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고양이가 안나올 경우 차를 공업사로 견인해서 엔진룸 부품을 탈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폭염에 햇빛을 피해 차 밑에 있는 경우도 많으니, 냥이와 내 차를 위해서 한번만 체크하고 출발하는게 어떨까요? 영상 제보해주신 곽*현님,엄딩님,꼬북이님(blog.naver.com/hohohush) 감사합니다! 제보/문의 : one1miman@gmail.com
크리스마스 이브날, 추위를 피해서 어머니 차의 보닛에 들어가있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다행히도 어머니가 운전중 울음소리가 들려서 차를 세워본덕에 지금은 우리집에서 잘 지내고있는게 참 감사해요..ㅎㅎ 그때 일 뒤로는 가족들 모두 차 보닛을 두드리거나 문을 세게 닫게 되었는데, 이런 영상이 더 널리 알려져서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자랑용으로 키우는 애들이 다 갔다 버리는듯 걍 내 아는애도 고양이 뭐 키운다 자랑하던 애 있었는데 고양이 보러 집 놀러갔다가 깜짝 놀람 창문 방충망까지 다 열어놨길래 고양이 저럼 나간다니까 괜찮다 그랬었는데 걔 나중에 고양이 없어졌다고 잠깐 슬퍼하고 하하호호 잘지내고있음;
현직 자동차 정비사로써 다른 직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량 엔진 벨트에 고양이가 닿는다면 시체가 갈기갈기 찢겨서 엔진 이곳 저곳에 떨어진다고 해요. 그러면 그 시체를 찾고, 꺼내기 위해서 정비사들도 원치 않는 작업을 할 때가 있어요. 다들 조금씩만 조심해서 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년전인가 겨울에 차 시동걸고 옆에서 담배 피는데 고양이 소리가 나서 잘 들어보니 본넷안에서 소리가 들려 바로 시동끄고 본넷을 열어보니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이후부터 겨울에는 본넷 한번씩 두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고양이 밥준다고 차와 담 사이에 사료 두는거 다 버려버리고 경고문 붙여뒀었죠 ㅎㅎ 그리고 저도 고양이 좋아합니다 어릴적에 키우다가 먼저 보내고 다른 아이 키울 생각이 없을뿐
@@Karl_Thorsson 각 유튜버의 계정 탄생일은 '1분 미만' 2020년 9월이며, '1분만' 은 2018년 경이다. 하지만 오늘 7월 24일 기준으로 각 유튜버의 유튜브 동영상 첫 게시일은 '1분 미만' 10개월 전이며, '1분만' 은 5개월 전이다. 그러므로 '1분만'의 채널이 '1분 미만' 의 채널을 베꼈다고 의혹을 하기엔 동영상 게시일이 그에 상반된 결과를 보이므로 오히려 '1분만' 의 채널이 '1분 미만' 의 채널을 베꼈다고 의혹을 하는 것이 좀 더 올바르다.
이거 아직도 생생함...ㄹㅇ... 2019년도 크리스마스에 애들이랑 놀고 가족이랑 5시 40분에 외식하러 나갈라고 아빠가 차 시동걸었는데 갑자기끄면서 엄마한테 무슨소리 안들렸냐고 하면서 갑자기 보닛열더니 안에 무슨 벨트같은거에 고양이 다리껴있고 그 아래에 피떨어져있고 털도 빠져있었음. 처음에는 엄마가 119에 전화했는데 119에서 자기들은 차를 못 다뤄서 보험사에 전화하라해서 엄마가 다시 보험서에 전화해서 보험사 직원 오셨는데 차 보시더니 '이 벨트를 풀러야 고양이가 나온다 근데 이 벨트 잘못하면 차를 아예못쓴다' 이런 맥락으로 얘기를 해서 순간 식겁함. 다행히 아빠가 차를 잘 알고 잘 만져서 어찌어찌 꺼내기는 했는데 진짜 꺼내는데 아빠도 힘 많이쓰고 한 시간정도 걸리고 한 시간동안 주차장에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서있고 밥 먹으러 가는것도 한 시간 정도 지체됨. 그 뒤로 한 한달인가 뒤에 그 고양이를 아빠가 봤다는데 다리 절뚝였다고 함. 그 뒤로 한동안 출발하기 전에 보닛 두드리고 출발함. 이 사건 있고 나서 왠지 그 고양이한테 미안해지고 또 뭔가 그 고양이가 짜증 나기도 함. 이 뒤로 이 사건은 내 머릿속에서 절대 사라지지않고 지금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남아있음 적어도 나한텐.
