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스마트키 옵션이라도 넣어주면 배달시 편하고 좋을텐데

키웨이 그룹자체가 업청나게 큰회사고 중국, 동남아, 유럽의 저소득 국가에서 엄청나게 팔고 있어서 부품 수급등의 문제는 큰 걱정 없을듯 보입니다.

멘트 참 저령하다

여기 나온 것들 살 돈이면 쿼터급에 다른 대안도 정말정말 많이 있습니다 입문하실 분들은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125cc는 가격방어 되고 싼거 타라 ㅋㅋ 어차피 연습카트다

주단테?!

슬슬 나이가 드니까 편안한 스쿠터를 찾게 되는데 예전 버그만 125나 200의 그 편안한 승차감으 계승이 되진 않았나요?

근데 이분 왜 늘 영상 초반에 연예인이라고 하나요? 실제 연예인 출신이신지 궁금해요.

엔맥스125에다가....엔맥스 배기량좀높은거사셔서 타시지

2024년식이 나온건가요? 아직 2023년식이 최신이죠?

겟타 bgm 지렸다 ㅋ

그래서 21년이랑 달라진게 없네요 ㅋㅋ 엔화는 죽어가는데 가격은 동결;;

저는 슈퍼커브 21년식 가지고 잇는데 c125는 너~~~~무 비싸요. 😅😅😅

타보면 만족하는 CB300R

이거 국산 아닌가요?

전설의 명차

오버다.

24년식 엑드방 750오너입니다. 단점은 앞 핸들쪽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시내주행시 유턴상황이나 급커브에 많이 취약합니다. 제 키가 170인데 양발로 중심 잡으려면 까치발 해야 답니다. 기억자로 서면 편합니다. 직발로 당기면 150까지는 체감상 5-7초안에 도달하고, 맥스 속도는 180-190정도 나옵니다. 삼박스 달고 캠핑장비 싣고 170-180까지 나오더라고요. 내리막에서는 안당겨봐서 모르겠네요. 앞쇼바 충격 정도는 방지턱 넘을때 상당합니다. 40이상으로 방지턱 넘을때는 엉덩이 살짝들면 느낌 없어서 좋아요. 장점은 장거리 중거리 주행시 피로도가 거의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냥 스쿠터라고 사시면 큰코 다치시고 750cc인만큼 스로틀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일반 125-300cc스쿠터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나요. 빵도 크고 무거운만큼 단계별로 상위급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중장거리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시내용은 ㄴㄴ

수리가 잘 되면 갖고싶음

부럽다 일본에오토바이 수준

여긴 티맥이로 콜타는 괴수들 상당합니다.

차든 바이크든 양카만드는거ㆍ 중국과 한국이 최고

리터급 샀다가, 쿼터급도 샀습니다. 졸지에 두 대가 되었습니다

와. 진짜 뿜다가 죽을뻔 .. 눈물 맺히네요

혼다아니잖아 ㅋㅋ 짭드방좋은거같긴한데 중국산이라는 리스크, AS부품문제 이거 감당가능하면 사도좋을제품같네요

구형 이야기를 가지고 와서 아직또 까네....

흰색 오토바이에 글씨를 흰색으로 쓰시면....

125가 433만원ㅋㅋ도라이나 사겄네ㅋ

대림 Q2 국산 애용할려다가 3년동안 수리비가 오토바이 신차가격 나오고 패차했습니다. 그나마 대림에서 수리비 지원해 줘서 3년 버텼습니다.1년만에 폐차할뻔함... 그이후로 일제만...

커브던 125던 국민80프로이상은 아마 딸배 짜장배달부라 생각하는게현실

캬.

200아껴서 길에서 헌터커브만나서 쪽팔리느니 200더주고 오리지널 사는게 좋을듯...너무 따라했다..

20년식 피돌이타는데 동네마실용으로는 다른거안부럽네여 배기잘짜서 넣고 무브볼셋팅하니 ㅎㅎㅎㅎ충분함 ㅎㅎㅎ

우리나라엔 중국 제품은 무조건 싸야 된다는 편견이 있음...그래서 한국에서 팔려면 중국에서도 싸구려로 만들어야 단가가 맞음... 그런 편견을 버려야 질 좋은 제품이 수입됨

175cc 나오면 사고 싶네요

퀵 19년 하면서 pcx3대 째 인데 uhr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pcx 18만 키로 이상 없이 엔진 수리 안 하고 타고 있습니다 2만 키로는 새차 입니다 내구성을 논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8만 키로 이상 부터 인정 해 드립니다 uhr 오래 타신분들 보고 싶네요

30초 때 나온 바이크 이름이 뭔가요?

저거타고 낭떠러지 내려가는 건가여?

댓글에 중국산 중국산 하는데 한국 업체가 중국 부품 사서 조립하고 파는 건가요? 아니면 국산 제조 업체인가요? 궁금합니다

?

이것 때문에 야먀하가 9+ 을 1700대에 내놨구만

고민중 아놈을 사냐 하야부사를 사냐.. 심각한고민중

혼다는 오토바이엔진 야마하는 피아노 설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