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뼈를 때리다 못해 가루를 만들어놓네.

이돌이님께서 만드시는 트리뷰트는 뭔가 그 영화에서 느껴지는 설렘이란 감정만 쏙 빼와서 편집해둔 느낌인 것 같아요!! 갠적으로 안 본 영화도 보고 싶게 만들어서 참 좋고 본 영화라면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추억을 회상하듯?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ㅛ

누구보다 우먼파워를 전세계에 어필한 감독이 pc로 공격받음 pc주의자들은 알츠하이머 병자들임

V buck

Andrew clapping for andrew was amazing.

봉감독님 제발 한국배경 한국배우만 해서 작품하세요..더 나아요..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열번은 본 것 같다

He deserved that since 2014

기자들은 인터뷰 따면서 먹고 사는 주제에 왜 인터뷰 하는 대상에게 이런저런 주장을 하려고 하거나 가르치려는 듯한 질문을 던지는 지 모르겠음. 그냥 인터뷰로 벌어먹는 기생충 같은 놈들인데...

이것이 인생이다는 사실을 보여주네요!! 마지막 장면은 클라이 막스죠! 최고 영화입니다!!

LOL

Bros applauding himself💀

내나이 6살 갤러리아 스타식스에서 소리 지르며 보다 아버지가 사과하게 만들었던 영화… 그나마 사람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래도 당시 자동차 좋아하던 6살 남아에겐 시청각 LSD랑 다를게 없었으니까 ㅋㅋㅋㅋ 때문인지 사촌 동생의 집에 잠자고 있는 닌텐도 위 속에는 태조 토코간을 모티브로 삼은 미가 잠자고 있다. 아련한 추억😂

좀더 기다려봐요

Reported as dogshit misleading title

Almost searched “I feel like” on google

so we’re not gonna talk about the thumbnail 💀💀

why noone talking about how weird the thumbnail looks

하...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개좋아

편집,,, 대박이다😮

오직 남성성만이 몇가지의 형태로 존재하고 여성성은 배척받는 편협한 사회이면서도... 미제의 살인 사건처럼 이해할 수 없는 현실과 부조리한 현실, 삶을 마주하는.. 진짜 딱 저 시대의 이야기같다. 모든걸 일사천리식으로 폭력과 남성성만이 존재하는 사회이면서 설명할 길이없는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현실)의 부조리함... 봉준호가 느낀 저 시대의 분위기란... 정말 잘 표현한거같음. 영화를 보고 전체적으로 느낀 감정을 이렇게 풀어해쳐서 말해주니 더 정확히 이해가 되는거같네

그 ^즐거움^이 백인남자에게나 즐겁다는 걸 모르네~ 백인남자 외의 다른 건 다 pc로 모는데 동양남들 너네 존재도 헐리웃에선 pc야 ㅋㅋ

번역 감사합니다

when you realise it

Who’s he?

He recieved the Oscar not for his acting in the movie, as many people thought, but his acting in all media appearances leading up to the movie's release.

Andrew ur amazing

What the fuck is going on😢

thumbnail scared me off 💀

Casey Affleck = Forsen

thats the 4th spidey variant

I like how he split himself into 2 characters so he can feel like cheering himself. what a chad

What the F is that Thumbnail??

This is a comedic masterpiece

0:07 Forsen ?!

0:48 thats not Andrew in the audience. That's his twin brother Gandrew.

감독님이 완성해주셨습니다.정말 경이로운 연출입니다

hahaha the last part was epic 😂😂

와 진짜 최고로 핫한 두 거장이 만났네요 ㄷ

Lol "I feel like, I-I feel like..."

페미들이랑 성소수자들 눈치를 보고 걔네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 세상..이게 맞나?? 니네가 대체 뭔데????

이번에 놀란과 빌뇌브가 나누는 이야기도 올려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데뷔작 바운드 보고 타란티노 스타일로 가는가 했는데 매트릭스보고 깜짝 놀람. 미친놈들(당시엔..)이네 이거..???

우와 왠만한 소감보다 연기해준사람에게 박수받게해주는 소감이 진짜 대박이다.... 이런소감은 처음본거가타요 몬가 달라요

크아! 편집이 예술이네~

the thumbnail for this 💀

all i remember is the slap

Сербезно?! Не великий Раян Гослинг, а Энрю Гарфилд? Вы норманые?

I'm so confused

WHAT IS THAT THUMB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