우리고양이도 우리오빠차에 저렇게들어가서 구조됫는데 오빠가 근처에 부모고양이도없고 ㄹㅇ 너무 눈만뜬 새끼여서 죽을까봐 집에데려가서 키웟음..결국 그해 여름에 서울로 데려와서 지금은 우리집에서 행복하게 사는중.. ㄹㅇ..겪어본사람들은 겨울이아니더라도 항상 치게되더라구요 항상 조심해주세요!!!
역설적으로 노킹을 해서 나올 녀석들 같았으면 노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 문 여닫으면 그만이니까요. 저렇게 차를 무서워하지 않는 고양이들은 로드킬 등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애초에 고양이가 자동차에 꼬이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좋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부터 끊어야 합니다. 먹이 공급을 원천봉쇄해야 불임 수술이든, 입양이든, 사살 및 안락사든 그 의미가 삽니다.
와 이거 진짜 심장 철렁함,,,ㅜㅜㅜ차 타고 가는 중에 계속 차에서 미야옹 소리가 들리길래 첨엔 잘못 들은건가 싶어서 넘겼는데 차가 달리는 중에도 계속해서 정확히 미야옹 소리가 들리는거임...놀래서 차 내부 살펴봐도 고양이는 안 보이길래 식겁해서 바로 카센타 가서 119 불러서까지 해체해보니까 엄청 조그만 새끼고양이가 있었어,,,고앵이는 소방대원 분들이 데리고 가심,,,그 뜨거운 공간 안에서,,,ㅜㅜ
끝까지 고양이가 안나올 경우 차를 공업사로 견인해서 엔진룸 부품을 탈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폭염에 햇빛을 피해 차 밑에 있는 경우도 많으니, 냥이와 내 차를 위해서 한번만 체크하고 출발하는게 어떨까요?
영상 제보해주신
곽*현님,엄딩님,꼬북이님(blog.naver.com/hohohush) 감사합니다!
제보/문의 : one1miman@gmail.com
캣맘을 보닛에 넣고 달리고싶네
@@user-ny3hm9pt4f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y3hm9pt4f 자닌행
1분미만님이 초반 아기고양이 영상 얻으려고 영상 주인 채널 가서 댓 남걌는데 영상 떡상함 ㅋㅋ bj들 탐방 느낌
카센터가서 타이어 바람넣는 에어로 보닛열고 불어주면 놀라서 나옵니다.
119에서도 이방법 많이 사용합니다.
남의 차 밑에 밥 가져다 놓은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는거냐 ;;
개극혐
@@user-cs5zc9bs4z 자기 새끼면 자기집 앞에다가 밥을 줘야하는게 맞구요 그들을 공감할 필요가 없는데요?
개18년인거죠ㅋ
이런새ㅡ끼들이 고양이때문에 누군가 피해보거나 일생기면 책임은안짐ㅋㅋㅋㅋㄹㅇ ㄱ같잖은 도덕심
@@TakeOnMe2023 캣맘 집 앞에 캣닢을 존나 심어높아야함ㅋㅋ
크리스마스 이브날, 추위를 피해서 어머니 차의 보닛에 들어가있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다행히도 어머니가 운전중
울음소리가 들려서 차를 세워본덕에
지금은 우리집에서 잘 지내고있는게 참 감사해요..ㅎㅎ
그때 일 뒤로는 가족들 모두 차 보닛을 두드리거나
문을 세게 닫게 되었는데,
이런 영상이 더 널리 알려져서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키우고 계신건가요 운명이네요
ㅋㅋㅋㅋㅋ 냥줍도 아니고 봉고차로 납치한 케이스네 이건ㅋㅋㅋㅋㅋ
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캣맘때려죽이자
보닛 두드린다고 그것들이 나감? 님 진짜 좆될뻔한거에요. 아예 사람사는데에 고양이가 있으면 안됨
헐 사불에서 그냥 로맨틱하게 보고 넘겼는데...영상만 보고도 트라우마네요 ㅠㅠ 저도 이제부터 탕탕 노크해야겠어요 귀한정보 감솨!
저는 아들래미 물총 하나 쌔벼서 가지고 다닙니다.물총도 엄청난 효과 있습니다 고양이한데 안전하기도 하구요
아들래미 말곤 모두행복한방법이네요 추천 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님 천재 ㅋㅋㅋㅋ 고양이 물 죽는거보다도 엄청 싫어하니까 ㅋㅋㅋㅋ
물총 짱이죠ㅋㅋ 냥이들이 물 싫어하니..ㅋ
쌔벼서ㅋㅋㅋㅋㅋ
엔진 룸에 물 들어가도 괜찮아요?
