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US오픈 결승전은 그런 관심을 반영이나 하듯 셀럽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관심과 응원에 조코비치는 “졌지만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우승한 메드베데프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선물도 할 겸 꼭 이겨야 했다”며 웃음을 이끌어 냈습니다. #조코비치 #메드베데프 #US오픈
@@user-dj1zh8ms2v 고트로서 업적도 조코비치의 인기도 다 아는데 어디든 페더러를 만나면 응원은 페더러에게 쏠렸음 특히 경기중 타이브레이크 갔을땐 더함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에서 이렇게 큰 환호성을 받고 아무리 세계랭킹 1위라도 그 압박감은 어쩔 수 없지 무관중 진짜 싫어하는 조코비치인데 오로지 올림픽 금을 위해 도쿄 갔었고 즈베레프에게 지고 이번 us 결승도 뜻대로 안되니 얼마나 힘들었겠음
페더러가 응원받은 이유는 메너와 인간성이 좋아서 였고 조코가 덜 응원 받고 종종 야유를 받았던 이유는 초기에 메너가 안좋았고, 다혈질적행동 그리고 관중에대한 존중없는 행동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이 되어서... 그리고 미국은 자국선수나 강자를 무조건식으로 응원하는 경우가 흔한데 US open 결승에서 세라나가 똥 매너를 보였어도 상대선수에게는 야유를 퍼붇고 세레나를 응원했던것과 같은 맥락. 이번 결승에서 미국 관중들이 자신들이 응원을 안 하던 조코를 응원한것은 메데가 러시아인 이라서...과거 냉전시대 러시아에 대한 적대시 감정으로 세뇌당한것이 아직도 이어지는것. 한국이 반일 감정 가지고 있는것과 동일.
지금 우리는 테니스팬으로서 가장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다. 3대 테니스 레전드 들과 동시대를 살고 또 즐기고 있기때문이다. 페더러, 나달 그리고 조코비치. 그들은 그들 특유의 스타일로 메이저대회를 20회 그리고 또 그 이상 우승해왔다. 영리하고 아름답게 테니스하는 나달과 조코비치처럼 페더러의 경기를 더 보았으면....
페더러 팬이지만 조코는 국적때문에 유독 관중 이득을 못보는거 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예전 윔블던 머레이랑 결승때 일방적으로 시끄럽게하고 머레이 대놓고 편파 응원할때, 프랑스 경기 나달과 결승때도 그렇고 관객들 보면 유독 조코에게 인색하다는 안타까움을 느낄때가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1위는 조코라는게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페더러도 한창 전성기때는 지금정도의 응원은 못 받았음. 사람들은 현재 너무 잘나가는 사람에대해서는 약간의 시기, 질투가 있는법, 오히려 전성기에서 내려와서 지는 순간이 많을 수록 연민의 정을 느끼죠. 한때 최고였는데...이제는 어린 선수들에게 지니깐...자기 자신의 인생과 결부시켜서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는 거죠...2011년부터 조코가 페더러를 압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조코를 미워하고 페더러에게 연민의 정을 느낌....그런데 이제 그런 감정을 이번 US오픈에서 조코의 눈물을 보면서 처음으로 느낀 것......아마도 앞으로 조코도 점점 영건들에게 밀리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지는 날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조코를 더 많이 응원하게 될 것임. 마치 페더러에게 했던 것 처럼.....
메뎁 잠재력 실력 미친 선수이다 이미 이번년도 초에 호주결승에서 조코비치랑 만났을때도 봤듯이,, 근데 그때 배당이 동배였다 근데 다시 만난 지금 배당은 조코가 1.2 ,10명중 9명이 조코가 이긴다 생각했겠지 하지만 그걸 이겨낸 모습이 너무 멋있다 그리고 둘다 저렇게 분노하는 이유가 나는 크게 너무 집중해서이다 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고 박고 싸울 때 때리는 손이 안 아픈것처럼 ,, 나는 메뎁이 잠재력이 가득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달 팬이지만 멘탈적으로 성숙해져가는 조코비치를 보니 응원하게 되더라~ 나달과 페더러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라서 조코비치가 응원을 많이 못받은게 사실임. 특히나 페더러와의 경기때는 관객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페더러만 응원했다고 봐도 무방함ㅋㅋ 조코도 테니스계의 황태자인데 우승만으로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겠지 그게 팬들의 응원이었을테고.. 페더러와 나달이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독자적인 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되어 테니스 시장이 커지는데 큰 역할을 했기에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던 페더러 나달에 비해 조코가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여서 사랑을 더 못받은게 제일 큼. 아마 우리나라에도 페더러와 나달 샤라포바로 테니스 입문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함ㅋㅋ
테니스를 한참 많이보던 10년전쯤, 조코비치는 페더러 나달에 랭킹도 인기도 밀려서 이름 옆에 늘 (3)이 붙어있던게 생각나네요. 그 당시 페더러, 나달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둘을 넘어 고트까지 바라보고 있는 선수로 성장한게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캘린더 그랜드슬램과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 걸린 오늘 경기를 이겼다면 만화같은 일이었겠지만 오늘 경기를 지면서 뭔가 더 영화같은 엔딩이 된 것 같아요.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울만큼 감정 조절도 힘들었을텐데 내년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려보았으면 좋겠네요.
