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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 나온 영화들 중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들 중 하나인 듯
수치심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원작 책에는 비겁함 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이동진 평론가님이 원작을 안 보셨을리도 없고영화상에서는 수치심으로 연출 되었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는 감상은 비겁함 이였습니다.매끈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예술을 흉내내는 영화가 많은 요즘비록 그 산출물이 다수에게 좋은영화 가 되지는 못할지언정닿을수 없더라도 비겁함 없이 예술에게 한 발 내민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짝짝짝👏👏👏
수치심?
오 요즘 나온 영화들 중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들 중 하나인 듯
수치심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원작 책에는 비겁함 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원작을 안 보셨을리도 없고
영화상에서는 수치심으로 연출 되었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는 감상은 비겁함 이였습니다.
매끈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예술을 흉내내는 영화가 많은 요즘
비록 그 산출물이 다수에게 좋은영화 가 되지는 못할지언정
닿을수 없더라도 비겁함 없이 예술에게 한 발 내민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짝짝짝👏👏👏
수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