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것들] 메인 예고편

예술영화들 특징이 예고로는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옴ㅋㅋ

처음에 너무 기괴해서 힘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어짐
보고나서 힘빠져서 두번은 못보겠다 싶었는데 몇주 지나니 또 보고싶어짐
특이하고 재밌는 영화였고 어른들만 보세요 강추

예고편만 봐도 완전 내 취향저격이다… 너무 기대된다 🔥

올해 필수 시청작.

진짜 가여운 것은 여기 있었네

올해 최고 기대작입니다!!!

예고편을 몇번이나 정독해도 무슨 내용인지 예상이 안되네요.
본편은 여러모로 신박할 듯

진짜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원작소설과는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지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믿고 보는 엠마 스톤

부국제에서 봤을 때 기대 만큼 잘 나왔던 작품이었음. 란티모스 영화 중 가장 상업적이면서 간결한 작품이었음

예고편을 봤는데 이해 1도 안되지만 넘 신난다!

가여운 것들..이름 어디선가 꽤 많이 들어봤었는데 진짜 기대된다 ㅋㅋㅋㅋ

어제 보고왓는데 영상미도 좋고 재밌었습니다.. 매음굴은 좀 읭? 했는데 잘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종차별 보니까 영화관 갈 마음 쏙 들어감. 진정으로 가여운 것들

'헤어질결심' 보신분들~~ 취저!!

너무 좋아요

아 진짜 기대된다

와우...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 엄청 기다려집니다.

미술감독이 미쳤는데..?

3월 9일 너무 늦어... 하 ㅠㅜㅠㅠㅠ

헐크와 크루엘라의 썸씽

지나치게 성적인 본능과 성장에 몰입한 영화. 마치 감독이 엠마스톤을 위해 헌사한것 마냥 오직 그녀만을 위한 영화였음. 벨라는 매우 아름다웠으나 작품성은 그닥 찾기 어려운 또 하나의 프랑켄슈타인 영화

예고편 안 보고 보러 갔는데 넘무나 재밌었다

엠마 스톤 눈썹 매력 아니 매혹적이다

시놉 안보고 이것만 보고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뮤지컬 영화인줄 알았는데
.. 뭐 암튼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깊게는 안보고 그냥 인간관계 힘들때였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풀리는 영화였어요. 물론 깔끔하기도 하구요.

올해 최대 기대작. 개인적으로

극장개봉 했던데 가서 볼지말지 고민중 ㅎ.,보고싶당

아네트 봤을때 느낌이 떠오르네요 .. 너무어렵

이건 보고싶다 엠마스톤 연기 너무 잘어울리고 ~

부국제에서 봤지롱

대학교때 프랑켄슈타인 보고 울었던 기억이나서 보고싶네요

엠마 스톤 브리티시억양 잘어울리네 ㅠㅠ

야아씨.. 아무리그래도 호두까기는 겨울에 나와야지..

윌리웡커 캔디팩토리의 19금 버전이라고 보면 편할듯 합니다. 관전 포인트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 고통 받는 덩컨씨 ㅋ

그린고블린이랑 그웬.... 이건바야죠

미친 요르고스란티모스에 엠마왓슨? 대박

이거 강추. 저는 해외 살아서 디즈니 플러스로 봤는데 한국은 아직 영화관인가요? 근데 이 영화 꽤 노출씬이 많아서 한국에서는 많이 편집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한장면 한장면 다 중요한데.

기여운 것들 인줄

진짜 보는내내 색감이 너무 좋다고 느낀 영화

보고싶당~~

엠마스톤이 뭐 로봇이나 인형 같은건가?

이번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미리 볼 수 있던데 제발 우리 동네에도 먼저 걸리기를 🙏🙏
윌렘 대포 배우 분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축하드립니다 🎉🥳

란티모스에 팀버튼 한 스푼 넣은 느낌..! 대박 기대됩니다

아ㅏ 빨리보고싶다ㅏㅏㅏ

엠마스톤에게서 올리비아콜맨이 보인다..

혹시 여기서 나오는 선글라스 제품 아시는분 있나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영화는 블랙 블랙 블랙 코미디의 진수. 감당은 관객의 몫!

절대 가족들이랑 보지마세요
모자이크 안하고 엠마스톤 밑에까지 다 나옵니다

응애 응애
애나 한 대 쥐어박아야겠어요ㅋㅋ

이번에 보고 온 친구가 처음 20분 정도는 읭? 하는데 마지막 끝날 때는 o0o하고 나오게 된다고 하네요. 관객들 반응이 다 처음에는 아 괜히 보러 왔다.. 하다가 마지막에는 다들 주변에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얼른 보고 싶네요!

아 너무 기대됨

🎉🎉🎉

와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ㅎ

30 년전쯤 봤던 델리카트슨이 떠올랐다...

