떼는 말이야하고 있었던거야?ㅋㅋㅋㅋ
지금은 서류-필기(인성, 적성, 논술, 전공시험)-1차 피티, 토론면접-2차 최종면접ㅋㅋㅋ 별 관문 다만들어놓고
공감합니다ㅠㅠ 무슨 관문이 이리도 많은지
@@jeonghyeongjin 힘들어도 지금 만큼 힘들지 않죠 지금 대기업 경쟁율 기본 60대 1 부터 시작 입니다 10대 1 3 대 1 경쟁율은 뭐 할말이 없네요 지금이랑 90년대랑 비교하면 그 당시가 훨씬 대기업 가기도 좋았습니다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10100239109006&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3-11-01&officeId=00023&pageNo=9&printNo=22505&publishType=00010
저때도 서류 필기 면접 다 있었어요. 심지어 집단토론도 있었고 전공시험에 현대같은 경우는 한자시험까지 포함시켰고요
저러고 계속 라떼마신거야?????
라떼마셨댘ㅋㅋㅋㅋㅋㄱㄲㅋ
여기 샷 추가요~
라떼는 말이야, 존나 힘들었어!
내 담당업무 아닌 일도 같이하고 시키면 어??
너희들은 지금 워라벨이라면서 시킨 일 아니면 안 할려고하지??
유당분해도 안되시는 분들이~? ^~^
@@user-lt5wr9db6k ㅋㅋㅋㅋㅋ
눈치 몰라 눈치?? 사샥~ 일일이 말해줘야 아니?
저정도면 면접관 뺨만 안때리면 통과하는 수준 아니냐?
@K우악 미안하지만 20년 후에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랑 정년은퇴자들이 대거로 빠지면서 취업하기가 지금보다 훨씬 쉬울 전망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파이썬 같은 기본적인 코딩은 현재 대학생들도 상당수가 배우거든요 님 좀 멍청하시네여 ㅋ
@K우악 멍충한가? ㅋㅋㅋ 20년후 한국은 지금 일본 보면 알텐데.. 닉 마냥 우악스럽네
@@JH-qb4wt 현실을 제대로 간파할줄 아시지만 표현을 좀만 유하게 한다면 설득력이 올라가실듯요
@@unknown-jh1uh 애석하게도 저 사람이 욕한 사람 댓글 보면 저거랑 똑같은 댓글 수십곳에다가 도배해놓은 사람입니다... 그럴 가치가 없어요
그렇게 쉬웠으면 지금의 50대들은 태반이 대기업 다니고 자기사업 하고있겠지. 그리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거 모두 알잖아?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너넨 시대를 잘 만난거라고 생각해라 3:1 10:1 ㅋㅋㅋㄱㅋ 웃고간다
60년대 말 7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이득 봤음 물론 그때도 대기업은 힘들었겠지만 지금보단 쉬웠고 중소기업은 그냥 들어갈 정도면
저세대부터 시작임
지금이 힘든건 맞는데
진짜 꿀빤세대는 저기 나오는 90년도
학번이 아닌 바로 윗세대
80년도 학번임
토익800이면 삼성 특채로 채용되던 세대
@@lch6732 토익 8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날 술 관짝으로만 안먹어도 나오는 점수인데
또또 사회탓 ㅋ
3:1 ㅋㅋㅋ 최종면접 배수인데
얼마전 대기업도 아닌 공기업 체.험.형. 인.턴. 200명에 17000명이상 몰렸었다. 그래 IMF때 진짜 좆같았던거, 입사지원서없으면 지원못하는거는 좆같다는거 인정. 근데 경쟁율 10:1, 3:1 장난 씨발 ㅋㅋㅋ취업을 위해 동아리 들어갔덴다 ㅋㅋㅋ 하 그리고 솔직히 5급도 아니고 일자리 없어서 공무원 9급들어갔다가 능력하나 없어도 대우받는 월급루팡 꼰대 공무원보면 진짜 좆같아. 그러면서 노력라고 ㅋㅋ 90년 초반생으로써 진짜 지금 좆같다.
님세대가 사실 80년대 후반보다 출생자 수가 통계자료 보면 몇만 더 많음 그레서 더 빡칠듯
살만하니까 출생율이 올라갔나보네 그리고 그세대가 취업할시기가 지금인데 ㅈㄴ 박터지는거고 ㅅㅂ
@@user-zhonmatteng 취업,돈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가는 세상 좆같은 ㅋㅋ 열심히 살아야져 퓨...
@티모 능지ㅋㅋㅋ 중소도 괜찮은 곳은 100:1이 나오는데
@티모 이젠 중소가면됨 이라는 말도 안통해요
중소도 100대 1 넘어갑니다...
저 사람들이 맨날 회사에서 라떼 마시잖아
여성취직이늘어나서 취업이많이힘들어짐 그냥변화기에겪는고통이라생각하셈
라떼는말이야..ㅇㅈㄹ하는 개꼰대들
@@rabbitman7861 진지충..
@@kkomjang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함 예전보다 지금이 사회로 진출해서 자리잡은 여성들이 많아짐. 결론은 사회로 뛰어든 사람이 늘어남..
@@kkomjang 그러니까 예전에는 성차별로 여성취직이 없었고 남성이 버는 임금으로도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물가대비 임금이 쥐꼬리만해져서 성차별 없어진 김에 여성구직자가 많아지면서
임금은 낮고 경쟁율은 높아지는 변화라는거죠?
그럼 그냥변화기에 겪는게 아니라 부익부 빈익빈이 커지는 변화에 대한 고통이니
그냥 생각하면 되는 부분은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취준 때, 생활비 벌려고 집 앞 편의점 알바지원했었는데 경쟁률 7:1 이었는데 ㅎ 요즘은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취준유지 경쟁률도 쉽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국비교육, 학원, 인턴 경쟁률도 어나더레벨 ㅋㅋ
고딩 대딩때 하고싶은거 꾸준히 준비하면 취업도 빠른데 뭘
안하는걸 탓하자
@@user-vj1ve1go7q이런 애들 보면 그냥 좋소 다니고 말던데 ㅋㅋㅋ
다 너랑 눈높이가 같은 줄 아냐?
진짜 성실하게 살아온 애들은 너처럼 노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음
지금 회사들은 인간을 원하는게 아니라 Ai를 원함.