원룸촌 특히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집고양이 너무많아.. 얘들아 제발 버릴거면 키우질마라..
버려진 고양이가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그거에 비해 길고양이가 번식을 해서 겁나 많은것도 사실 회사차에 새끼 2마리가 카니발엔진쪽에 있어서 빼려했는데 안으로 들어감 그때당시 아무도 그걸 몰랐는데 구석에 들어가서 사체로 발견한적있네요 맘 아프네..
사실 저 영상 속의 고양이들도 타고타고 올라가면 다 버려진 애들임..ㅜㅜ
고양이 자랑용으로 키우는 애들이 다 갔다 버리는듯 걍 내 아는애도 고양이 뭐 키운다 자랑하던 애 있었는데 고양이 보러 집 놀러갔다가 깜짝 놀람 창문 방충망까지 다 열어놨길래 고양이 저럼 나간다니까 괜찮다 그랬었는데 걔 나중에 고양이 없어졌다고 잠깐 슬퍼하고 하하호호 잘지내고있음;
그 성별일 확률 518%
고양이 키우는 여자들 감정적이고 지능이 낮음
버릴거면 나줘
카센터에 입고 되었던 포터에서 변을당한 고양이를 본 뒤로는 보닛이 부서져라 때리고 탑니다.
짜뿌됨?
뿌...뿌수진 마세요...
포터는 엔진룸이 운전석 밑에있고 고양이가들어가이쓸 공간이 없을텐뎅
포터가 변을당해 O
@@Ma-Yo- 고양이가 차체 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고양이 들어와요 생각 하면 포터가 더 끔찍한게 꺼낼때 차안에서 발견 되니깐 더 무섭네요 저도 포터 타는데 한번 확인 해야겠어요
저도 매번 출발 전에 하는 루틴이예요
늦은밤 지하주차장에 엄마고양이와 꼬맹이 다섯마리 본 후로는 더 신경쓰고 있어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잠깐 번거롭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이네요. 특히 가을 겨울 봄 3계절.
@신주 시동 걸면 고양이들이 대개 빠져나갑니다. 블루링크로 시동 걸면 바로 출발하지 않으니까 빠져 나갈 시간이 주어져서 그래도 낫습니다.
그냥 4계졀 아인교...
@@-dwl1324 그렇네요 ❤
타이레놀 사료두는곳에 먗알 잘라두면 효과 빠릅니다
@@qq6763 무슨 효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 왜 차 밑에다 밥을줘ㅋㅋㅋㅋ 너네 매연냄새 한번 맡아보라는 고도의 엿먹이기인가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
고양이들이 차 밑에서 안나와서 그럴듯
캣맘들 잡아서 차보닛에 꾸겨넣고 갈아버리고싶음
차 밑에 먹이를 두는것은 캣맘이 아니라 캣 암살단입니다.
무지성 캣암살단 ㅋㅋ
캣맘들 다 오체분시 해야함. 자기가 키우면 되는데 그건 귀찮고 돈 들고 하니까 애써 ㅈㅇ하는거임.
1:44 그러지ㅁ오늘도 짧은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필요한 영상임.
이건 고양이한테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차주한테는 평생 트라우마를 줄거 같음.
특히 겨울은 무조건 확인이 필요함..
귀찮더라도 보닛한번 두들기고 차바닥 스탭밟고 경적울리고 리듬한번타고 운행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스배틀후 주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문방구에서 레이저 포인터나 물총 제일싼거면 확인만 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무지성 고양이 혐오자들이랑 무지성 캣맘들이 워낙 별의 별 짓을 다 해서 문제
ㅋㅋㅋㅋㅋㅋㅋ차부수진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자동차 정비사로써 다른 직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량 엔진 벨트에 고양이가 닿는다면 시체가 갈기갈기 찢겨서 엔진 이곳 저곳에 떨어진다고 해요. 그러면 그 시체를 찾고, 꺼내기 위해서 정비사들도 원치 않는 작업을 할 때가 있어요. 다들 조금씩만 조심해서 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엔진 근처는 따듯한가요?
@@great-yourmom 뜨뜻하죠
특히나 겨울에는 밖에가 추워서 시동이 끈지 얼마안된 엔진은 따뜻합니다. 엔진도 기계중 하나라서, 작동을 하면 열이 발생하니까요.
본넷 사이드쪽에 레몬즙 뿌리면 고양이 안드려옴
제발 주차장 근처에서 밥주지마세요 아니다 그냥 밥주지 마세요 시발련들아
오.. 생명을 살리는 좋은 영상..
