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거 해서 냥짜증남...

와 쁘니 가만히 있는거봐 대박...무서워하는 모습은 너무 딱하지만 유혈사태없이 끝낼수있다는거만으로도 감사..ㅋㅋ...쁘니가 이리 잡혀준지 꽤 됐어도 봐도봐도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발ㅇㅔ 길쭉히 난 털마저도 이뻐. 하지만 잘라야해.

이삼님 품속에서 얌전히 꿍얼꿍얼하는 쁘니라니 이건 또 정말 상상도 못한 귀여움이다..

간식인가싶어서 이삼님 손가락으로 걸어오는거 너무 신기하고 귀엽다 쁘냐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후다닥... 분희여사 사랑해...근데 분희여사 발톱 진짜 심하게 길긴 했네요...

쁘니가 부르면 오는 냥이었다니......

그래도 쁘니 진짜 순해졌다 ㅠㅠ

2:49 쁘냐... 이삼님 팔 잡고있눈ㅁ고야...? 입틀막......

3:19 발꼬락에 힘주는거 진짜 졸귀 ㅋㅋㅋㅋㅋ

분홍방 애들이 순하니깐 쁘니도 같이
순해지는건가요. 이제 예전 보다는 훨씬
얌전하네요. 이삼님 손 근처도 과감하게
오는 거 보니 감격스러워요.

쁘니는 쁘니만의 방식으로 이삼님 사랑하고있네요. .

2:52 이삼님 팔 껴안고 있는 기염폭발 모먼트 ❤️

4:01 쁘니 빠른 손절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분희야 집사님만큼 너 사랑하는 사람 없다야

부르면 오다니 장족의 발전 분희여사 건강하자!

3:46 뭔가 대단한 결심을 한 것 같이 보이지만 식사하러 가시는 분희여사님 ㅋㅋㅋㅋ 오늘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ㅠㅠ

심기불편 임쁘니ㅋㅋㅋㅋㅋ 마 다 너 좋으라고 하는거야 임마,,

썸네일에 쁘니 있으면 저만 설레는 거 아니죠....???

아우 저는 왜 이삼님이 괭이들이 울면 오이~ 오냐~ 하면서 세상 다정스윗한 억양으로 대꾸하는게 그렇게 좋을까요...나도 이삼님한테 이쁨받고싶다...저도 웨엙할테니 오이 한번만 해주세요...🥲

3:55 이때 쁘니가 공격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얌전히 와서 끙끙하고 왔다 가니까 감동... 정말 나날이 갈수록 쁘니의 경계심이 사라져가는게 느껴져서 뿌듯🥰

2:47 삐죽삐죽 이게 뭐라고 귀엽고 난리ㅠㅜ

썸네일 저 짜증가득난 솜뭉치 모야ㅠㅠㅠ귀여워ㅠㅠ쁘니쁘냐
2:07 뿌꾸 기지개 시강

'그' 쁘니가 간식 냄새 맡으러 오고ㅜㅜㅜ 이삼님 품에서 발톱도 안세우고 얌전하고 지리지도 않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귀가 거의 수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표정보고 어찌 안들어오냐ㅋㅋㅋ
2:07 엑스트라 기적이 느므귀엽다ㅋㅋ

심통난 저 표정 넘 사랑스럽나자... ㅠㅠ 그 와중에 공갈 하트 낚이는 쁘니ㅋㅋㅋㅋ

와 쁘니 장족의 발전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집사 손가락하트보고 쪼로록 오는거 사랑스럽습니다

분희여사 ᆢ 건강하구려ᆢ

ㅋㅋㅋ 아 쁘니 예쀼리할 때랑 언짢을 때랑 왤케 차이가 크냨ㅋㅋㅋㅋㅋ 언짢을 때 완전 북슬부슬 못난이 주먹밥이양 ㅋㅋㅋㅋㅋㅋ

솜방망이 펀치도 없다니!!! ㄷ ㄷ 이삼님 손가락 내밀었을때 냥냥펀치 받을 줄알았는데.. 쁘냐 이제 인정해..삼며들었다고..

3:32 쁘니는 곱고 고운 아이네요~^^

언짢은 귀 머냐고 이 흑화 솜사탕 뭐냐고... 귀여워 죽겟네

억울허면 단모종으로 태어나지그래쒀 ... 왜 발털까지 기냐?!! ㅋㅋㅋ 귀여워가지구 그냥 확 옴뇸뇸

이삼님 진짜 썸네일 장인이세요... 고영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찾아내는 최고의 순간 너무 귀엽다...