심지어 면접도 ai가 보는데도 있음
@은꽃 인천 앞바닼ㅋ
저때 취업한 사람들이 지금보고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아는척 말았으면... 민간경력공개채용 1자리 구하는데 몇백명인지 시바 현타온다
ㅇㅈ 6대1 10대1 ㅋㅋㅋ 이런 경쟁률에서 탈락하는건 자기 실력이 부족한증거
뭐 90년대 대학생들은 대학교에서 술만퍼마셨으니까 그 경쟁률도 힘들었다고 징징댈수있겠지만ㅋ
@@ig1252 팩트는 가장 대졸자 대기업 취업률이 가장 좋았던 1995년에는 3.8만개의 대기업일자리가 있었고 4년제 졸업생은 18만명이었음 2017년에는 29만명이 졸업하고 대기업일자리는 4만개임 1990년 대학진학률은 33퍼센트임. 2014년 대학진학률은 70% 최근 대기업 경쟁률을 보면 숫자는 높지만 실제로는 허수임.
1995년 이전에는 20대 중 70%에게는 대졸사원입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자체가 없었음.
그때는 개나소나 대학가던 시기가 아닌데 지잡 주제에 대학 졸업장 하나로 비비려드네ㅋㅋ
@@tsr9175 즉 대졸을 제외한 70퍼센트는 9급 공무원이나 하던 시절이 1995년, 즉 외환위기 이전 시절이였던것도 팩트임.
또한 그시절 예금이자(최소 5%^나 부동산 가격 등만 볼때도 충분히 가능성 있었던 시절이였던것도 팩트고.
솔직히 50대 1뚫고 공기업 합격한 나 입장에서는 저 영상에서 취업안된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 한대 줘 패버리고싶음.
@@user-me5id2ol1n 요즘 취준생이 대학졸업장 하나만 있으면 사람아니지 나만해도 자격증이 6개가 넘는데, 그리고 개나소나 대학가는데 안 들어가면 취업이 잘될까?
경쟁률이라는 단순한 산수가 문제가 아니라.. 저때는 대기업 아니여도 갈 취업자리, 결혼(선), 아이를 키울 집 등 좋은 취업을 포기해도 몇개는 이룰 수 있었고.. 딜레이 세대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은 취업이 안되면 당연하게 결혼, 집, 아이 등 그냥 모든게 딜레이가 이니라 줄줄이 포기하게 됨.... 오죽하면 1포세대에서 N포세대까지 왔을까..
지금은 대기업말고는 취업할때가 없어요?
@@jjoycelee8989 대부분 대기업을 노리긴 하죠. 코로나 이후로 뭐든 취업하려고 하긴 하지만... 대기업이나 특정직군 못하면 모든 걸 딜레이해버리거나 포기하는 분들 은근 있어요.
대기업 말고 취업할곳이 없는것이 아니라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받지 못하면 집 결혼등 하기 힘든게 팩트이니까요 예전에 본 고용노동부 2019년도 20대 남여 월 평균 급여가 200만원 정도였고 30대가 250이였나 그랬는데
결혼적령기인 20 30대 급여보면 억단위인 집을 사는건 거의 불가능이죠 그래서 결혼을 하지않고 연애만 한다던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사회문제로 계속 대두되구요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신혼을 단칸방에서 시작하셨죠
현실에 비해 비대한 욕망과 나르시시즘 때문에 스스로 딜레이 세대가 되는거지 뭔 사회탓 나라탓을 하누 ㅋㅋ
3:1이면 가위바위보 해서 드러가는거네
맞네...
@@user-wi3eb7xe6q 가위바위보 이길 확률 2분에1인대
예전 같은경우 입사원서를 높은대학이나 각학교 상위권만 원서를 쓸수 있었음.
그래서 3대1인거지.
지금은 지원자격만 되면 그냥 다넣을수 있는거고.
@@user-gf5rp5ss1s 학점 2점대에 토익 500점도 들어가는시대가 무슨 명문대 타령이고
@@user-xc9zp3qh3s 비긴경우 어디갔노?
경쟁률도 3:1밖에 안하는데 들어가면 절대 안짤리고 승진 프리패스하던 시절...
완전 유토피아가 따로없네
니가 IMF를 알어? ㅋㅋㅋㅋㅋ 꼭 이런 애들이 지금이 IMF 보다 더 힘들다는 개소리나 하고있노. ㅋㅋ
양질의 중소 중견을 키워야되는데.. 대기업 아니면 근무여건이 보장 못 받는것도 많고 대기업이랑 차등이 너무 심하니까 인력은 대기업으로 몰리고 중소는 인력난이라 난리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ㅠ
이명박이 중소,소공상인들을 완전히 대기업 노예로 만들어서 좆소가 개판임 한 부품에 썩을 발주처가 몇곳이나 들어있는지 ^^어우 15년전에 중소기업인데 상여 600퍼에 여름휴가 성과금100퍼 종무식때 100퍼 이렇게 받았는데,, 연봉에 포함말고 별도였는데 어휴 ㅋ 대기업에서 일받으려면 원천기술 다 뱉어내야되고 ㅋㅋㅋ 좀 말안듣다 싶으면 다른 공장에 원천이랑 일 넘겨버리고 ㅋㅋ
그런 정책 펼치면 종북좌파 소리 듣는데 뭐
양질의 중소기업,중견기업 못크는건 사장탓인데 정부탓하지마셈
@@goodyomi 부품벤더하기싫으시면 완제품 만들면됨 ㅇㅇ 원청이 갑인건 전세계 어느나라 똑같은데
아니면 부품도 경쟁력키워서 슈퍼을질하든가ㅋㅋ
대기업 6:1???ㅋㅋㅋㅋ 고등학교 동아리 면접 경쟁률이 6:1 좀 넘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 바늘구멍이래ㅋㅋㅋㅋㅋㅋ
어떤동아리길래 6명중 5명이나 떨궈요?
@@gardener6434 동아리 특성상 학년당 많이 뽑아봤자 10명이고.. 인기 동아리는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생기부에 좋으니... 50명만 써도 5대1은 넘고 특별활동 많은 동아리일수록 적게 뽑는거 감안하면 뭐... 6대1 7대1 이렇개 가기도 하죠...
지금 미대경쟁률도 30대1이드만.... 예전 대기업경쟁률이 ㅎㄷㄷ
@@gardener6434 의대동아리 보면저거보다빡셈
진짜 컴퓨터 전공동아리 6:1 이였는데 저긴 뭐임;,
2:45 여기서도 한번 더 놀람....ㄷㄷ
ㅋㅋㅋㅋㅋㅋ해맑아서 더웃기네요
페미
경쟁자 많은데 일은 남자가 더 잘하니까 당연한거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확실히 imf가 구직 환경을 바꿔놓은 결정적 계기 같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옆나라 저짝 나라 다 구직난에 허덕이는 것도 사실이고 유럽도 문과 계통은 손 빨고 있거나 잘 풀려야 선생님이다.