조코비치 선수는 감성적이고 가슴이 참 따뜻한 선수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하위 랭킹에있는 선수들을 위해 개인 사재를 출연하여 만든 리그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인성이 좋은 선수입니다 뉴옥 팬들은 기본적으로 동유럽 선수들을 좋아하지 않죠 그런데 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대가록을 앞두고 있었는데 패색이 짙어지니 열렬한 응원을 받은 것입니다 금번의 패배는 많이 아쉽습니다
테니스팬들의 야유를 정면돌파하는 맨탈을가진 최고의 선수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는 국적을 떠나서 경외심이 들 정도임 서구언론들의 억까와 팬들의 야유를 버티며 최고의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맨탈은 전세계 어느 스포츠선수를 보더라도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는 특별함 만약 페더러 알카라즈에게 이런 야유들이 쏟아지면 버틸 수 있을지ㅎㅎ 난 못 버틴다고 봄
그나 저나 이제 본격적인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건가? 패더러야 아직 현역이지만 이미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할기는 어려운 상태고 나달은 롤랑에서 조차 르박에게 패해고 하드코트 대회에선 점점 결승에선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남은건 노박인데 올림픽 출전으로 컨디션 난조가 있긴했지만 결승에서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패배할 상황이라면 과연 내년 호주오픈 왕좌를 지킬수있을지 의문이네...나달이야 절치부심하고 내년 롤랑 우승노려볼테고 아직까진 그래도 흙신이니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과연 노박이 내년도 호주와 윔블던 우승을 거머쥘수있을지 궁금하네... 어쨌든 앞으로 2~3년안에 빅3가 모두 퇴장할것같은데 그러면 무슨 재미로 테니스보나...
그래도 고트는 이번시즌에 확전 지은듯 테니스 고트 점수(모든기록 점수로 합산) 에서도 페더러 재치고 조코비치 1위 등극 내년에도 윔블던 호주 롤랑에선 슬램 타이틀 가져갈 확률 높아서 뭐 이제 테니스 고트는 조코비치로 확정 되는 분위기 현지에서도 다만 그 분 팬들은 인정 못하는거같음..
@@user-wu9nj4nj3v ? 이미 조코비치와 나달의 기록은 넘사벽인데요? 나달은 투파우승도 한번도 없고 1위 유지기록도 현저히 낮은데 심지어 이젠 그 하나 극강의 기록을 가지고있던 롤랑가로스 마저 조코비치한테 졋는데 내년에 롤랑 가로스 장담할수준도 아닌데 반면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윔블던에서 아직 우승할 확률이 훨신 높은데…
우리도 중국 무시하잖아 동남아랑 다르게 외형적인 모습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도 경제,교육,문화 모든게 우월하다는 바탕하에..유럽도 마찬가지인것 같음 서유럽이 2차세계대전 이후로 수직상승해버렸고 그런 시각에서 슬라브족 국가들을 좀 밑으로 보니깐 조코비치도 많은 응원 못받는듯 페더러나 나달 딱 서유럽국가 출신이고 그들이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찐백인 찐유럽
테니스 라켓을 땅 바닥에 smashing하는 행동은 전혀 프로 모습이 아닙니다. 자라나는 테니스 꿈나무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자기 감정 control하는 것 부터 배워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메디베데프가 집중력과 끈질기게 따라붙는 모습 그리고 강력한 serve부분에서 월등히 나았습니다.
2:08 정면보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거 개멋있다...
