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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순히 여성이냐 남성이냐 만을 기준으로 볼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녀라는 표현이 나오고 빅토리아 시대의 남성 권력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성찰과 욕구, 쾌락, 자아의 형성에 대한 사실적인 고찰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의 남성임에도 이 영화를 누군가가 페미 영화니, 반페미 영화니 라고 한들 상관 없이 개인적으로 참 흥미롭게 본 작품입니다
🎉🎉
세계 여성의 날에 어울리는 영화네ㅎ
이게 단순히 여성이냐 남성이냐 만을 기준으로 볼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녀라는 표현이 나오고 빅토리아 시대의 남성 권력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지만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성찰과 욕구, 쾌락, 자아의 형성에 대한 사실적인 고찰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의 남성임에도 이 영화를 누군가가 페미 영화니, 반페미 영화니 라고 한들 상관 없이 개인적으로 참 흥미롭게 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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