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

여기서 상구가 사실대로 말한건 "아 저거 미친놈이네 저거" 이거 뿐임ㅋㅋㅋ

진짜 최민식 배우의 연기력은.. 다른 차원이구나

눈치 ㅈㄴ빠른 차무식이 저걸눈치못채고 그냥넘긴다고? 바로 처리했어야지 씨부레 진짜 내가볼땐 연출진들이 그냥 연기하는거보고싶어서 만들어낸 작품같음

차무식이 정팔이나 상구 믿고싶어서 마지막까지 갔다고 치자. 근데 그 머리잘돌아가던 양반이 저렇게 대놓고 신호주는데 뒤에서 따로 알아보지도않고 조심도 안해?

재벌집 막내아들 뒤을 잇는 회대의 통수작 마지막 화는 너무 허무하게 끝났음

차무식은 외로웠을 거 같음
그래서 아무리 정팔이가 답답하고 상구가 의심스러워도 믿고 싶었던거임

차무식이 나쁜놈이긴하지만 정팔이한테 죽는거보고 너무 허무하더라. 그렇게 많은돈을 가족들에게도 못주고 정팔이한테 다 털리다니......

그래서 음참마속 하는 심정으로 아끼는 후배여도 잘못하면 내쳐야 한다.. 그래야 남은 애들이 조심을 함.

민식아. 멋지다

ㅋㅋ진짜 연기 개재미있다 다들 어후

상구가 필립이 죽은거로 차무식을 배신한다는건 좀 설득력이 떨어짐.

경찰이 고수네
차무식이 지오른팔을 스스로 자르게 하려고
만약 자르지 않는다면 쁘락찌로 더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거고

차두리 폼 미쳤네

"내가 그쪽이면 얘가 저쪽이고 니가 이쪽이냐?" "계장인지? 간장게장 인지?"

최민식 연기 진짜 잘하는데 굳이 억지로 단점을 꼽자면... 배역이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남

수리남에서도 황정민이 눈만 보면 다 안다더니 모르던데.. 여기도 그러네 ㅋ

까리뜨마 작살

장난감 형사님이네

강해상으로 개명 후 빡돌아 벳남으로 감...

장경철을 보았다

손석구 연기 잘한다😊 사람이 좋네🤗

아니 하루에 코인을 2개씩 추천하는대 뭔가는 오르겠죠

진짜 무식이형 같은 의리라면 나한테 기회줬으면 보약 달여서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충성한다
.. 그만한 대우는 당연히 챙겨줄거고... 진짜 진빼이형님인데 주변사람운이 너무 없었음... 작가 씨발롬들아 ㅠㅠ

손석구 너 어??!! 너 카지노에서!! 카지노 뭐! 나 잘했는데!! 너 손석구 카지노에서 존나 무난해!!

왜 분탕질을 치느냐?
이유는 콤프에있습니다

석구 연기 되게 잘했는데 지금 저기선 ㅈ망

개인적으로 손석구가 맡은 배역중 가장 매력없던 캐릭

사람의 신뢰를 이용한 배신은.
똑똑하다고 안당하는게 아니라,
의심과 거리감 배신할수있는 여건을 안만드는게 중요.
사람은 언제나 선택을 강요받기에 어떤 선택을 할지는 순간순간 바뀔 여지가 있다는것.
그 선택에.
어떤 요소가 크게 작용했는가의 문제일뿐.

? 따로 밥한끼에서 조져야지

강해상이랑 장경철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석구 연기 왜이리 어색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