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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어이가업네.내기하자

하반기구속 큰집가서무상급식좋아하잖아 무상급식10년실컷하게 도와주이소

모여사기단~이러케좨가많은데~이게나라야~깜빵가자~건희도깜빵가아될것같네요~~이게나라안????석열이는탄핵이답이다~~~

엄마와~딸이똑같은모야네~죽을때가저가야~이사기꾼들아~깜빵가자~~건희는깐빵가자~~~

맞습니다

추해지고 있어요 거니

윤,거니 같이 친하다는 이유로 검찰에 불려가겠지

당신말처럼 되었어요

어떤힘이 겠어요 검은 머니에 힘 이겠지 싸우다 정치는 언제 하나😢

미지겠네 이놈의 알고리즘. 여기까지. 끌고오네. ㅆㅂ

행긴것도 무식하게 생겼네 이래가지고 신점이 나온가 거짖이없어야되는데

와~아 최고입니다 용하 십니다 보살남님~

아줌마 쯧쯧

이재명은 현장에서직접 고생하면서 세상을 알았기 때문에 나라형세를 상황설명을 잘하고. 뭐나 빠삭하게 잘한다

은숙이가 짝사랑 했어 ㅠ

사건이 터지기전에 사주를봤으면 인정하겠는데 다터지고이야기한들

머리가 좋은게 아니고 미친 개잡~~~ㄴ

사리분별력이 없는 무능한게 올라가서 진짜 한나라가 마비상태다

❤고생끋에낙이올겁니다🎉🎉🎉

반대네 반대야 ㅋㅋ 이재명이 말 실수는 더 많이 하는데 이게 무슨 점사냐 ㅋㅋ

특검 못하나 안하나???

선생님 잘보시네요 깐쪽이 중2병 연에인병 특검받아 지은죄로감빵가라

대토령자리가바뀌였다

대통령조작

대통령바꿔엿다

이제명대통령 이다

유영재 너무머라하지 말고 선우은숙씨 그냥 유영재씨 인생망치지 말고 하는일 하고 살게 탑배우 자존심을 걸고 그냥 깨끗이 헤어지세요

이재멍 대표님 하늘에서 땅 에서 태어나신분 이재명대통령

95%맞네요 고구마인척 착한척 본인것 다챙기는 뱀 조용히 살고싶다해놓고 책방차려 전직 대통으.로 총선나와 빠져나갈구멍 다만들어놨네 고집고집 쇠고집이죠