ㅇ...ㅇㄴ......진짜 트라우마 평생남을 수도 있겠다....
저 고양이 죽여버리고싶다
@@user-vm4dd8ol7v ㅇㅇ
@@user-vm4dd8ol7v 너나조심해
다같이 병먹금합시다. 가입일이 1달전인것만 봐도 관종새끼이니 그냥 무시하세요.
@Oliver Johnson 아 님...
진짜 남의 차 밑에 고양이 사료 놔두시는 분들 제발 딴 곳에 두세요. 진짜 식겁했습니다....
남에 차밑에 그런거 두면 그냥 발로 걷어차버리세요
@@33potato27 캣년검거
@@33potato27 혹시 고아세요?
@@33potato27 개념이없네 놔둘거면 니 차밑에 놔둬라
요즘 진짜 길고양이들 밥왜주냐 지들 알아서 잘사는데 번식드럽게해서 길고양이 존나 많아 진짜 강아지처럼 뭐 데려갈수도없고 존나 민첩성만렙이라 잡지도못해 나중에 번식진짜 지나치게 심해지면 국가에서 손쓴다 적당히 길고양이 보좌해줘라 배때기 불러가지고 요즘 사냥도안해 고양이들 똥배나온 길냥이들 투성이여
귀엽고 좋아서 하는 행동 이해는 하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냅시다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해..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귀찮음 vs 터진단또 치우기.
쉽지않다..
1:40 악마가 선심쓰듯...
본인이 키우기엔 돈 많이들고, 생색은 내고싶고 ㅋㅋ
정신적인 오나니를 좋아하는 인간들의 평균적인 행동방식
@@lws5712 저러고 정작 길고양이 입양해서 키운다하면 자기가 밥주고 했던 책임비 달라고요구함 ㅋㅋ
진짜 저런 짓은 고양이 보고 밥 먹다가 차에 치이라는 미친 짓임.
사람을 생각한 행동도 아니고 고양이를 생각한 행동도 아니고 그냥 악마 새끼가 착한 척 좀 하고 싶다 할 때 하는 짓이지.
아.. 진짜 고양이가 액체가 맞구나 싶네요
@@user-lu5gj1ke1f 트위터가면 넘쳐남
시동키면 진짜 액체됨
군대에서 우연히 고양이 사체 치우게 됐는데 삽 하나로 안떠지더라 진짜 무슨 액체마냥 흘러내려
고양이가 사르륵~
대댓들 재밌어하면서 달아놨겠지? 좆나 역겨워서 배때지 갈라 장기자랑시키고싶네 ㅅㅂ
오늘도~😂😍👍👍잘보았습니다~~❤❤
2년전인가 겨울에 차 시동걸고 옆에서 담배 피는데 고양이 소리가 나서 잘 들어보니 본넷안에서 소리가 들려 바로 시동끄고 본넷을 열어보니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이후부터 겨울에는 본넷 한번씩 두드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고양이 밥준다고 차와 담 사이에 사료 두는거 다 버려버리고 경고문 붙여뒀었죠 ㅎㅎ 그리고 저도 고양이 좋아합니다 어릴적에 키우다가 먼저 보내고 다른 아이 키울 생각이 없을뿐
하... 전기차를 사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피디 앙!
에어컨, 히터 안틀고 다니면 주행거리 늘어남 ㅋ
어우야~~
전기차안에도 들어가는걸봤어요;;
01:45
얼굴에 심술보 튀어나온거 보니 손바닥 얻어맏기 일보직전인데
진짜 세상이 먹고 살만하니까 털바퀴새키들 밥을 챙겨주질않나 보닛안에 주무시는거 친히 노크해서 깨워드려야 되네 시2팔 별에별놈들이 다있어요
와...꿀정보감사합니다
옛날에 엔진룸에 갈치구이 놓고간 고양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냄새 안빠지던데
갈치구이 ㅋㅋㅋ 앜ㅋㅋ
저는 치킨뼈다귀를...ㅋㅋㅋ
잘 쉬다 갔다고 팁까지 ㄷ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양이 있으면 나쁘지 않은데 대치동 사는 사람알겠지만 은근 길고양이 많고 가끔 고양이가 비둘기먹방도 함 독재생이나 학원일찍가는 사람은 미화원분등 오기전에 볼 수 있음
1:46 고양이와 어색타는 손ㅋㅋㅋ
정말 유익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불쌍하고 측은하다면 집에 데려가세요~
밖에서 밥주시지마시고
일부러 마지막 은 그러지마 에서 짜르는 멋 그리고 분무기나 페브리즈있으시면 저렇게 안나오는 아이들이있을때 푸쉭푸쉭 두어번 본넷 위로 쏴주면 해주면 아주 빠르게 도망갑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user-pc2sq7zn3m ㅋㅋㅋㅋㅋ 개꿀이노
후추스프레이가 효과가 더 좋을듯
@@user-bg1ik1oy8u 확인 안 되는 얘기를 왜 함? 차에도 고양이에도 좋을 거 없어 보이는데.
