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서양인들이 강제로 주입한 사상이 동아시아 국가들을 망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페미니즘이란 공산주의 사상이다. 동양인 서양인 사고구조가 다른데 서양인이 자기들의 사상을 안따르면 EU 같은 단체가 무역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 강제로 주입하니까 탈이 난다. 서양 페미니즘 - 권리를 챙기기 위해 스스로 발 밧고 나서서 의무를 함 동양에서 변질된 페미니즘 - 권리는 동등하게, 의무는 '해줘'

0.65찍음ㅋ

인간이 멸종되서 지구에서 사라지면 친환경이다. 인간은 지구의 암덩어리다.

솔직히 우울증약이 효과 있다고 생각 안든다 약먹어도 ㅈㅅ하는사람있고 ~~아는분도 입원까지 하고 퇴원 담날 고인이 되엇다. 나도 약 먹은적 있지만 오히려 부작용 느낌~~

😊

선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본인도 그리 되고싶은 마음때문이며, 어정쩡하게 악한 것 보다는 선하게 행동하는 것이 자기 평판에 유리함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거 보는데 왜 웃기지? 나 미친 듯.... 조절기제가 고장났다.

나중엔 식물권,미생물권,박테리아권 심지어 무생물권,에너지 자체권리도 보장하자고 할 판

미안해 죽겟네요... 미안해 미안해 사회적 약자를 도우라며 외치지만 정작 제 자신은 동물들을 너무나 착취하고 잇네요

이제는 음식 혁명이 일어나서 동물을 먹지 않는 시기가 올 듯 하네요.

답은 하나님 믿는것 뿐입니다. 어릴때 부모가 싸웠다. 그래서 내가 지금 개판됐다. 그렇다 쳐도 사회 아무도 그 누구도 그 문제 해결 못해줍니다. 결국 나 밖에 나를 구원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해지려면 하나님 믿는 것 외엔 다 효과 없었습니다. 교회 가란 소리 아니니 오해마세요. 하나님 믿고 기도하세요. 요청하세요. 그래야 내가 치유되고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때 부모가 싸우는 것을 본 것이 그 아이에게 미치는 정신적, 인생에 대한 피해는 엄청납니다. 그 아이는 상대방 이성 여자(남자)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심지어 호감을 가지고 있어도 표현하기 주저하게 됩니다. 상대가 호감을 표현해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은 좋아도 미래에는 안좋게 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아이도, 상대방도 모두 불행해 집니다.

제목만 봐도 마음 쓰리고 부끄러워집다 내가 끊임없이 의를 생각하는 내 삶도 부끄럽네요

거제 씨월드에서 아픈 돌고래를 혹사 시키다가 죽였다는 기사를 접하고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더 착잡하네요..

이 사람은 원래 동물권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주장과 논거가 너무 허접함. "축산업은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 유발 하라리

사실 페미니즘과 여혐하는 찐따와 이분법적으로만 판단하고자 하는 부류들이 많아진거 같은데 조선족들이 한국 망치려고 쁘락치 심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많음 유리천장이니 한남이니 한녀니 그냥 한숨만 푹푹 나옴 ㅋ;;

와 너무 재밌다! 이 영상에 기여한 모든분들 뿌듯해하셔도 좋아요!

이리엘인가...? 그 한국인 동기부여 채널 유튜버가 영어 하는 톤인거 같네 ㅋㅋ

부모가 벌써 짐덩어리네 부모 나이 먹으면 더 심해지지요 숨막히는 부모

미국 금리 올린다 한표

브라이언 클라스 교수님 신발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자가진단 전부 해당 되네요... 저는 새벽에 자주 깨는 증상이 엄청 심했었는데 저녁 8시 이후 금식, 넓은잎감태 챙겨 먹기, 낮에 15분 햇빛쬐기 이 세 가지 2주일 정도 실천 해봤는데 확실히 새벽 중간에 깨는 건 없어졌어요. 잠드는데에는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수면유지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이 세가지 방법 추천드려요.

좋은 강의ㅡ잘 봤는데, 부제에 세계최고 철학자의 강의란 글이ㅡ보이네요. 세계 최고 철학자라면 그의 주장은 이론의ㅡ여지없는 진리란 얘기인지….?

먹는거만 바꿔도 살 조금씩 빠져요 갱년기 여성분들 홧팅!

이거 꼭 봐야한다

0-7세에 사교육시키라는 말이 아닌거 같아요. 부모가 0-7세동안 옆에서 지켜봐주고 돌봐주고 관심가져줘야한다는 말같아요.

화폐 가치 차이로 인해 아시아인들도 백인들한테 도축됨ㅋㅋ 아시아에 공장개짬통 만들어놓고 착취함.

