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1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2롱피엘 궁금한게 좌판 앞쪽이 올라오는 살짝 올라오는 구조로 보이는데 정자세시 좌판 실제 착석감은 평평한 느낌인가요? 아니면 허벅지 밑쪽이 좀 눌리는 편인가요? 제가 다리를 쩍벌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좀 벌리고 앉는 편이라서요

흔들림은 솔직히 멀미날 정도입니다. 영상에서 키보드 누를때의 흔들림은 손목을 붙이지 않았을 때 같은데 손목을 책상에 대고 타이핑하는 순간 대 재앙입니다.

17.5인치 두꺼운 게이밍 노트북용도 굼굼합니다 2년이 지난지금에 있을까요?

너무 비싸네요. 혹 했습니다만,

제발좀 영상좀 올려~

가격이..50만원..?

글쎄.....시디즈 의자야 대기업 제품이니 가격 비싼것은 이해가 가지만 가성비 좋은것은 아님. 이케야 의자는 너무 비싼데....등좌판 메쉬의자는 베스트 의자이니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반덩도 가격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근데 사용자 입장에서의 기능설명은 잘하십니다.

그것을 매고 간다고!

이 제품 지금 알리 가면 비슷한 제품을 49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벌써 5년이 지났네요....

6:08 노트북이 여기서 왜나와요 ㅋㅋㅋㅋㅋ

1ㅔ

시디즈 t50 골반 브레이커~

와…진짜 딱 애플키보드랑 고민하고있었는데 비교해서 말씀해주시네툐…!!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아!

0:07 바르는 탈모약ㅋㅋㅋ

크게발기시킬수있는가방 편해요

발뮤다 이뻐서 사려다 메이드 인 차이나보고 바로 엘쥐삼. 후회없이 잘산거같아요

와 사려고 지금 들어왔는데 5년전 영상인데 퀄리티가 어마어마 하네요.. 그냥 쓰고 있던 샤오미 공청기나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갈게요.

아이폰 15 프로처럼 카메라가 큰건 아니니까.. 지금 보니까 카메라 작아보임 ㅋㅋ

❤😊

아마 부족한건 가격일겁니다 ㅇㅇ

MX keys 14만원대 펜타그래프방식 800g 백라이트, 충전식

6:50 화분과 몬스터겔 사이만 72시간이면 되는게 아니라, 이 자세로 72시간 유지해서 벽과 몬스터겔 사이에도 72시간을 적용시켰어야합니다.

필터 온라인에서 다 살수있는데 그때는 안됐나보네요

쿨타임 차서 슬슬 올라올때가 됐는데

흔들림이 심하네요

게이밍 데스크는 언제 리뷰해주시나요?

가방 자물쇠로 잠가도 볼펜 한자루면 내용물 빼갈수 있어요..

0:29 바지않입고 리얼 실사용리뷰 쩐당

T50과 T40의 체감차이가 궁금합니다!

1800 700 책상 많이 크나요?

다이슨 타이머 인가요?

ㅋㅋㅋㅋㅋ삼성주식 바로 지르는거 개웃기네

가방 베스트 안해주시나... 4년이지났는데 더좋은게 있나 궁금하네.

확장형 상하형 있음 좋을 것 같아요. 목뼈 지켜...

excellent!!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여행가서 잘 모르다보니 무조건 큰게 좋을꺼같아서 29인치 대형 케리어 샀는데요 근데 영상시작할때에 짐을 줄이거나 더 큰가방으로 바꿔야하는 불편함이 있다고하셨는데요 캐리어 무조건 큰게 좋은거 아닌가용? 해외여행가고 돌아올 때 아무레도 여러가지 구매한다고 짐이 많아질수도있는데 작은 캐리어하면 좋은점들이 있나용?

13:47 이 자세가 신기해서 계속 돌려봄...

영상으로만 봐도 책상이 너무 흔들리네...ㅋㅋㅋ 이건 책상으로 못쓰는거임.. 이걸 제품으로 내놓은 회사는 기본적인 생각조차 없는거라... 믿고 거르는 게 맞을 듯.. 설계할 때 다리에 트러스 구조로 살짝만 덧대도 저리 안흔들림 ㅋㅋ 높낮이 조정 때문에 좀 뜬 회사 같은데... 기본도 모르는 회사는 믿고 걸러야지..ㅋㅋ

bb

리뷰왕 배우고싶다!

2019년에 영상 보고 5년을 고민하다가 이번에 노매틱 가방 샀습니다. 영상 디테일이 매우 좋으신데 명기들로만 소개하는 컨셉으로 체널을 운영하시면 어떠신가요?

이동식 화이트보드와 타공판? 다이소에서 옷걸이 5천원과 태공판 2개, 만원, 그리고 각종 타공걸이를 사면 2만원에 구현이 가능할 듯, 몬스터겔 다이소에서 거금 천원에 구매했는데 그닥 쓸모는? 붙기는 잘 붙더군요. 붙이는 서랍은 다이소에 천원부터 거금 2천원까지 있는데 라지사이즈는 없죠. 정리함도 다이소에는 천원부터, 그런데 저게 더 이뻐 보이네요. 만원대라면 저걸 사겠어요.

백팩이 43만9천원 😅

이케아 매트리스에서 새어 나오는 붉은 액체 krplus.net/ushortsqFDpIdc2wKA?si=a8JXQPeDLkCwKccX

K580 : 실제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무난했음. 블루투스 연결도 2개 지원해서 연결성도 좋았음. 텐키가 있는데도 키보드가 넓지 않아서 마우스 사용하기도 편했음. MX KEYS : 엄청 쫀득하고 고급짐. 근데 스페이스바가 길게 빠져있어서 한영키 누르면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됨. 그리고 오래동안 타건하면 키압이 너무 쎄다고 느껴져서 반복 작업하다보면 손이 피로함. MX MECHANICAL : 흰색은 맥용이라 윈도우에서 쓸 때는 키 맵핑을 다시 해주었음. 타건감도 좋고 블투 연결도 잘 돼서 좋음. 텐키없으니 불편하지만 이뻐서 사용 중ㅋㅋㅋㅋㅋㅋㅋ텐키필요하면 서랍에서 K580 꺼내서 씀

한국, 중국 허세 마케팅이 잘통하는 나라에서 잘 먹히는 다이슨...진짜 다이슨제품 구매하는 사람들보면 세상 호구가 따로 없음

비니루가방이 40만원이 넘다니..전자제품도 아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