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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살면서 저와 맞다는 집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복향을 살어보고 싶은데 북향집이 좀처럼 없드라고요

좌빠가 실효성 없이, 충청표 얻으려고 만들어진게 행정수도 발상 아닌가?

88향법은 중국에서도 폐기된지 오래된 법이라 들었읍니다! 오래도록 검증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동산현실과는 좀 다르네요 ㅎ 통상적으로 대로를 길게 문 상가가 선호하고 가격도 높은데 풍수지리적으로는 반대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와아아~~~!!!돌아가셔서 무덤에 누운 왕을 와불이라셨네요. 와불이 일어나면 세상이 바뀐다했는데 무덤에 누우신 왕이 살아 돌아오는게 와불이 일어나는것?

고이사장님 오랫만에 귀한 말씀 다시듣고 갑니다 .늘 강녕 하시길 바랍니다.대동 6기 김홍엽

대문이 없으면요?

예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2:47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면(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 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 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그런데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앉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 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 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지 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해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고.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선생님, 제가 시골에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뒤에 둥그런 대숲 산(남서향 또는 서향)이 있어 산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널찍한 마당터가 경사 완만하게 펼쳐지고, 전망 앞에도 멀찍이 완만한 능선을 가진 산과 송전탑(북동향 또는 동향)이 보입니다(시각적으로 불편하지는 않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이 시원한 느낌은 아닙니다.) 뒤를 산으로 하고 앉아 약간 왼쪽으로 몸을 틀먼(동쪽, 또는 북동쪽) 저수지가 멀리 보이고 저수지따라 곡선 시골길을 지나가면 큰도로와 합류하는 게 멀리 보입니다. 누가 이쪽으로 오는 것도 보이고요. 풍수에서 등받이의자처럼 산을 뒤에 두고 바르게 편하게 않아라, 하는데 얕은 앞산과 송전탑이보이게 바라봐야 하는지, 산에서 의자등받이 조금 틀어서 저수지쪽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전망은 저수쪽으로 바라보는 게 시원하지만 산과 마당으로 이어지는 세로로 긴 직사각형 지형에서 집을 조금 틀으니 삐닥하서 불안정해 보일 것도 같공. 어찌해야 좋을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버님 대대로 고조 할아버지 묘 진주 강 입니다

마24에 날자가 길어지면 다 죽는다 했지.

진짜 귀를 의심함 여자들이 조선시대에 갇혀살아서 그 유전자가 남아 있다고?? 어이없음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입니다 기적입니다 희망입니다 🙏 💕 🌻

먼저 올려드린 어렵게 말씀 올리고 덧붙여 다시 올립니다.저는 돼지띠라서 어느 방향이든 쿨쿨 잘 잘줄 알았읍니다.그런데 동쪽으로 자보니 밤새도록 꿈을 꾸는데 하나도 내용이 생각 나지 않습니다.매일 밤마다 꿈에 취해 있다가 일어 납니다.그런데 꿈이 무섭거나 나쁜 꿈은 아닌것 같네요.거듭 죄송하지만 기다리겠읍니다.감사 합니다.

선생님.저는 방이 아주 좁아서 동쪽이나 서쪽으로만 머리를 두고 자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서쪽으로 자는것보다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서쪽보단 분명 좋은데. 동쪽으로 자면 방문과 마주 보며 자게 됩니다. 더구나 원래 문이 없어서 좀 이상 하기도 하고요.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여긴 유럽이라서 의논 할고도 없고 충고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여기도 너무 힘들게 오랫동안 헤매다가 허겁지겁 오게 된곳입니다.더구나 고속도로로 빠지는 길이라서 옆 창문으로 항상 차소리들으며 잠들고 차소리 들으며 기상합니다.다행히 달리는 차를 마주 보진 않지만 거실 옆으로 지나갑니다.바쁘시겠지만 제가 선생님께 가르침을 꼭 받잡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귀한 말씀 기다려도 될까요? 항상 저희들에게 도움되도록 진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했읍니다.항상 강녕 하세요.

