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에게 분리불안이 생겼어요😥 그리고 현재 할배 수치...

병원에서 항상 보호자분들에게 얘기하는건 숫자는 숫자일뿐이라는겁니다. 아무리 떨어져도 증상이 없으면 수혈하지않아도 되니 너무 미리 걱정마세요. 할배목소리가 마음아프지만 ㅜㅜ 힘내세요 이삼님!!!🙏 보호자의 에너지는 아이들도 느낄 수 있으니 힘내셔야해요!! (그리고 적혈구수치는 수액준다고 희석되서 떨어지는건 전체숫자에 영향이 없기때문에 수액 주셔도 괜찮아요!)

제발 맴버십이든 후원계좌든 열어주세요 1000원 씩만보내도 1000명이면 백만원인데 피해도 안가고 말 바꾼다고 욕할 사람도 없는데 진짜 제발요

인간이든 고양이든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어리게 행동한다는데 그 과정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ㅠㅠ... 이삼님 걱정하시는 마음 알지만 할배가 기다린다고 급하게 이동하시다 혹여 다치실까 걱정돼요 늘 조심하시고 이삼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할배나 애들 건강에 대해 알려주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지켜주는 소중한 단 한사람을 찾는 할배울음소리때문에 눈물이 너무나요.... 저는 엄마 생각이 나네요...

우리 할배 아프지말아야할텐데..할배 우는소리에 눈물이 왈칵.. 어찌 이리 구슬프게들리는지ㅠ..눈물 뚝뚝 흘리면서 댓글다는중..

조금만 더 건강하게 머물러주면 안될까 적어도 따뜻한 볕이 드는 그런날에 떠나주면 안될까 날이 추운데 서두르지말고 오래오래 머물러줘 할배야

기회 좀 주세요. 아이들 단독영상만 올라와도 감동해서 눈물나는 게 우리 이사들이잖아요. 우리 마음이 그래요. 손끝에 털 한번 묻혀본 적 없지만 그저 내 새끼같고, 이삼님이 언니같고 동생같고 그래요.
사실 국내 많은 사설 쉼터와 길냥이구조자 및 돌보는 이가 있고 그 속에서 각자 많은 경영난과 아픔들이 있지만 그 모두에게 충분한 도움이 가지 않지요. 모두가 힘들어요. 그런 가운데 이삼님께서 광고비를 후원물품으로 받아서 그들에게 보내주시는 것처럼, 아니 그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우리 마음이 절절하다는 거 알아주세요ㅠㅠㅠ
돕고 싶은 게 아니에요. 그냥 22마리의 똥괭이들을 같이 살리고 싶은거에요. 더 어려운 길냥이구조자나 쉼터도 있지만 이삼님댁이 유튭 덕에 특별한 혜택을 받으시는 게 아니에요.
똥괭이들을 함께 사랑할 기회를 주신 것처럼 진짜 아주 조금만 귀퉁이 떼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 가난해서 많이 비비지도 못해요. 다들 그래요. 정말이에요.😔😔

할배의 발자취 쫓아다니고 있네요
울 어르신 고양이별 가는 길 행복했길 바라 이제 거기선 늘 건강하자

할배도 자신의 몸상태를 알고있기에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은 마음인거같네요 그래도 밥 잘먹는 모습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번에 댓글로 남겼었던 작은할아버지는 가족들 곁에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응원댓글들 감사했었습니다

참 늙는다는게 그래요 인생도 그렇고 묘생도 그렇고 사람이나 고양이나 아프지않고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채널초창기부터 봐왔던 팬입니다. 그동안 할배와 많은 추억을 저도 같이쌓았어요. 바나나보트, 임금님할배, 영감할배, 목욕,발톱, 노란가발, 또 산타할배가된 날들 많이 울고웃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저도오늘영상보고많이 울었어요ㅜㅜ할배조금만더힘내 이삼님도 힘내세요...