조코비치 팬은 아닌데, 경기중에 우는 건 좀 찡했음. 항상 인기스타 페더러 나달과 경쟁해왔으니 생애 이 정도의 응원을 받아보는 게 처음이겠지..ㅠㅠ
셋 중 가장 인기없는건 팩트죠 윔블던에서 페더러는 영국 귀족 수준입니다. 누가 페더러를 스위스인이라고 생각할까요
@@user-dj1zh8ms2v 고트로서 업적도 조코비치의 인기도 다 아는데 어디든 페더러를 만나면 응원은 페더러에게 쏠렸음 특히 경기중 타이브레이크 갔을땐 더함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에서 이렇게 큰 환호성을 받고 아무리 세계랭킹 1위라도 그 압박감은 어쩔 수 없지 무관중 진짜 싫어하는 조코비치인데 오로지 올림픽 금을 위해 도쿄 갔었고 즈베레프에게 지고 이번 us 결승도 뜻대로 안되니 얼마나 힘들었겠음
@@user-dj1zh8ms2v 팬많은건 아는데 조코비치 치고 올라왔을때도 항상 인기는 페더러 나달이었음. 누구나 다 아는데 자꾸 이상한 비유를
나달 팬인데요..조코는 페.나랑 대결시 상대방선수에 대한 열연한 응원속에 경기하고, 8강 4강에서도 같은 이유로 항상 악역이었어요. 속으로 서운했을텐데, 일방적 응원 첨 느껴봐 날 만감이 교차한것 같네요. 조코 우는거 첨봅니다.
조코비치가 동유럽이아니라 서유럽이였으면 테니스팬들은 환장했을걸ㅋㅋㅋ
고트인데 이런 응원 거의 첨 받아봤다는게 안타깝네. 항상 어딜가더라도 페더러의 홈이었고 그런 상황에서는 잘 이겨왔는데 아이러니하게 가장 응원받은 경기에서 져버렸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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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만 잘해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 힘들죠. 괜히 비인기 넘버원이 아니듯 그간 쌓여온 행동들이 이런 기이한 현상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첨받아봤다는 말은 없었는데?ㅋㅋㅋ
페더러가 응원받은 이유는 메너와 인간성이 좋아서 였고 조코가 덜 응원 받고 종종 야유를 받았던 이유는 초기에 메너가 안좋았고, 다혈질적행동 그리고 관중에대한 존중없는 행동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이 되어서... 그리고 미국은 자국선수나 강자를 무조건식으로 응원하는 경우가 흔한데 US open 결승에서 세라나가 똥 매너를 보였어도 상대선수에게는 야유를 퍼붇고 세레나를 응원했던것과 같은 맥락. 이번 결승에서 미국 관중들이 자신들이 응원을 안 하던 조코를 응원한것은 메데가 러시아인 이라서...과거 냉전시대 러시아에 대한 적대시 감정으로 세뇌당한것이 아직도 이어지는것. 한국이 반일 감정 가지고 있는것과 동일.
@@stranger5314 지랄 페더러가 매너랑 인간성이 좋대 ㅋㅋㅋㅋ
전 세계인들이 보고있는 경기에서
저런 눈물을 흘릴수 있다는게 진심 부럽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모두 사랑합니다❤️
테니스 사랑합니다🎾💕
지금 우리는 테니스팬으로서 가장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다. 3대 테니스 레전드 들과 동시대를 살고 또 즐기고 있기때문이다.
페더러, 나달 그리고 조코비치. 그들은 그들 특유의 스타일로 메이저대회를 20회 그리고 또 그 이상 우승해왔다. 영리하고 아름답게 테니스하는 나달과 조코비치처럼 페더러의 경기를 더 보았으면....
페더러 전성기때 페더러가 쉽게 goat 될줄 알았는데 진짜 이렇게 될줄 몰랐음.
페더러 팬이지만 조코는 국적때문에 유독 관중 이득을 못보는거 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예전 윔블던 머레이랑 결승때 일방적으로 시끄럽게하고 머레이 대놓고 편파 응원할때, 프랑스 경기 나달과 결승때도 그렇고 관객들 보면 유독 조코에게 인색하다는 안타까움을 느낄때가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1위는 조코라는게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테니스를 처음 본 이후로 줄곧 조코비치의 팬이었는데 이번 경기는 특히나 뭉클했어요🥲 테니스 코트에 있는 조코비치 오래오래 보고싶네요ㅎㅎ
노박 ~ 언제나 응원합니다 ^^
5:2 에서 메드베데프 서브 게임에서 챔피언쉽 포인트 앞두고 관중들 야유로 더블 폴트 2번나서 조코비치가 게임 가져간 후에 벌어진 일.. 조코비치가 항상 악역을 맡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경기도중에 난리치는 관중들 매너는 문제있음
원래 미국놈들 us오픈에서 똥매너로 유명하죠...이전에 오사카나오미가 윌리엄스 꺾고 우승할때도 오죽 지랄들을 했으면 오사카가 우승 세리모니때 눈물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으니 말다한거죠...