문과는 그래도 싸지
유럽도 취업난에 죽어납니다
일본은 인력난임
스페인 이태리 저희보다 실업률 십퍼정도 높은거로 앎...
일본은 구인난이던데? 얘들은 지금 대학4학년되자마자 회사내정이들어오고 갈수있는회사가존나많음.. 오죽구인난이면 외국인들도 많이채용하고
대기업 경쟁률 10대1 ㅅㅂㅋㅋㅋ 지금은 100대1만 안넘어가도 혹시나 하면서 희망 갖는다 하...
혹시나가 뭐임 달달한거지 백대일이면
@@user-hanbit니가 더 난독인거 같은데ㅋㅋㅋㅋ
@@user-hanbit ?
@@user-hanbit ?
@@user-hanbit 넌 취업 못하겠다 야..
저때 엄청 뽑았으니 고인물들 돈만 많이 주고.....새로운 일자리는 안나오지.....세대 교체가 되긴 해야할텐디 나만 봐도 바로 위 선임이랑 띠동갑차이니 원....
503이 노동개혁하자고 했는데 민주당이 드러눕고 노조도 드러눕고 그렇게 탄핵되서 잊혀진거. 503보면 연금개혁에 손대다가 공무원과도 등 돌리고 노동개혁 시도했다가 노조한테도 등돌려서 탄핵정국이 쉽게 형성된거.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소주성에 최저임금하면서 기존 노동자에 대한 이득을 보호하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현 2030들은 그냥 하층민으로 사는게 나을지도.
EAST INDIA COMPANY 탄핵은 국정농단 때문이구요 님아
@@yeoni.. 띨띨하면 쓰지를 말든가. 국정농단은 그냥 허울뿐인 명분이었고 근본적으로 사회가 왜 박그네에 등을 돌렸는가의 근원적인 심리를 지적하는거야.
@@yeoni.. 그리고 국정농단 같은 소리 하는거 보니까 어지간히 배운게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일단 탄핵정국에서 박그네가 뭔가를 잘못했는데 그럴싸한 추상적인 용어로 써먹는게 국정농단이라는 것인데, 실제 국정농단 자체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는 죄란다. 태블릿pc조작된것도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이것을 수용하지 않는 이유가 박그네에 대한 피곤함이 더 컸기 때문이고 일단 심리가 그쪽으로 기울게 되면 사실여부의 엄밀한 증명여부보다는 '반증'이 엄청나게 크지 않는 한 현재 상태를 지지하고자 하는 인식 때문임. 재판가서 국정농단같은 소리는 재판정에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고 실제 현행법에 따라 (죄형법정주의) 처벌되어야 하는데 니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503이 지금 빵에 있는건 뇌물죄와 직권남용죄 덕분이란다.
@@yeoni.. 그러니 실체가 없는 국정농단같은 언론사나 민노총이 짜놓은 프레임에 놀아나서 개돼지들이 광장 기어나와 열심히 헌법1조2항 읊었지만, 실체는 단지 박그네가 감정적으로 싫었던 이유가 더 컸기 때문임.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 그리고 선동시위를 거하게 했으니 소신 없는 한국인들의 특성상 군중심리로 몰려다니까 사실에 대한 증거확인여부 없이 다수가 주장한다는 이유로 모두가 그렇게 쳐 믿고 그 이유를 실체없는 '국정농단'이라는 단어 하나로 압축시켜서 자기 뇌를 세뇌한 것임.
ㅋㅋㅋㅋㅋ하...
대기업, 국가직 9급만 하더라도 인기직렬
기본 100 대 1 넘어간다..
90년대 힘냅시다.. ㅠ
공기업은 그게 기본이에여,,ㅋㅋ
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교육행정직
200:1을 넘겼네요 휴……
저 시절을 살아놓고 지금 세대가 생각없다 YOLO다 편한 일만 찾는다 노력을 안한다... 하... 진짜 망치로 뚝배기 다 꺠버려야 하는데.. 참고로 저 시절보다 더 전엔 더 쉬웠지 할 거 없어서 한 달 공부해서 공무원하던 시절
@둠피는너무약해 실제로 그랬다 난 공무원 계장한테 직접 들었다 그 당시는 공무원 천한 직업이라 여겨서 다른 일하는 사람이 많았던거고 그 기회많았던 시절에 자리 못잡고 지금도 빌빌대며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 생각없이 막 산거고
저도 들었는데 오죽하면 공무원 할사람이 없어서 그 당시 운전면허 취득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랑 공무원 준비하는 시간이랑 비슷하다고 말할 정도로 공무원 되는게 쉬웠죠 지금은 외국 유학 다녀와서 석박사 취득한 사람들도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그땐 공무원 박봉에 문제도 존나 쉬우니까 공무원한다고 하면 무시당했다. 그런 시대적 배경도 모르고 그저 환경탓ㅋㅋㅋㅋ
@@youngbrown3764 천한 직업이였다고요?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102200329109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10-22&officeId=00032&pageNo=9&printNo=14561&publishType=00010
92년도 부산시 공무원 합격자 중 78%가 대졸자거나 대학졸업 예정자였습니다.
저당시 80년대 대학교 진학률이 30%였던걸 생각하면 업신여겼다고 할 수 있나요?
80년 10급 기능직 22 : 1
84년 9급 공채 42 : 1
86년 서울시 9급 17 : 1
89년 9급 공채 21 : 1
93년 9급 행정 공안직 31 : 1
94년 9급 국가 일행직 123 : 1
절대로 업신여길만한 경쟁률도 아니였고요 무엇보다도 저당시 공무원 대우 생각하면 경쟁률 빡센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아니 그당시 공무원들 꿀빤다고 하는건 무슨논리임 과연 그당시 공무원 하던사람이 이렇게 될줄알았을까? 타고난 운이지
3대1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ㅋㅋㅋ최종 면접 경쟁률이 그쯤 되겠다
와 대박이다 엄마아빠가 취업 뭐라하는거 진짜 어이없음..지금은 사무직 기본 100대일이라규여ㅠ
나도 취업 걱정할 나이긴한데 ㅋㅋㅋㅋ 사무직만 직업이고 나머지는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취업난이네 ㅇㅈㄹ 하는거 꼴보기 싫음. 그리고 100대1 이라고 해서 룰렛마냥 확률이 1%인건가? 자질이 모자라다면 합격확률은 0인거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완벽하게 맞춘다면 100프로인거다
@@isjdieo8796 다른거해봤는데 포화상태다 너구직활동안하는구나 그리고 열악한환경에서해봤는데 아 아니더라
@@isjdieo8796 그거 안정적으로 10년일하면 ㅇㅈ할게 함 해봐 화이팅
@@isjdieo8796 일단 너부터 해봐
@@isjdieo8796 느그부터 해보심이...?