백혈병 아닐거같은데...ㅜㅜ
저도 우리아들 2달전에 다른이유로 병원데려가서 스테로이드를 처방받고 갑자기 간수치가 올라가더니 이유없어 빈혈수치가 뚝뚝 떨어지기시작했어요...스테로이드가 간수치를 올린다는데 간수치가 올라가면 빈혈이 떨어진다하더라고요...결국에 동네병원에서 매일매일 피검사했는데 한달동안 두번 쪼금 올랐다가 계속 떨어지니까 선생님도 모르겠다며 큰병원 가보라하시더라고요...참나...현재까지 병원비 2백나왔고 곧바로 건대수의병원 예약하고 반나절정도 검사를시켰는데 거기서도 원인은 뚜렷이 모르시겠다며 다만 추정하는게 위장출혈이 있어서 위를코팅해주는 약과 간수치내리는약을 먹어보자했어요...오늘까지 두달넘게 약을 먹이면서 일주일에 한번 검사하고있는데 그저께 빈혈수치 54로 오르더라고요 현재까지 병원비5백 해먹고요...ㅎ 기뻐서 얼마나 눈물이나는지...이제 안심해도 된다하셨는데 마음을 너무 졸여서그런지 아직도 불안해요...빈혈수치잡는건 오래걸린대요 인터넷도 많이 찾아봤는데 장기적으로 견뎌야되는거래요 집사님들이 포기안하면 된다하시더라고요...우리할배 백혈병아닐거예요ㅜㅜ쫌만 이러다 갑자기 쭉올라갈거라고 믿어요...

할배 사랑해. 내새꾸인듯 내새꾸 아닌 내새꾸 같은 너...너에게 찾아오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희 고양이도 복막염 때문에 치료중인데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요
이삼님도 지금 엄청 힘드시고 속상하시겠죠
할배는 꼭 좋아질 수 있어요! 헤프닝으로 지나가고 나중에 활기찬 할배 영상 볼 수 있길 기도할게요😸

할배가 매일 매일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착한 할배야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사랑해

분리불안이라고 해서 걱정되는데 밥을 깨끗하게 비우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어요.
하루 빨리 건강해지는 모습 보기 바랄게요.

기적이가 좋아지는거 같으니까 할배가 아프네😥😥😥😥아프지마 할배....
이삼님도 힘내세요.

할배 울음소리에 저까지 울었네요..저도 저번주내내 수혈을 받았어요 응급실도 다녀왔구요 수혈받는 긴시간마다 할배영상을 보는데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할배 나보다는 더 오래 살아줘 제발ㅠㅠㅠ

할배도.이삼님을 참 많이 사랑했나봐요~~할배 아파서 이삼님하고 더오래 있고 싶었나보다.
할배 이삼님이 일을 하셔야 우리 얘기들 병원비랑 맛난거 많이 사주신거 알지,그래도 울 할배는 이삼님께 어리광을,의지를 하고싶었나보다 이삼님 더 많이 볼려구,추우니 할배가 더그립네,이젠 꽃이피면 꽃이 피어서 ,더우면,더워서 할배가 더그립겠다.할배보고싶다.

할배가 온힘을 다해 우네요...오늘 영상은 이상하게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할배가 우는데 너무 간절하고 애타게 들려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할배가 자기 몸이 좋지 않다는걸 알아서 혼자 있으면 불안해하는걸까요 할배야 건강해 오래보자

할배야 너무 사랑해 정말

사람도 아프면 혼자가 서럽듯 할배도 그런거겠죠 아프면 이삼님이 언제라도 달려와 편안하게 해주는 걸 할배도 아니까요
그래서 할배가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동물은 나이가 들어도 우리눈에는 한없이 아기같은데 녀석이 살아온 시간들은 너무나 힘들었겠죠
이제 조금 쉬려고했더니 고된 시간들이 이제와 또 발목을 잡네요..
오늘의 할배와 내일의 할배는 좀 더 편안하기를 바라요

우리 할배... 작은 몸에 아픈데가 왜이리 많을까... 속상해.. 할배도 몸이 아프니깐 많이 불안한가봐.. 너무 슬퍼..

할배야... 아프지마라..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반려동물이 아프면 할 수만 있다면 내 수명이라도 나눠주고 싶어지더라고요.. 할배 분명 좋아질거에요

나이 들면 아기로 돌아간다는데, 영원한 아가로 안아줄 집사님이 있어 할배는
다행이에요...ㅠㅠ 참...가슴아프고 마음 따뜻한 요상한 기분이네요

근데 이삼님 집노출이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좀 걱정되네요ㅠㅠ

집사님 집 위치 노출 조심하세요!!!