@@user-kq6gd8yo6q 미국 호주 가 ㄹㅇ 매너없음
결승 올 때까지 매 경기 쉽게 이긴 경기가 없어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큰 부담이 됐을 듯...
So good!!
So respectable!!
찡하네
메드베대프도 조코비치도 너무 감사합니다.
조코비치 캘린더슬램 하길 바라는 맘에 응원 진짜 열심히 했는데 파이널 보고 진짜 눈물 찡 ㅠㅠ
메드베데프 인터뷰보면 정말 똑똑하고 예의도있고 엄청 호감이다. 노박은퇴하면 메뎁 팬 예약
저랑 같은 라인이시네요 ㅋㅋ전 이미 세컨이 다닐입니다 ㅋㅋㅋ2019부터 팬질함
페더러도 한창 전성기때는 지금정도의 응원은 못 받았음. 사람들은 현재 너무 잘나가는 사람에대해서는 약간의 시기, 질투가 있는법, 오히려 전성기에서 내려와서 지는 순간이 많을 수록 연민의 정을 느끼죠. 한때 최고였는데...이제는 어린 선수들에게 지니깐...자기 자신의 인생과 결부시켜서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는 거죠...2011년부터 조코가 페더러를 압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조코를 미워하고 페더러에게 연민의 정을 느낌....그런데 이제 그런 감정을 이번 US오픈에서 조코의 눈물을 보면서 처음으로 느낀 것......아마도 앞으로 조코도 점점 영건들에게 밀리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지는 날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조코를 더 많이 응원하게 될 것임. 마치 페더러에게 했던 것 처럼.....
페더러는 2006-7 년 최전성기 이르기 전 심지어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최고의 팬덤을 보유했온 선수입니다. 페더러 최전성기때는 응원이 아니라 찬양을 받았죠ㅎ
그건 아님 페더러는 랭킹 유지 할때부터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항상 인기가 많앗음 나달 나온뒤로 둘다 인기 많앗고 조코비치는 확실히 매너 적인면에서 별로 라서 사람들이 싫어 하는거임
페더러는 인기있었음
페씨가문의 원조였지 페더러.. 그이후에 페이커..
눈물이 왜나지~~~
메뎁이 서브뜸들이지않고 속살포같은 깔끔한 서브는 페더러랑 비슷해서 좋음
메뎁 잠재력 실력 미친 선수이다 이미 이번년도 초에 호주결승에서 조코비치랑 만났을때도 봤듯이,, 근데 그때 배당이 동배였다 근데 다시 만난 지금 배당은 조코가 1.2 ,10명중 9명이 조코가 이긴다 생각했겠지 하지만 그걸 이겨낸 모습이 너무 멋있다 그리고 둘다 저렇게 분노하는 이유가 나는 크게 너무 집중해서이다 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고 박고 싸울 때 때리는 손이 안 아픈것처럼 ,, 나는 메뎁이 잠재력이 가득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달 팬이지만 멘탈적으로 성숙해져가는 조코비치를 보니 응원하게 되더라~ 나달과 페더러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라서 조코비치가 응원을 많이 못받은게 사실임. 특히나 페더러와의 경기때는 관객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페더러만 응원했다고 봐도 무방함ㅋㅋ 조코도 테니스계의 황태자인데 우승만으로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겠지 그게 팬들의 응원이었을테고.. 페더러와 나달이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독자적인 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되어 테니스 시장이 커지는데 큰 역할을 했기에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던 페더러 나달에 비해 조코가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여서 사랑을 더 못받은게 제일 큼. 아마 우리나라에도 페더러와 나달 샤라포바로 테니스 입문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함ㅋㅋ
진짜 너무 아쉬웠음, 작년에 경기 보면서...아아....
Not a fan of Novak but I do respect his skills. I’m glad the underdog won and can’t wait for Federer and Nadal returns!
테니스를 한참 많이보던 10년전쯤, 조코비치는 페더러 나달에 랭킹도 인기도 밀려서 이름 옆에 늘 (3)이 붙어있던게 생각나네요. 그 당시 페더러, 나달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둘을 넘어 고트까지 바라보고 있는 선수로 성장한게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캘린더 그랜드슬램과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 걸린 오늘 경기를 이겼다면 만화같은 일이었겠지만 오늘 경기를 지면서 뭔가 더 영화같은 엔딩이 된 것 같아요.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울만큼 감정 조절도 힘들었을텐데 내년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노려보았으면 좋겠네요.
