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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T_BOOK
South Korea
가입일: 2019. 05. 02.
Infusing KRplus vibes into reading
드디어 나왔다.. 레전드급 불안 해결책
#불안 #자기계발 #성공
편집 : 장관 (김엽)
디자인 : 차관 (박혜진)
대본 보조 : 국장 (김민정)
[참고 문헌]
* 인용은 따로 본문에 각주로 표기합니다
* 꺽쇠 괄호 표기X
알랭드 보통/인생학교. (2023).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오렌지디
알랭드 보통. (2005).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생각의 나무
권석만(2003). 현대의 이상심리학. 학지사.
장 보드리야르. (1996). 소비의 사회: 그 신화와 구조. 문예출판사
조지 리처. (2007). 소비사회학의 탐색. 일신사
토마스 루크만. (1990). 보이지 않는 종교. 기독교문사
소스타인 베블런. (2018). 유한계급론. 현대지성
레나타 살레츨. (2015). 불안들. 후마니타스.
박종균. (1997). 소비사회. 대중문화. 기독교. 한들
박형신·정수남(2015).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한길사
최정화. (2015). 현대인의 마음 문제로서 불안의 진단과 치유에 관한 소고(小考).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64, 35-66.
이서규. (2021). 불안의 극복이 가능한가? - 하이데거의 불안개념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 165-196, 10.20293/jokps.2021.159.165
차문경, 이희태. (2017). 닫힌 사회, 오직 부모인 나는 왜 불행한가? 사회적 유동성에 대한 지각이 소비자행복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불안의 매개효과와 자아복합성의 조...
편집 : 장관 (김엽)
디자인 : 차관 (박혜진)
대본 보조 : 국장 (김민정)
[참고 문헌]
* 인용은 따로 본문에 각주로 표기합니다
* 꺽쇠 괄호 표기X
알랭드 보통/인생학교. (2023).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오렌지디
알랭드 보통. (2005).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생각의 나무
권석만(2003). 현대의 이상심리학. 학지사.
장 보드리야르. (1996). 소비의 사회: 그 신화와 구조. 문예출판사
조지 리처. (2007). 소비사회학의 탐색. 일신사
토마스 루크만. (1990). 보이지 않는 종교. 기독교문사
소스타인 베블런. (2018). 유한계급론. 현대지성
레나타 살레츨. (2015). 불안들. 후마니타스.
박종균. (1997). 소비사회. 대중문화. 기독교. 한들
박형신·정수남(2015).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포 감정의 거시사회학. 한길사
최정화. (2015). 현대인의 마음 문제로서 불안의 진단과 치유에 관한 소고(小考).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64, 35-66.
이서규. (2021). 불안의 극복이 가능한가? - 하이데거의 불안개념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 165-196, 10.20293/jokps.2021.159.165
차문경, 이희태. (2017). 닫힌 사회, 오직 부모인 나는 왜 불행한가? 사회적 유동성에 대한 지각이 소비자행복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불안의 매개효과와 자아복합성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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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씨
검찰개혁만 하면 다 좋아질거야 ... 어휴
너진똑 화이팅! 마리갤 화이팅!
난 너가 메갈 일베 매국을 해도 응원한다
드디어 너진똑 채널에서 마리갤 샤라웃을 보네
만화를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진짜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만화를 주로 보며 특히 히어로 장르를 좋아하죠. 부모님의 노력도 있지만은... 히어로 만화를 오랬동안 좋아한 저로서 스파이더맨, 슈퍼맨이, 제 어린 시절을 바르게 살도록 도운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창작을 시적하게 된 용기가 되었죠. 벌써 제 세계관을 만들게 된것이 6년이 넘어가니... 참으로 마블과 DC코믹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예술이 정신병이면 여혐하는 애들은 정신개병자일듯
예술이 정신병이면 여혐하는 애들은 다 정신개병자 아님?
주열씨가 라이브할땐 세상에 이런 미친놈이 없는데 대본써서 올리는 영상은 진짜 정주행해볼만함.특히 만화가가 메시지를 담고자 한 만화에 대한 분석은 정말 괜찮으니 한번씩 봐보시길
웹소설도 읽으면 유익한지 궁금해요 ...
80퍼센트는 흥미본위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
진똑님 인간실격해 주세요 ㅜㅜ
프랑켄슈타인 그냥 공상과학 소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작가의 배경을 알고 보니까 진짜 천재적인 스토리에 의미까지 대박이네요.... 나중에 한번 제대로 빌려서 읽어보고싶어요. 이번 리뷰는 정말 소름 제대로 돋네요!!
혹시 신청도 받으신다면 '침묵의 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있지만 너진똑님 버전으로도 보고싶어요!