@@dsklekaf2086 차에 호신용으로 하나 배치해두면 일단 좋고요 고양이 퇴치용으로도 써주면 좋습니다~
1분미만 영상은 거의다 챙겨보는데 댓은 첨다네용,,ㅎ 이제 시동 하기전에 항상 보닛이랑 차밑 확인해 봐야겠어요~~
보닛쪽은 주로 겨울에 시동끄고나면 따뜻해서 들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보닛보다는 차아래 그늘진곳에 휴식하는경우가 많구여~
@@Karl_Thorsson 이건 뭐다냐...
@@Karl_Thorsson
각 유튜버의 계정 탄생일은
'1분 미만' 2020년 9월이며,
'1분만' 은 2018년 경이다.
하지만 오늘 7월 24일 기준으로 각 유튜버의 유튜브 동영상 첫 게시일은
'1분 미만' 10개월 전이며,
'1분만' 은 5개월 전이다.
그러므로 '1분만'의 채널이 '1분 미만' 의 채널을 베꼈다고 의혹을 하기엔 동영상 게시일이 그에 상반된 결과를 보이므로
오히려 '1분만' 의 채널이 '1분 미만' 의 채널을 베꼈다고 의혹을 하는 것이 좀 더 올바르다.
@@Virtual_GoAengIn_GeoNyang 진지충 새끼가 존나 이상하게 써놨네 정리할거면 둘다 관련이 없다해야지 1분만이 1분미만을 베꼈다는 가능성이 더 높다는 뭐냐
@@Karl_Thorsson 잼민이쉑 5개월전부터 엄마폰으로 유튜브 보기 시작했노
유해조수
정말 유해동물...
동물을 싫어 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해야지..
진짜 ..고양이가 좋으면 키우세요...
길에서 밥 주면 그 고양이가 .. 다른사람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습니다.
쥐를 잡아 먹으라냥
밥을 주더라도 차근처에선 주지마시옹
밥을 줄라면 즈그들 집 앞에서 주면 될텐데 그건 절대 안함. 꼭 남의 집 앞에다가 갖다놓고서는 고양이를 위해서 설치한거니까 건들지 말라는 소리를 하는 캣X들
캣맘충들 개 씨발새기뜰임 제발 그런놈들 모아다가 섬에 보내버리고싶음
징그럽고 세균덩어리 더러운 길고양이들이 좋으면 캣맘충들이 키우세요 제발
어우... 진짜 비위약한 사람입장에선 트라우마 되긴 하겠다....
중딩때 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고양이 차에 밟혔는데 머리터진것처럼 눈알 빠져서 돌아다니는데 몸 발작하듯이 막 뒤뚱뒤뚱 걷다가 픽 쓰러지더라... 그거보고 피씨방가다가 길거리에서 바로 토했음;;
@@user-ku1oi4mx5v 게이야..
@@Unsealed_Jupokddo 나도 학교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 횡단보도에서 고양이 으깨져 죽은거봄... 그거 아무도 안치워서 결국 고양이 모양으로 가죽만 남고 비와서 쓸려가더라 한동안 그횡단보도는 못건넜다는....
나는 비둘기 터지는거 까지는 봄.
난 참새 그냥 일어나 있는 그대로 밟혀서 죽는거 봄
이건 진짜 꿀팁이네요..
남의 차 밑에 고양이 밥 갖다 놓는건, 일부러 고양이들 죽이려고 하는 짓이지.
오늘도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동걸고싶다 ㄹㅇ저거깨빡찜 모닝노크? 경적 안통함
내차밑에 밥준거 발로짖이기고 우산으로 쑤시니까 나옴...
밥못봤으면 차 다망가질뻔
헐 저도 이런 적 있어요..
그거 아시나요..?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면 무서워서 차에서 내려가지도 못해서
그대로 엔진에 타 죽는 거...
