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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네 ㅋㅋ

Jinsik ❤

어두운 조명에 클래식한 분위기, 노래에 어울리는 헤메코, 완벽한 라이브까지 곡 감상에 최적의 조건인거 같아요^^ 멋지다 이무진🎉

올블랙 누구예요?? 노래 완전 잘한당

ꉔ꒤꓄ꏂ!

이무진 진짜 천재 요즘 노래 자주 찾아 듣네요

노래가 다 비슷한거같다

저는 어떤 노래든 깔끔하고 완벽한 맛 때문에 라이브보다는 음원 듣는걸 더 좋아하는데 이 곡은 듣자마자 음원보다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음원만큼 완벽해서 그런가봐요..💕 원래도 에피소드 너무 좋아해서 가성 하나하나 외울 정도로 즐겨 들었는데 라이브 버전도 참 좋네요 ☺️

에피소드 멋지다🎉

이무진그냥좋아~♡

왜 김수현이 보이지..

그래 라이브 잘하는거 인정 근데 얼굴도 잘해

가사 표현력이 탁월함

이무진님의 노래로 전달하는 삶이 감동이고 지나온시간이지만 뭔가 나도 열정을 다시 찾고싶게 하는 거같아요.

이무진...개조앙💜💜💜

창법이 뭔가 달달해😂

목소리 참 좋다

우리가 못잊는건 그때 좋았던 그사람이 아니라 그때 좋았던 그사랑이죠 헤어질때 슬프고 힘들었어도 그때 사랑했던 그때 그날의 공기 향기 온도 느낌 그리고 그때 행복했던 감정

🔥🔥🔥🔥

우리의 에피소드가~ 그랬드래요~ 난 왜 이노래 후렴 들으면 강원도 사투리 억양이 생각나는거냐구 ㅠㅠㅠㅠ

숨은 언제 쉬나요 무진씨 대단해요~

이무진은 가창력을 가지고 장사한다는 느낌이 계속 듦. 팔릴 만한 노래만 만드는 가수. 마음이 안감 ㅜ.,ㅜ

좋다❤

Purple kiss deserves moree!!!

❤

а почему только эти 3 девушки?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우리의 에피소드가 결말에 가까워져가 곧 새드 엔딩이다 크레딧엔 너와 나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쓸쓸한 끝을 맞아 두 주인공의 서글픈 마지막 결국 건넨 인사 굿바이 너무 아픈 이별의 굿바이 눈물이 뺨을 스쳐 도착한 입가엔 미소 애써 웃고 있어 우린 서로를 보며 첨 같던 미소로 안녕 웃으며 안녕 눈 뜨면 에필로그다 침대에 기대어 혼자 펑펑 울고 있는 나 이 궁상 밖의 난 둘만의 에피소드완 전혀 다른 모습 난 그날 돌아서지 말았어야 했다 널 안았어야 했다 그 밤 눈꽃이 널 덮은 그 밤의 향을 잊음과 함께 잃었던 따스함 춥게 눈을 뜬다 겨울밤이 되어서 맞이한 향이 우리의 에피소드다

부르기존나힘듬..

LETSS GOO

좋아요😮😮😮

라이브라니 놀랍네요

노래가 다 비슷하누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고 멋찌고 무진이 엄마는 참 좋겠다

와.. 라이브만해주세요. 와.

쓸쓸한 이별노래도 좋다

밤에 보니까 감성 미치겐네

몽베스트 맛있다

1초 백현우 2초 라이브지리는이무진닮은무명가수 3초 이무진

박자힘들어

이번4월에 발매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아서 많관부🙏

김범수가 불렀어야...

최고ㅜㅜ

와...이 분 뉘구?? 난 이무진이 자작곡을 다는 가수한테 준건줄.. 어쩜 환생 수준이네요.. 이런게 찐 방송물인갑다.. 남자가 되어 돌아왔어..

절대 못부르겠다

아 ㅈㄴ 좋다.....

SO GOOOOOD, xikers is my life

Xikers ❤❤❤❤❤❤

천재

말도 잘하더니 가사도 기깔나게 잘쓰네

가사에 스토리가 있어서 들을수록 더 좋다. 마치 단편소설 읽은것처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