여기서 마리겔을 보네 저거 나중에 보긴 해야겠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곽주열, 그저 goat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마리갤 = 언럭키 너진똑
학습만화만 생각해 봐도 만화를 책이 아니라고 할 수 없죠. 솔직히 학습만화로 철학이나 한자 같은 어린아이들이 학문적으로 바로 접근하기 힘들고 지루해하기 쉬운 내용을 본인들이 읽고싶게, 재미있게 푼다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거든요.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꼭 읽어주십시오
마리갤님이 여기에서 나오시다니!!
이것 참 오랜만에 보는 양반인데 내가 읽기 아주 좋은 책을 추천해 주시는구만 그려요 아주 달달합니다~
학생이면 만화보다 소설을 읽읍시다 제발
왜요?
왜용
”꼭두각시 서커스“
전 만화 꽤 좋게 봅니다 인생에서 힘들고 좌절하던 시기가 있는데 이 당시 소설 만화 게임을 진짜 미친듯이 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만화도 주제가 확실하고 그것에 담은 작가의 신념이 느껴진다면 감히 명작이라 부를 수도 있다고요 만화의 제 1목적은 재미가 분명하지만 그를 그리는 작가 또한 인간이기에 그의 삶의 철학과 메세지가 전해진다면 만화는 진정 제대로된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는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와 마리갤이 책을 썼구나
책도 책 나름이지만 읽는 사람도 중요하죠
광고주를 욕보이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누군가에게는 더럽고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책" 이라는 워딩이라니... 너진똑 폼 무쳤다 ㄷㄷ
그... 저 책 저자분 채널에 자주 나오고 (댓글도 많이다심) 언더테일 영상은 영향받은게 많이 보여서 그냥 두분이 친하신듯 합니다
그것이 ..NJT니까..
저거 욕 개많이 먹던데
곧 마리갤님이 오실 영상입니다
너진똑님 제가 만화를 많이 보는데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을 추천해주시네요. 꼭 읽어볼게요!😊
온세상이 마리갤이다...
어제 책 사오니까 올라오는 광고... 무히려 좋아
마리갤:어둠의 너진똑
이궈궈던
이거 중고딩 때는 뭔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한 번 날아보자꾸나' 마지막 문장만 보고 히키코모리가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 통해서 풀로 감상하니 자살하기 직전 유언이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진똑님의 쇼츠.. 귀하군요! 뭔가 전에 올리셨던 쇼츠에서 더 내용이 추가된 것 같네요!
재업
‘만화’라는 단어도 너무 너무 너무 수~도 없이 많은 작품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단어죠. 이번 쇼츠에서 ‘만화’, ‘애니’, ‘오타쿠 문화’라고 불렀던 것은 경향성을 표현하는 단어에 불과합니다. (= 예외도 겁나게 많다는 얘기) 암튼 쇼츠라는 형식상 못다한 말이 많습니다. 관련 내용은 마리갤 님 책을 보시거나!! 다다다음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마리갤 님… 억만장자 되시고요..… 좋은 책이니 관심 있으면 꼭 봐주세용 그럼 이만
형 근데 분명 전편에서는 좋은것만 보고 나쁜걸 피해라고 했는데 마리갤님 영상은 좋은거야 나쁜거야..?
@@g_g4916 스스로 선별해야죠 너진톡님은 전달해주는 것일뿐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야매가 아닌것 같은뎁쇼
개지렸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이번 영상 너무 좋았어요 인생의 갈피를 잡은 느낌이에요 너 진짜 똑똑하다
좋은 내용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실체가 없으며 인연을 맺었을때 주관이 생긴다 라는게 공사상이죠. 누가 시비걸거나 욕을 해도 쌩까고 지나 갈 수 있는 공사상이 일상생활에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얼마나 인간들이 남을 조종하고싶으면 조회수가 100만이 넘냐 ㅋㅋ
와.. 매우 신선했습니다. 어려운 설명을 쉽게 해석해주고 그림으로 보니 더 잘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공이라는 사실만 아시면 됩니다. 전 영상 다 이해못했지만 그 점은 동의합니다.
고집멸도에서 고가 고통으로 잘못 해석되어 오해가 생겼다합니다 두카가 고통으로 해석된건데 원래 두카는 고통이 아니고 원래 뜻은 자기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하더군요 생로병사가 인생 네가지 고통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고통이 아니고 두카인거죠 자기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들
너진똑님 언급은 안하셨지만 신천지한테 속아넘어간거같다.. 저도 당했습니다.... 심리상담 해준다.. 성경공부 무료로 해준다.. 원래는 비싼값에 배우는 공부이다.. 신학의 공부이다 뭐라 하는데 진짜 조심하세요 여러분 대가없이 잘해주는사람 정말 없어요 그냥 신천지에 끌어들이려고 그런사람들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