할배야.. 힘내
무지개다리 건넌 신부전이였던 우리까꿍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할배도 이삼님도 모두 힘내세요

그래도 할배는 이삼님이 계시다보니 나이먹고 다시 아깽이가 되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네요. 야생이나 길이나 고양이들은 어릴 적 한번 어미 품 떠나면 마지막까지 혼자서 자기 삶을 책임지며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외롭게 사그라들어야 하잖아요? 그런 점 생각하면 느지막한 시기에 비빌 언덕 되주시는 이삼님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할배도 잘 알 거예요. 정말 무량공덕이십니다.

할배야 할배야... ㅠ 마음아프게 울고 그래.... 이삼님이랑 볕 잘 드는 집에서 낮잠 실컷 자볼 그날까지 쫌만 더 버텨보자잉..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잖아 울 할배... 그와중에 망아지 유신이 따뜻한 마음씨에 또한번 눈물이...ㅠㅠ 비록 종교는 없지만 할배를 위해 기도할게요 밥 많이먹어 할배!!!

아이고 할배요ㅠㅠ자꾸 병원을 왔다갔다해서 생긴걸까요ㅠㅠ영상으로만 보는 제가 맘아파서 눈물이 나는데 이삼님 맘은 어떠실지 가늠조차 안가네요ㅠㅠ

할배 생선구이 먹는 거 보니까 눈물이 나요 ㅠㅠ
이렇게 따듯한 집에서 맛있는 생선 먹는거... 길 위에서 10년을 보낸 할배에게는 얼마나 원하고 바랐던 저녁식사였을지.
조금이라도 맘편히 먹고 자고, 행복 누리고 가 ㅠㅠㅠ 할배야 지금 말고 천천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된 인간들 수명 빼앗아서 우리 작은 동물 친구들한테 나눠줬음 좋겠어요ㅜㅜ
할배 자꾸 아파서 속상하지만 이렇게 계속 소식 알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하라버지 좋아서 치대던 어린 고양이 유신이가, 이제 할배보다 훨씬 커졌네...
할배 달래줄줄도 알고 다컸어. 진짜로 할배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너무너무 슬프다..

집에 환묘가 있음 정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고 검사 결과에 기분이 좌지우지되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르면 마음이 무너지는데...... 할배가 우는 소리가 맘이 너무 아프네요 ... 이삼님 힘내세요..

뭐여 울할배 아프면 아니된다요ㅠ
할배야아아 아프지마라
이쁘고귀여운할밴데..
할배랑 기적이 볼라고 산단말이다야...

할배가 몸과 마음을 이삼님께 아예 의지하고 있나봐요.. 이삼님 외출하실일 있으면 어쩌려구 힘들게 자꾸 우니 할배야ㅠ 근데 아플때 잘먹는거 주는게 여러모로 좋은거 같더라구요.. 할배 그래도 편식하지 말자,,ㅠㅠ 빈혈과 신장 둘다 잡을순 없는건지.. 삶이 뭐길래 왜 갈수록 모든 장기를 이렇게 아프게 하는건지. 여러생각이 드네요.. 할배가 항암처방도 시작했고 한방처방도 시작했으니 이 모든게 효과를 발휘해 꼭 회복되기만을 오늘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할배 거기선 아프지말고 건강해

할배 사랑해. 네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라부지 우는소리 듣고 많이 울었어요
신장수치까지 말썽이라니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아파요ㅠㅠ
근데 이삼님 할배 병원비가 만만치않을텐데...
라이브한번해주시면 안되요?? 할배한테 도움되고싶어요ㅠㅠ

이름이 할배고 나이도 할배지만 할배에겐 집사님이 영원한 엄마같습니다.. 몸은 늙었지만 계속 따라다니는 모습이 아이같네요.. 생명의 책임의 무게는 이렇기 때문에 무겁다 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행복하고 웃어주세요