21번째 메이져 우승이 걸렸었습니다...페더러 나달 조코 모두 메이져 타이틀 20개로 타이입니다...그래서 내년 메이져대회가 가장 흥미로울겁니다...과연 나달과 조코중 누가 역대 가장많은 메이져타이틀을 따낼지...일단 현재로선 노박이 더 유리해보이긴 하네요...나달은 롤랑 1승 추가정도 기대해도 될듯하고...올해 롤랑도 거의 이기는 경기였는데 유리한상화에서도 나달답지않게 계속 실수를 자초해 무너 졌었죠...아무래도 이젠 나이가 있으니 아무리 체력으론 탑이라는 나달도 쉽지않은듯 보였죠...어쨌든 내년 메이져대회가 아마도우승권에있는 박3를 볼수잏는 마지막해가 아닐지...
나달 호주오픈에서 개같이 부활 ㅋㅋ
어제 새로운 역사가쓰였죠 실시간으로 봤다는게 ㄹㅈㄷ..
@@paulpaik6808 조코비치가 호주 정부랑 싸우면서 전세계적으로 미접종 조리돌림당해서 못나온거니까 ㅇㅇ
조코비치 나달과 겨우 1살차이
둘다 늙었고 누가 오래가냐로 메이저타이틀 횟수 판가름 나리라 봅니다.
조동생 메뎁 ㅋㅋㅋ다시봐도 조코비치의 눈물은 넘 놀라웠음 올해 캘린더 해보자 마지막 기회
경기가 잘안풀리거나 하는만큼 잘안되면
짜증이난다 그게 진정한 스포츠인임
조코비치 선수는 감성적이고 가슴이 참 따뜻한 선수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하위 랭킹에있는 선수들을 위해
개인 사재를 출연하여
만든 리그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인성이 좋은 선수입니다
뉴옥 팬들은 기본적으로 동유럽 선수들을 좋아하지 않죠
그런데 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대가록을 앞두고 있었는데
패색이 짙어지니 열렬한 응원을 받은 것입니다
금번의 패배는 많이 아쉽습니다
뉴욕 거주중인데 동유럽 선수 신경 안씁니다 잘치면 장땡임ㅇㅇ
@@ililliiiiiiiiilllllliiiiil7443 What the ... !
조코비치가 인성 좋다 소리 듣는 날이 오네
인성이 별로 인건 다 아는 사실임
선행이 있을순 있지만 그것때문에 인성이 좋을순 없음
조코비치 인성은 안좋기로 유명하죠..그래서 페달에 비해 인기가 없죠
조코 나이도있는데 준결승에서 즈베레프랑 너무 혈전을 벌였어...5세트 3시간이 넘는 경기를 하느라 이미 체력소진이 심했던것이 경기력저하로 나타난듯...암튼 내년 호주오픈 볼만하겠군...
올림픽 그랜드 슬램까지 노려서 너무 무리했음
존나 멋있다 이형
이미 롤랑먹었을때부터 슬램 개수밀려도 고트로 보는 의견이 많았고 윔비우승으로 확정인듯
조코는 이기고 있으면 관중한테 견제받고 지고 있어야 응원받네ㅜ 어쨋든 the true goat of tennis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
너무 예상치도 못한 고트의 오열에 인간성을 느끼게 됐음..
고트가 조코비치를 말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코트는 테니스 코트
인성도 고트지.. 날강두처럼
@@muemem5953 GOAT: greatest of all time. 역대급 선수라는 의미죠 ㅎㅎ
조코고트 응원합니다
메드베데프는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
호주오픈우승해서 21개가즈아~!
페더러 응원하다가 이제는 조코비치를 응원하게 되는 날이 오다니.. ㅎㅎ . 아쉽네.
그리고 2년 후 다시 우승하다
조코비치 페더러 나달 모두 고트라고 생각해요 응원할게요
조코비치는 페더러 나달과 함께한 시대에 이들보다 더많이 우승한 사람입니다.. 인기는 페더러 나달이 더 많을지 모르지만 명실상부 최고입니다..
