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a knife to make fried chicken with a 3D pen

사람들이 사나고의 광고를 싫어하지 않는 이유
1.광고에요!!!
2.평소와 똑같은 3D펜 노가다
3.드립력

ㅇㄴ ㅋㅋㅋㅋㅋㅋㅋ 3D펜으로 치킨 홍보가 가능한 거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고 진짜 웃겨 정말.

근데 3D 펜 유튜버한테 음식광고를 준 광고주도 대체..ㅋㅋㅋㅋㅋㅋ

3:38 “사나고의 목을 비틀어도 광고문의는 온다”

3:17 실제로 프랑스 개척자들이 닭의 모습을 칼자루에 새겼는데 이유는 혹시나 다치거나 죽지 않고 내일이 오길 바라는 의미로 새겼습니다 프랑스에선 이 날을 GURA DAY 라고 부릅니다

도대체 치킨 광고를 왜 3D펜 장인에게 맡기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고 영상 중에 이게 제일 약빤듯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

사나고 최강록 승우아빠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까지... 이 유튜브생태계의 끔찍한 혼종은 뭐냐구

누가 치킨 광고를 이렇게 하냐곸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검 퀄리티 개좋고 드립도 좋아 역시 사나고 아주 맘에 들어ㅎㅎ

사나고식 개그 취저 진짜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술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디테일하고 창의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설마 응팔이겠어? 하고 확인했는데.. 맞았넹ㅋㅋㅋㅋ

3:28 이건 나이키 광고니까요

이형 퍼티의 면채우기힘을 보더니 우두버닝툴장인 사나고에서 퍼티장인사나고되었자너 ㅋㅋㅋㅋㅋㅋ

사나고님 어떻게 이런식으로 광고를...ㅋㅋㅋㅋㅋ
아너무웃겨요ㅋㅋㅋㅋ직접닭도 튀기시구 대단하십니다!!!👍🏻

사나고님 유머코드에 꽂혀서 볼 때마다 웃고 있어요. 금손이신 건 당연하구요🤣

처음으로 사나고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 영상 보고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3d펜으로 치킨광고를 하는 사나고도 이상하지만
치킨광고를 3d펜 유튜버에 맡기는 광고주님들은 더이상한것같다..

5:18
당신 누구야 우리형은 이럴 때
"오만년정도 말려줍니다" 라고 하지 정말로 하루 말려준다고 하지 않는다고

와.. 진짜 잘 만드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맨날구독자 확인안하고 보다지금봤는데 303만명ㄷㄷ축하해요 🎉사나고님🎉 다음부터도 좋은영상많이 올려주세요!

누가 사나고님께 최초공개를 알려주신거야ㅠㅠㅠ
흑임자말랑조랭이떡 주인님은 잘 모시고 계시겠죠?!

0:02 채널 주인 ㄷㄷㄷㅈ

나고님 최근에 알게되어 영상 정주행중인데 너무 멋져요!!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세일러문 요술봉도 만들어주세요😉

진짜 편하기 보기 쉬운채널임 ㅋㅋㅋ
약간 피식웃고 편안하게 보는채널..ฅ^•ﻌ•^ฅ

3:15
이 닭 문양은 진짜로 프랑스 개척자들이
거대한 승리이후 승리를 기념하기위해
구리와 황금을 이용해 칼에 달기위해 만든거
라네요.

이번엔 치킨광고인가 보구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어요ㅋㅋ
👍

아진짜 사나고님 ㅋㅋㅋㅋㅋ 치킨 광고 처음 하는 거 티도 안나고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3:45 사나고님 이제 표면 매끄럽게 할 때 안다듬고 퍼티로 때우시네요? 초심 어디가셨나요. 아주 잘하셨어요. 초심을 버리고 더욱 발전하시네요. 매끈하게 만들기 더 쉬우니까 영상 더 자주나오겠죠? 기다릴게요.

사나고님은 중세시대 태어났으면
대장장이 짱먹을거 같음...
칼을 너무 잘 만듬

아니 ㅋㅋ 영상 볼때마다 혜안님의 차분한 목소리
듣는거 같아여 🥰🥰😂😅😘😘

사나고님 말씀하시는거 너무재밋음 열심히 역주행중~~~

ㅋㅋㅎㅌㅎㅌㅎㅌㅎㅋㅎㅋㅎㅋㅋㅋ 앙뚜나고아빠부터 눈치챘는데 승우아빠 패러디잖앝ㅎㅎㅌㅎㅌㅎ텉ㅎㅌㅌㅌㅌㅌㅋㅋㅋ 치킨은 사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텈ㅋㅋㅋㅋㅋ

와 진심 영상에 정성을 뿌렸네 ㅎㄷㄷㄷ 60계 치킨 언급만 몇번나오는 거냨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상도라이이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아닠ㅋㅋㅋㅋㅋ 왜 이거 잘 잘리는건데여 랩으로 감싸기까지 했는데 ㅋㅋㅋㅋ 어째서 ㅋㅋㅋㅋㅋ

사나고님, 이번 3.1 절엔 안중근 의사님의 손바닥 만들어주세요 (제발요)

형 피자광고 들어왔으면 여러분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아십니까? 피이이잉잉자 할꺼였자나

칼만든 날은 항상 마무리가 오이네ㅋㅋㅋㅋ

사나고님 광고를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사나고님 작업하면서 많이 힘드실텐데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힘내세요

아니 왜 이렇게 광고를 잘 하세욬ㅋㅋㅋ 먹고싶어지게....