전쟁이죠

그런걸 몰래 지켜보기만하는사람은 무슨 병인가요

네

응원합니다

산 인간의 바램일 뿐이지..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

성인 adhd+범불안장애 진단받은 사람으로서 증상을 좀 더 첨언하자면 일단 두려움이라는것에 명확한 실체는 없음. 그냥 항상 쫒기는 것 같고 불안하면 생기는 신체적 증상(심장이 빨리뛰고 초조해지고 다리를 심하게 떨고 등등등) 이 상시적으로 있다. 신체적 증상이다 보니까 큰 병 걸린것 같다는 불안감에 건강검진 피검사 이런것도 엄청 받음. 당연히 몸은 정상. 새벽에 갑자기 누워있다가 심장 개빨리 뛰어서 심장에 이상있는 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공황발작이었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항상 걱정하고 사람 많은 곳에서 발표는 그 앞에서 실수하는 내 모습만 계속 생각나서 상상만해도 식은땀남. adhd라 잡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 결말이 항상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감. 그래서 놀이공원, 스키장 이런데 당연히 안가고 심지어 산이나 계단 많은 곳, 옥상 이런데도 안감(고소공포증 있는데 계속 거기서 굴러 떨어지는 상상을 하니까...) 만약 자기가 불안장애 있는 것 같다는 사람들은 정말 병원가는걸 완전히 추천함. 나도 병원 가기 전까진 남들도 다 그냥 이렇게 사는 줄 알았음. 근데 약 먹어보니까 평범한 사람들은 이렇지 않다는걸 그제서야 알았다... 일단 잡생각이 사라지고 결말을 부정적으로 마무리 짓지 않음.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관심 없게 됨(+자존감 높아짐). 가장 좋은점은 신체적 증상들이 정말 많이 사라짐. 갑자기 심장뛰고, 식은땀나고, 초조해서 다리떨던 습관들 거의 싹 고쳐짐. 신체적 증상이 사라진 것 만 해도 불안감에서 엄청나게 해방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것때문이라도 약을 먹어야 낫는다는 걸 느낌.

학비 엄청날 것 같은데..

책상 하나도 똑같이 두지않는다. 교사와학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함 자리조차도 자유를 주는 것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하는걸 좋아함 복도와 교실사이 벽을 유리로 두어 전체를 볼 수 있게한다. 방해받는 느낌이 든다는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공동체 안에 함께있음을 느끼는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더 받는다고 한다.

핀란드의 의무교육은 9학년까자였으나 학습격차 완화하고 교육수준 높히려고 2020년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는 배경에, 투바 라는 준비교육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 과정을 돕는다.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제도화하면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진학을 우선으로 삼음

핀란드의 교육 철학중 하나는 한명도 포기하지않는것임. 획일화된 교육은 아님. 학생들에게 자유와 선택을 줌, 그 누구한명도 와롭게 있지 않도록 교육을 시킨다.

인간의 식품이 되니까 종족 번식이 됐지요 필요 없는 동물은 대부분 멸종됐어요

판사 무조건 대체 쌉가능. 변호사도 대체 쌉가능검사도 가능

댓글에 춘장냄새가 진동을 한다 하루빨리 중국은 분열되고 한국은 북한이랑 통일해서 주한미군을 북한에 배치해야한다

굿

빵이든 쌀이든 탄수자체를 많이 안먹는게 좋음

더 내려갔습니다 센세...ㅋㅋㅋㅋ

스폰지밥 아저씨...

사람들은 자신이 인간이기에 늘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생각 하지만 현실은 가만히 두면 늘 극단으로 치닫게 되어 있음. 지금이야 동물권을 이야기 하면서 아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케이지에서 사육하기 보다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키우자는 분위기가 조성 되어 있는데 만약에 인류보편적인 사고가 되는 날이 오면 또 다른 더 극단적인 요구를 하는 사람 ,집단이 나오겠죠. 동물권을 보장하고 싶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비용을 더 내면 됩니다 .근데 입바른 소리를 내기는 쉽지만 찬성하기는 어렵겠죠. 내 주머니에서 한푼이라도 더 나가는건 아까우니깐요.

주연이 경청 짬바👍 너무 귀여워

용산에 있는, 명품관광 즐기고 명품선물 잘 받는 김여사 대통령 생각이 나네. 검찰개혁 하겠다고 확언해서 검찰총장 시켜줬더니, 엉뚱하게 법무장관 가족 풍비박산 내놓고, 전국민 속여 권좌에 오르더니만 피눈물도 없이 청년들 죽게 만들고, 천지에 검찰들을 깔아 놓고 공포정치하는 김통령 배우자 얘기지. 랜덤청렴성 테스트에 걸린 명품녀는 물러나라. 3년은 너무 길다.

그래서 그게 떠나지냐고.

생물에는 동물과 식물이 있지만, 우린 동물만 걱정한다. 식물도 생명존중을 받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