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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Zimi
가입일: 2007. 03. 08.
Think about you..
비디오
양희은 - 고무줄 놀이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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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과 세나그네 - 이제 그만 가보자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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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 우리함께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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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 꿈에라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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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 서울의 모정 1975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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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식스 - 인아가다다비다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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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 보고싶은 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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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미 - 카나리아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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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 - 왜불러 2012 (1974~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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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 어떻게 말할까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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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 카츄샤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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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 맴도는 얼굴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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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걸 - 난정말 몰랐었네 1978 (HQ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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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돌고 돌아 가는 길 1978(대학가요제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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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 작은배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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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 네 꿈을 펼쳐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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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nd - 심청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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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 선창가 (심청가 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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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 선 禪(Meditation)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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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 겨울비는 내리고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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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 시골장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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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 로버트태권 V 1976 (HQ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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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 꽃구경 2008 (HQ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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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지훈 - Mascaram Setaba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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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과 나그네들 - 나를 두고 아리랑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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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 그누가 모르나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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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블루스 - 기타는 춤을 추고 장구는 구름위를 걷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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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 취중독백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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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 허성욱 - 사노라면 (연극 '칠수와 만수' 중에서) 1987
조회수 39K11 년 전
학창시절 그립네요 ~ 내친구들 ~-
성경말씀!~잠언! 29장!~25절!~말씀! 사람을~두려워하면 올무에~걸리게,되거니와 여호와를~의지하는자는 안전하리라! 아멘!
추자누나 역시 최고의 실력이네요 이태리 에서태어 났어면 세계일류의 칸소네 가수가 되기에 손색이 없는 실력입니다
지난날부천미광핸드백근무할때즐겨듣던옛노래!그때구영선누나생각납니다,지금쯤어디서어떻게니내시는지연락하고싶습니다!이성열,,,,,그리고친구한난숙도보고싶네요
베이스치신분이,,이남이씨인가요? 드러머치신분은,누구인가요? 아시는분,올려주세요
가왕에 걸맞는 편곡 "세월이 가면"에 제 가슴 깊은 심연이 요동 칩니다.
😮❤🎉😊
🥰🥰🥰
now this is my aesthetic! does anyone know what genre of song it is or how can i find similar music 😢
최고의 노래: 20대 초반 78년에 듣고, 45년이 지났습니다. 윤세원님 최고입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댓글들 보니깐 다들 싸우네...그건 모르겠고 일단 이걸 샘플링 할 생각을 한 창모가 새삼 대단하네 노래 진짜 좋다
100번째 듣고있네요
청순함그자채
후렴구가 부족한, 아쉬운
캬캬!!! 정말 한마디로 음악 죽인다
이숙씨 우정 이란노래듣고있으면 학창시절이 절로생각나게하네요
그리움~~
그땐 가슴에 안 들어오더니 내 사랑 너에겐 난 그져 바람이었구나 스쳐가는 바람
건강하세요
가사가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 마지막 부분에 다시 봄이 돌아오는데, 그뒤에 미씽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가 여러번 반복됨을 통해서 무한히 반복되는 계절과 노동을 표현하는것을 알수있어요.
사랑의 이야기 사랑은 주고받을 때 아름답다 활짝 핀 꽃은 사랑의 계절에 더 눈부시다 정다운 사랑은 아무 조건 없는 미소를 짓게 하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님과 사랑의 이야기를 주고받던 때였다 지금은 열매 맺지 못한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를 혼자서 읊조리며 살아가고 있다.
동요같은 노래
그냥 눈물만 주룩 주룩 그냥 참고 걷자
환상적인 가삿말에 놀라고 희망사항 일 뿐 ...😢 현실은 난관이 많아도 여기까지 와서 보니 국민들 모두가 살기 힘들었던 그시절이 인간적이고 시 였다 ~~❤
어릴쩍 아버지가 부르시던 노래 어느덧 내나이가 40후반이 됐네요
눈물 ㅠㅠ❤❤❤
저 때 상황과 비할바가 한참 못되지만 내 인생도 다를바없네 시발
Anyone english???name of the song and sang by kindly pls just luv it❤❤❤
흡마흡마흡마 하는 후렴구는 DJ DOC 도 가져다 썼죠~
영국은 100년간 산업혁명으로 국민들을 녹여먹은데 반해서 한국은 박정희 시대 아주 짧게 당대의 희생으로 고난의 시기를 넘겼군요. 그 고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ma에게 틀딱 , 폐기물 취급 받으며 살아가고 있군요...
난 박정희때처럼 노예처럼 살다가 산재로 죽거나 생활고로 가족끼리 집단자살하는 인생 살기 싫다
멜로디가 매혹적이에요. 쓸쓸한 느낌.
군시절휴가때나의애창곡
이 음반을 녹음할때 데블스가 세션을 했는데 역시 연주력이 탁월하네요 베이스기타 날라다니는군요 브라스 세션과 너무 멋지게 어울립니다
1982년 3월 신병교육대 끝나고 자대배치받을때 내무반에서 고참들이 신고식 노래한곡하라고 시켰다 그때 부른 노래가 잊지는 말아야지... 근데 부르고 나서 고참들한테 디지게 혼났다 군대와서 사회있던거 빨리 잊어야지 잊지않으면 어떡하냐고...ㅎㅎ 지금 내 나이 63...벌써 42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 그리운 군대생활...보고싶은 전우들...지금은 다 어디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용감한 사자부대 전우들 화이팅!!!
외계인 김수철
👍 👍 👍 👍 👍 👍 너무아름다운곡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푸른바다의전설이라는 드라마를 넷풀렉스를통하여 보고는 갑자기 인어아야기라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그런데 그가사가 내머리속에 있드라고 깜짝놀랬어요 내나이60중반이 넘었으니 중고등시절에 나왔던노래같네요
목소리가 넘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그때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들었던 노래.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게 되서 하교길 버스에서 듣고 한동안 내맘과 같이 방황했던때 늘 같이 했던 노래. 잊고 지내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네요.
💭🇰🇷 💭🎑
( REST IN PEACE )
고 이 덕례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삐리때 자주 듣고 불렀던 노래인데...육십대에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여..
너무좋은 노래네요 옛날에 어렴풋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데요 오늘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에반하고 말았네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만날 수가 없네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할 말도 없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네요 만날 수가 없어서 왔다가 그냥 갑니다 2024.04 .11 😊😢🤧 싱겁게
어무 넘좋아 깜깜놓남 너무 좋아용 ❤❤❤ 🎉
미인박명! 아름다운 시절을 노래한 아름다운 가수!
85년군에있을때 후임이 장기자랑 할때불러 알게된 노래인데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88년 병점 독일빵집공장 다니던 울진이 고향이던 최창대친구야~ 보고싶구나 ㅠ
당연히 명곡이지 일본 노래를 그대로 무단으로 가져온거니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