조코팬들이 이게문제다..ㅋ 에혀.... 진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가 같은날 태어나서 같이 시작해봣어야한다.. 뭔 조코비치가 같은시대냐 ㅋㅋㅋ 메뎁이랑 조코가 같은시대냐 ㅋㅋ
같은 시대란다..허허
우아함도르 남앗음 상징성도르랑 ㅎㅎㅎ
초코비치 눈물에 US오픈 우승 뜨거운 열망이 가득했음을 안다. 나도 울었다.
저렇게 쉽게 질 게임이 아니다.
도쿄와 즈베에게 힘을 넘 뺐다.
네ㅠㅠ
경기도중 운것도 벌써 질걸 알고있었고
역사적 경기라 얼마나 이기고 싶었겠어요..근데 몸은 안 따라주고..만감이 교차한듯 보여지네요..
니가 왜 쳐울어 ㅋ 니가뭔데? ㅋ
@@seanmn3353 넌 뭔데
Bgm 소리가 너무 크네요ㅠ
이런날이 올줄 몰랐지만 어쩌면... 페더러보다 조코비치가 좋아질 것 같다.
서구권에서 항상 저평가 받던 조코비치가 이제 겨우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 시작한거.
2023년 올해는 알카라스가 윔블던 우승하면서 캘린더 그랜드슬램 놓쳤네요
조코비치도 인간이었다.
유사과학중 최고, GOAT 조코비치
내년도 있으니까 아직 폼 안 죽음
신계에서 인간계 탑티어로 하락한 최초의 경기! 조코비치 영원히 응원합니다!
외국 선수들은 인터뷰때 뭔 소리하나 관심있게 듣게됨. 매번 상대를 배려하고 경기에 진심인 맨트들이 나오기 때문.
하잉
테니스팬들의 야유를 정면돌파하는 맨탈을가진 최고의 선수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는 국적을 떠나서 경외심이 들 정도임
서구언론들의 억까와 팬들의 야유를 버티며 최고의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맨탈은 전세계 어느 스포츠선수를 보더라도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는 특별함
만약 페더러 알카라즈에게 이런 야유들이 쏟아지면 버틸 수 있을지ㅎㅎ
난 못 버틴다고 봄
최악의 메이져대회
메뎊 서브때 관중들 야유
역사상 이런 비매너 관중들은 본적이 없다
미국인들이 원래..
그걸 또 조코는 좋다고 받아 쳐먹음 저놈은 영원한 3인자임 페더러 나달 보다 아래임
어쩔수 없지 ㅋㅋㅋ 조코풀벳햇으니 ㅋㅋㅋ 실제로 마지막 브레이크때 메뎁 덥폴 연속 두개함 ㅋㅋㅋㅋㅋ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는 진짜 테니스 1도 모르는 내가 경기 찾아보게 만드는 선수들…
조코가 라켓부스는 거 예전에는 자기 자신을 컨트롤 못해서 그렇게 분노표출을 하는거라고 생각햇는데 세계최고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그러는거 보면 라켓을 '자신의 불안한 플레이' 같은것으로 투영시킨다음 부슴으로서 그것을 해소하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마자요 단순 분노표출이라 표현하기엔..😢
그리고 대진이 조코비치에게 불리했음
조코비치는 즈베레프, 베레티니 등 탑 랭커들을 이기면서 올라왔고
메드베데프가 상대했던 선수들은 다 10위권 밖에 선수들
매우 공감ㆍ체력적으로 불리한 경기였음
체력이 바닥나니 에러가 많았고 서브ㆍ리턴 다 안되었음ㆍ결승이 아닌 좀 더 일찍 만났음 다른결과를 나았을꺼임
세계랭킹 1위 시드가 불리하다고 하면 어떡합니까..? 주최측에서 그럼 일부러 1위에게 불리하게 짰다는 건가요 .? 조코비치를 더 깎아내리는 발언입니다
대진은 추첨으로 하는것같아요..
이번엔 메뎁이 대진운이 있었죠^^
대진은 시드별로 섹션을 나눠서 추첨으로 합니다. 무작위 랜덤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웃기는 소리.. 대진표는 완전히 객관적.
랭킹순으로 공평하게 나눈다..ㅉㅈ 모르는 소리.
다만 조코가 있던 a조는 랭킹높은 선수가 잘 싸웠고ㅡㅡ 메드조는 상위랭커가 못싸우고 복붙복
컨텐츠 A
퀄리티 A+
합산 A
그거 오늘 돌려줌 ㅎㅎ
라켓을 부수는건 안좋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승부욕이 강하다는거고 승부욕이 강하다는건 좋은 경기를 보여줄수있다는걸 의미하죠
승부욕도 강하고
꼬라지도 ㅈ같고
@@seanmn3353 자기자신에게 화가난것이지 누구한테 피해줫나요?ㅋㅋ
@@user-vc1zn1pw3v 어린 선수들이 자 보고있습니다. $650주고 unprofessionalism 보러 간게 아닙니다.
