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꽃놀이
  • 164 Videos
  • 5 949 872 조회수

비디오

댓글

  • @user-nk8fo9od8o
    @user-nk8fo9od8o 16 시간 전

    이노래 들으면 소나무당이 생각납니다

  • @click3324
    @click3324 일 전

    빨갱이들 여기모였구나

  • @fredcliff912
    @fredcliff912 2 일 전

    송골매는 본래 활주로 시절부터 민족적이고 한국적 토속적 정서 락음악을 추구했지요. 이 노래도 그중 하나🎉

  • @user-sx2vt3ug8e
    @user-sx2vt3ug8e 2 일 전

    1957년생 ㅡ 68세 늙은이 들어도 ㅡ 들어도 명곡이다 배철수씨 ㅡ 너무 너무 고마워요

  • @user-hrs01
    @user-hrs01 7 일 전

    김윤아 비밀의 정원 듣고 이 곡으로 연달아 들으면 서사에 젖어서 미칠 수 있음...갠적으로 취향인 여성 아티스트곡 top2임...

  • @supertommy1000ify
    @supertommy1000ify 12 일 전

    I need a karaoke version of this song

  • @calc_5830
    @calc_5830 12 일 전

    로바이페퍼스-3 정도나 비견될까. 정말 최고봉임.

  • @calc_5830
    @calc_5830 12 일 전

    15년을 듣는데 계속 듣게된다

  • @user-nj3li6ef1p
    @user-nj3li6ef1p 12 일 전

    너무나 감동스러운 노래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디로 가야하는가?

  • @mariadulcivetevidal6060

    👏🙌🎶👍😍

  • @supertommy1000ify
    @supertommy1000ify 13 일 전

    "I'm losing my edge to the art school Brooklynites in little jackets and borrowed nostalgia for the unremembered eighties" This is the best diss to Interpol I've ever seen

  • @user-fw6il5ph7i
    @user-fw6il5ph7i 22 일 전

    송영길 🌲 🌲 비례29번 🌲

  • @user-SoNaMooSimJa
    @user-SoNaMooSimJa 23 일 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소나무당 29 🌲

  • @hhk4658
    @hhk4658 25 일 전

    가사가 너무 안들린다...

  •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25 일 전

    윤석열 탄핵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주권당 구산하 후보와 선거유세하고 이 아침에 들으니 더 좋군요!

  • @user-kx1hg4iy2b
    @user-kx1hg4iy2b 26 일 전

    이노래 코노에 있었으면 좋겠어여 ㅠㅠ

  • @user-dz5oz6wv9x
    @user-dz5oz6wv9x 26 일 전

    이제는 다 틀린듯 합니다. 안될것같습니다.