집벽에 담장이 덩쿨 심으면 ?

선생님감사합니다

풍수님들 어렵고 힘든 사람들 생각도 좀해주세요ㆍ누구나 좋은곳 모시고 싶겠지요

화장이 제일 위생적이고 깔끔한다죠 ㅎㅎ그래서 다들 화장을 선호한다고합니다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우짜겠노요 창녕띠기 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능수홍도화 대문안에 심으면 좋나요?

신라 38대 원성왕릉 궤 릉은 물이나와 궤를 이어 왕릉을 조상했다고 하는데 원성왕 이후 손자 증손자대에서 골육상쟁인 왕의쟁탈전이 벌여졌다 세종대왕 이장전 영릉도 물이 들어 골육상쟁이 일어났다 우연의 일치인가 ??

묘자리 불편하다고 후손들 괴롭히는건 조상이 할짖은 아닌듯

반역자들 이씨 조선이 백년만 일찍 망했어도 우리나라는 미국 위에 있을거고, 중국이나 북한 그리고 남한내 좌빨 악마들이 없을것이다. 이재명이도.

세상에나 저의 친정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춥다도 했읍니다. 그런데 아버지 밑에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읍니다.. 나중에는 화장을 해서 수목장을 했읍니다.그 이후로는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지 않았읍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십승지는 숫자로 스스로 알수있기도 하지만 지구를 가로로 그으면 우리가 알고있던 수직관계와 다시 시작할 인류의 수평 관계를 그으면 완벽한 십자가가 완성됩니다. 인류를 3차대전으로 부터 모두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동등하게 되며 계급이 사라지고 이제 세상은 천하태평이 된다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것을 구하고자 하십니다.

디귿자문...장수한다 엄나무가지. 호랑이뼈

집이 더센 바람과 염분으로 금방 쇠락합니다

넝쿨식물은 복이 넝쿨에 들어 옵니다.

유골 산에 뿌리세요

잘배웠습니다 좋아요

근데. 그후로. 연산군같은. 폭군이. 나왔구나.

맞는색이 있는듯요

안녕하세요 산아래를 절개하지않고 나지막한 산봉우리를 깍은후 지은 아파트. 주변으로 산이둘러싸여. 있는곳에 신축아팟! 어떤가요

감나무는 가능하면 심지 말라 하던대요

또 따라하지마라. 머찌동 천동희 모지란늠아 ㅋㅋ 또 생활풍수 초딩 채널들 따라하지마라 ㅋ 모르면 공부를해 ~ 풍생풍사 쌤 모방할라고 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쉽게 방구석에서 인터넷에서 주어 들은거 영상대충 만들어서 올리고 조회수나 빨생각말고~ 공부하고 싶으면 풍쌤한테 강의신청을해서 좀 배워라~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이유 없이 아프고 고통받았는데, 개발사업으로 20년만에 아버지 묘 이장하러 갔더니 3번의 경우더군요. 나무뿌리가 아버지 묘 쪽으로 뻗어와서 이장하러 유골을 건지는데 절반도 없었습니다. 남은 유골이라도 건져서 화장하고 납골당에 모신 이후로 그 동안 안 풀리던 일이 조금은 나아진 듯 싶습니다. 말씀대로, 웬만한 명당에 묘를 쓸 것이 아니면, 요즘은 그냥 화장 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묘를 쓴 다는 것 조차,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어려울 듯 싶습니다.

집에 야자수나무가 앞에 뒤뜰에 있어요. 야자수 나무는 어쩐지 궁긍하네요

너무 어렵네요 다 따짐 침대 놓을곳이 없네요ㅜㅜ

감사

풍수적으로 운이 나빠지는검은색 상복을교복으로 입힌이유도 있다고들

감사합니다 😊

거북이를 생물로 키운답니다 현관 문이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북쪽으론 발코니 창문이 있구요 ...이럴때 생물 거북이는 어디에 위치하고 키우는게 좋을까요

집안에 어항을 놓거나 할때 북쪽에 두는건 어떤가요? 키우는건 거북이라고 가정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