@@suitsnheels그래도 entertaining하잖아요
그나 저나 이제 본격적인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건가? 패더러야 아직 현역이지만 이미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우승할기는 어려운 상태고 나달은 롤랑에서 조차 르박에게 패해고 하드코트 대회에선 점점 결승에선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남은건 노박인데 올림픽 출전으로 컨디션 난조가 있긴했지만 결승에서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패배할 상황이라면 과연 내년 호주오픈 왕좌를 지킬수있을지 의문이네...나달이야 절치부심하고 내년 롤랑 우승노려볼테고 아직까진 그래도 흙신이니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과연 노박이 내년도 호주와 윔블던 우승을 거머쥘수있을지 궁금하네...
어쨌든 앞으로 2~3년안에 빅3가 모두 퇴장할것같은데 그러면 무슨 재미로 테니스보나...
동유럽국가인 세르비아 선수라서 페더러 나달하고 경기일땐 일방적인 응원을 받으며 경기했자나
스포츠는 뭐다? 결국은 기록이 말해주는...조코비치 결국은 23회 우승을 달성
그래도 고트는 이번시즌에 확전 지은듯
테니스 고트 점수(모든기록 점수로 합산) 에서도 페더러 재치고 조코비치 1위 등극 내년에도 윔블던 호주 롤랑에선 슬램 타이틀 가져갈 확률 높아서 뭐 이제
테니스 고트는 조코비치로 확정 되는 분위기 현지에서도 다만 그 분 팬들은 인정 못하는거같음..
아직은 모르지~ 전에 페더러에서 goat는 확정적이었지만 점차 나달과 조코로 옮겨진 것처럼 2~3년이 지나야 나달이냐 조코냐로 확정날 듯
@@user-wu9nj4nj3v ? 이미 조코비치와 나달의 기록은 넘사벽인데요? 나달은 투파우승도 한번도 없고 1위 유지기록도 현저히 낮은데 심지어 이젠 그 하나 극강의 기록을 가지고있던 롤랑가로스 마저 조코비치한테 졋는데 내년에 롤랑 가로스 장담할수준도 아닌데 반면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윔블던에서 아직 우승할 확률이 훨신 높은데…
@@user-Barley 10년? 아니요 그 무서운 신예들 즈베 베뎊 팀 치치파스도 이제 슬램 1개거나 아직도 없는데
커리어로는 이미 고트임
기록면에서는 이미 페나 압도했지
13월이라고~14월이라고~
그래도 조코비치가 지금까지 해온 플레이가 변칙이 많아서 (예: 상대선수 흐름을 뺐기 위한 injury break이라든지) 신사게임인 테니스에서 페더러나 나달만큼 인정을 못 받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성적은 고트라도 개인적으로는 지지하지 않음.
유튜브를 오래 보는 방법 - 넥클라우드~
뭐야!!! 디지털카메라프리오 여친 왜 금발이 아닌거야!!!!!!!!!!!!!
도쿄올림픽 참석이 무리수었던거 같음
아쉽다 내년엔 꼭 달성하시길
도쿄 문제라긴보단... 메뎁이 너무 잘함..
골든슬램 도전하러 간건데 당연히 가야제
이건 좀;;
@@silversoulcrouches 잘 몰라서 그런데요. ufc 한경기가 몇달후에 영향준다는건 그만큼 부상이많아서 병원입원하고 그러는경우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startup1156 다른 종목이랑은 달리 종합격투기는 한게임 하고 나면 몸이 반병신되는데 당연히 이후 퍼포먼스에도 큰 영향을 주죠.
난 이사람들 왜 아무도 마스크를 안썼지.. 라는 생가뿐인데 ..
셀럽들보니까 무슨 스파이영화 캐스팅같네
The only goat of all time = djokovick!!!
1:50 정말 테니스 보면 정말 개 매너없는 스포츠 경기임.
다시 보지만 조코,,,, 도쿄올림픽은 건너 뛰었어야 했다......