저 나중에 이상한 꼬릿꼬릿한 고기 타는 냄새 나서 카센터 갔었는데 까맣게 탄 새끼고양이가 있었어요 .. ㅠ
차 앞에다가 고양이 밥 주는건 도대체 뭐야ㅋㅋㅋ 신개념 암살법인가?
사랑의 불시착에서 엔진쪽을 톡톡 치는 이유가 있었구나..
왜치는지 설명 다 해줬잖아요~
@@user-vi6vb1xw4fㅋㅋㅋㅋㅋㅋㅋ와 정말 대단해 ㅋㅋㅋㅋ
내마음을 톡톡
@@user-vi6vb1xw4f 어쩌라고
헉 이거는 진짜 몰랐네요ㅠㅠ 앞으로 확인 한번씩 해야겠다ㅠㅠ
0:52 어딘가 익숙하다 싶었더니 우리 동네였어 ㅋㅋ
원격시동 자주거는데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 ㅜㅜ
@성악TV 내 채널 그만들어오시라구요 ꪜ 얘는 뭐야.. 꺼지..로봇주제에
저도 같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요새 길고양이들 많아져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까지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요.. 꼭 차타기전에 큰소리를 내든 본넷을 두드리던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해요
와우~~~~~굿
앗 너무 좋읃정보 ㅜ 저도 내일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겨울철 지인따라 긴급출동 함께한 적 있는데
엔진위에 언제 죽었는지 모를 형체로 쥐가 쥐포? 되어있더군요. 얼마나 놀랐는지...
2시간 걸리는 시골에 도착하니까
차 안에서 들리는 새끼 고양이 소리 ㄷㄷㄷ
결국에는 외가집에 키우라고 드렸네요...
생각만 하면 아찔 ㅠㅠ
헉 어케 살아있었던 거예요?ㅠㅡㅠ 다행이네요
고양이님 저 출발할테니 나와주세요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감사히 잘 봤습니다..아.. 좀 겁나네요..
이거 아직도 생생함...ㄹㅇ...
2019년도 크리스마스에 애들이랑 놀고 가족이랑 5시 40분에 외식하러 나갈라고 아빠가 차 시동걸었는데 갑자기끄면서 엄마한테 무슨소리 안들렸냐고 하면서 갑자기 보닛열더니 안에 무슨 벨트같은거에 고양이 다리껴있고 그 아래에 피떨어져있고 털도 빠져있었음. 처음에는 엄마가 119에 전화했는데 119에서 자기들은 차를 못 다뤄서 보험사에 전화하라해서 엄마가 다시 보험서에 전화해서 보험사 직원 오셨는데 차 보시더니 '이 벨트를 풀러야 고양이가 나온다 근데 이 벨트 잘못하면 차를 아예못쓴다' 이런 맥락으로 얘기를 해서 순간 식겁함. 다행히 아빠가 차를 잘 알고 잘 만져서 어찌어찌 꺼내기는 했는데 진짜 꺼내는데 아빠도 힘 많이쓰고 한 시간정도 걸리고 한 시간동안 주차장에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서있고 밥 먹으러 가는것도 한 시간 정도 지체됨. 그 뒤로 한 한달인가 뒤에 그 고양이를 아빠가 봤다는데 다리 절뚝였다고 함. 그 뒤로 한동안 출발하기 전에 보닛 두드리고 출발함. 이 사건 있고 나서 왠지 그 고양이한테 미안해지고 또 뭔가 그 고양이가 짜증 나기도 함. 이 뒤로 이 사건은 내 머릿속에서 절대 사라지지않고 지금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남아있음 적어도 나한텐.
진짜..최악이었겠다...ㅠㅠ
그래두 고양이 다리 수술해주징 ㅜㅜ
@@user-qs3yz2nw8d 그래야 할 이유가 없음
@@user-qs3yz2nw8d 컨셉이죠..?????
@@user-qs3yz2nw8d ㄹㅇ 캣맘들이 욕먹는이유
잘 몰랐는데... 예전에 사불보고 현빈땜에 차 보넷 퉁퉁 치니 진짜 고양이가 나와서 좀 놀램...
그전엔 신경도 안썼는데... 1분미만님이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리동네도 길 고양이 많아여 ㅠㅠ
정말 동물보호차원에서 좋은 일이군요^^
짧고 굵은 정보에 감탄했어여 감사합니당 👌👍👏
자동차가먼저지
육류,유제품 그어떠한 제품도 이용안하면 그말할 자격있음
맞아요...저도 군대에서 겨울에 운전할땐 출발하기 직전에 본네트를 두드리거나 문을 쎄게 닫거나 해요...