난 재직자중에서 5,60대들 그렇게 컴맹들이 많은거 참봤음 임원직급들 컨설팅하는데 맨날 자고 신발양말벗고 새치기하고 야유하고 진짜 충격...........
90년대 출생 = 취업 최악의 세대
2000년대생부터는 또 인구 줄어서 일본처럼 취업 호황기일듯
98지나갑니다
2000년대생 말고 2010년생부터
지금 일본도 ㅈ소기업이나 취업 쉽지 좋은데는 여전히 어려움 비유하자면 지잡대 입시 경쟁률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명문대 경쟁률은 시간이 가도 비슷한 거랑 같은 꼴
근데 일자리도 줄어드는 추세아닌가
2002년생 고졸 눈물 흘리며 지나갑니다.. 흑
저때 ㄹㅇ 대기업 들어가기 개꿀이었네ㅋㅋ 지금 임원들이 저때 들어가서 편하게 진급했겠네...그러고 가오 오지게 잡고..
보고 있냐 임과장 라떼 10bird야
입사는 쉬운거 ㅇㅈ인데 .. 편하게 진급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임원은 솔직히 ㅈㄴ 능력있는거 입사는 저때가 훨 쉽긴했을듯ㅋㅋ
임원은 다른문제라고 봅니다...능력도 능력인데 정치력에 똥꼬력에 ...그런 능력이 뛰어나야됩니다.
입사는 쉬워도 임원은 아님 임원급은 회사내에서도 초엘리트 들이고 선후배들 한테 인정 받는 사람들임
와 저기 나온 세대가 우리 부장님인데... 우리 부장이 저기있는 x세대라니....세월 졸라 빨리갔네
@K우악 자연스러운 현상이다ㅋㅋㅋ
ㄹㅇ킹쩔수 없음
저때는 인서울 대학만 가도 기업들이 알아서 찾아와서 일해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던 시절임......
@킴수자으 멍청아 지금이나 옛날이나 인서울 대학은 상위 10%만 들어갈수 있다고
@@pepe_happysmile 저 당시에 건동홍 라인은 지거국 대학에 비비지도 못했음 우리 아버지가 전북대나오고 엄마가 이대나왔는데 엄마 말로는 당시에 건국대 동국대 홍대 3류대였고 지거국인 전북대가 더 알아줬다고함
@@user-ff8ml3im2t 그거랑 뭔상관임ㅋㅋ 그당시 지거국 갈 인원들이 이제 중경이상 가는데 그 인원들도 다 손빨고 있는데
응 저 시절 인서울 대학교 정원 미달인과 수두룩해 ~~ ㅋㅋㅋㅋㅋ 심지어 서울대 법대도 정원 미달인년도 수십번임 ㅇㅇ
진짜 imf만 아니었으면 지금보단 취업상황이 더 나을텐데ㅠㅠ
경쟁률이 3:1이라니 그게 치열한거라니 전혀 와닿지가 않고 오히려 기가 차네요
한 20년 지나서 지금 외동으로 태어나는 2020년생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또 지금 시기를 이렇게 보겠지?
명문대졸업에 토익은 900을 넘고 어학연수 봉사활동 동아리 복수전공 고학점 인턴 다 하고 제2외국어 스펙을 갖고 있어도 대기업 취업도 어려운 90년대생들이었다고...? 그 와중에 서울 중위집값은 4억을 넘어가서 내집마련도 포기했다고....?
그래서 다들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해도 애를 안낳는 딩크가 되어서 출산율이 0.9아래를 밑돌게 되었다고 ..?
20년 뒤쯤엔 정부 주택공급이랑 수요가 맞아서 집값 많이 떨어졌겠지? 인구 떨어져서 취업도 좀 쉽겠지? 지금처럼 개나소나 4년제 대학 가려고 개고생 안하고 알아서 대학 갈 사람만 가서 다들 학자금 빚 떠안고 사회진출 쓸데없이 늦어지고 그러지 않겠지..?
이걸 다 피부로 겪고있는 90년대생이지만 나름 제 삶이 행복합니다....ㅎㅎ 허허
아 참고로 저는 결국 중소 다님ㅎㅎ 같이 일하는 동료들중에는 석사출신도 많네요ㅎ
ㄴㄴ 2020년생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기성세대 다 은퇴하고 젊은이 없어서 오히려 취업하기 쉬움
오지도 않은 미래를 비관할 이유는 없지만 낙관할수도 없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갑자기 지 자랑 뭐지?
이 와중에도 부러워하고 있는 나...
@@hellohoney1123 그 말을 써 놨는데
다시 읽어보시게
물음표가 물음표가 아닐텐데...
화이팅
웃음만 나온다... 노력에 비해 수혜받은 세대네
저때 취업한 사람들이 현재 고인물 됐네.. 얼른 명퇴해라.. 그 동안 많이 해먹었으니.. 젊은애들 일자리 좀 내줘..
그럼 님이 노인부양 할거임??
문제는 2세대 베이비부머세대가
아직5060세대인데 연금받으려면
아직도 멀었죠...그래서 은퇴를 못하고있고
덕분에 지금 경력쌓아야할2030세대가
경력을 못쌓고있구요...아마 이 세대가
4050세대가되면 난리날겁니다ㅎ
일단 자격증은 존내많은데
경력이없으니 신입으로 지원해야하는데
나이문제로 서류에서 광탈하겠죠...
그렇게되면 낮은임금으로 일할수밖에없거나
아예 백수로있을테고 그러다보면
지금 일본의 단카이세대처럼되겠죠...
그러면 해당세대의 수입감소로인한
세수확보에 문제가생길테고 이미
인구절벽은 나타나기시작했고
지금 당장 정부에서 이 세대에
대해서 지원과 혜택을 줘야 나중에
베이비부머세대가 완전은퇴했을때
충격이 덜할텐데 지원 그딴거없는게
안타까울뿐이죠....
