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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는 나밖에 없나?

선재랑 임솔이가 날 여기로 만들어줬어🥺☔💓

크으 띵작

아싸~~~~

1:50

같은 노래 들으며 같은 사람을 생각 하는 일 이젠 그만 하고 파

벌써 25이구나 시간은 너무 빨라 인생을 느끼고 철들기엔 80년은 너무 짧어

띵곡

올해 2월에 16살 나이로 간 나의 고양이 생각에 눙물이 ㅜㅜ

이노래 갓20되고 짝사랑할때 무지 들었는데…

1:32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영원해❤

오르간 소리가 웬지 성당에서 장례미사하는 분위길세~~

처음 도입부 3초 듣자마자 자동반사처럼 힘쫙다빠지네....

돌을 들고 달려온 저 야만인들 좀 봐요 : 이상한 것에 꽂혀서 나를 비난하고 욕하는(돌) 저 무지한 사람들(야만인) 좀 봐 송곳니를 뽑아가서 목에 걸 거래요 : 나의 음악적 표현의 주관(송곳니)을 자기네가 통제(목에 걸다)하겠데요 내 음악이 비명이 되면 춤을 출 거래요 : 쟤네가 원하는 음악을(하기싶은 음악이 아니기에 비명) 한다면 인정하겠데요(춤을 춤)

좋아하는 애창곡

널 언제쯤 잊을수있을까...

호구송ㅋㅋ 나 호구요ㅋㅋ

서른이 넘어 마흔이 다가오니, 인생이라는게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무언가에 기대하는 것이 사라졌지. 20대 땐 앞으로의 날들에 꿈을 꾸었는데, 지금은 요모양 요꼴로 살아갈 수 밖에 없겠구나, 점점 내가 그리지 않았던 모습으로 굳어져 갈 수 밖에 없겠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처량한 처지가 됐지. 10대 20대는 왜 이렇게 짧고 그 후는 왜 이렇게 긴 것인지. 아 그래서 더 소중한 것이구나. 근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소중한 것인 줄 몰랐어..

2024.04.26 사랑했지마~~~~~~~아아~~~안~~~

0:54

중1 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저 이지만 나이를 먹는게 아직 잘 모르겠고 이시간이 영원할거 같은데 사춘기라 그런가 죽음이 두렵습니다 어떨땐 제가 그냥 안 태어났으면 이런 공부,친구,죽음에 대한 걱정을 안했겠죠 제가 살아갈 동안 돌아가실 분들을 미리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다들 옆에선 공부공부 공부에 시달려서 미치겠어요 한없이 하루만 아니 한시간만 놀고 싶어요 이것도 학원가는 차안에서만 듣고 있어요 이나이도 영원히 안 돌아올꺼고 스물다섯이 되면 어떤모습일까 또 이때가 너무 그리워질까 걱정이 됩니다

영어 미친거임?

20년됐네 후덜덜

역시 명곡은 안질리네요. 5시간째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 나이 25살, 예쁜 나이 25살이라거 하는데 아름답게 보내고 싶다!

2011년 생각난다

노래 너무좋아요😊

2024년 4월 24일 고3😢 수능 D-204

긍까 내용만 보면 남자가 동생이랑 사귀다가 동생 언니한테 환승 했는데 그 동생 언니한테 똑같이 환승 당했다는 겨? 심지어 그 동생 언니는 양다리였다? 이야~ 곡 스토리 한 번 대단하네 ㅋㅋㅋㅋ 이게 실화라고? 그럼 미친 건데? ㅋㅋㅋㅋ 언니 동생으로 환승 했는데 그 남자는 그 언니한테서 동생의 향기와 미소를 그리워 하고 있는 거고 여자는 이 남자랑 다른 남자랑 양다리 걸치다가 결국 본 남친한테 돌아간 거 아님? 뭐 이런 막장 같은 스토리가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했던 행동 동생 언니한테 똑같이 돌려 받은 거네 ㅋㅋ 그 동생 언니도 언젠간 죄값을 치뤄야 되겠지만 말야.

나는 이 가수가 목소리가 정말 너무나 귀를 호강하도록 만들기 때문이지. 너를 알고 나는 많은게 바뀌었어. 가족이상이 되어버린 너를 보자면 이건 하나님의뜻

이게 20년전이구나..

그래 아닌 건 아닌거야

와우❤ 추억이 새록새록...

선업튀보고 여기까지왔네

저두용..요즘선재앓이하고있어용

배우

내 학창 시절의 전부...

눈물 나지만. . 나의 아픔을 쓸어주는 멜로디..

중학교 때 처음 들었던 거 같은데 얼마 전 진짜 21살이 되었고..화살처럼 빠른 시간...

착하지도 편안하지도 않았던, 오랜시간 아프게 하고 떠났던 너지만 어디선가 잘 살기를 행복하기를 지금도 바라는것은 너의 아름다웠던 20대를 나와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오늘도 화이팅

이미 떠나간 나의 첫사랑아 너 덕분에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동시에 느꼈어 처음에는 너에 대한 그리움과 너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놓아주는게 좋은 선택이라는걸 비로소 깨달았어 진짜 고맙고 미안해 차라리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남고 싶어 그냥 내가 너의 아픔까지 짊어 질께 다시는 너같은 여자 못만날꺼야.. 사랑했어

김왕곤의 선정곡 1위

드라마 덕에 다시떠서기쁘다 ㅠㅠ 이오빠는 나이가들어도 그 목소리 자체에서 첫사랑앓이하는 대학생의 분위기가 담겨있어요 여러분 ㅠㅠㅠ 학창시절 내내 씨디플레이어,엠피쓰리로 들었던 내 18번 ㅠ 좋은사람, 그녀가웃잖아,옆자리 등 김형중 노래 명곡많아욥 ㅠㅠ

이 띵곡을 이제 알았다....,...

1:57

미래의 나에게 내가 16살이 될줄은 몰랐는데…벌써 4월이고….시험 일주일전인데 공부도 안했고…..정말 운명에 갈림길에 있는 것처럼 내 미래는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가 않아. 생각했던 만큼 특별하지 않은 나는 그때 내가 가졌던 꿈을 이룰수 없을거 같아. 그래도 난 그게 내 운명이라고 믿는데…..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