군대에서도 고양이 차사고가 가끔 발생하다보니...조심해야해요..ㅠㅠ
두 번째 분은 친구한테 방에서 나가라는 듯이 말씀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용
아~엄마~ 나가라구~ 공부해야된다구~~
정비사 지인이 이거 엄청 힘들다고 호소했어요; ㅠㅠ
묘들이 특히 차 구멍에 기름냄새 엄청 좋아해유 뭔지는 몰겠는디..
특히 일반포타,더블캡 차 엄청 좋아해유..
오우 이런
내일부터 잘 관찰해야겠네요
진짜 집근처에 침 질질 흘리면서 얼마 안 남은 길냥ㅇ들 보면 불쌍함 근데 딱 거기까지임 정신차리고 생각하면 내가 더 불쌍함 정신 좀 차리자 제발
밥 못 먹은 고양이보다 전세대출금 갚아야하는 내 신세가 훨씬 불쌍한게 맞지
내가더불쌍 ㄹㅇ ㅋㅋㅋ
시발 인생.... 길냥이는 밥 주는 캣맘이라도 있지 나는....
하.......진짜 살려고 들어갔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깝다
사람은 사람대로 곤란하고ㅜㅜ
심리학자가 그러더만.
캣맘들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고양이를 챙겨주는 나를 사랑하는 것일 거라고.
어느 심리학자가?
책임지긴 싫고 귀여워는 하고싶고
요즘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유기묘 데려다가 입양보낼때 고밥비라는 돈 받고 판다던데
그 말이 맞는듯 고양이를 사랑했으면 본인이 먹을거 입을거 줄여서 고양이 책임졌겠지
사이비심리학자네. 독심술가냐
@@wanny2029 진짜 역겨운 부류임. 그냥 보닛에 넣고 달리건가 머리 믹서기넣고 천천히 갈아버려야함
지적이신분이 따뜻하시기까지..
ㅜㅜㅠㅠ 냥이들 안타깝다 잊고있건건데 ㅇ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분이 안뜨네 ㄹㅇ
겨울만 조심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여름도 그러는 군요...ㅠㅠ
이야~ 이런 좋은 이야기 해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온갖 혐오발언 다 나오네여 ~
평생 그렇게 혐오에 찌들어 사세요^^
우리고양이도 우리오빠차에 저렇게들어가서 구조됫는데 오빠가 근처에 부모고양이도없고 ㄹㅇ 너무 눈만뜬 새끼여서 죽을까봐 집에데려가서 키웟음..결국 그해 여름에 서울로 데려와서 지금은 우리집에서 행복하게 사는중.. ㄹㅇ..겪어본사람들은 겨울이아니더라도 항상 치게되더라구요 항상 조심해주세요!!!
겨울에 한번더 봐야하는 영상
1:46 표정이 냥펀치 5초전인데..?
그래;;이건 확실히 여러사람 트라우마 남겠다.,.ㄷㄷㄷㄷ
겨울에 특히나..
1:20 여기가 바로 영상 써도 되냐고 허락받은 부분이구나 ㅎㅎㅎ
krplus.net/bidio/g9uXqWZ_hG3IeGk
알고리즘으로 봤던건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았네요ㅋㅋ
방금전에 두번째 영상 덧글에서 형이 남긴 글 봤는데 ㅋㅋㅋㅋ
www.youtubesolit.com/watch?v=yBgQcdyTdwG
홀리 쉬잇..
나만 사랑의 불시착 고양이노크생각나누..
0:52 우리동네 바로 옆이네 ㄷㄷ
이 영상으로 쓰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타이레놀..
차 밑에 고양이 밥을 주는 사람은 사실 고양이를 싫어해서 그런거 아닐까?
지능적 안티 그런건가요 ㅋㅋ
ㄷㄷㄷ 무서운데
ㅇㅇ차 안끌고 다니는 어린 학생들은 모를거같네요..
ㄹㅇ
하천길에 이런게 걸려있더라고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비둘기가 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해줍시다."
고양이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험악한 세상 사람도 험난하게 사는ㄷ...ㅠ
차타기전 크락션 몇번울리거나
보닛 몇번때리고 탑니다
아이고,, 차량 정비갔다가, 차 본넷트 열어보니, 고양이가 자주 다녀갔는지 털이 한가득 있더라구요.. 저도 습관적으로 본넷트 두드리는걸 해야지 마음먹고서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차 밑에 밥 뒀다가 애들 깔려 죽을수도 있어요 ㅠㅠㅠㅠ 제발 밥 주실 거면 애들 데려다가 중성화 시키고 본인 집 앞에서 주세요..