제발

2/2 저들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인지부조화 영역에 살고 있는 부류야. 일반사람들과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마음과 말과 행동이 상황에 따라 각자 따로 노는 괴물?이 된 지 이미 오래 되었다고. 왜? 옛 동화작가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마귀할멈의 이야기'를 어린 아이들의 동화내용으로 썼겠어? 사실 '마귀할멈'은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특이한 사람으로 경계하기를 주문했던 거야. 고속도로 같은 것도 입맛에 당기면 온돌 위의 엿가락처럼 휘어서 원래의 엿이 맞다고 우기는 부류잖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가 경험한 것이 옳다고 믿고 살아온 삶의 연속에서 확신과 신념으로 쌓여서 그 사람의 정체성이 되는 거잖아. 그래서 변할 수 없는 거야. 때문에, 사람의 나이 40이 넘어서 변한다면,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불행하게 된다는 거지. 단 한 가지의 경우, 운이 좋아 지난날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는 계기를 얻어 참회(懺悔)의 뜨거운 눈물을, 제 홀로 빈 방에서 온 종일 두 뺨에 뜨겁게 흐르는 참회(懺悔)의 눈물을 적시며 사무치게 뉘우칠 수 있다면 변할 수 있어. 그건 비로소 그 사람이 사물과 사건을 바라보는 삶의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면 가능한 일이지. 하지만 그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신비한 이적의 영역일 뿐, 환경이 극단으로 변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결코 그렇게 변할 수 없다니까! 동쪽 하늘과 서쪽 하늘은 같은 하늘이지만, 서로 다른 방향에서 한 사물을 마주 바라볼 때 그 모습은 달라 보이는 거지. 삶의 목적이 가족사업인 자와, 이 땅에 태어난 삶의 의미가 소명의식을 실현하고자 하는 이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 물질의 단맛을 최고로 치는 자(유물론자)와, 정신적인 가치를 최고로 치는 자(이상주의자)는 물과 기름과 같은 거야. 설마, 그들이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살아온 것인지 벌써 잊은 건 아니겠지? 사람은 죽기 전에는, 죽음보다 더 뼈아프게 자신의 잘못된 삶을 뉘우치기 전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거야. 머리털 검은 동물은 결코 그리 쉽게 변할 수 없기에, 옛 선인들이 믿을 수 없는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한 거야.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라!",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그냥 나왔겠어? 어긋난 천성은 변할 수 없기에,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며 절망적인 방향으로 가속도를 보이는 거야. 불가불, 그들이 최후의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하야(下野)하거나 망명(亡命)을 결심할 수밖에 없을 때 살아남기 위해서 타협조건으로는 진실을 말할 거야. 한계 상황에서 더 이상 속일 수 없어 어쩔 수 없을 테니까. 이 나라 국민들 중에 그들과 타협해서 얻을 게 있다고 믿는 사람은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그들은 그렇게 살아왔어. 저들은 이런 저런 모양새로, 그럴듯한 명분 짜깁기로 상황을 뒤집어, 상대방의 뒤통수를 칠 연구나 하고 사는 부류야! 벌써부터 '바이든 날리면', 대파, 지록위마 등으로 찬란하게 채색된 저들의 괴기스러운 업적들?을 잊었어? 저들은 자신들의 입지가 불안전하면 동족 간에 전쟁이라도 일으켜 자기의 난관을 넘어서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저들이 골라서 쓰는 소위 '인재?'라고 하는 사람들이 왜 한결같이 모두가 그렇고 그런 인간 이하의 부류이겠어? 간절한 심정은 알겠지만, 혹시나 하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야! 저들은 일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특이한 유전인자 보유자들이잖아. 그렇게 탐욕적으로 진화되어 왔고, 그렇게 의식이 굳어버린 지 이미 오래 된 부류들이지. "우리가 힘이 더 센데 왜 우리가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해? 그래 안 그래? 내 말이 맞잖아. 안 그래?" (줄리 여사님 어록에서) "오로지 남편의 성공만을 위해서 내조에만 힘쓰겠습니다. 훌쩍" (줄리 여사님 어록에서) "야, 대통령은 '가족사업'이야! 사실이 그러잖아? 안 그래?" (줄리 여사님 어록에서) 유승민이 국회에서 행해진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석열에게 물었다. 유승민: "정치인을 1년 내내 수사하는 것을 뭐라고 합니까?" 윤석열: "'정치보복'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어록에서) 어쩌면, 우리는 입틀막 당하는 어둠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밤의 끝에는 항상 낮의 씨앗이 움트고 있기에 희망을 놓지 않는다. 겨울의 끝에서 봄은 시작되고, 밤의 끝에서 낮은 시작되는 법이다. 삭풍이 제 아무리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며 오는 봄을 막아선들 눈 덮인 겨울 대지에서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이 진한 향기 드리우고, 활화산 같은 벚꽃은 폭발하는 법이다. 언덕마다 개나리꽃 노랗게 피어오르고, 온 산에 연분홍 진달래꽃이 둘러 퍼지는 법이다.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천지만물의 운명도 바뀌고, 우리 인생도 바뀌는 법이다. 신은 언제나 알게 모르게 시간으로 천지만물을 시험하고, 담금질하고, 길들이는 것이다. 우리 삶 속에서 엄연히 살아 숨 쉬는 우주의 섭리이다.

무당한테 시사전망 물어본거지 이게 무슨 점사냐? 국힘당 당원같은데? 전망은 완전 개뻥으로 드러났고

감빵에 처넣어야되는디

재혼은 절대항션 안되고 혼자사세요 유영재는 생긴거 눈길이안좋고 여자 꽃뱀이야 정신차려

욕심이 없어서 장가갈때돈이 한푼도없다고 줄리가 그러던데. 모지리가 가관여

지겹네ㅡㅉ

이미세상이다아는것.나도하겠다.

김거니는 죄가많아 재산몰수 종신형에 처해야함

팔월부터 감옥행인가요

토끼띠가 정력이 좋다는데😂

무당이 자기팔자모른다던데

비나이다.비나이다.

가을까지 언제기달려요 선생님 나라를위에서 기도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9수했어요~윤성열 김명심 엄마가 사귀꾼이예요~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