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부모님이 출가를 시킨게 더 대단하네요

쩐다

고양이는 신이준 최고의 선물

멋있다 진짜 장인이네

Так смешно, отправили к любителям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 занимающуюся девочку и сравнивают 😂 глупо

What stress caused him to look so old 💀

말은 시야가 존나넓어서 뒤에 누가 있으면 다 봄. 뒤에 있는거 존나 싫어함. 말 발굽 해주는 장제사 조차 뒷발차기로 갈비뼈 나가는 경우도 있음 ㄷㄷ 눈으로 뒤를 계속 째리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는다는건 "아 쟨가?"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

큰 귀감이되네요

Я в свои 16 выглядел также лол

Brutal

무거운거 들고 이동하고 포장마차 보이고 다 이렇게 된거 같아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ㅡ이사야40 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마귀지옥 ㅡ기독교인

결국은 하나도 치료 안돼요...

xd i remember in my college my classmates looked 27-30

와 정신은 진짜 멀쩡하네요...너무 안타깝다 그냥

한때는 나이많은사람이 운동하고 건강하다면 인가가좋은데 나도85세에 운동하지만. 인기도는. 없어요 조용이운동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

❤

마이크타이슨도 66년 말띠

ㅈㄴ이뿌네..아이돌해도될듯그냥

후 인간아니노..ㅋㅋㅋ

★ 𝐊𝐈𝐍𝐆 𝐎𝐅 𝐁𝐀𝐂𝐂𝐇𝐔𝐒 ★

와 재능이..타고났내요

Я обревелась 😢😢😢😢😢

근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보면 자기네들 쓰레기를 안 버리고 모아두는 게 아니라 어디서 자꾸 주워옴...

윤석열

얼굴도 여우상에 이쁘장하구만 ㅠㅠ 안타까워 지금은 잘살고 계시겠지...?

안성탕면만 드시는 할아버지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리곰탕만 드시는 할아버지

Those mustache, beard, long hair and glasses, succesfully make him looks 20 years older.

Damn I'm older than this man. That's crazy

꼭영어로 해야하냐??

영상 보는데 제가 다 행복하고 기쁘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정말루요

중학교 다닐 적에... 같은 반 친구가 생각나네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녀서... 많이 도와줬었는데 바삐 살다보니 중학교 이후 만나질 못 해 이름도 잊고 얼굴만 얼핏 기억 나는데 잘 살고 있을지 ...

보람군과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저였으면 저 사춘기 시절에 오히려 화가 많아졌을거 같은데 ㅜㅜ

중간에 야옹야옹 하는거 넘 귀여워❤

빨리 치료되기길.기도합니다

늦어도 중3에서 고1 사이에는 유학가서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 저 열정이 그대로라면 한국에서 놀게 아님!!

와 저나이에 서브3...

Mother love is great 😢

UFO맞네요.근데 저 친구들은 우리에게 왜 적극적으로 그 존재를 안보여주는건지..나는 그게 참 궁금합니다.

가족들이진짜다착하다..

으 더럽고 역겹다 왜 사는지

지성아 국가대표 할 수 있다!! 파이팅

Just when you think you're able to see what happened to the man, the video ends.

this is fake right? no way in hell this dude is born in 2006, i mean he looks like he is in his 30s bro. please tell me this is a skit or sum

잘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3개월???????????

초딩 11살 아들 둔 엄만데요 이렇게 요만한 나이부터 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꿈을 분명하게 정하고 목표를 갖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울 아들램만 봐도 유튜브 보면서 쮸빠킹 쥬빠킹 어쩌고 하면서 웃고 다이소 물총 장난감에 좋아 하고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 자리만 비어도 행복해 하고 핸드폰 게임 삼십분 할거 1시간 늘려주면 세상 애교 부리는 앤데 ㅋㅋㅋㅋ 초딩때부터 본인이 하고자 하는거 잘 해낼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준 어머니도 대단하고 저 아이도 참 대단하고 진짜 멋지네요 직업엔 귀천이 어딨고 남녀노소가 어딨나요? 그것을 나누고 평가 하는걸 두려워 하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가 없어요 울 아들램은 경찰 특공대가 될거라고 하지만 택권도 학원도 가기 싫어 하는것을 보면 뭐가 될지 심히 걱정 되지만 뭐... 아직 이것 저것 꿈을 꿀 나이니까 조급하지 않아요 그러니 남자가 네일 한다고 뭐라 하지 말구 응원해 주자구요 게이니 뭐니 대체 뭘로 평가하고 나누는건지 요즘은 남여 구분 없이 다양하게 성별 관계 없는 문화와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

이야 ㅋㅋㅋ

유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