3:57 이삼님 하트손 할 때 성큼성큼 다가오는 쁘니의 걸음걸이에 심쿵 ㅠㅠㅠㅠ ㅋ
머선일이구.... ㅋㅋㅋ솜방망이도 안휘두르구ㅠㅠ

발바닥 털 정리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쁘냐 다 널 위한거야~~집사 맘 알지~~^^ 알라뷰~~~

쁘니 볼때마다 순화되는게 보여서 감동 ㅠㅠ
이젠 냥펀치따윈 안날림.ㅠㅠ 쁘니도 순화될 수 있는 애였구나 ㅠㅠ

쁘니가 이삼님 손하트 아앙하고 물어버릴 줄 알았어요. 쁘니 정말 순해졌어요~ㅠㅠ

발톱깎으면 토라져서 어디 가있다가 간식 봉지 흔들면 마지못해 스윽 나오는 냥이들.. 그래 수고는 너가 했으니 많이 먹으렴...🙃

ㅋㅋㅋㅋㅋ썸넬부터 쁘니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둥해져도 불편한 건 불편한거지..
음청 기네요 꿍얼도 대고 귀여워..💗
계속 잔소리(?)하시는 이삼님도 긔여워..😻😻
근데 이삼님이랑도 좀 더 친해진 거 같아 보여서 넘 찡하네요🧡😭 행복하자 분희여사

쁘냐🤣🤣 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안겨서 멍하니 있는거 넘 귀엽다 순둥이 다 됐네~~~!!

처음부터 쁘니 냥통수에 심쿵.. 뒷통수만 봐도 심통나보이는 건 왜죠ㅋㅋㅋㅋ

그렇게 경계하던 쁘니가 이제는 우리집 4냥이들보다도 더 얌전해보여요....

와 근데 엄청 순해졌어요ㅠ.ㅠ 얼마나 사랑을 줘야 가능한 거죠 대단하세요 진짜

2:06 시험기간을 맞이한 대학생으로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쁘니도 마냥 팔자 좋게 사는 거 같아도 발톱 깎고 귀청소도 하는데 저도 공부하고 살아야죠 ㅠㅠ

0:23 숨막히는 임쁘니 뒷태
0:51 눈치챈 임쁘니 하악!!
1:08 잡힌 임쁘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25 밥톱깎이는 임뿌니 냥체념
3:24 꼬리 좀 내려 봐 임쁘니 동공지진
3:32 미모 감상 타임 임쁘니 원샷
3:37 꽁하고 뚱한 임쁘니

와....진짜 아무리 봐도 볼때마다 너무 놀라워ㅠㅠ 쁘니를 여유롭게 안고 관리해주고 카메라 앞에 얼굴도 디밀어주고ㅠㅠㅠ 쁘냐 너두 시원허지~? 중간에 이삼님 팔 잡고있는 것도 졸귀ㅠㅠㅠ♡ 마지막 표정은 진짜 언짢음 그자체라 넘웃기네욬ㅋㅋㅋㅋ

사납쟁이엿던거 맞냐구요 세상에 이렇게 순둥해 😭 감격스럽다 쁘니

그 사납던 쁘니가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쁘니가 많이 변한 건가요?
부른다고 스스로 이삼님께 다가와서 냄새를 맡다니 충격♡♡♡

아이구 착해졌다 아이구 순해졌다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다가오는거 어쩐지 마음이 좋네요

와 분희가 손가락 냄새 맡으러 와쥬다니 진짜 너무 좋다😂😭😭

아구 쁘니 진짜 너무 순해졌다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이삼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정말

쁘니가 손하트 먹으러 오는거 넘 충격적 ㅋㅋㅋㅋㅋㅋ 이런 집냥이같으니라구

집사님이 손가락하트하는데 먹을거 인줄 알고 다가와서 냄새 맡는 쁘니..진짜 기적이다💗

임분희 사랑해,,,

쁘닠ㅋㅋㅋㅋ 잡히기 전에는 세상 아니꼽고 짜증내는데 막상 잡히면 귀찮아하고 해탈하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주면 또 빡쳐서 집사 보지도 않고ㅋㅋㅋ