2*2=4
우승하니 인성 갑인것처럼
우승 한번도 못할때
팬서비스 개판ㅋㅋㅋ으이그
저놈 완전 개판임 괜히 사람들이 조코를 싫어 하겟냐 랭킹 1위 독주 하는데도 아직도 페더러 나달보다 밑으로 치는거 보면 저놈 진짜 지 승질대로 하고 개판인놈임
고트 명패에 금칠은 못했네ㅠ아쉽.. 지극히 팬의 시선에선 둘이 드로가 바꼈다면 결과는 몰랐을거같다. 왠지 내년부턴 하드는 즈베랑 메뎊이 나눠가질듯 다만 잔디에선 2-3년정돈 더 먹자 적수가 없다
테니스 선수 할려면 라켓 부시는 성갈 없이 하지도 못할듯..길게 하면 5시간 하는 경기 감당할 체력, 정신적 근성, 에너지가 인간계 상위 0,00000000001 사람들이 하는게 테니스 탑티어 우승자들 같음…사실 알고보면 또라이들이 많은 곳이 테니스 선수들 같음…
노박의 이런모습 처음이군
???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재임시절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는 올해 두대회를 참가 못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ㅠㅠ..
우리도 중국 무시하잖아 동남아랑 다르게 외형적인 모습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도 경제,교육,문화 모든게 우월하다는 바탕하에..유럽도 마찬가지인것 같음 서유럽이 2차세계대전 이후로 수직상승해버렸고 그런 시각에서 슬라브족 국가들을 좀 밑으로 보니깐 조코비치도 많은 응원 못받는듯 페더러나 나달 딱 서유럽국가 출신이고 그들이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찐백인 찐유럽
언제적 결승이냐 이번결승은 나달이 주인공
그냥 비매너 관중들... 조코비치 팬들한테는 감동적일듯
ㅋㅋㅋ
끝까지 인성은 어디 안 가네ㅋㅋㅋ
저거 우승세레머니
피파4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옆으로 점프뛰면서 눕는거
그거 따라한거네
메데프 정말 뛰어난 선수 하지만 우승 세레머니는 좀 많이 재수 없었음
고마해라 마이 뭇으다 아이가
조코비치 맨날 아픈척.. 어이가 없음
페더러도 가고 나달도 내리 막길
조코비치도 최고의 전성기지만 그말은 이제 내려 갈 일만 남았다는 것
페더러의 반박자 빠른 스트로크 좋아했는데 다 아쉽다
미국애들 매너봐라
진짜 외국은 노마스크하네
위드코로나 시행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가 없잔아 ㅎ
미국은 코로나 끝났나보네.마스크 착용한사람이 아무도없네.신기하다.
레알 테니스고 뭐고 그게 젤 신기함
디카프리오는 했네요;
아직도 확진자 매일 수만명ㅋㅋ
승리하고 바닥에 누운것도 본인 스럽다 ㅋㅋㅋ메드제데프 ㅋㅋ
조코시대는 끝났다.
이런 조코비치를 그것도 3대0으로 이긴 정현 그는 대체....
뽀록
캘린더 슬램 그래 기록 중요하지... 그렇다고 우승자가 우승하고 기쁨 누릴새도 없이 준우승자한테 미안하다 해야 하냐 ㅋㅋㅋㅋ 야유 작작해라 진짜 관중들
조코비치는 진짜 테니스 흥미 없는 나라도 응원해주고 싶다. 왜들 그리 조코비치한테 인색해ㅠㅠ
워낙 패더러와 나달이 한시대를 풍미했으니 따라가는 입장이었던 조코는 두선수팬들에겐 이움에 대상이었을 겁니다...그런데 이젠 페더러도 은퇴각이고 나달도 예전만못하고 보니 마지막남은 빅3중 조코가 더 애틋하게 느껴젰겠죠...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애쓴다
조코는 라켓 부수는 짓좀 그만해라. 정말 꼴불견이다. 그리고 서버넣을때 공좀 작작 튕겨라. 지겹고 상대선수 리듬 깨진다.
자기자신에게 화나서 라켓부수는데 뭐 보태줫습니까? ㅋㅋ
@@user-vc1zn1pw3v 네 $650.00 each x2 보태줬습니다. 자기 자식이나 자라나는 테니스 선수들에게 그렇게 애기하세요.
@@suitsnheels 뭔 650달러?
테니스 라켓을 땅 바닥에 smashing하는 행동은 전혀 프로 모습이 아닙니다. 자라나는 테니스 꿈나무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자기 감정 control하는 것 부터 배워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메디베데프가 집중력과 끈질기게 따라붙는 모습 그리고 강력한 serve부분에서 월등히 나았습니다.
본인의 글부터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