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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늘 --- 존경하시는 분입니다 불자의 팬으로 언제나 경근한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어릴적 친척네굿 하는구경해는데 오랜만에 긋 구경한거 같은느낌으로 경건히 들었읍미다 참 훌륭하십니다 감히 우리나라의보석이심최고
누구인지 모르나 한국에 이렇게 홀연(惚戀)히 나타난 다른 세상이야기에 김영림의 음악 귀히 느낌니다
김용림 아니고 김영임 입니다
흑백의 깊은 맛이 더욱 좋습니다
Amazing and beautiful!Great work from Jason.
If you come to New York City, let me know 347/ 668-8639 JASON
선생님만히존경스럽습니다예전에굿구경도보았지만선생님
짜릿하게 시청 했습니다깊은 늪에 빠져버리는듯
더좋은 명창 김영임 동영상 만들어 보겼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This song was written by Huejeong (March 26, 1520 - January 23, 1604).This song contains the message to be filial to your parents because both the country and the family start from the grace of your parents.
Thank you very much
Nej det blir joyk 😂 nej 👎
Det blir inte rätt uttryckt i tiden 😢
Det blir felaktiga uttryck 😢 problemet felet = tiden 😢
어린시절 집에서 굿을 했는데 이런 의상을 입고 대나무를 흔들기도하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늘 --- 존경하시는 분입니다 불자의 팬으로 언제나 경근한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어릴적 친척네굿 하는구경해는데 오랜만에 긋 구경한거 같은느낌으로 경건히 들었읍미다 참 훌륭하십니다 감히 우리나라의보석이심최고
누구인지 모르나 한국에 이렇게 홀연(惚戀)히 나타난 다른 세상이야기에 김영림의 음악 귀히 느낌니다
김용림 아니고 김영임 입니다
흑백의 깊은 맛이 더욱 좋습니다
Amazing and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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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만히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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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ng was written by Huejeong (March 26, 1520 - January 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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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집에서 굿을 했는데 이런 의상을 입고 대나무를 흔들기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