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wangil Jo(조광일) _ Memoirs(회상록)

진짜 우리 존나 열심히했다.

광일아ㅠㅠ

아니 이 조회수가 720만회가 아니라 72만회라는 게 신기함 진짜 의외네 이런 좋은 곡이

이정도 앨범 내려고 쇼미 안나온거면 인정이지ㅋㅋㅋㅋ

분명 랩인데, 싱잉랩도 아닌데 왜 발라드 감성이 느껴지냐 개미친 거 아니냐 진짜 감정 전달 사기적이네

제발 파이널때 이곡가자

2:47 여기 멈추고 봐봐요...ㅎㄷㄷ

회상록 할때 소름돋는건 나만그런가 미쳤네....

파이널무대에 이거 잠깐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2차에썻던 곡예사는 수많은곡중 한곡일뿐 ..

와 곡예사 말고도
명곡이 ...ㅈㄴ 많네ㄷㄷㄷ
소름돋는다 진짜...

00:56 화장하는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몇번을 보는건지..곡예사부터 예사롭지않았는데, 결국 50번째 댓글을다네.

조광일 노래가 진짜 좋은게 많음. 곡예사 뿐 아니라 진짜 대부분이 다 좋음

쇼미에서 회상록 한번 할줄 알았다 ㅋㅋ 조광일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음

곡예사로 안가고 회상록으로 온사람이 진짜지 ㅋㅋ

비트 진짜... 추억들린사진들 하나하나 불태우는 느낌

이 뮤비 해석 내 식으로 해볼게
뮤비에는 3명의 사람이 등장해
1. 비비 바르는 아재
2. 개미 거르는 여자
3. 광일이 형
일단 각 인물의 행위에 대해 설명하고
해석해볼게
비비바르는 아재는 첫 등장에서
화장대로 다가가 비비를 바르고
립을 칠하는데 이건 너희도 알다시피
곡예서에서 나오는 표현으로써
관중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으로
비유되는 행동이야 그러다 도중에
미쳐버린 것처럼 행동하시다가
방을 나가 걸어나가시지
여자는 맨처음엔 그저 취한것처럼
집으로 들어와 가만히 누워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개미때문에
마찬가지로 약간 미친것처럼
목욕을 하기 시작해
광일이형은 길과 바닷가에서 등장하네
이제 해석해볼게
의아하겠지만 내 생각엔
저 아저씨와 여자 모두 광일이 형의
과거또는 자신이 투영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해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광일이형은 예전에 좋아했었던
'비비 바른 래퍼'가 있었고 그 사람을
닮아갔었다는걸 얘기하고 또한
그들에게 잘보이기위해 술을
두손으로 따르고 하고싶은 말을 참는등
행동을 하며 비비바르는 행위에
순응했음을 가사에서 보였어
아저씨가 처음에 비비바르던 모습
또 여자가 그저 바닥에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이 부분을 나타낸거지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비비바르고
가장 낮은곳에서 순응하는 걸 표현한거야
여자 시점에서 갑자기 개미는
역겨움과 떨쳐내고 싶은 것의 상징이지
갑자기 누워있다 샤워를 하러 갈정도로
광일이형도 이렇게 순응하는 태도로
있다가 불현듯 갑자기 그들과 관중에게
역겨움을 느껴 일어서서 그걸 떨쳐내려
노력했다는 걸 이 부분에서 알 수 있어
아저씨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엔 다시 비비와 립이 지워진
상태가 되어있고 약간은 깨달은 듯한
알수없는 표정이 되어있는데
나는 마찬가지로 이것도 비비바르던
그 행위를 그만두는걸로 느껴졌어
여기서 광일이형의 행위를 보자면
맨처음 가장 낮고 어두운 골목에서
가만히 앉아 랩을 하다가
천천히 조명이 드는 곳으로 걸어
계단을 올라 마지막엔 옷을 벗지
맞아 자신이 예전엔 가장 어두운 곳에
있었으나 차근차근 계단 밟고
이 자리까지 올라 비비바르는 행위의
허울을 벗어버렸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어
가사의 전체적인 틀도 보자면
크게 2절로 나눌 수 있고
각 절에서 훅의 가사가 달라져
첫번째 절은 예전에 좋아했던
그 비비바른 래퍼들 밑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러다 결국
자신이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벌스후
훅의 내용은
악몽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를 만'든' 회상록
과거형이야 그래 1절은 과거에 관한 얘기야
2절을 볼까 2절은 자신이 백명을 거쳐
와해되는 과정을 거치고 티거형과
함께 회사를 세워 곡예사와 한국으로
주목받는 가장 최근에 일어난
성공에 관련된 사건을 나열하는 벌스이 나왔고
이후 훅에선 앞으로의 행복 그리고 나를 만'들'
회상록 그래 맞아 미래형이야
정확히는 형식은 미래형이지만
현재진행형으로 봐도 좋을 것같아
성공이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 계속
나를 만들어갈거라는 얘기니까
자 이걸 완전히 조합해보자
1. 뮤비속 아재와 여자는 모두 조광일을 투영
2. 처음엔 암울했고 순응하던 나약한 과거
이후 깨닫고 여기까지 올라온 현재를
가사와 뮤비에 담았다는거지
이게 내 해석이야 맞을진 모르겠지만...
재밌게만 봐줘...
가장 중요한게 남아있어 3.
광일이형 사랑해