ㅋㅋㅋ 아 이삼님 편집 진짜 왤케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괭이들두 똥괭이들인데 그냥 이삼님 편집 자체가 너무 귀엽고 웃겨서 이맛으로 똥괭 구독한다 초ㅑ ㅋㅋㅋㅋㅋ

이 영상이 뭐라고 썸네일만 보였다 하면 들어와서 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 꿍얼거리는소리도 귀엽고 "꼬리 좀 내려보고 뭐가 그리 무서워"하는 이삼님 목소리도 중독적이고ㅋㅋㅋㅋ 마무리 언짢은 쁘냐 귀는 더 귀엽고ㅠㅠㅠㅠ

세상에 미쳤따 ㅠㅠ 졸귀탱 ㅠㅠ 근데 마지막에 왜케 감동이에여ㅠㅠㅠ 이삼님이 손가락 내민다고 가까이와서 냄새를 맡다니ㅠㅠㅠ 따흑흑 ㅠㅠ 우리 쁘니 행복해라 ㅠㅠㅠㅠ 이삼님도 똥괭이들도 모두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여ㅠㅠㅜㅜㅜ

시상 편안한 자세로 냥케어 받으면서 꿍얼 거리는거봐 ㅋㅋㅋㅋㅋ분희여사랑 이삼님 캐미 진짜 너무 좋아

쁘냐ㅜㅜㅜㅜ 얌전히 안겨 있는 거 너무 귀엽자너ㅜㅜㅜㅜ

우리 쁘니여사 진짜 순해졌다

에고 분희여사ㅜㅜ 싫어도 어쩔수가 없어요ㅜㅜ 마음은 알지만 앞으로도 해탈해주라♡♡

아 임쁘니 이뻐라~~~🥰많이 참아주는구나~~아 손하트에 다가오는거봐..ㅠ 사랑스러워~~♡

4:15 발바닥개귀여워ㅋㄱㅋㄱㅋㄱ

이삼님 하트할때 쁘니가 냥펀치 날리거나 물줄 알았는데 쁘니진짜 많이 순해졌다ㅠㅠㅠ

오래걸렸지만서도 저정도로 마음 열어준 쁘니도 너무 대견하고 예쁘지만 그동안 제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마음고생하고 힘드셨을 이삼님께도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애기들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행복해하고있습니다. 애기들 건강도 이삼님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쁘니 아무말도 안하고 발톱깎임당하고잇는데 잔소맄ㅋㅋㅋㅋㅋㅋㅋ마치 청소하라해서하고잇는데 청소하라고 잔소리듣는나같아 ㅠㅠㅠㅠ쁘니귀여워 ㅠㅠㅠㅠ

헛 쁘니가 이삼님 손 가까이 오니까 왜이렇게 찡한지ㅠㅠ 행복하자 쁘니 🥰

4:00 아니~?잠깐만 집사님! 이것은?
평상시에도 손에 간식주고 쁘냐~!하고 부르면 온다는 신호아닙니까? 나 진짜 쳐다도안봐줄줄알았는데 손에와서 냄새맡는거보고 놀람ㅋㅋㅋㅋ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는 쁘니 냥통수 너무 귀야미...ㅠㅠㅠㅠㅠㅠㅠ
쁘니 분홍방 오고나서 뭔가 애기같아 보인달까...?? 오동통 꿍얼꿍얼 사랑해 쁘냐....♥

긔ㆍ언짢은 쁘냐ㅜㅜㅜㅜㅜㅜ넝귀엽댜ㅜㅜㅜㅜㅡㅜㅜ귖각도가ㅜㅜㅜㅜㅠ너무뉘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보는 코인사하고기분 낫파진 쁘냐 너무귀엽다ㅜㅠㅡㅜㅜ

초점은 괜찮아요 우리가 매직아이로 보면 돼요. 이삼님 사랑, 인내 노력이 빛을 보네요, 우리 쁘니 진짜 많이 의젓해졌네🥺

분희 순하다이제 ㅋㅋㅋㅋ 귀여워 이젱 이삼님이 그나마 덜무섭나봐요 다행(´°̥̥̥̥̥̥̥̥ω°̥̥̥̥̥̥̥̥｀)