16년째 살고 있는 우리 뭉치도 6년전 이유없는 구토와 설사에 움직이지도 않고 하루종일 잠만 자는 증상에 병원가길 죽기보다 싫어했지만 정말 마지막일까봐 십년간 다니던 동물병원을 갔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건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게 없으니 가족들끼리 잘 있어주다 보내주란 대답이였어요😂 길냥이 시절 삼킨 비닐들과 실들에 장이 베베 꼬여 한살 때 대수술 4번을 겪고 겨우 살아난 아이였기에, 십년도 오래 버텼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수의사선생님이 하신 말에 너무 놀라 몸에 좋다는거 갈아먹이고 정말 간절하게 돌봤더니 다시 쌩쌩해졌었어요. 그러고 이년전, 소변을 방울방울 흘리고 제대로 앉지 못하는 증상에 병원을 찾았더니 신부전이라는 판정과 나이가 많아 약처방은 해드리지만 몸에 부담이 크기때문에 추천드리지 않는다며 또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또 잘 이겨내고 지금 옆에서 전기장판을 바닥삼고 이불을 천장삼아 골아떨어져 자고 있습니다. 제가 운이 나빴던건지 가는 병원마다 노묘라 진료거부아닌 거부를 당해왔지만, 16년간 질기게 옆을 지켜와준 우리 뭉치가 있으니 이삼님의 간절함과 같이 노력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이 계시니 우리 할배도 잘 이겨내고 이삼님과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아픈 내 새끼 옆에서 지켜보는 그 괴로움 너무 잘 알아, 할배만큼이나 이삼님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부디 고양이들에게 쏟는 정성의 반의 반이라도 본인을 잘 챙겨주세요.. 처음 댓글 남기는 구독자지만 항상 응원해왔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래도 뭐라도 잘먹는거보니까 좋네요 먹는거 줄어드는게 제일 무서운일인데 진짜 집사님사랑으로 저렇게 해주니 할배도 다알고 더열씸히 먹고하나보네요 ㅜㅜ

자기가 아프다는걸 알기에 1분1초라도 더 같이있고 싶고,
혹시라도 주인없을때 잘못되면 슬퍼할 주인생각에 가지말고 옆에 있어달라고 하는거같네요 .. 우리강아지도 나없을때 깊은잠에 빠진지 3년되가는대.......... 힘내세요

이삼님 힘내세요!! 그리고 후원 계좌 하나만 열어요!! 이사님들 정말 할배도 이삼임도 다른 똥괭이들도 모두 애착 가지시고 계신 분들이라서 다들 도와주고 싶어해요... 후원 받은 걸 건강한 할배와 귀여운 똥괭이들 보여주는 것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생각하시고 후원할 길 하나만 마련해주세요~~

예전영상들을 하나씩 찾아보게되네요.
할배야 너라는 고양이는 정말 평생잊지못할거같아. 이삼님곁에와줘서 정말 고마워

할배도 자기 몸이 전만큼 못하단걸 느껴서 이삼님 없음 불안한가봐요ㅠㅠ 아가같이 엄마부르는 소리를 내네요ㅠㅠ 우리 할배 아프지말고 다시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ㅜㅜㅜㅜㅠ

몸이 안좋아지니까
이삼님이 없으면 불안한가봐요. ㅜㅜ.

우리 복이가 무지개다리 건널때가 생각나 보면서 울었네요. 유튭에 샵에서 데려온 이쁜 냥이들 채널보고 가벼운 마음에 분양받을까 생각하시는분들 부디 이 영상보고 한번더 생각해주시기를... 그리고 반려동물 먼저 보내신분들도 슬퍼마시고 단지 나보다 조금 먼저가서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할배 울음 소리에 마음이 짠합니다
늙고 병드는 황혼의 마지막은 양이도 멍이도 인간도 모두 같지만 우리 할배는 애지중지해주는 이삼님 덕분에 외롭지않게 잘 보내고있는거라 감사하기만 합니다
고양이 모두 그리고 이삼님 건강하기만 축복합니다~♡

아....할배 우는거 넘 맘아프다...
목소리도 쇄해져선....하이고.....ㅜㅜㅜ

아 눈물나 ㅠㅠㅠ 더 함께하고 싶었나봐요 ㅠㅠ

우리 할배 이리 잘 먹었는데ㅜㅜ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사랑해 할배야

영상 보면서 한참 울었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구운 생선이나마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할배 제발 건강해야 돼 ㅠㅠ

우리 할배도 옛날에는 똥꼬발랄한 아깽이 시절이 있었겠죠..그래도 할배가 좋아하는 것들은 잘 먹어서 다행이예요☺️ 모든 생명이든 끝이 있으니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우리 할배를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집사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우리 할배 많이 많이 건강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집사님 힘내세요!💪💪

할배 내 시간 가져가도 좋으니까 조금만 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줘....