00:53 누군가 했는데
캐서린 헌터네.. 조엘 코엔 맥베스 마녀 ㅋㅋㅋㅋㅋ
하도 괴랄해서 인상에 남았음.

여배우분 매력적이네요

이게 예술이구나

아니 왜 청불인데.. 고등학생은 어떡하라고!

디올 영상 광고화보느낌. . .

예고편 보고 기대했는데 ㄹㄷㅈ랑 같이 ㅇㅈ차별 논란이라니…하…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은 독특한 세계관을 관객에게 이해시키는 전개와, 연출등의 매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감독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랍스터나 킬링디어만 봐도 그 세계관의 독특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동시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영화 후반부에 이르러 기어코 납득하게 만드는.. 참 신기한 힘을 가진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작품도 기대가 매우 큰 1인 입니다 ㅎㅎ

사람아닌게 사람감정 배우는 내용인가벼

요르고스 란티모스!! 엠마스톤!!

우와.. 할리우드는 절대 죽지않는다..

이거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고 들었는데.. 예고편은 꽤 밝고 해피한 느낌이네요;;

다들 볼거면 마음 단단히 먹고 보세요 진짜 존나게 자극적이고 불쾌할 수도 있으니까

랍스터 감독이면 쉬운 영화는 아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괴테의 사고방식이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역겨웠지만 끝이 에그타르트였다

재미 왕창 기대된다.

엠마스톤 팬들 좀 놀라겠는걸?ㅋㅋㅋ

여러분 예고편만 보고 독특해서 오 애인이랑 같이 봐야지! 가족이랑 같이 봐야지! 절대……. 안됩니다… 충격적인 야스씬 꽤 나와요 보러 가기 전에 꼭 리뷰 잘 참고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암 생각없이 보러 갔다가 충격 먹은 사람들 꽤 많아서.. 그리고 해석 영상 이런것도 잘 보세요 이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못 이해하면 딱 오해하기 쉬운 영화입니다

부국제에서 봤는데 최고의 여성영화임 천재영화

수위만 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진짜 남편 나오고나서부터 개꿀잼

드디어 나오는거?? 한국에서 도대체 언제 개봉하나했네

웬만해선 한글자막 없이 보는거 추천드려요 오역으로 이 영화의 순수한 감상을 망치는걸 권장하지 않습니다..

미쳤다...완전볼래

예고편, 시놉시스 보지마세요
아무 정보 없이 보는게 좋을듯

책으로 미리 봤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개봉이 많이늦네 인터넷엔 이미^^

젠장 내가 조금만 일찍 태어났었으면

예고편도 재밌어 보이고 아카데미 기대작이라기에 여러명이서 같이 가서 보려고 했는데 보시기 전에 님들 엄청 야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영화 절반이 기괴하거나 야한 내용이래여 ㅋㅋㅋㅋㅋㅋ 미리 알고 가시길... 휴 미리 알아서 다행이지 전 혼자 보고 옵니다 ㅋㅋ

브루스배너와 그린고블린

그린 고블린? 헐크? 어스파 그웬 스테이시?

보고왔는데 ㅈㄴ야하고 잔인함 ㅋㅋ 각오 단단히 하시고, 이 영화 나쁘지는 않았는데 도중에 나간 사람도 많고 호불호 무조건 있다. 엄청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좀 ㄱㅊ음..

그냥 영어로 푸어띵 해서 개봉하지 가여운것들 ㅎㅎ 귀얍네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볼 영화 절대 아님… 주의…

란티모스 최고

폭스 서치라이트 일냈네.

ㄹㅇ대졸잼 란티모스새끼 왜케 맛있냐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영화 한편에 로맨스, 페미니즘(여성주의), 자본주의 비판, 부성애 묘사 모든게 들어가 있어요. 맨처음 영화 시작할 때에 놀랄 만한 장면이 조금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주관적으로 감정선이 일본 영화 같다고 느꼈습니다. 카메라 연출이나 영상미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생각나더라고요. 중~후반부로 갈수록 재밌는데 초반부가 정말 기괴하고 불쾌합니다. 성행위 묘사도 굉장히 적나라하고 직설적이예요. 엠마 스톤의 영국 영어 억양이 매력적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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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청소년일까 ㅜㅜ

너무 보고 싶었지만, 아시안 패싱하는 사람이 나온 영화는 보기 싫다

감독 또또 이상한 댄스씬 넣었네ㅋㅋ

영화속 엠마스톤이 엄청 매력적으로 보였음 ㅎㅎ 처음엔 좀 뭔가 좀 상당히 불쾌했지만 점점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영화 마지막으로 갈수록 진짜 너무 예뻐보이더라는 ㅎㅎ

보다가 묘하게 친절한 금자씨 떠오름. 20년전 영환데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여우주연상 타면 뭐하냐 인종차별허는데. 주말에 보려다 패쓰한다.

뭔내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