@@anarchy84 맘같아선 부양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고려장시키고 싶음
심지어 지금은 알바 자리도 인턴 구하는 만큼 힘듭니다... 17년도에 3곳에 문자 보내면 다 문자왔는데, 작년에 동생이 알바 자리 구할때 두 달이 걸렸어요. 심지어 알바 뽑힌것도 지하철로 1시간 걸리는 곳... 그리고 최근엔 코로나 때문에 알바가 자연스럽게 해고되는 상태..
알바가 인턴이있다구요? 그리고 해고되면 개꿀인데요 실업급여신청하면 되자나요
아버지와의 대화
나 : 아빠 나 대기업 인턴 붙었어
아버지 : 알바를 왜 해? 잔소리말고 취업이나 해! 그 돈 내가 줄테니까 공부해서 취업해!
나 : ...
울아빠도이러심ㅋㅋㅋ인턴그딴거왜하냐고ㅋㅋㅋㅋ
우리아빠랑 똑같아서 소름ㅋㅋㅋㅋ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개인정
@@user-gj8uy7jq3y 개역겹네 핫바지 그자체네 인성이^^
@@user-gj8uy7jq3y 이과 계열은 전공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곳이 수도룩한데 취업준비 안해봤나. 그리고 요즘 칼취업하는 애들이 얼마나 된다고. 대부분은 휴학이나 졸예(폐지되고있지만) 거치지. 그리고 첫 직장이 중요한데 무슨 중소라도 가라고 그러냐. 좋은 직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른 곳으로 이직 준비는 할 수 있는 곳을 첫직장으로 가야지, 암데나 가면 딴데서는 써먹지도 못하는 (쓸데없는)경력만 쌓는 꼴임. 자격지심이 가득한가보네.
"우리때는 입사 원서하나 쓰기위해 원서 접수장 찾아가서 하루종일 서서 겨우 접수했는데 요즘것들은 집에 앉아서 클릭질 몇번 하고 끝나니 우리때 처럼 노력을 안해"
이게 무슨 노력이지?
ㅋㅋㅋㅋㅋㅋ진짜 멍청하넼ㅋㅋㅋ
그때는 원서 쓰면 조금만 노력해도 붙는시대 였지. 클릭 몇번 하는거 때려치고 취업 시켜주면 어디든 당장 가줄게
좋아요 50개실화냐 와 인정을안하는구나진짜 .
이런 사람때문에 나라미래가 없는거임
신민석 그럼 원양어선 ㄱ
저 사람들 줄줄이 퇴임하고 나면 우리 다음 세대는 저출산까지 겹쳐서 취업 개꿀빨 예정ㅋㅋㅋㅋㅋ
Ai가 나와서 어찌될지 모름
근데 그 애들이 엄청난 세금을 뒷받침 해야될텐디ㅜㅜ
@@fieldlinda9105 기술발전으로 직업사라지는속도보다 인구줄어드는속도가 훨씬빠르니 ㄱㅊ
십년전만해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생긴다,로봇이 일을 대신한다,하루세끼먹는것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알약나온다고 했지만
안나옴 ㅋㅋ
교사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지리선생님도 나이가 50후반쯤 되시는데 임용고시도 안 보고 그냥 공립 교사되심ㅋㅋㅋ 그 때는 임고도 안 보고 안정직인 교사 할 수 있었던 거. 지금 사회과목은 티오도 별로 안 나고 경쟁률도 어마어마한데.. 그쌤 지방대 출신이시고 진짜 수업 1도 못하셔서 다들 인강으로 공부하고 시험 문제도 거지같이 내서 맨날 문제 오류나고 생기부도 잘 못 써주고 능력이 젊은 쌤들이랑 차이 남.;; 개꿀세대들은 요즘 청년들보고 뭐라하면 안되는거
아 이거 ㄹㅇ 틀딱 선생들 생기부 좆도 못써서 학생들한테 다 떠넘길정도니 말 다했지 젊은 선생들이 능률 훨씬 뛰어난데 젊은 쌤들한텐 자리가 별로 없음
그 나이 때 전부가 문제지만 특히 공무원 들은 답이 없지
지금 철밥통 이니 일을 안한다느니 하는 이미지는 죄다 틀딱 공무원이 만들어 놓은거
그냥 능력 없고 일 안하는 것 만으로도 좆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그 특유의 꼰대질이지
어떻게든 트집 잡고 기 눌러서 자기 멋대로 휘두르려 듦
트집 잡는 것도 아는 게 없으니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 지 설명도 못해
그저 의지박약이다, 일을 초보자 처럼 한다 이런 식이지
담주에 필기시험 보러갑니다ㅎㅎ
다들 힘들지만 화이팅해용!
라떼는 진짜 정도껏 했으면 질려죽겠음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진짜 내 라떼 태어났으면 지금 라떼들 밟았다 아주
지금 기성세대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기에 살았던거다 나때는 그 ㅈㄹ 하지마라 진짜
그냥 그사람들 탓할거없이 타고난인간의 본성임
라때라때거리는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다그러진않잔슴 인간은원래 나보다 좀꿀빤다싶으면 텃새부리는거지 군대마냥 본인도 나이처먹고 그정도위치가면 별반다를거없는 사람일거임
혹시나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한 첨언:
대기업 최종면접이 경쟁률이 3:1정도 됩니다
즉 옛날엔: 처음 서류 인원이 3:1
지금: 처음에 서류로 한번 거르고, 남은 인원 중 ai면접이나 인적성으로 한번 더 거르고, 거기서 남은 인원중 1차 직무 면접으로 한번 더 거르고, 거기서 남은 인원 중 최종면접 인원이 3:1
님아 저 때는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접수하던 때임.
그러니깐 저 접수 창구 까지 갈 수 있던 인원 내에서 겨루던 거임.
취업이 중요하긴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나 그 이후에 살아남는 과정에서도 예전보다 몇배나 어렵다면 뭐 그 어려움이 과거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니깐요. 대한민국의 청년들 응원합니다.
2:20 저 충성마인드가진 사람들 때문에 그 밑에 직원들 다 죽어감..
90년대부터 단 한 번도 쉬워진 적이 없단 얘기네. 취준생들 힘내세요.
그렇죠. 제가 알기론 90년대 중반부터 대학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그에 따른 악영향. 과거80년대까지는 대학생들을 지칭할땐 놀고먹는 먹고대학생이란 말을 했지, 공부는 졸업때 하여 가고싶은 곳 가는 먹고노는 대학생들. 그게 80년ㄷ대까지가 마지막.