치킨 광고를 이렇게 하는사람은 또 처음임
세상에 이런광고는 없어따
이것은 치킨광고인가 사나고샵 3D펜 광고 인가

10:20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아앜ㅋㅋ넘 귀여워ㅋㅋㅋ

이런 광고영상 넘 좋아유♡

???:“오늘은 칼을 만들겠습니다 근데 이제 칼자루에 닭을 곁들인”

0:13 유료광고 표시로 이미 알지만 그래도
"광고에요. 우잉" 없으면 왠지 모르게 섭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ez your voice is so soothing like I've never felt so relaxed 😭💜🥴

좋아요~😂😂재미있어요~😆🙃😀🤑최고에요~👍👍

실제로 칼자루에 닭이있었단건 신대륙을발견한 콜럼버스가 아끼던 칼에도 있었던 장식은 개뿔 저거뭐여

광고를 받고 만든게 아니라 만들다가 광고받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잘봤습니다 항상화이팅입니다

“60 birds with oil every day.”

7:45 아 이거 할려고 전날부터 준비했다는거 왤케 웃기고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앙뚜나고 귀여워 최고야 언제나 새로워 짜릿해

6:00 번역 개웃기네 "60 birds with oil every da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무슨ㅋㅋㅋㅋㅋㅋㅋㄱㄱ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병맛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보는내내 계속웃었네 아 60계치킨먹고싶다

치킨 만드는 솜씨도 대단합니다.
사나고님.
역시 치킨은 맥주와 너무 어울리죠.

2:30 케챱을 되게.. 많이 뿌리시네요

소, 돼지를 가리는 문화권은 있어도 닭을 가리는 문화권은 없다.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모두 닭을 먹는다.
평화와 치킨.

와사나고님 3d펜만들기도잘하고 요리도잘하시고.....와~

사나고 당신 광고... 최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곤조곤한 말투로 치는 드립들이란...⭐️

3:07 어이없이 빵터졌네 ;_;

근데 이 채널 보면 볼수록 느끼는데 진짜 헛소리 졸ㄹ 잘한다 반했음

악ㅋㅋ 자꾸보면서 피식피식웃게되는영상이네요ㅋㅋㅋㅋ아웃겨서 60계치킨 기억할듯ㅋㅋ

너무 좋아요

" 이 영상은 치킨 광고입니다. "
- 사나고 -

6:50 치킨 만드는데 오이가 있어서 혹시나 마지막에 오이 자르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역시 금손

정말.. 진짜.. 뭔가.. 이런 말이 안 어울릴 수도 있는데… 진짜 섹시(?!)하고.. 멋있고.. 그.. 뭐… 하여튼 뭔가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3:17 닭대가리는 왜떄렼ㅋㅋㅋㅋㅋ

근데 함정은 원래 치킨 60마리 정도 튀기면 기름 갈아야함

이거든 따라하는 사람이 없을 거입니다
와ㅏ ㅏㅏㅏ신의 경지 역시 사나고님

푸핰ㅋㅋㅋ 강아지랑 씽크 잘 맞는데요 최고!

아니...이런방식이라면 나중에는 칼 만들어서 감자의 싹이나서 잎이나서 묵찌빠 하나빼기일로 천원빵해서 이긴다음 이천원으로 사먹는 단 팥빵 광고도 가능할듯....

ㅋㅋㅋㅋㅋ역시 사나고님 입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이번것도 정말 3D펜 장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very nice construction. I am watching your videos for very long time and I like the idea and the techniques you use in your videos. I also want to know about the black sheet like material you use as print surface.

와~ 군침 꼴깍~♡-♡

우와 사나고님 광고 들어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항상 3D펜으로 많은것을 만드시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한번 3D펜을 이용해본적이 있는데 틀 잡기도 굉장히 어렵고 삐뚤빼뚤 했거든요 그런데 장인이 하더라도 힘든 양을 영상마다 만드시고 이번에는 닭도 직접 튀기시다니 대단하세요

초반에 잔잔한 음악하고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역시 꿀성대👍

7:50 웃음기랑 뿌듯함에 가득찬 목소리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고님 최고이예요☺👍