왐마 발톱보소;;; 저기에 체이면...살가죽 아작나겠네.....그래두..진짜...진짜 많이 순해졌다 쁘냐

3:55 손하트를 받앙 쁘니

와 얌전히 있는 것부터 놀라운데 부르니까 다가오는 게 대박....기적이 따로 없다 쁘냐ㅠㅜㅠㅠㅠ특히 더 귀엽구

와 쁘니기 마지막에 다가왔다는것도 다가와서 냄새만 맡고 냥펀치안했다는것도 너무 놀라워요
이삼님의 사랑 덕분이겠죠~

쁘니한테 별 1개짜리 냥반들 모습이 보여요🥺 감격....😭😭😭

우아 쁘냐가 손 냄새 맡으러 오는거 감동이예요 ㅎㅎㅎ 언젠가 쁘니가 다가오는게 놀랍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을 정도로 당연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이제 진짜 쁘니가 이삼님이 자기를 절대 해치지 않을거다라는 믿음이 생겼나봐요 ㅠㅠ 쁘냐 으헝ㅠㅠㅠㅠㅠ웅얼거려도 가만히 안겨있는거보니 ㅠㅠㅠㅠ

분희야...? 귀여움이 정도를 모르고 날로 극심해지는구나... 자중해야 될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언니 심장 터져버릴 것 같아

쁘니야! 나 오늘 할아버지 뵙고왔어! 가면서 할아버지랑 찍은 사진 보면서 자꾸 눈에서 눈물이 끊이질 않더라구ㅠ 쨌든 쁘냐...너 이삼님이랑 친해지면 울 하부지랑 너의 하부지..정말 기뻐할 것 같아! 꼭 해주길 바랄께 울 분희여사님~

우와 쁘니가 친히 와주는거 너무 신기방기하네요

항상 느끼는 간데 이삼님은 브금을 진짜 잘 쓰심. 아 흥미진진해.

심통난 쁘니가 왜케 귀엽나요 ㅋㅋㅋㅋ 눈 가늘게 뜬거 넘 귀여워

오늘은 g리지 않으셨나요 분희여사님.....
전에는 미용이나 발톱 깎을때 겁먹고 냐옹소리도 못했는데
꼬리는 말려있지만서도 꿍얼꿍얼 뭐라하는거 보니
이 조금의 차이도 분희여사 마음의 여유를 보여주는것같아
흐뭇합니다ㅎㅎ 바닥에 패드 안깔았네요...!!!
집사가 미용한 후 임에도 더이상 정신없이 숨지않고
비록 씅질은 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부르니 쳐다봐주고
허공간식 주니 와서 속는ㅋㅋㅋㅋㅋㅋㅋ 거 보니 흐뭇하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발보니 제 마음까지 후련하네요!
분희 여사 가자미 눈 넘나 매력적인것..

1:11임애기ㅜ뽀송뽀송 다른이사님들도 제발보면좋겠다!!!(´▽`ʃ♡ƪ)

걍 등돌리고 누워있는게 이렇게 귀여울 일이냐고!!!!😭

힝 너무 뿌듯해요ㅠㅠㅠㅠ 쁘니 삼며들었어

분희야.... 진짜 많이 순해졌다 ㅠㅠ 울 쁘니 궁팡 받는 그날까지77

항상쁘니잡는과정이궁금했는데 풀림ㅋㅋ
쁘냐 ㅅㄹㅎㄷ

쁘니 새초롬 이쁜거 봐ㅜㅜㅜㅜ
쁘니야 우리 쁘니 오늘도 밥 많이 먹고(아니 적당히...) 행볻해😍😍

쁘니야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넌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아가야

썸넬 보고 호다닥... 왔읍니다ㅠㅠㅠㅠ 우리 쁘냐 왤케 이쁜건가요 삼색이들은 다 미묘인가요🥺 너무 이쁘당

예전보다 동공 확대안된거봐...임쁘니 발전했네

0:15 아니 이 이모티콘 어디서 갑자기 유행한거에요? 너무 웃김 ㅋㅋㅋㅋ

저러케 안겨잇다뉘요 쁘니 이쁘당
울 털복숭이는 바로 토꼇을텐데ㅋ

2:48 집사님 팔 꼬옥 잡은, 찹쌀떡 손~~ €

안겨있는 얼굴이 넘넘 이뻐요ㅠㅠㅠㅠㅠ 이쁜 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쁘니가 이렇게 마음을 열어주다니 다행이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쁘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