  • @user-mx6gy3yu9v
    @user-mx6gy3yu9v 29 일 전

    12.12 저녁 김정호 해병대 사령관(해군 제2참모차장)은 해병 모부대 순시후 한남동 공관에서 쉬고 있다가 근처에서 나는 총격소리를 듣고 즉각 뛰처나와 상황파악도 못한채 현장 지휘를 했다더군요. 공관경비대 해병대원들도 초반에는 상황도 모른채 얼떨결에 수경사 33헌병대(당시 보안사 배속부대로 지휘관은 최석립중령, 후일 육본 헌병감을 지내고 소장 예편, 노태우정부시절 청와대 경호실장까지 지냄)에게 공관 정문을 빼앗겼다가 (당시 정문근무 해병대원은 3명으로 보안사 허삼수등 5명이 탄 승용차 2대는 육참총장 공관에 전화 확인후 통과시켰지만 마이크로버스 2대의 헌병대 병력은 전화로 확인 도중에 마이크로버스에서 내린 수경사 헌병 9명에게 제압당해 감금 당했다더군요.) 재차 해병 기동타격대의 반격으로 공관 정문과 공관 전체를 장악하고 밤새도록 외부병력의 공관진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33헌병단 병력을 마이크로 버스에 사실상 포로로 감금함. 상황이 끝난 13일 아침 김정호해병사령관은 전두환측에게 호출 당한 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히 73년 이전처럼 해군으로부터 해병대 독립을 시켜달라고 요구했다가 황영시 1군단장으로부터 지금 그런 소리할때냐며 거부 당했다더군요.. 12.12 밤중에 공관내 총격이 난무할시 해병 병사 3명은 김정호사령관을 둘러싸고 육탄 방어를 했던 점에 비하여.. 특전사 3공수 15대대장은 직속상관인 특전사령관을 습격하여 비서실장 김오랑소령을 사살하고 사령관 팔뚝에 총상을 입히고 벽에 걸어놓은 사령관 예복까지 총질로 걸레로 만들고 부상 당한 사령관을 개처럼 끌고나와 짚차에 태워 보안사로 압송했다가 과다출혈로 다시 수도통합병원으로 옮김.. (87년 월간조선 9월호 정병주장군 인터뷰 내용) 정병주장군은 74년말부터 79년말까지 만 5년간이나 최장수 특전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휘하 정규육사 출신 여단장들(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박희도, 최세창, 장기오등)에게 진급과 보직에 온갖 혜택을 주고, 박희도의 경우 78년 1공수 위수지역 무장간첩 침투사건으로 육군총장이 노발대발해서 옷벗을 위기까지 처했지만 정병주사령관이 이세호총장에게 사정사정하여 예편을 막았다더군요.. 하지만 돌아온건 처절한 배신뿐.. 본인의 표현대로 지금도 12.12 그때를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역류할 지경이다라고 얼마나 배신감에 치를 떨었으면 89년 야산에서 목메달아 자살(?)했겠습니까..? 그리고 박희도가 특전사령관시절때 12.12 때와 같은 패륜적인 하극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전사령부 직할부대로 707특임대를 창설했었죠.. 자기는 직속상관인 사령관의 출동금지 지시를 거부하고 아무런 죄도 없는 대대장이하 장병들을 반란에 동원(1공수 어느 중사는 대간첩작전으로 출동하는줄 알았다고 방송에서 얘기함)해서 육군본부와 국방부를 무력 점령하는등 하극상을 저질렀지만 자기는 또 다시 그런 일은 당하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 @user-jd3rt4hn5m
    @user-jd3rt4hn5m 개월 전

    번역기 돌려봤는데.. 우리는 어떤 빛도 믿지 않았다 우리는 하늘에서 조금 더 잘 보일 것이다 모든 것이 자장가로 쓰여져 있다 탈출구 찾기 우리는 어떤 공기도 맛본적이 없다 우리는 태양 아래에서 조금 더 잘 살 것이다 세계로 향하는 지하철을 찾고 있다 길 찾기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끝 우리는 어떤 빛도 믿지 않았다 우리는 하늘에서 조금 더 잘 보일 것이다 모든 것이 자장가로 쓰여져 있다 탈출구 찾기 우리는 어떤 공기도 맛본적이 없다 우리는 태양 아래에서 조금 더 잘 살 것이다 세계로 향하는 지하철을 찾고 있다 길 찾기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끝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낮은 꿈, 낮은 꿈, 낮은 꿈 카니발 같은 곳으로 달려가기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결말을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절대 모른다. 끝

  • @kimkim3454
    @kimkim3454 개월 전

    4.10 총선 이 노래듣고 가서 투표합니다 이. 채. 양. 명. 주

  • @bigbadbillinkorea
    @bigbadbillinkorea 개월 전

    2024년 봄만되면 꼭 듣는 노래입니다.

  • @user-vm7cy1wf6x
    @user-vm7cy1wf6x 개월 전

    민주화운동에대해눈꼽만큼도모르지만 노래가참좋아요

  • @sexyart5
    @sexyart5 개월 전

    젊을 적 한창 하드코어만 들을 때에도 정말 사랑했던 곡입니다.ㅋ 진짜 신나고 멋진 곡.

  • @user-yk3cn3mb8n
    @user-yk3cn3mb8n 개월 전

    반드시 검주국가에서 민주국가로 가겠습니다

  • @user-ll7jo5hg5e
    @user-ll7jo5hg5e 개월 전

    24년 3월 19일.. 올해도 여전히 잘듣고 갑니다. 이제 다시 울려 퍼질듯.. 힘들어도 주저 앉지 마시고.. 화이팅..

  •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개월 전

    님비곰비 허위허위 이런 표현들은 조선시대 때 쓰던 단어 그대로이죠. 한국 옛날 어투가 은근 좋더라는. 뭔가 말이 아름다움. 잡사와 두어리말아라 셩하면 아니올쎄라 -> 잡거나 투정부리지말아라 성나면 안 올 것이다. (가시리) 뭔가 현대어보다 말이 예쁘다고 해야 하나?