586에 비해 어려웠던건 사실
너무 슬픈게 취업하려면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을 따는데에도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이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는 거다ㅜㅜ
대기업 10:1이면 ㄹㅇ 개꿀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지금 중소보다 경쟁률 훨 낮네..
@K우악 우악이 어르신 추잡해요 너무 ㅋㅋ
닉넴뭘로 하지 추잡한게 아니라 팩트임
능력 좋은것 못지않게 시대를 잘타고 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 생각이 문제? 어느 시대든 다 똑같단다. 패기있는 청년이라면 도전하며 얻기 좋은 시대가 지금. 지금청년들의 기본 마인드가 쉽게 벌면서 많이 얻기 원한다. 그런 신의 직장은 없단다. 이런 생각을 가진 20.30대들이 너무 많아.
@@user-ei3in9gi7h 학점 낮게받고, 다른스펙 없어도 대기업 쉽게 들어갔던 1970~1980년대하고! 명문대 나오고 스펙 좋은편 이어도 대기업 들어가기 쉽지 않은 지금하고 똑같지는 않은데요.
3년차인데 진짜 퇴사하고싶고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직장생활인데.. 다시취업할수있을까 두려워서 계속다니고있다..
좀만 버티세용 금방 6년됨
연대 ㅇㅌ과 교수님 왈 본인이 공부 젤 못해서 취업 못하고 교수됐다고 하셨었음ㅋㅋㅋ 당시에 대기업에서 제발 와달라고 추천서 쌓여있었고.. 동기들이 진심반 농담반 어떻게 니가 교수를 하고 있냐고 많이들 했다네요
지금은 1000대1인데 슬프네
진짜... 매년 신입들 수준이 높아지고있음... 보면서 여기보다 좋은 회사 가야 할 친구들 같은데 생각함0
허허..이 때 순경 경쟁률이 3~4:1정도였죠. 요즘 서에 들어오는 막내들 중에는 성균관대,연고대도 종종 있네요. 참 취업이 힘들구나 느낍니다
힘든 시기에 아버님 어머님 세대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몇년 전, 경위로 퇴직하신
제 작은 할아버지께서 임용되실때
경쟁률이 1대1.1 이었다네요 ㅋㅋ
(11명 응시하면, 10명이 합격하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해병대 헌병으로 만기전역 하시고
시험쳐서 되셨다는...
물론 그때는
경찰 봉급이 너무 적어서
빠듯하게 사셨더라고요
근무환경도 안 좋았다 그러고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당시에는 비리경찰들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알아주시기만 하는것도 감사할따름입니다..
대부분 586세대분들은 침묵과 억지로 우기기 급급하시거든요^^
@@user-cd8vt1kt8p 인정 저런분들은 우리도 킹정이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 쵝오
9ㄷ1 , 6ㄷ1은 대학입학할때도 보기힘든 경쟁률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설대 지균같이 지원조건이 까다로운전형 말고는 거의 안나오는데 ㄹㅇ 대박이네
4050 진심 개역겨운세대
회사생활해보면 바로 알거임 ㅋ
좆 팔 륙
그정도는 아니고
대학가서 학점관리 개판쳐도 잘만 취업하던 시절
그건 소수의 명문대에나 해당되던 사안임. 애초에 대기업 채용 인원이 지금보다 더 적어요. 말그대로 저 시절 경쟁률은 될만한 애들만 넣어서 저런거고요. 대학생 수도 적었을 뿐더러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거의 전무했고 지방대는 날고 기어도 원서 접수조차 안받아줘서 저정도 경쟁률 나온겁니다.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1116000992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2-11-16&officeId=00009&pageNo=1&printNo=8261&publishType=00020
실제로도 4년제 취업률은 47~56%에 불과했어요.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10700209214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0-11-07&officeId=00020&pageNo=14&printNo=21292&publishType=00020
지방대는 불과 30%에 불과했고요
저때 대학진학률이 30%인걸 감안하면 절대 취업이 쉬웠던건 아닙니다.
@@sjialdhyf1258 전혀 그런건 아닌듯
@@sjialdhyf1258 지금은 명문대에
학점 3~4이상은 기본이고 토익900이상에 자격증만5개에다가 대외활동,어학연수,유학한적있어도 될까말까인디 ㅋㅋ
@@user-jk4br9ox8f 오히려 지금은 지방할당제로 지방대도 공기업 가는 시대고 삼성만 하더라도 그렇게 학벌 안따짐.
m.jobkorea.co.kr/Start/Spec/View?C_Idx=1&Tab=1&Page=1&schEdu=50&PageSize=10&IsViewTogetherMySpec=1
스펙을 보면 삼성전자 대졸 기준 상위 20% 스펙이
외국어 1.1개,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4회 정도임
님이 생각하는것 만큼 스펙을 주구장창 써야만 가는곳은 아니라는거.
@@user-jk4br9ox8f 그리고 저때도 고대 기준으로 최소 3.0~3.5는 넘어야했음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100900329123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10-09&officeId=00032&pageNo=23&printNo=14548&publishType=00010
"'B학점 이상 따라' 면학열기"
-1992.10.9 경향신문
《고려대 이강영 군(26, 경제 4)은 "대기업의 서류전형 커트라인이 평점 3.0~3.5 이고 금융업계는 3.7 이라는 소문이 돌아 1,2학년 후배들 까지 학점에 신경쓰고 있다.》
그리고 스펙또한 따야하는건 저때도 마찬가지였음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1230023910800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5-01-23&officeId=00023&pageNo=8&printNo=19631&publishType=00010
""전공만으론 좁은 취업문 못 뚫는다" 대학 4년생들 학원 수강 붐"
-조선일보 1985.1.23
《대학 졸업자의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타자 외국어 회화 , 컴퓨터, 디자인, 공무원시험 준비 학원 등 각종 학원들이 붐비고 있다.
N 타자학원은 취업목적 수강생 숫자가 급증하자 이들만으로 따로 140여명의 취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K타자,J컴퓨터,W디자인 전문학원, S영어학원 등 서울시내의 비교적 큰 학원들에도 취업을 목표로 대학생 수강생들이 20%정도 더 몰리고 있다고 학원 관계자들이 밝혔다.》
황금기를 지나 imf를 극복하고 06-7년도까지가 완전한 황금기였던 기억.. 08년 리먼사태 이후 사실상 지금하고 분위기는 별반 다르지 않아졌습니다.
10년대 초중반하고 지금하고도 엄청 다릅니다.....
@@Umang266 모든 청년들 10대 대기업에 올인하니 갈곳이 없겠지? 누가 청소하고 누가 집짓고 누가 배 만드니? 그래서 선택한곳이 공무원 준비.
