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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훌륭한 NBA생활을 보내고 고국에 복귀하는 유타 와타나베 너무 리스펙하고 이제 그 길을 이현중 선수가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8cm더 큰 스퍼드웹은 축복이네ㅋㅋ

농구 하는거 보면 유럽에서 살아서 축구 선수를 했다면 왠지 중미에서 패스 개 쩔게 했을꺼 같음 ㅋㅋ

마이클조던 보고 우왕 쩐다->농구 해야지->NBA MVP ㅋㅋㅋ 진짜 예체능이 괜히 재능의 영역이라고 하는게 아님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허재가 저랬는데, 요즘은 저렇게 하는 선수가 있을려나

진짜 리얼 연의주유는 존스탁턴 칼말론이지. 바클리도 그급은되긴하지만.. 바클리는 저두콤비들에비하면 좀 아쉽긴했음

마이클조던:뭐하러 골밑까지가?그냥 중거리슛쏘면되는데? 커리:뭐하러 골밑까지가?3점던지면되는데? 이튼:....ㅆㅂ..

창세기전 좋아하세요?

이새낀 팀적으로 농구도 괜찮게 하고 저거 곤조 부리는것도 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정도가 심해서 아주 개새끼임 팀주장이란 새낀 여성호로몬 고트라 그냥 오또케오또케하면서 구경질하니까 더 신나서 지랄발광하는데 요즘 느바 형님들이 다 순둥이인듯 칼말론 성님 그립읍니다...

독감 ㅈㄴ 아픈데 어떻게 뛴거지

웸반이 나타났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퀄리티있는 영상 만들어주 길 바랍니다.

대단 감탄스런 천재형 농구선수네요

최홍만 닮았다

노키테챈메

관중과의 싸움은 결국원인은 아테스트 반칙때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관중탓을함? ㅋㅋㅋ 관중도 원인은있겠지 근데 결국 원인은 아테스트의 모욕과 반칙때문임

저거 내가 대학아마츄어 시절 자주써먹던 드리블인데… 내가 원조인가??

정말 멎진 먹시 보거스 존경하며 인생을 배웁니다. 인간의 역경에 맞서 지지않고 당당히 헤쳐나가는 모습에 감탄하고 타인을 위하여 배푸는 마음에 또 감탄합니다.

럽볼님 근황은요???

대한민국 남여 통틀어 10번 에이스 번호 주인은 지소연 이다.

벤 시몬스는 뭐지 ㅂㅅ인가

하씨 진짜 계속 중간 중간 내 기대를 무너트리는게 ㄱㅇㄱ

0:21 바세린 먹는거 이상하게 보일수 있지만 바세린 개발자도 저거 계속 먹으면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광고 하면서 팔았음. 먹더라도 큰이상은 없다는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이런 표현의 이유가 명확하네요. 단순히 조회수만 높이려는 수 많은 유투버들과 비교되지 않나요? 오랜 기간 자료조사와 시나리오 작성, 그리고 편집에 나래이션 까지 농구다큐채널이네요. AI성우 쓰고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인 제목이나 남발하는 부류들하고는 다르네요. 마크 이튼은 그냥 좀 잘하는 거인으로만 보여졌었는데 새롭게 인생스토리를 알게되어 고맙네요. 한참 학창시절에 슬램덩크 만화와 NBA를 즐기던 세대인 사람에게 추억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역쉬 농구계의 오타니~~

NFL에선 저종도는 애교지 애교 ㅋ

ㅠ

체임벌린 미쳤다 ㅠㅠ

살아있네

파헤칠것도 없다 모두가 인정 못하는데도 그가 계속 경기에 나온다면 늬들의 상상초월하는 조온나 노력한거다

2024년 4월 17일 그리핀은퇴 😢

그리핀 은퇴 기사 나온 날 이게 나오네 😢

감독을 잘만나야 한다 고등학교 감독은 그런 그릇이 안된듯

그냥 고인물이자너 저런 특이한 슛폼은 블로킹 타이밍 잡기도 힘듬

난 그래서 유니폼 번호 41로만함 ㅎㅎㅎ

김지원 아버지..

숀켐프 , 게리 페이튼 시애틀슈퍼소닉 쌍두마차는 마이클조단2기시절 시카고 불스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는데 추억돋네요

초반부에 흑인 백인이 학교 다르게 다녔다는데 그럼 그 이전에 완전 다르게 다닐땐 시합에서 만나면 운동능력에 따른 실력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한데 아는 분이 있나요 경기결과는 솔직히 시대상 심판도 거의 백인이 할거같아서 크게 안궁금한데 성인이전에도 운동능력이 크게 다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다시는 나왔서는 안되는 선수가 정답이지 감독할땐 선수할때만큼은 더티하게 안한 모양인네

핀리도 한번 리뷰 부탁합니다

거친거랑 선수생명 끝낼수준으로 담구러 들어가는건 다르다 진짜 열정에서 나오는 허슬플레이는 같이 해보면 느낄수있음

잘 지내시나유 새 영상들 보고싶네요 ㅠㅠ

키로 거져 먹은 농구 인생 하루 아침에 사라져도 아까울 것 없을 듯

조던새끼는 인성은 창렬그자체인듯

카르마 노래인가

그리운 정글덩크

냉정하게 부르던팀들중에 우승권팀갔으면 충분이 한번이상은 우승했을 선수긴했다

실사판 강백호가 존재했다니...

하지만 … 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