3:21
그런데 프랑스인은 고대로부터 닭과 연관이 깊었다. 고대 갈리아족의 화폐에 등장하는 닭은 라틴어로 갈루스(gallus)다. 이 단어는 민족인 갈리아족과 가축인 닭을 모두 의미한다. 고대 로마인들은 갈루스를 무시했다. 자신들의 상징인 독수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여겼다. 르네상스 시대에도 프랑스는 라이벌인 독일 영국 등에 의해 '허풍 떠는 수탉'으로 폄하됐다. 다른 나라는 힘이 센 동물을 상징으로 했다. 영국의 말, 덴마크의 곰 등이다.
그러나 자존심 강한 프랑스인들은 오히려 닭의 이미지를 사육되는 연약한 가축에서 용감하고 강한 동물로 재탄생시킨다. 프랑스의 많은 국왕이 왕조와 수탉을 동일시한 데 비해 세계국가를 꿈꾼 나폴레옹의 생각은 달랐다. 힘이 약한 수탉을 위대한 제국 프랑스의 상징으로 하기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대신 하늘을 나는 용맹한 독수리와 근면한 벌을 왕가의 심벌로 채택했다. 수탉은 맞서 싸우는 이미지다. 유럽에서 식량이 자급자족되는 프랑스는 농경국가다. 농업 국가는 침략보다는 방어의 모습이 더 강하다. 프랑스인들은 침략보다는 평화의 지킴이로서 수탉을 생각했다. 또 '꼬끼오'하며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을 맞는 가축으로 희망으로 여겼다.
반면 나폴레옹은 정복군주의 성격이 짙다. 일생을 전장에서 산 그는 무려 60여 회의 전투를 치렀다. 그의 전쟁은 처음에는 정의로 자리매김 됐다. 평등 정의 박애 정신은 민중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시민의 믿음은 변해갔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작곡한 베토벤은 나폴레옹이 황제로 등극하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라는 헌사의 표지를 찢었다. 그가 함께 한 전쟁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특히 러시아 원정에서는 60만 대군 중 50만 명이 죽는 참혹함이 있었다.
출처 (독서신문)
However, the French have been closely related to chickens since ancient times. The chicken in ancient Gaulic currency is the Latin word for gallus. The word means both ethnic Gauls and livestock chickens. The ancient Romans ignored Gallus. They thought they could not be compared to their symbol, the eagle. Even during the Renaissance, France was denigrated by its rivals, Germany and Britain as "throwing rooster." Other countries symbolized powerful animals. British horses, Danish bears, etc.
However, the self-respecting French regenerate the image of chickens from vulnerable livestock to brave and strong animals. While many kings of France equated the dynasty with the rooster, Napoleon's dream of becoming a world nation was different. It was judged that the weak rooster was inappropriate to be a symbol of the great empire France. Instead, they adopted brave eagles flying in the sky and hard-working bees as the symbol of the royal family. The rooster is an image of fighting back. France, which is self-sufficient in food in Europe, is an agricultural country. Agricultural countries have a stronger defense than aggression. The French thought of roosters as peacekeepers rather than aggression. He also considered it as a hope for a livestock that meets the rising sun at dawn.
Napoleon, on the other hand, has a strong personality as a conquering monarch. Having lived his life in battle, he fought more than 60 battles. His war was initially established as justice. The spirit of equality, justice and philanthropy was supported by the people. However, citizens' beliefs have changed. Beethoven, who composed the symphony No. 3 "Hero," tore the cover of the tribute to Napoleon Bonaparte when Napoleon became emperor. Countless people died in the war he fought with. In particular, the Russian expedition was devastating, with 500,000 out of 600,000 troops killed.

초반에 나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ㅎㅎ 광고 너무 새로워요!! :)

도입부 진짜 최고ㅠㅠㅠ 넘 귀여워 나고ㅠㅠㅠㅠㅠㅠㅠ

0:21 사나고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은 오이가 들어간 민트 초코치킨입니다...
(사실 나도 민초 싫어함;)

듣기 좋은 편안한 목소리 나긋나긋 잔잔한 드립력 맛있는 치킨까지 완벽한 영상이다

오이 언제써나 기다렷는데 마지막에 썰어버리네 역시 사나고님

10:28 오늘 영상에서 개 풀뜯는 소리를 많이했다는 상징적인 표현인 듯

10:27 망치도 나오네 ㅋㅋ 졸귀임 ㅠㅠㅠ

사나고님 마지막 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서 3D펜 샀는데 너무 좋다 ㅠㅠㅠ

Beautiful video as always! Can’t wait to see everything you’ll put out in the future. I hope you have not been too affected by the pandemic to continue doing what you love. Supplies for this sort of work are low where I live so I hope you do not have that problem.

You should create that little yelling fish with the 3d pen and throw a brick at it

60계 치킨 꼭 꼭 꼭 시켜 먹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나고님 수고하셨어요

아니 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진지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 웃기면서도 먹음직스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칙아닙니까>_

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이렇게만 광고 만들면 진짜 거부감 없이 보겠음ㅋㅋㅋㅋㅋ사나고 점점 개그 수준이 높아짐ㅋㅋㅋ

Sanago has the most diverse group of sponsors I've ever seen on a channel.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짱구집 만들어주세요오!!!!

bro i'm vegetarian and live halfway across the world, you've got me sold I want 60 chicken now.

6:01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60 birds with oil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