할배야 제발 아프지마...ㅠ 진짜 이 영상보고 우는데 댓글보니까 더 울음이 나와요 제발 후원계좌 잠깐이라도 열어주세요 할배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매순간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지금 집사님의 마음이 어떨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저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에휴 나이들고 병든다는건 동물이던 사람이던 피할 수 없는 운명이죠.
그러나 언제나 마음아픕니다. 수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아이들
사람에 비해 너무 빨리 늙어감에 헤어짐도 빨리오지요.
그래도 수치가 안좋은거에 비해서 보호자님이 관리를 잘해주셔셔
할배가 버터주는것 같네요.
수의사로서 더욱 응원할게요! 자주들릴게요~

에구ㅜ 우리할배ㅜ
전부터 이삼님 자주 찾는모습 보긴했지만 아마 요즘 병원입원이 잦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ㅜ
랜선너머로 하라부지ㅜ 우는소리에 듣는 제가 가슴 메이는데ㅜ 이삼님은 얼마나 슬프셨을까요ㅜㅜ
토닥토닥~ ㅜ 힘내세요! 이삼님!

주인이 집사가 세상의 전부인 천사들 할배는 특히 더 찡한 아이.... 할배야 그 별에서는 고생 힘듦은 단 1도 없이 츄르길만걷고 행복만 하고 편안한 삶 살고있기를..

할배요 묘생 말년 집사랑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천수 누리다 가소

항상 응원해요 이삼님도, 할배도

분리불안왔다는거 눈물나요...ㅠㅠ 저희 할아버지 생각나요갑자기... 암때문에 입원하셨을때 그렇게 자식들을 많이찾으셨어요..ㅠㅠ 언제오냐고 오늘오냐고 계속 궁금해해시고..ㅇㅇ이는 어딧냐 ㅁㅁ이는 어디있냐 물어보시고 그러셨대요..ㅜㅜ 할아버지 손한번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지못한게 너무 맘이 아파요 제가그때 어리다고 어른들이 가까이못오게했었는데 그게 아직도 한이에요 ㅠㅜ 아프면 다들 맘이 약해지나봐요ㅠㅠ 할배가 집사를 많이많이 좋아하네요 ㅠㅠ 에고 우는거 마음아파라 ㅠㅠㅠ 할배 조금만 오래있자ㅠㅠ 건강해지라고 기도할게 ㅠㅜ

본능이겠죠 구운생선 이라도 먹으니 다행이네

나의 첫 랜선 냥이 할배
매일 할배 구조하던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훑으며 추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할배

할배야 제발 힘을 내 제발 10년만 더 살자

이고 우리할배어쩌면좋으네.ㅜ우는목소리에 가슴이 미어지네요.살도많이빠진것같고요..집사님마음은오죽하시겠어요..지발 건강유지하고 정말생각만해도가슴이아프지만.언젠가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많이아프지말고.편히조금이라도더건강하길바라는마음입니다.집사님 힘내세요..

할배 마음 알것 같아요.
혼자 있을때 떠나게 될까봐 자꾸 불안해지는 그 마음..
이제는 자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가가 사랑받고 안정감을 느낄수있음 좋겠습니다