가능하면 집 안으로...ㅋㅋ...
근데 차 주변에 사람 오고 차 문 열면 밑에 있던 고양이들 피하긴 하던데. 사람이 오고 차 시동을 걸어도 꼿꼿하게 안 피하고 밥 먹다가 깔려 죽는 애들이 있나? 시비 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세상 경계심 많은 애들인데
@@user-rk1qi1ks3r 차에 깔려 죽는 경우는 확실히 희박하겠지만 차에 스크레치를 내거나 아니면 본 영상처럼 차 밑에 들어갔다 불상사를 당할 가능성은 크죠
@@user-rk1qi1ks3r 놀라서 더 구석으로 숨는경우있음. 재수없으면 밟을수도있어요. 만약에 그 길냥이랑 친하다? 그러면 놀아달라고 차 가는데도 휠에 달려는경우도 있어요.
본인 집 앞에 두는 것도 안되고요.. 데려가 키워야 합니다.. 주변 집들은 뭔 죄인가요..ㅜㅠ
저도 고양이가 들어간 경험이 있는데 이럴 땐 식초를 엔진룸 쪽에 조금 뿌려두면 됩니다. 고양이가 냄새에 민감해서 안들어오더라고여.
헐..소름ㅠㅠ
진짜 털바퀴라는말이 딱이다
ㅅㅌㅊ는 아니더라도 ㅍㅌㅊ 남자들은 그래도 유기묘 봉사까진 아니더라도 길냥이 보면 츄르는 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이런 애들은 ㄹㅇ 실제로 얼굴보면 아~~ 고양이 혐오하게 생겼네 함ㅋㅋㅋ
죽이면 기분이 썩 좋진 않겠지만 그건 둘째치고 내 차와 출근이 조져지는게 진짜 싫타..
얼마전 엔진룸에서 고양이가 닭다리뼈 숨겨 놓은거 발견한적 있음 ㅋ
그거 고양이 다리임
@@cheeseqwerty 선넘네
중증 캣맘충씹년 한정으로 선넘었다는 소리임
역설적으로 노킹을 해서 나올 녀석들 같았으면 노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 문 여닫으면 그만이니까요. 저렇게 차를 무서워하지 않는 고양이들은 로드킬 등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애초에 고양이가 자동차에 꼬이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좋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부터 끊어야 합니다. 먹이 공급을 원천봉쇄해야 불임 수술이든, 입양이든, 사살 및 안락사든 그 의미가 삽니다.
차타고 고속도로 달리다보니 고양이소리 들리던데 이런거였구나… 고양이 주거지 180km이나 바꿔버렸네
ㅋㅋㅋㅋㅋ그대로 딴데 떨구고 개패서 익사 ㄱㄱ
거기 기어들어간 놈 잘못이지 뭐
1:19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귀엽다 귀엽다 하겠지만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고 차를 좋아하는 내 눈에는 소중한 엔진에 기생충 3마리가 드글거리는것같다...
진짜 우리동내에 고양이들 개많은데 제발 밥줄거면 데려가서 기르길...
ㅇㅈㅋㅋㅋ 난 길고양이들 싫음 민폐랑 민폐는 다주고 그러다 차로 밟아서 사고라도 나면 그날 일진 더러움. 엔진에 기생충3마리 공감‥
캣맘들 와서 부들부들할 댓글이네요 ㅋㅋ 차있는입장에서 진짜 개극혐 ㅋㅋ
부품 손상...
와 이거 진짜 심장 철렁함,,,ㅜㅜㅜ차 타고 가는 중에 계속 차에서 미야옹 소리가 들리길래 첨엔 잘못 들은건가 싶어서 넘겼는데 차가 달리는 중에도 계속해서 정확히 미야옹 소리가 들리는거임...놀래서 차 내부 살펴봐도 고양이는 안 보이길래 식겁해서 바로 카센타 가서 119 불러서까지 해체해보니까 엄청 조그만 새끼고양이가 있었어,,,고앵이는 소방대원 분들이 데리고 가심,,,그 뜨거운 공간 안에서,,,ㅜㅜ
걍 무시하고 운전했으면 푹 삶은 나비탕 먹을수있었는데 ㄲㅂ
@@gfde2730 ㄹㅇ..
@@gfde2730 게이야....
ㅋㅋ아오 속시원해 당해봐야알지ㅋㅋㅋ ㅈ냥쉑
최근 캣맘에게 소유권을 인정하는 판례가 늘고 있으니 기스, 고장, 세척비용을 청구하셔도 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