진짜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다..
maybe 00년대생도 비슷할듯여
90년대부터 00년대는 진짜 586 즉 56~64 똥 치우러 태어났다고 해도 무색할정도로 버려진 세대임..
@@user-ek4kb8ky3j근데 그들의 부모님도 태반이상은 586이라는거...
우리 엄마랑 아버지도 60년대생이심.
@@user-te5qm8uu8b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사회에 나타나는 2030남녀갈등 및 연금문제 등등 이전 586세대가 해결했어야되는 문제인데 민주항쟁이라는 명목하에 그들 스스로가 괴물이 된게 우리나라가 망하게된 근본적인 이유라고 봄
ㅋㅋ 지금의 알바 경쟁율 정도네..ㅠㅠ
은꽃 알바를 경쟁률에대기엔 좀그러네요 남자보다 여자를 많이뽑고 못생긴 애랑 이쁜애랑 비교하면 이쁜애를 뽑겠죠 왜냐 일을잘하냐 못하냐는 뽑고나서 알수있으니깐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요즘은 편의점 알바 경쟁률이 97년도 삼성 수준이라면서요?에휴 알바도 구하기 힘든시대네요.
그러네 ㅋㅋ 알바도 10:1 이네
지금 상섬 경력직 1000대1 이런데..ㅈ
문 ⃢⃢재인 덕분에 경제가 확실히 좋아졌고,
실제 마음만 먹으면 한 달 400씩 벌 수 있읍니다.
(전, 공사장 취업후, 월 400 받는중)
문통 덕에 드디어 BMW X6 고급 수입차 구매했고
제 칭구 넘들도 사업대박나서 문프께 감사 기도 올리고 있네요...
훈훈한 기사와 더불어,
5천만 국민이 호화롭고 여윳자금에 넘쳐
문 ⃢⃢재인 댓통께 고맙고 또 고맙읍니다.
(청와대 유투부 구독 및, 문재인 인스타 칭구 추가
드리겠읍니다.)
Soo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blueberry13117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 더 넘어요ㅋ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데 성실하게 노력한 사람들을 취업시켜주기는커녕 비정규직, 계약직들만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 다니는 세상ㅎ
라떼는 취업 준비할 때 공부하느라 코피 안흘리면 원서도 못냈어 (모 회사 부장님의 명언)
저의 경험담.
와..
3대1장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시험 문제도 쉽고 후..그러고선 노오오오력이 부족해?
왜 공무원 준비하냐고 하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다ㅅ ㅂ
다른거 안 바란다.
정시출퇴근 시켜주고, 야근시켜도 되니까 야근수당 똑바로 챙겨주고
이거 두개만 지켜줘도 나 좆소 갈 자신 있다.
근데 그런거조차 안지켜지는 좆소가 천지다.
중견이상을 가세요 ㅋㅋ
그게 잘 지켜지면 좆소가 아니지~ㅋㅋㅋ
애초에 중소라 불릴 수 있었던 기업인 것!
중견도 마찮가지ㅋㅋㅋ야근수당? 야근식대랑 교통비만이라도 지원해주면 감사지
그런걸챙겨주면 좆소라고 안불리지
찐 팩트
돈으로 안 주고 반차 개념으로 출근 시간 늦추거나
일찍 퇴근
중견도 체계잡힌 중견 가셈
인천공항 정규직 사태도 다뤄주세요!
90년대생 다들 힘냅시다. 언젠가는 우리도 웃을날이 올겁니다. 취업 안되도 포기하지말고 힘내서 내일을 향해 갑시다!! 95년생 올림
답이 안보여요 ㅠ94년생 올림
96…
90년대 저때 당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공시생들도 많이없었고 공무원 준비한다고하면 할짓없어서 욕먹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죵ㅋㅋㅋ
부럽다.. ㅎㅎ
4:32 ㅋㅋㅋㅋㅋㅋㅋ형들 이거봐 3 : 1 경쟁률에 취업병이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ㅁㅊ겠다
진짜 존나빡치네 시발
라떼아저씨가 해준말이 다 진짜였어~연봉 1억 넘게 받는 대기업 부장이 자기때는 신입 들어가며 청소랑 잡다구리한것만 거의 1년한다고~그래서 업무에 대해서 1도 몰라도 상관없고 자격증 그딴거 존재도 안했고 영어??진짜 조금만 할줄 알며 왠만한 좋은자리 다갔고~대부분 업무는 그 회사 들어가서 회사가 알려주는게 당연하지~지금은 회사가 학교에요??다 배워서 오세요~모르며 지원자격도 안됨~진짜 옛날 기성세대 라떼소리 개역겹다 진심
90년대에는 대한민국이 고속성장 할때라서 일할 곳이 진짜 많았음 공무원 한다고 하면 그딴 직업 왜 하냐고 할 정도였으니 그냥 막말로 면접관 뺨만 안 때리면 대기업은 쉽게 취업할 수 있을 정도이니
작년 시험봤던 공기업인 서부발전 기계직렬 경쟁률이 80:1이더라ㅋㅋㅋㅋㅋ 누가 기계과 취업잘된다고 했지?
헉... 취준생이신가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160:1 정도 찍었습니다 전기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233:1? 정도
@@user-sg3tz1gx6t 사람사는곳 맞나 ㅋㅋㅋㅋ
플랜트점점 지는해라 기계는 힘들어진다들은듯 전기야 한전 철도 시설등에서 뽑아라도가긴하는데
전 현재 늦깍이에 대학들어가서 취준생이지만 저때분들은 저시대 나름대로 힘들었지않을까 싶음 대부분 대학은 못가고 바로 공장간 아버지세대들 저기영상은 서울쪽 대학이야기인거같은데 지방쪽은 예나지금이나 힘든거같은데..
지금은 저정도 스팩은 좆소 에서도 취급안함
저때는 대학진학률이 20퍼라 학사의 가치가 급이 다르던 시절이구만
@@jkm-vc6kj 대학 진학이 다 집안배경 아닌가? 아부지가 돈좀 있으면 대학가는거고 없으면 못가는거고
@@CoxEmperor 그니깐 저 세대는 그 좆같은 가난을 경험했잖냐 능력이 있어도 대학 못가는 애들이 수두룩했지 적어도 우리세대가 가난하지 않게 살게된건 기성세대덕인데 그건 개무시하고 기성세대 개꿀빨았네 뭐네 하지 말란거지 초졸,중졸이 50퍼인 나라가 대졸이 70퍼가 되게 만들정도로 나라를 성장시킨 세대 아니냐 고학력자가 늘은 만큼 경쟁이 심화된건 안타깝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교육도ㅈ못받아서 아예 기회조차 못가지던 때는 아니지
@@jkm-vc6kj 그 당시랑 지금이랑 다른데.. 차라리 대부분 다 못사는게 낫지. 이건 뭐 상대적 박탈감에..괜히( 학생포함) 자살률 1위겠음?
