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AI스스로 인간을 멸종시키겠다 지배하겠다 자의식을 갖고 그런 목적을 설정하지는 않지요. 그럴 수는 없지요. 다만 어떡 목표 달성을 위해 거기에 필요한 중간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때 그 중간목표가 인간에게 해악이 되겠느냐 이것이 포인트겠지요.

왜 그렇지 그렇게 하나 의문 이다 그냥 그대로 존재 하는 곳 에 덧 입히고 붙인 것일 뿐이다 그곳 에 시간이란 것을 말이다

이게 논리지 답답한 LK99

자네 이 주제 재미있지 않나...? 아니요......x5 내 논문은 이렇게 시작됬지......

광자가 파동이라면 왜 광전효과를 설명할수 없는지를 간단히 설명 하주실분? 파동도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전자를 튀어나가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중 슬릿을 구성하는 원자들과 슬릿을 통과하는 전자의 상호작용은 왜 관측의 범주에 들어가지 읺는 것 인지요? 그래서 전자가 파동성을 유지하는것 이겠지만. 왜 일까요.

액체 고양이가 신기하지

나는 그래도 가장 궁금한것은 암흑물질이 대기밖의 세상으로 이뤄졌다면 우리와의 관계를 알고싶네요.만일 암흑물질이며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설명해 주실분이 계신가요?

만일 암흑물질이며 없다면 우리지구에는 어떤 일과 현상이 일어날까요.우리와의 실질적 관계를 알아야 산지식이 아닐까요.

사냥꾼 이론 한번 합시다 요즘 혼란하네

빛과 공허의 재앙적인 충돌과 연쇄폭발로 물질우주인 끝없는 어둠 너머(Great Dark Beyond)가 탄생하면서 초기 에너지들이 수많은 세계를 탄생시켰다. 무수한 빛의 조각들이 우주에 흩어져 생명의 불꽃을 퍼뜨렸다

태양하고 .. 행성간 거리가 멀어 지면서 .. 환경 변화 하고 행성 자기력 변화 생였을 가능성 없을까요 ..

증거는 차고넘친다.

지랄파?

뭔가 목소리? 말투? 다른데... 피곤? 인지.. 암튼 느낌이 다름. ㅋ

중성자별이 서로 뽀뽀할 수도 있다. . . 까지 이해 했습니다. (ㅅ_ㅅ)

양자역학에서 관찰이라는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지요. 인간이 관측하지 않아도 주변 원자 잔자들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할텐데, 파동 이었다가 관측을하면 입자로 된다는데, 관측이라는 것의 정확한 정의가 궁금 합니다.

ㅈㅐ밌게 잘 보고 있는데 텐션 앨케 낮아지셧나요

하이브리드 토폴로지 으흠 !

저 미친놈들은 핵으로도 모자란가?

설명들으니까 더 헤깔려요.. 제가특이해서일까요

5년 내로 초전도체 + 핵융합 상용화 가쯔아~~❤❤❤ 연구원 분들 빠이띵!.😊🎉

오늘은 뭔가 피곤하신 느낌

어찌보면 이런 과학 논문 소개 영상에서 보기 드문 후속 연구 소개 영상이 되겠군요. 혹시나 예전에 소개했던 논문들 중에 좀 결정적으로 반박당했다거나 하는 논문들도 찾아서 후일담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다만 반박되었다는 사실 외엔 전달할게 없어서 시간 채우기 애매하니까 가끔가다 한번씩 충분한 양이 모이면 영상 하나쯤 만드는 정도가 되겠지만요.

LK99는 우리 인류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이른 초전도체였다

우주의 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마 상상도 관측도 할 수 없겠지..

저런 r process 말고 아주 오래전에 운석충돌해서 그 운석들 만큼의 대량의 원소 유입도 가능한 것 아닌가? 굳이 소설을 복잡하게 꼬아놓은 느낌인데... 시나리오가 가능하긴 하겠지만서도....

진짜 신박한 이론이네요 다중우주를 우리우주와 충돌 흡수로 표현하다니 정말 독특하네요 그리고 정말 마음에드는 이론입니다 우리의 우주가 혼자가 아니라는점이...

중력파보다 조리퐁이 먼저 떠올랐는데 심각한가요?

그럼 사람의 감각기관을 모두 차단한 후에 아무도 관측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없는건가요?

삼체 드라마보고 센타우리를 알게 되었습니다.가깝고도(?) 먼 행성에 호기심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lk99(pcposos)는 제로저항 제로의6승 보여주었음.합성물질인데 구리보다 저항이 낮은데 왜 관심들이 없냐;;;

점심에 누릉지탕 드셨군요

지식 보관소님 목소리톤을 살짝 바꾸신듯

pcposos 상온초전도체

한국에서 유전공학나오면 개망시키고 다음해 미국에서 발전하고 초전도체도 발쵸하니 가짜.....한해지나 딱 미국에서 상온초전도체 만듦 ㅎㅎㅎㅎ 한국은 외계인?

왜 갑자기Ai 목소리같지

스타더스트 언제 적 야근가?

02:20 잡고 잘흔드네 ㄷㄷ

스티브 잡스?

영상 내용을 이해했어! 오늘은 블레이져를 입으라는거구나!

썸네일 참치캔 안에 같혀있을때죠!?

반물질 연료 책도 없고

의사수입하세요 답입니다 의료법 법개정 필요😥

안녕하세요 오우무아무아입니다 지구는 아직 미개해서 다른 은하로 갔습니다. 한1000억년간 수고하십시요 다시 들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정, 주장...

탄생에 대해 제 생각.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나, 이웃, 지구. 우주의 탄생은 과연 어떤 이유에서 시작되었을까? 가만히 무에서 생곃다!! 아님!? 원래 뭐가 있었는데 그게 우주가 되고 지구가되고 인간이 되었다?! 무가 뭔지? 유가 뭔지? 이 둘의 정의가 없음과 있음이면 없음과 있음이 공존해서 있음이 되었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무에서 탄생이 된다?!! 영겁의 시간 전부터 세상이 있고 그 확률속에서 우리 인간이 탄생했다?!? 그리고 생겨난 하찮은 존재가 의식이 있다?? 그리곤 자연발생을 논한다. 하찮은, 벼룩, 바퀴, 세포, 박테리아보다 더 못한 발상이 아닌런지. 겸손히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절대로 헤아릴 수 없는 경우의 수고, 생겨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끝으로 저는 아직도 신을 믿지 않습니다. 단, 장난하는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우리가 아는 확률을 얘기해 볼게요.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현대차 아반떼가 나올 확률이 있을까요? 엔진, 파이프, 도색, 메커니즘으로 운전이 되는 확률요. 차보다 더 복잡한 생명이 일부 유기물. 합성 이런 설명으로 탄생을 말할 수 있을까요? 눈꼽만큼 알고 그걸 비약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물론 인류의 발전을 논할 땐 이 눈꼽이 대단한 영겁을 논하는 초석이 될 수 있으나 너무도 무지한 우리를 너무 크게 보고 있진 않은지요. 어쩜 우리가 개미가 영겁의 시간 후 인간이 된다는 거을 못 믿는 것보다 더 미천한 육신의 존재라는 걸 간과하고 나대고 있지는 않은지... 두서없이 써 봅니다. 세상의 광활함과 영원에 그저 멍~~합니다. 비로소 나의 미약함에 절대자를 찾습니다. 믿음도 없으면서....

BRBCS 이론인데?

LK99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