똥괭이 영상 하루라도 안보면 분리불안생긴다구요

할배야 사랑해 ㅠㅠㅠ 항상 건강하자 ㅠㅠㅠ

요즘 올라오는 할배 영상이 너무 무서워요 때가 되면 사람이 변한다는 말이 머리를 스치는데 이삼님 채널에서 이런 말은 금기시 되는 단어 같고 저 또한 부정하고 싶어서 말하진 못했지만 할배는 이제 고양이로서 생의 끝자락 쯤 일 나이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게 맞잖아요 이삼님처럼 할배를 직접 만지지도 실제로 보지도 못하지만 영상속으로 할배를 보기만 하는 제가 그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다고 이렇게 슬퍼질까요 이겨내렴 견디고 더 건강해지렴 오래살렴 이런 생각은 항상 주문처럼 하고있지만 이제는 더 오래 살아달라는 바람보다는 언젠가 때가 오면 내가 할배의 마지막 장면에 마음 무너지지 않고 잔잔하고 아름답게 보내줄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길러보려구요 그래도 그때까지는 건강하자 할배야 더 오래 살아보자 사랑해

할배 사랑해...이젠 아프진 않지? 이삼님 꿈에 자주 좀 와주고 이사들 꿈엔 가끔이라도 와줘..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대단하고 개체수도 겁나 많네.병원비랑 애들 식비만 해도 엄청 깨지겠네.. 애들 관리해주는 것도 심력이 엄청 소비되던데..그 와중에 노묘까지 케어하시고 진짜 대단 어으 난..두마리도 뒤질똥을 싸겠는데 난..와..나중에 아이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면 너무...지금 상상만 해도 가슴 아픈데 22마리나..특히나 할배를 보니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입 짧은 자식이 집에 있는데 나중엔 어쩌냐 하..

이삼님...할배를 사랑하는 이사들을 위해 할배 굿즈 한번만 진행해주세요. 이사지만 할배랑 관련된거 하나만 남기고 싶어요..

제목 보자마자 걱정돼서 달려온 이사.. 영상 보면서 눈물만 주르륵.. ( ･ᴗ･̥̥̥ ) 우리 할배.. 많이 사랑해..

할배, 이삼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영상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이제 우리쁘니는 어떡하누

할배 울음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할배야 이삼님은 물론이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를 많이 사랑해

그 어떤 영상에서 봤는데 분리불안있는 아이들한테는 나갈때 집사 체취가 묻어있는 옷같은걸 방석같은데 나두고 나갔다오면 괜찮더라구요!! 이삼님도 한번 해보심 어떨까요?

잘먹는모습이 이렇게 기특하고 고마울수가ㅠㅠ..

우리 할배 내 사랑 할배 오늘도 무탈히 잘 있지? 오늘은 밥 많이 먹었어? 보고싶어 ㅜㅠ 사랑해 할배

할배 우는 거 ㄴㅓ무 맘 아파요ㅠㅠㅠㅜ
할배 울지마....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ㅜ
이삼님도 할배도 너무 고생이셔요 많이 힘드시죠..
해드릴 수 없는게 너무 맘아프네요😢😢

사랑해 할배

할배에게서 묘하게 나의 미래도 보이고.... 뭔가 인생을 배우는것 같고...... 나에겐 이미 할배는 고양이가 아니야...

할배야 구운 생선 좋아하는구나~ 많이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자🥰🥰

할배야 왜이르케 쪼그매졌어ㅠ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거 잘 알지만
할배가 다시 1살 때 몸상태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도 안아프게 해주세요
건강만 하게 해주세요
제발

어르신 건강하자...이삼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또 울컥하네 ~ 잘묵어서 좋아

할배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나 보네요.....할배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할배...😢 아프지마요... 우리 곁에 조금 더 오래오래 머물러주길 바래요...🐈

포기하지말자 5년만 더있다가가~~~

할배 돌보신다고 많이 힘들겠군요 어떻게 위로해야할지!!!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했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할배 영상으로나마 정이 많이 들었는데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 나이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꼭 너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내가 먼곳에서 기도할게

지금에와서야 영상 보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할배도 스스로에게 남은 시간이 이제는 정말 없단 걸 알고 있지않았나싶기도 하네요..

아이고 할배야..기운떨어져 울지말어..아..속상하고 짠하고..우리 할배 어째야 쓰까..가슴에 바위덩이가 하나 턱 하고 얹어진 기분이네..힘든2020년을 할배보며 버텼다구..조금만 더 기운을 내보자 할배야..

할배 울음소리에 눈물만 나네요. 할배, 제발 오래 있어주라..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