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모자’에게 손을 건넨 정미경 사회복지사를 만나 당시 사연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정 복지사는 ‘사실 그때 다른 노숙인을 찾다 놓친 뒤, 우연히 36살의 발달장애 아들을 발견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한 달 동안 찾아가면서 최 씨의 마음을 열었고, 결국 최 씨 어머니의 시신까지 찾게 됐습니다. #방배동모자 #고독사 #노숙인
아..그러셨군요!++!!!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리도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하니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발당장애인3급이에요 정말 막막합니다 현재 나이 28살입니다 지적장애3급은 그냥 학습장애라더군요 그래서 뭐 하나 배운게 없네요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디에 전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취업하기도힘들고요 저희 어머니는 제일 걱정하시는게 엄마가 평생 같이 살수도 없는데 나중에 죽으면 혼자 어떡해 살려고하냐고 ? 이런 걱정을 많이합니다.... 지적장애란...몸은자라는반면...정신연령이 초등학생4~6학년에 멈춘다는군요...! 전 정말 나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저를 어선쪽으로 끌고갈까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따듯한 말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댓글부탁드려요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돈 많이 버십시요~~^^ 그리고...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하니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제로 도움줄수있는건 많지 않습니다. 발굴된사람의 3/4는 현재제도상 도움을 받을수 없어요. 점점 빈곤층이 늘어나고 고령층이 늘어나기때문에 복지대상이 많아져서 예산문제로 지원이 힘듭니다. 저분은 주민센터 지원으로 돌봄서비스 받겠지만 같은여건에 놓인 다른사람들은 같은혜택받긴 힘들겁니다.
네..사실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만.... 조현병으로 시달리시던 옷매장의 분이 증상이 좋아지신 뒤에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그 분이 하나님께 맹세코 부처님께 맹세코 공자님께 맹세코 소리를 듣는다고 하셨고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나으실 수 있다 고 기도해드리고 예배에 모시고 나갔습니다. 또한 그 분에게 기도하시고 시편 23편을 읽으시라고 했습니다. 그 분이 그 뒤로 점점 좋아져서 마침내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시면서 계속..저에게 옷 선물 해주시고 제가 소개해 드리는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옷들을 값싼 가격으로 주셨습니다!!!.. 몽클...레어 그것도 저는 안 입으려고 했었어요. 한사코 정품이라고...꼭 입으라고 그 분이 권유해 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moons708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극과 극은 만난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건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마음이 풍요로운 ㅅㅏ람이 주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처우는 개선되어야합니다
그 직업 복지가 좋아지면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봉사정신이 없는 사람이 생기잖아 월급이나 좀 올려줘야겠다
@@user-ky7yy7it3o 처우개선이 월급도 포함되는건데, 이섹이는 뭔 소리를 하는거냐?
진짜 천사... 앞으로 사회에 이렇게 남에게 관심보이는 사람들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krplus.net/bidio/qqVrkWOEdn2Rln4
불쌍하네요 ㅠㅠ
많아지길 바라는 것도 맞지만 이걸 보는 개인들부터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kjh960407 krplus.net/bidio/ltOviqKrn5_WeGU 불쌍하네요 ㅠㅠ
ㅠㅠㅠㅠ 어머니가 아들 잃을까봐 살아계실때 남쫓아가지말라고 교육 단단히시키셨었나보네 ㅠ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도 진짜 가실수가없었을듯..아드님두고 어떻게 눈을감아 ㅠㅠ
맞습니다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다 보시고 아시고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사회복지사님은 세상에 내려온 천사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사실은 주님께서 그 날 노숙인으로 분장한 천사를 보내주셔서 그 분을 뒤쫓아 오다가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분 나라에서 상도 주고 좋은일 묵묵히하시는분들이 더 좋은 삶사셨으면..
한 때는 사회복지사가 비전 있다고 해서
안정적인 돈벌이만 보고 지원하는 시기도 있었어요
누구보다도 나라가 필요로 하는
이런 진심있는 분들이 많이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주신 천사분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왈칵하더라구요. 아들분, 엄마분까지 두 명의 인생을 구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복지사님 감사합니다..ㅠㅠ 아드님 좋은환경에서 행복하세요ㅠ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될 수 있으실 거에요!
누구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조금만 주변을 살펴 볼 수 있다면요
말만 하시지 말고 남에게 도움을 주세요 말만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보다가 눈물이 터지네요.. 그분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사회복지사님도요.
당시 어머님 시신을 함께 발견하신 방송에 나오는것을 꺼리던 남자 복지사님 집에서 수개월 지내다가 지금은 홀로서기를 배울 수 있는 체험홈에 입주중 입니다
와 진짜 멋있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런 비극이 또 발생하지 않기를 ㅠ
너무 다행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복지사님!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얼굴만큼 마음이 아름다우신분
정말 우리 주위에 저렇게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직접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그들을 곧바로 도울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봉사 단체들이나, 장애인 시설들 솔직히 못믿겠어요.
갑자기 엄마를 잃은 자녀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분들은 공무원들 그리고 정치하는사람들에게는 그냥 숫자로만 보이는듯. 이런일이 있어도 공무원은 전화 한번 해보고 연락 수차례 해봣습니다 하겠지요. 책상에서 전화또는 컴퓨터 두드리기만 하고 방문하기 귀찮아 하겠지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남의 일에도 관심을 줄 수 있는 용기와 자상함,,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 ㅠ
눈물을 흘렸습니다... 덕분에 지적 장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러셨군요!++!!!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신 분이십니다~~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진짜
제발 도와줄 분들에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에 애타는 절규가
맘을 더 아프게 하네요.