@@jkm-vc6kj ㄹㅇ 삶의 질은 당연히 과거세대보다 훨씬 좋아진걸 누리고 큰게 현 20대임. 근데 저 취업문 좁은거는 앞으로 계속 좁아질거라 어쩔수가 없음... 그냥 아쉬우면 눈낮춰서 가야지
무려 ~ 3:1 ㅋㅋ
대기업은 10:1 ㅋㅋ
진짜 윗세대 분들은 지금 세대한테 취업이 어쩌고 그런애기 입밖에도 꺼내지 말아야한다
부럽다 부러워...
배경음악 그시절 노래들로 잘뽑았네 ㅋㅋㅋ 영상보는 내내 노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ㅋㅋ
취업률 10:1 이 1명 뽑는데 10명이 지원했단 뜻이기도 하지만 10군데 지원하면 1군데는 합격한다는 뜻이기도 함
즉 취업하려고 노력만 하면 다 취업할수 있었다는 뜻임
듣보잡도 기본 몇백대 일인 지금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됨
그게 어찌 그런말이 됩니까... ㅋㅋㅋ
ㄹㄹ 저때는 취업 재수라는게 없었을듯 중복지원 고려하면 무조건 하나는 합격하는 경쟁률이네
아무논리에 50명 가까이 좋아요를 눌렀다닠ㅋㅋㅋㅋㅋ 그래 아무논리지만 뭔 말인진 알겠다... ㅋㅋㅋㅋ
?? 수학 나형은 문과도 배우지 않나요?
중졸이신가
취업률이 10:1 이었단건 그만큼 대기업에 지원할 자격이 있는 고급인력이 적었단건데 ㅋㅋ 지금기준으로 보면야 개똥같은 스펙이지 저 당시엔 저런 스폑이 지금 스카이 서성한 토익 900 자격증 다수 보유임 저때는 대학 입학 허들이 ㅈㄴ 높았지 경제적 이유로 못가는 애들이 더 많았던것도 있지만 지금처럼 개나소나 대학 가던 시대가 아님 지금 인서울 중위권이다 하는 대학들은 저 당시엔 지잡대 취급받음
ㅋㅋ 이런거보면진짜 나라가 좁고 지금 젊은인재들 다죽이고있네
인재들이 아닐지도 ㅎㅎ
개나소나 인재여ㅋㅋ
인재는 무슨 삼국지로 따지면 하후무같은 애들이 지천에 널렸구만ㅋㅋ
지금이 아니라 몇년 됐음.
@김주평 인재드립ㅋㅋㅋ
옛날처럼 독학으로 공부하는 소수엘리트들이 인재지
지금 건동홍급도 대충 가방들고 학원돌면 그냥간다
"그때 공무원은 그냥 취업 못해서 가는 거였어. "
- 우리 아버지
그리고 그때 경찰관도 대학생활 대충대충 어리버리하면 가는 곳이었고(그게 우리 아버지 친구)
코로나 때 공익하면서 마주한 과장님 부장님 팀장님 그리고 직원분들은 결과적으로 인생의 승리자들(?)인 것 같다
지금은 공무원 못되서 난리인데.. 이렇게 보면 인생 진짜 모르긴함
지금은 다시 공무원 안하는 추세..
내가 서울시 공먼 경쟁률 38:1일때 필기 합격하면서 100대1 안넘은 게 어디냐며 할만한 경쟁률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세대가 개꿀이었던게 울 아빠가 저때 9급공무원으로 들어가서 2000년대까지 월급같지도 않는 월급 받다가 공무원 코인 떡상해서 지금은 5급공무원 되셔서 말 안해도 알겠지....?
9급은 6급이 한계라고 들었는데 5급도 되는구나
엄마한테 들었는데 옛날엔 100만원도 못 받은게 공무원이라고 하던데 정권 바뀌고 갑자기 떡상
@@user-vo5vs2oc8l 간혹 가능합니다.
나 동사무소 공익인데 공무원들 하는 일 진짜 없음... 특히 동장
재잉 쌉인정 공무원 세금벌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로쌤이 10년전만해도 삼성 다 들어갔다고 했는데 저기선 경쟁률쎄다고 ㅇㅈㄹ? 지금이랑 몇배차이냐,
10년은 에바고 imf 전에는 진짜 좀 좋은 대학 나왔다 하면 바로 대기업 취직이긴 했음
@@marine1980 솔직히 ㅇㅈ 인듯 진로쌤 존나 늙은 할머니 였는데 개소리 오질라게 했음 지 자랑만 함
이명박때 많이 뽑았음. 잠깐이지만
어떤 학교냐에 따라 다름 진로쌤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담임보다 정신적 지주였음 연고대 연수다니고
학생들 필요한거 다 지원해주고 짬이다름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이면 글로벌금융위기오고 난뒤이고
저기 나온 건 한 20~30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개꿀이네 저따구로 취업해놓고 면접관되고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 개같은 노력으로 지금 들어오는애들 노력을알고 평가를 할자격이나 되나
3:1이 ㅈㄴ 힘들다는듯 말하네 ㅋㅋ 지금은 알바자리도 잘 안구해지는데
생일날에 처음 보는 영상이 이거인 내인생..
다 떠나서 지금 세대가 취업 어려운 이유는 저 사람들이 위에서 자리 다 차지하고 길 막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아이러니
대기업 10대1ㅋㅋㅋㅋㅋ심지어 저게 취업난ㅋㅋㅋㅋㅋ
지금은 저거보다 더 빡셈 10:1???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 공무원시험 경쟁률 보소.....
지금 공무원 행정직 400:1 인데 장난치나 ㄷㄷ
진짜 어렸을때 맨날 꿈이 돈 많은 백수 라고 했는데 50% 이룸 ^^ 돈 없는 백수 ~
와 정말 치열하다
우리나라 구조를 보면 신기해
12년을 배웠는데도 더 배워야하며
마치 울나라는 취업하기 위해 태어나는 나라같음
어느 직종과 어느 회사가 인력공급이 부족하고 / 넘치는지 쫙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