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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검색했는데 와이라노..

이노래는 대체 어느나라 노래인지?아시는분~~

2024.03.29 듣는중 ㅎ

이십대때듣더노래입니다첫사랑을보내야하는데 힘드네요내맘속에있는데 왜그리 그립고눈물이남니다

지금으로 80년초에 반복해서 듣던 기역이 작금의 현실에 와서 들어도 진짜 명곡💞 인정합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젊은 시절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좋은 노랫말이면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사랑 💕 😘 받습니다 좋은 영상 잘 듣고 갑니다 다시 놀러올께요 ☘️🍋⚘️🤗🌺

코러스에 신음소리 머꼬.. ㅡㅡㅋ😊😊

엣날 추억이 많이 생각나서가꿈 든는 엔가 그시잘이 생각남니다~~~

사찌꼬... 좋은노래죠... 참.잘하시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요소수 대란

인생의 세월앞에 사랑도 한낱 순간의 추억속의 가슴에 남아있는 한페이지 일뿐인데 아름다운 눈빛만을 기억하며 다시 맞이할 행복을 위해ᆢ❤❤❤음악과 함께 하는 여유가 세상을 아름답게 느껴지게 하는 사랑입니다 😅

중학생때 이노래 친구폰 몰래 다운 받아서 벨소리 해놓고 수업 시간에 전화걸고 장난 많이 쳤는데 ㅋㅋㅋㅋ학주한테 존나 처맞고 ㅋㅋㅋ

이노래 보이스트롯 우승후보였던 김현민 가수가 커버한거 들어보고 감성 음색 거기다 노래까지 너무 좋아 원곡가수님까지 노래 들어보네요~노래 너무좋다

😊😊😊

고등학생때 16화음 벨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백투비온스쿨ㅋㅋㅋㅋㅋㅋ

시를 이렇게 쓰도 가슴이 울진 않을껍니다ㆍ심장이 내려 안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겠네요 행복하세요

나이트가면 젤신나는곡입니다

Mc무현 마렵노

좋아하는곡 행복합니다

내 마음 밑바닥에서 울컥하고 쏱아져 나오는 음색의 좋은 글 "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인생사 이런 것을 느끼면서도 왠지 슬퍼지는 이유는 ~~`

🍋🥑🥒🍊🍓🌴 반갑습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겸손은 함들다.에서 뵙고 찿아 왔네요. 응원합니다.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길 ~

200613(토)밤 춘천시청 광장 강원지역 5.18 40주년 6.10 33주년 기념문화제 "5월의 열정, 6월의 함성으로 평화를 노래하라."중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krplus.net/bidio/d8yIdpFil4CqYYo

좋은 밤 되세요 🎉

부모님 잘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

내핸드폰 알람 ⏰️ 노래입니다

내핸드폰 벨소리 입니다

그대를 너무 늦게 사랑했어 우리의 만남은 노을 비껴갈 때 이루어졌지 핫아비와 핫어미가 된 그대와 나는 이젠 해후 하더라도 더 이상 손을 마주 잡을 수는 없어 예전에 그랬듯이 우리의 사랑은 또 도사리가 되고 정작광대가 되지 못한 나는 여전히 어릿광대의 길을 가야겠지

내나이57세~하늘로간 울~아들27세 오늘도 잠이안와~오늘도새벽이오고 날이새버렸네~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음악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행복한 새벽아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무등산평촌마을에서 무돌 올립니다

노래 간만에듣네

갑시다 너에 진실은 어저근입니다 죄송

0:33

나를 떠난 님을 향한 미련은 촛불로 태울수 없다 촛불처럼 타오르는 미련은 차갑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는 날에는 촛불을 꺼야한다 불빛아래 흔들리는 미련이 잠 못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버리신 님은 밤이 되면 다시 길손처럼 찾아오지만 나는 창가에 밝혀둔 촛불을 꺼야만한다 외로움은 나만의 것이므로

💎💎💎💎💎👍👍👍👍👍

캬아 진짜 명곡이야. 이미 30년전에 질릴만큼 수백번 들어서 마스터했었던 곡인데도 여전히 좋네. 지금 높은자리에 있어야 마땅한 분인데 후우. 그 시절의 민주화 운동의 정신이 지금 이 꼬라지가 된게 너무 화가난다. 믿었던 김대중 노무현이 정치를 그딴식으로 할줄은 나도 상상도 못했어. 강력한 카리스마와 포옹력으로 북한을 흡수통일시키고 한반도의 국민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살길 기대했는데, 남녀나 갈라치기하고 좌우 갈라치기나 해대고 북한의 꼬봉을 자처하며 그렇게 돈이나 바치고 뒤로는 꽁돈이나 챙기고. 하아 정말 그렇게밖에 못하나 진짜. 문재인 조국 김어준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것들이고. 훨씬더 청렴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이가 나와야돼 하지만 그런자는 보이지않아 보이지가. 결국 우리가 꿈꾸던 그 민주화 정신은 이룰수없는 이데아였을 뿐이었던거지 허망하다

1980년. 삼양동 친구집 골목에서 친구들과 불렀던노래. 그시절 눈물나게 그립다

어딨어 언제올건데

바로당신입니다 😂

Gente muito lindo que cansanção 🇧🇷🇧🇷🇧🇷❤️👏👏👏👏👏👏👏👏👏👏

이 노래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우리엄마 보고싶고사랑해요

넘신이나요😂

사랑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같은 마음에 울림이 포근하게 피어나게하는 음색은

세월이 흘러도 항상 듣는 노래

쌕쒸 쌕쒸 쫗아 쫗아요 춤이 절로나오네요 등실등실 👍👍👍👍💃💃💃💃💃💃

ㅎㅎㅎ

오늘도잠못일루고 촛불만태우노라 보고싶다 그립다

너무쉽고너무어려운게인생?

어머니 그립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