사회복지사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직업정신이 투철하신분 같습니다.
이런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
대해 더더욱 보건복지부장관은
이잡듯이 세심하게 일하셔야
합니다.물론 코로나시국에
정신 없겠지만 그럴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옳소옳소!!!~~~
천사다..
등뒤에 날개가 보이네요 천사
멋있고 존경합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인데
사회복지사님 같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ㅎㅎ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어휴맘아퍼 어머니가 눈도 못감으시고 돌아가셨겠네 아들 걱정에 ㅠ
멋지세요.
고맙습니다🙏
50대 라고 하시던데 얼굴만큼 마음씨도 너무 고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리도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하니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따뜻하신분이시네요
이수역 앞을 지나다닐 때 많이 봤습니다.. 그냥 "노숙자가 있네" 하고 지나쳤는데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은..상상도 못 헀네요..
🙏
천사신 것 같아요.눈빛에서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가끔 놓쳐서 그렇지 우리나라가 나라꼴을 갖추고 있다는게 여기서 드러나네.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잘 찼아야 겠네요
여성가족부 없애고 보건복지부를 키워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저도 발당장애인3급이에요 정말 막막합니다
현재 나이 28살입니다 지적장애3급은 그냥 학습장애라더군요 그래서 뭐 하나 배운게 없네요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디에 전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취업하기도힘들고요 저희 어머니는 제일 걱정하시는게 엄마가 평생 같이 살수도 없는데 나중에 죽으면 혼자 어떡해 살려고하냐고 ? 이런 걱정을 많이합니다....
지적장애란...몸은자라는반면...정신연령이
초등학생4~6학년에 멈춘다는군요...!
전 정말 나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저를 어선쪽으로 끌고갈까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따듯한 말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댓글부탁드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전화하시면됩니다 누가 모라고 해도 자신감 잊지마세요!
후견인 미리 지정하셔서 도움 받으세요. 주민센타 도움도 받으시구요.
지금처럼 글도 올리고 도와달라고 말도 하세요. 용기 잃지 마세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지적장애3급 정도면 경계선장애에 속합니다
즉 그렇게 심각한 장애인이아니에요
또한 자기자신이 대처방법도 어느정도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윗분 말씀처럼 글도 많이올리시고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자신감 잃지마세요!
지금이라도 보라매공원 안에 있는 서울시 발달장애인 복지관에 상담 받으세요
장애인인권센터도 있습니다
1331입니다
선한마음뿐 아니라 용기도 겸비하신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사회복지사님 사는 동안 돈 많이 버시길^^ㅎㅎ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돈 많이 버십시요~~^^
그리고...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개없는 천사분들이네요
와.. 저분 외모도 천사같으신데
행동도 천사야....
오후 네다섯시 되서 얼굴 표정 썩어서 왜 왔냐 는 듯이 쳐다보며 긴 설명하기 싫어서 툭툭 말하는 일부 공무원들 보다 100배 낫습니다!!
저두 당해 봤네요 동사무소 직원이 그래서 얘기했더니 사과했어요 어르신들 당하기 쉽겠더라구요
복지사님 감사합니다 그 어떤 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시는 모습 본 받을게요
이분 기사보고 왔는데 대통령표창같은 종이쪼가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 사람은 책임자로 임명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복지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
동의합니다!!!~~~❤❤❤
여가부 예산빼서 사회복지사 투자하자 ㄹㅇ 개쓸모없는 부서랑 차원이 다름
복지부장관추천합니다
동의합니다!!!~~~
1빠
맨날 좆같은 얘기 기사거리만 보다가 짜증나서 뉴스 안보는데 이런 훈훈한 얘기 따듯한 소식 듣게해준 정미경 사회복지사님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하니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 날 저희 사무실로
노숙인 변장을 한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상한 그 분을 쫓아가다가 그 분이 없어지시고
이 아드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핑구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발굴이 뭔지를 알려줘야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지자체로 제보하고
지자체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것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발굴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을 찾아서 전문기관을 통해 돕는 거에요
실제로 도움줄수있는건 많지 않습니다.
발굴된사람의 3/4는 현재제도상 도움을 받을수 없어요.
점점 빈곤층이 늘어나고 고령층이 늘어나기때문에 복지대상이 많아져서 예산문제로 지원이 힘듭니다. 저분은 주민센터 지원으로 돌봄서비스 받겠지만 같은여건에 놓인 다른사람들은 같은혜택받긴 힘들겁니다.
@@feelings6645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상담이 먼저 되고 그래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되는데 현실은 ᆢ;;;;;
사회복지사가 패딩 뭉클이야 300만원짜리ㄷㄷ
안아까움 이런분이면
복지사는 그럼 무조건 보세 입어야되냐
진짜 노답이다ㅉㅉ
네..사실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만....
조현병으로 시달리시던 옷매장의 분이
증상이 좋아지신 뒤에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그 분이 하나님께 맹세코 부처님께 맹세코 공자님께 맹세코 소리를 듣는다고 하셨고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나으실 수 있다 고 기도해드리고 예배에 모시고 나갔습니다. 또한
그 분에게 기도하시고 시편 23편을 읽으시라고 했습니다.
그 분이 그 뒤로 점점 좋아져서 마침내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시면서 계속..저에게 옷 선물 해주시고
제가 소개해 드리는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옷들을 값싼 가격으로 주셨습니다!!!.. 몽클...레어 그것도 저는 안 입으려고 했었어요. 한사코 정품이라고...꼭 입으라고 그 분이 권유해 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THESJS 아이고...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oons708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극과 극은 만난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건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도울 수도 있고, 마음이 풍요로운 ㅅㅏ람이
주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