  • @EulerNumber_e_2.7183

    이 노래 부른 분 성함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 @ripa1685
    @ripa1685 개월 전

    이상은만이 할 수 있는 노래. 멋지다. 그 유일함이란...

  • @gilwonjimin2722
    @gilwonjimin2722 개월 전

    제대로 봤던 철학,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시대를 이미 초월했다.

  • @andrewgang2987
    @andrewgang2987 2 개월 전

    필순이 누나는 진짜 찐 가수 목소리 성량 너무 좋아요 ❤

  • @mito_woori
    @mito_woori 2 개월 전

    의사들 파업 꼬라지 보고 생각나서 왔네 어휴 ㅉㅉㅉㅉ

  • @KJeon-sz4ls
    @KJeon-sz4ls 2 개월 전

    이 음원 Spotify 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거기서도 듣고싶어서요.

  • @ZOO-sv5mh
    @ZOO-sv5mh 2 개월 전

    양산형 로맨스 사극 OST랑은 급이 다르네요 대장금 하망연급의 작품성이라 생각해요.

  • @user-cd9ct5kp4u
    @user-cd9ct5kp4u 2 개월 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노동운동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신 동료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386빼고~

    • @jaykim868
      @jaykim868 개월 전

      386도 존경의 대상은 맞습니다. 민주화 운동에서는요. 목숨걸고 싸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민주화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민주화운동이라고 매도하고 선동하고 자빠져있는 NL 종북좌파와 지금도 386 운동을 기득권화 시킨 정치권 고인물들 때문에 386이 욕을 먹는거죠. 꼭 청산시켜야 된다 생각합니다.

  • @user-zp1og9cu7u
    @user-zp1og9cu7u 2 개월 전

    전두환은 누릴 것 다 누리고 갔다. 그 흔한 칼부림 하나 당하지 않고 호의호식하다 천수를 누리고 갔다.

  • @joyfulkang8951
    @joyfulkang8951 2 개월 전

    고3때 독서실에서 무한 들었는데.. 그때의 고단함이 떠오른다

  • @user-br6pi4gb8h
    @user-br6pi4gb8h 2 개월 전

    기도합니다 🙏 🙏 🙏

  • @johnpark742
    @johnpark742 2 개월 전

    기타 죽인다 진짜

  • @user-rg9xv9py3s
    @user-rg9xv9py3s 2 개월 전

    갑자기 생각나서 잘 듣고갑니다 울고갑니다 😭👍

  • @Yongseoklee-cn2fw
    @Yongseoklee-cn2fw 2 개월 전

    그 시절을 겪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미어집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aaa-op9kh
    @aaa-op9kh 2 개월 전

    옛날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곡

  • @TV-wq3vw
    @TV-wq3vw 3 개월 전

    북한의 노동자를 위한 운동을 안하는 노동운동은 의미없다

  • @user-vy8gx7xr3y
    @user-vy8gx7xr3y 3 개월 전

    흐흐흐 건강잘 이루세요

  • @user-vy8gx7xr3y
    @user-vy8gx7xr3y 3 개월 전

    하늘에서 나랑 차도 맛나게 먹던 시절이 그립네 요 ㅋㅋ

  • @user-ow6cq3eo9w
    @user-ow6cq3eo9w 3 개월 전

    투쟁가 중 이 노래가 제일 괜찮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3 개월 전

    김태리 영화 1987의 엔딩 곡이 <그날이 오면> 보다 이 노래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이 오면이 더 대중적이라 선곡이 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서 문익환 목사의 울부짖던 멘트 때문에

  • @user-lx8ns4qf8u
    @user-lx8ns4qf8u 3 개월 전

    한국의 짐 모리슨

  • @hongseonkim5203
    @hongseonkim5203 3 개월 전

    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북한을 위하여 이 노래 부르고 싸우는 열사는 없다는 것 입니다.

  • @user-id3rb8vk4i
    @user-id3rb8vk4i 3 개월 전

    대학생때 들었던 곡입니다. 아지도 가슴이 시리네요. 전 여전히 그때 그분들께 부채의식을 가지고 삽니다. 죽기 전에 갚을 날이 이겠지요…..

  • @wooju_heo
    @wooju_heo 3 개월 전

    흘러간 20대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