팡일이 정주행중

속삭이듯이 회상록하는거 존나섹시하다

첨에 조광일이란 사람 알았을때
곡예사 먼저 듣고 오 신선하게 잘하네 싶었는데
회상록듣고 바로 찐팬 됌ㅋㄴ

아직도 77만이네 곡예사 부터 생각했지만 회상록도 이렇게나 좋은 곡이 ;; 조회수가 너무 안나온다 ;;
오히려 너무 몰입되서 사람들이 듣기 부담스러운건가?

아니 근데 남자 배우분 대체 누군데 이렇게 임팩트를 주시는 건가요? 누구임 대체

해냈다 해냈어 조광일이 해냈어~

조광일은 우승 할 만하다.

1:14 이때 조광일이 노트에 쓴것:
개춥다
개춥다
귀여워 디비짐

우승 기념으로 들렸다 갑니다. 우승할 줄 알았어요 조광일님.

파이널 인트로에서 이거 1절해주면 미칠거같아 ㅠㅠ

중년 남자 배우 진짜 깊이감있고 대단하네요..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여운이 깊게 남는 뮤비는 첨 봅니다. 대단합니다

올해의 신인은 확정이네. 올해의 앨범 후보도 보인다. 앨범 완성도가 장난없네

마지막 가사 회상록ㅡ 은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소름돋는다

이 노래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진짜 ㄹㅈㄷ다..

뜨뜻해진 한국 국밥에 다데기를 넣는거 같다.

그냥 지금까지의 곡들은 와 랩 뱉는 거 독특하네 였고 난 이게 조광일이 보여줄 수 있는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앨범 다 듣고 느낀건 진짜 랩을 잘한다는 것. 특히 회상록은 울림이 있네.

한걸음한걸음이 역사가 되어가네

뮤비가 뭐가 슬프다ㅠ

이쯤 되면 조광일 한테
요즘 사회 큰돈 벌어야 된다고 말한놈
본인 등판 하자....

빠른 래퍼지만
빠르기만한 래퍼는 절대 아니다

wow... this is amazing

쇼미 결승에서 오케스트라 백그라운드에 회상록 불러줬음 좋겠다....

와 진짜 가사보면서 노래듣는데 이렇게 비트와 가사가 어울릴수가있나?ㄷㄷ
진짜 노래들으면서 팔에 닭살이 돋은건 처음이네

진짜 너무 좋다. 한 번만 들어도 여운이 남아서 다시 들을수 밖에 없는 곡이네..

비트가 너무 좋아ㅏㅏㅏ

와 전율이 돋네.. 개쩐다 진짜 뮤비 갬성이랑 노래랑 너무 찰떡..

This song is magnificent, sublime, stunning. I love it . Well done .

지금 이 곡이랑 람보, 곡예사 다 뮤비 너무 잘찍는거 같음. 섭외한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하고 배우랑 랩퍼 세명 번갈아가며 좌절하는거 나오는게 쩌는거 같음. 뮤비마다 보는 재미까지 있는게 디핀칼즈 일 잘하는듯

수녀님 해석하는것도 보고
그 댓글에 써진 해설 봐가며 나도 남들이 언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말좀 하겠음.
뮤비 보면 조광일이 책을 쓰고
마지막에 책 중간에 펜을 놔뒀는데.
책갈피 대용으로 쓴거같고
이는 ''이 때를 기억하겠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추가로
'책'의 '중간'에 '펜(필기구)'이 놓여져 있으므로
자신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임을 의미함.
이는 결국 합쳐보면
''난 이것(회상;이때 느낀 것, 또한 다짐)을 앞으로 계속 나아감에도 기억할 것이다''
라는 뜻이 됨.
이 다짐을 안고 끝까지 가겠다고.
"초심을 버리지 않겠다"고.
추가로 적는데, 공책에 펜 놔두고 공책 오지게 펄럭인다?
내 삶(책)이 아무리 불안정해도 이 다짐(책갈피, 펜;기록)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암시함.
회상록이라는 곡을 통해서 조광일이 말하고 싶은 결론을
저 책과 펜만으로 표현한거임.
그리고 여기서 나온 다짐을 암순응에서 다시 불러옴
''내가 잘못되었으면 내게 말해줘''
시발
비와이 가라사대 그 이상의 연출이다..

