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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영현 이성적이지만 공감도 잘하고.. 조곤조곤 목소리로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ㅠ

Hyomin is such a good vocalist, so underrated.

진짜환상의목소리입니다 제이상형.....니가없다......😂😂

나 엔플라잉 좋아했네 😊

존박역시노래는정말잘하세요

갓산들 ... 평생 노래해죠...!!!

오 백예린 노래 남자 커버는 기대도 안했는데 개좋음 ㄷㄷㄷ

너무 좋다...

동성애자 버전이긴 한데 현실은...좋아하는 여자가 여친있으면 데이트 따라감...무슨 망신이야 그게🤦‍♀️

아 맛있다..라며 빨아제낀 구 주둥아리 에 립스틱 까지 발라 제끼네. 성추행 재심 필요 함

놓삼 그거 어떠캐 하는곤뒈

가사 너무 좋네요..요즘 힘들었는데 시간도 지나가겠죠.. 신승훈님 목소리가 참 위로 되요.. 다들 힘내세요..👍

내사랑들...

와 이날 원필이 라이브 감정선 미쳤네

동거 안하고 어떻게 결혼을 하나

노래가 너무 좋아요

붉은색 푸rrrrr릉색 머릿속에 계속 ㅋㅋ맴돌아 중독된다

지랄하네ㅋㅋ 너보면 화장하기싫겠다 오늘은 필터안했냐? 그대로나오네 피부드러운거보소ㅋ

나도 또 왔어 🤚🏻

역겹네 시바.진짜 저런애들 만나면 인생조진다.

와 최근인줄 알고들어왔는데 4년전이었다니

이걸이제야알게되다니……

😄😄👍👍👍

소리가 너무 좋아요 😭😭😭

아 ❤

울 애기 푸야 넘 잘 적응해줘서 이모야가 넘 곰마워 이제는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넘 장하고 이뻐이뻐 당근도 워터우도 잘 먹고 있어서 안심이다 근데 외출했더니 울푸야가 좋아하는 큰 나무가 없어서 이쉽겠다.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울애기인데 그래도 조금만 참고 잘 있으면 곧 검역 기간이 끝날꺼야 울애기 푸이팅이다. 중국에 계시는 사육사님 항삼 울 푸야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있던 공간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시려고 평상도 준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울 푸야 잘 부탁드립니다 ❤

존박은 진짜 독보적❤

이민혁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난 최근에 두가지 유형이 섞인 케이스를 접했는데, 과거는 연민형으로 허언이고 그렇지만 현재는 역경을 이겨내고 잘사는 과시형 허언. 정말 대단함 이게 정말 거짓말도 공부를 해서 하는건지, 아님 주변에 다른사람의 경험을 건너 듣고선 본인의 경험처럼 재구성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속기 쉬움. 하지만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거나 헛점을 찾고자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한 헛점이 있음. 그리고 허언증을 가진 사람들은 거짓말을 들켜도 민망해하거나 멋쩍어 하지 않음. 저런 정신질병적인 허언은 정이나가 말한 것 처럼 잘못을 회피하기위함의 거짓말이 아니라, 관심받기위해서 하는 허언이 정말 무서운거임. 딘딘친구 케이스는 허언아님, 대화가 구라야.로 종료되고 너도 나도 이건 거짓말이고 내가 널 속였다. 나도 속았다. 서로 쌍방 인지하고 대화가 끝나기 때문에. 언젠가 저런 사람들은 연민이건, 과시를 통해 최종적으론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본인에게 다가왔을 때 본인이 상대를 통제하고 싶어 한다는 것임. 통제하에 물질적이던 애정이던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겠지. 가스라이팅도 잘한다고 보면된다. 무조건 멀리해야됨 저런사람들.

2024년 4월에도 듣고 있어요🩷❤️🌸

와 어렵던데 쉽게 잘하네요. 역시 가수 ㅎ

민석님 노래할때 입술 넘 귀여워요😊❤

고메 안돌아오나여…ㅠㅠ

２人のハーモニー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음. 최순실?

I listen to this song so much on Soundcloud. I love their voices together! ❤

와..진짜 이거 당해본사람 아니면 절대 이해못함.. 친구들말고 제3자는 뭐 그런거가지고 속좁게 그러냐 그딴 개소리나하지 정작 본인은 속앓이하는데 그게다 피해자한테 뭐라고하는거랑 같은걸 본인들은 알까?

제대로 감송있게 잘얘기해주는곳인듯 이나작사가님 하나하나가 더 가사다 진짜ㅠ

촉각 미각 시각 후각 청각 허각 존각

더러워라

화장에 집중해라 시끄러워서 먼소리 하는지 1도 모르겠다

산들은 허벅지가 생명인데? 노래도 잘해요❤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박수만 치는 내가 이젠 지겨워 지진 않니 가까운 이의 다독인 말도 들리지 않는 거니 그치지 않는 비는 없잖아 언제나 햇살일 순 없잖아 부딪치며 깨달아가는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아질 거라 위로하는 게 아냐 나도 걸어 온 길인 걸 거친 세상을 두려워 마 모든 사랑도 모든 상처도 괜찮아 너를 더 찬란하게 더 너답게 만들 테니 누군갈 사랑해서 빛났던 날들 누군갈 잊기 위해 떠나온 날들 아픔을 겪어야 시작되는 순간이 있다는 걸 지금 아프다면 너의 계절이 오는 거야 거친 바람은 그렇게 꽃을 피운다

He's really a good singer. Since I heard him sang "Butterfly", the OST of "Wedding Impossible, I already consider him to be a good singer. Thumbs up here! 👍❣❤💗

봤던 오월밤 라이브중에 최고다. 감정에 빠져든다

i love you wheein u are so beautiful 🔥

영상도 영상이지만 댓글 보고 위로 많이 얻어갑니다. 드디어 이별 후 만난만큼의 시간이 지나게 되었어요. 끔찍한 시간들이었지만 스스로 많이 성장하게 되었어요.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죠. 시간이 흐르긴 흐르네요. 지나간것은 잡을 수 없으니 어떤 방법으로라도 후회없이 살아요 우리.

저도 이제야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조금은 벗어난 것 같아요. 아무도 나를 지켜줄 수 없다 나는 내가 지킨다. 내가 더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더 공부하고 더 운동하며 몸과 마음을 단단라게 다지는 중이에요.

존박이라는 가수에 뒤늦게 빠져버렸어요! 근데 잘 활동을 안하시나요? 예능말고 공연이나 앨범 소식 듣고 싶은데...ㅜ 남편과 함께 진짜 요즘 완전 빠졌어요!! 말할 수 없는 깊이가 있고 질리지도 않는 보이스..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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