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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처럼 개개인의 능력이 신급이면 지구는 미국 그 자체겠지? ㅋㅋ

이 리메이크작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복도'에서의 장도리씬을 다르게 보여주고자 '계단'을 선택한 것은 좋았는데, 좀 더 '좁은 계단'에서 '원테이크'로 찍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것. 애초에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감독이 리메이크했어야함. 저 배우들 데리고 저정도라니, 쩝...

여친이 별장에 안왔으면 언니랑 남친이 계속 떡쳤겠지?? ㅎㅎ 어쨌든 함께 살기로 하는 훈훈한(?) 마무리인듯...

이 커플은 1년 전에 외딴 섬에 조난당하여 여러번 뜨밤도 보내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순수하네 ㅋㅋㅋ

대부분의 액션 영화 결말 : 주인공과 상대 보스와 대결하고 주인공이 이긴다.~

잘생긴?? 피지컬은 좋음

상하이조 ㅋㅋㅋㅋㅋ

안본 영화라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딸은 갑자기 혼자 왜 쳐 사라진 거냐

한국 영화에 아저씨랑 많이 다르네 ㅎ

여자애 존나 암이네

아이가 생각처럼 쉽게 생기지않지

ㅈㄴ재밌다ㅋㅋㅋ

후속작??? ㅎㅎㅎㅎ 무서운영화의 스크림보다 더 허접한강도들인거 같은데 ㅎㅎㅎㅎ

이건b급영화도아니고 폐급영화네 와~ 매일 영화리뷰결말만 찾아보는데 내기억에 이리재미없는 리뷰결말은 손에 꼽을것같네요 ㄷㄷㄷ 영화자체가넘재미없네

뭔가 제목은 무시무시한데 코미디일거 같은 느낌이?? ㅎㅎㅎ

잠이 안와서 들으면서 잘게요😊

이름에도 복고 가 유행을 타나보네. 80년대 TV드라마 사랑과 진실에서의 세련된 이름 "미선" 이 영화판 캐릭터가 된걸 보니.

샤넬이 사랑이 많네요. 발이 새까매서 맘 아파요.ㅠ

남사친.있는것들은 그냥 손절부터

Ruthless

은퇴를 앞둔, 강아지를 건드린, 혼자 키우는 딸을 건드린, 퇴역군인이었던,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었던, 사랑하는 가족/여친/와이프가 살해당한 킬러들은 조심해야됨!

좀 어딘가 어설픈

여주 매력 터지네요. 사귀고 싶을 정도네요.

이게 올랜도 블룸이여 그릴리쉬여

어머 첨에 누군지 한참찾았네! 전혀 이질감이 없이 걍 헐리웃 배우구만

이 놈 엑스맨 되기전 이야기네

명창 며느리의 영화데뷬ㅋㅋㅋ

저거 원작사가 뭐라하지 않을까?

민요가수 김영임과 이상해 며느리 ns윤지 NS는 고향이 논산

어딜가나 딸이문제고 애들이 핵고구마들이네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가족을붕괴시키고 ~ ㅋㅋㅋㅋ

미군들이 이리도 착한데 왜 쫓겨났을까? 이 영화 자체를 미국이 만들었잖아

신봉선씨는 참 영화 선택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5:00 유…비치!

저렇게 전역하게 되면 대부분 바로 PTSD로 힘들어지는데.. 군에 남아 전우를 지키며 자신을 치유할 기회를 가지는게 더 좋을텐데..

한국 도둑들같은거네

범죄자 인격 어쩌구 하는것들 저런일 당하해봐야 정신차림

와우~떳네요!윤지!짐종국에서 헐리우드 스카웃 됫다고 할때부터 손꼽아 기다렸는데 . . . 연기도 잘하시네요^^빠이팅!더 많이 뵐수 잇도록 응원할게요!사랑합니다!

어설픈 액션, 뜬금포 전개,2023년인데 1990년대 연출 망할만 했네

성클리닉 전문가로 나오는 분은 남편도 있는 것 같은데, 직업이 뭐져? 공창제로 일하는 공무원 같은 개념인가요?

마지막쯤 여기자 넥슬라이스 존나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배째네

워 ..... 잔잔바리가 아니라 주연급이네 ㄷㄷ

8:29

핸드폰 안터진다며? 조직원은 어떻게 부른겨?ㅋㅋㅋ

Apa judulnya

춤도잘추고 이뻣는데 생각보다 못컷지

윤지 매력터지고 너무 이쁘다 대박!!

이번 킬러는 싸움보다..도움만 받으러 다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