몇십번을 들어도 소름이 가시질 않는다 진짜 말도 안된다.. 랩 들으면서 이렇게 소름돋은거 처음임

이게 제일 최고ㅜㅠ 어떻게 이렇게 감정전달이 잘되지

oh my god this is amazing

CRAZY GOOD!!!

힙합 듣고 소름 돋는거 비와이 이후로 존나 오랜만이네 너무 소름돋아서 아예 눈물까지 나올 지경

뮤비 진짜 개 잘만들었다 보면서 틈틈히 뮤비 해석한 댓글 보는것도 진짜 좋고 걍 개좋다

2:33 멈춰서

진짜 아무 프로그램 등등 도움없이 자기혼자 자기 이름 알리고 이런게 대단하고 이렇게 랩하는데 안 뜰 수가 없다.

진짜 그냥 여운이 남는 랩임 뭐라 할 말 없음.. 최고

볼때마다 다른인상의 뮤비, 들을때마다 다른 감성의 환기. 최고의 노래인것같슴다 👍🏻

진짜 몇번을 들어도 소름돋는 곡

무비 완성도 미쳤....

안듣다가 이번에 들으니까 개 좋네

형 이런거 하나만 더내줘..... 제발

요즘힙합 듣고 가사 따로본적이 없는데
이번건 듣자마자 바로 가사에 눈박아가면서 감탄했다 ㄷㄷ

가사보면서 듣는데 벌스 2 진짜 온몸에 소름돋는다...

조광일 특: 랩 갑자기 시작함

와 하이라이트 완전 제대로 터지네 ㄷㄷ

느슨해진 몸의 중심에 활기를 주는것 같다.

진짜 말 그대로 회상록이다
과거의 조광일부터 현재의 조광일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삶이 그냥 가사 속에 다 묻어나있네..
입이 안 다물어지고 소름이 안 멈춘다 진심
2:04 "곡예사" 주변에서 다 안될거라고 할 때 제발 자기 한번만 믿어달라며 우여곡절 끝에 그 곡이 차트에 올라가게 됬고, 그 곡이 대박을 쳤을 때 느꼈을 기분이 상상이 안된다.... 후반부만 미친듯이 듣는중

진짜 뮤비까지보니 그냥 랩이 아니라 한편의 예술작품을 본 느낌 ㄷㄷ;;;

가사도 비트도 다 좋은데 뮤비가 쥰내 지림
조광일과 다른 사람들의 회상록도 한꺼번에
3명씩 번갈아가며 보여주니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움 그야말로 일석이조. 갓일이 형 사랑해

조광일이 걸어왔던길과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제시하는곡
같아서 듣기좋네요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셨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진짜 지린다....

This song is fantastic - how did I not find this earlier.

진짜 미쳤다 내 귀에 새로운 쾌감은 준다..

가끔 볼때마다 새로워.. 이곡은 최고야

레전드다 진짜 개띵곡이다..

노래도 미쳤는데 뮤비까지 미쳤네..

노래 개좋아 진짜

노래 개좋다 진짜

진짜 미쳤다

라이브 해줘~라이브!

와 이건 개미쳤네ㅋㅋㅋㄱㅋㄱ
비트 가사 진짜 와 뭐지ㅋㄱㅋ
딱 원하던 느낌이다ㅠㅠㅜ

Yo, the demonic rap, bass, guitar and the joker face, and throw some salt from the mv, this is a masterpiece crazy as hell ! Voila !

발라드급 스토리텔링을 랩핑으로 해버리네 ㄷㄷ
너무 좋다 ㅜ

Amazing

듣자마자 되게 신선함과 충격이네요 예술인이라는 느낌들어요.뮤비중 아저씨 연기 소름 중간중간에 나오는 리듬 고퀼리티 멋잇

진짜 미쳤다 ㅈㄴ잘한다

Trop fort ☺️

예술이다

조광일의 진짜 장점은
뉘앙스를 정말 잘 살린다는 거
곡의 감정과 메세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남
이게 음악이지

진짜 곡보면서 감정이입 된 랩은 처음이다

할 말 없다.. 그냥 개잘한다 진짜

조광일 형님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ㅈㄴ 좋습니다

벌스2부터 조광일 랩핑이랑 아재 연기랑 동시에 보니까
진짜 미쳤다 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네

조광일 모든 노래가 너무 매력적이야...

와 뮤비랑 노래랑 개찰떡이네 진짜 개소름돋았다;

감탄...와

진짜 개 좋아

He's such a fantastic rapper! gosh.. more people need to know his music! :(

예전부터 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광일님이 펼치고있는 예술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뮤비 진짜 잘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