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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접는 폭력과 공포 두려움으로부터의 ㅡㅡㅡ 가 정말 전세계모든 대학 교육의 기본 기초 커리큘럼이 되어야할것이고 기본 베이스 포르노이즘적인 회개는 초중고 공교육에서 무엇은 아닌가 ! 를 배우는 가르침에 들어가야하는 것이고 회개 ㅡ뉘우침 ㅡ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영구 해결 ㅡ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누구하나의 미친 광기 에 의해서가 아니라 학문과 지식의 센터에서 진리의 기둥과 터에서 나오는 바 ,,,,, 기도 의 세계에서의 트라우마나 고통 상처에서 탈출에도 그 처음과 끝까지 흐르는 물과 같이 뜮임없이 들리는 하늘의 성령의 천사의 일치한 하나의 소리와 말은 " 두려워 하지말아라 무서워말라 놀라지말라 주인이 누군가 내가 주인이나 내가 잡고 있다 알고 있다 주관하고 있다 다스리고 있다 "라고 하는 말씀과 그 증거와 믿음들이고 그런것을 경험하고 믿는 사람 들은 폭력과 악의 지배하에서 결코 다시는 그 종노릇을 하며 살지 않게 되지요 그것을 무슨 주술적인 방법으로 원수로부터 오는 각종 피해를 막아보고자 저주 ㅡㅡㅡ라는 마술이라는 ㅡ신비주의 와 함께 모리아티교수의 유혹을 따라 사바사바 사브작사브작 끌려가다가 결국에는 악어의 한입에 들어가듯이 순식간에 ㅡㅡㅢㅣ이런 공포가 그 소식만 들어도 그 윗 동네는 어느정도의 뇌 상태가 될 지 가히 ㅡㅡㅡㅜㅜ

율동 세 개, 한복 사진이 카피라면, 일본 영화 그대로 표절해서 뉴진스 데뷔 시킨 민성일은? 경쟁이 문제라면서? 오히려 하이브의 공통적 색깔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도 있을 텐데, 전반적인 표절녀가 일부 유사성에 대해 맹비난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카피돌로 낙인 찍으며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새기고 물어 뜯어 죽었다. 몽롱한 인간들은 살해 행위에 열광했다.

그러므로 핵삼 키워드 는 거기서 적극적으로 평화를 위하는 세력을 ㅡㅡㅡ그러나 다 겁먹은 트라우마의 고통속에 있는 부들이 들 뿐이다 싶으니 ㅎㅎ 어떤 한사람의 영웅 가지고 ? 사사기만 계속 쓰고 눈알뽑힌 삼손 돌리는 맷돌로 끊임없이 회귀??

아하아 ! 그렇군요 !!!!

그러는 중에 죽어나간 사람 들의 특징이 있겠네 그런 암살 을 누가? 원리상 예수를 죽인게 유대인인 자기 민족이듯이 ㅡㅡ? 그러므로 롬 9 ㅡ11장 특강 을 맡아 상시로 돌려야할 책상이 기본 있어야 하고

공식과 원리인데 ㅡㅡ동양권으로 오면 인체과학지식이 되고 ㅎ후우 ㅡㅡㅡㅡ웃을 일이아니라 그러니따 연금술 사기단이 업을 못 놓고 ㅎㅎ !,,,, 그러니까요 신학 이 중요하고 학문적으로 강국이 되고 말빨이 서는 교육 강국 종교적으로 기독교 강국으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가진나라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ㅜㅜ뭔 말인지를 알아들어야 면장을 하지 으이그 ㅡㅡㅡ그런데 무슨 천공 만공 건진 만진 술수 발람 술사살리 사리 사라장사질을 ㅠㅠㅠ대통령직 과 그 밥통을 ,,,,,,,,,!! 후 우 ㅡㅡㅡㅡㅡㅡ참 그동안 진짜 기독 지성들이 어떻게 들 !?ㅜㅜㅜ

꼭 이겨내서요. 힘내세요~~~

뉴스공장 협찬받으십시요!!!!!

들어가면 못나오는 ,,,,,,,,게 거기 누구 ㅡ가 간 그 감옥 뿐이 아니네 ,후으 그보다 더 무서운 게 이 돈이었네 !!! 1급비밀과 대통령직의 말못하는 고충 의문제가 인수 위 때마다의 문제도 이런 문제들?

어허으 ,,,,,,,마약이 따로없네 한번 그 런 ,,,,,,,,

김어준 총수 좋아하지만 민희진 대표건은 동의가 안됨. 기자회견 영상도 풀영상을 보지도 않고 절반만 보고 방송에서 판단해서 이야기 한다는 게 너무 편협적임. 그리고 풋옵션 관련 이야기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단편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실망스러웠음. 자의식 관련해서도 김어준 본인도 자의식 과잉 아닌가? 여론조사 꽃으로 민주당이 총선 압승하니 자기 자신도 내가 정치권에 없으면 안될 존재라고 여기지 않나? 박시동 평론가의 회사입장? 누가 배임일까? 방시혁 인스타 들어가봐라 방시혁이 뉴진스랑 사진 찍은게 있냐? 실적 잘내는 계열사를 홍보도 못하게 한 모회사가 배임 아니냐? 이번 건은 김어준 반성해라. 정확한 계약서 보고 방송에 내보내라. 선거때면 정치인들이 광인이 된다고 지가 떠들더니 선거 후에 지가 광인이 되었네

감사합니다.

김어준씨. 민희진건 관련해 패널들 말하게 좀 둬요. 니가 다 말할거면 패널왜부릅니까. 그리고 그 카톡이 무슨 명확한 증거인양 이야기하고 있는데, 기업을 휘청이게 만들건 어찌됐건 저게 실현되려면 우호지분인 수천억 쏠수있는 쩐주가 있어야 합니다. 쩐주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고요. 그 쩐주랑 컨텍을 했다는 증거라면 모를까 카톡에서 나눈 대화가 무슨 증거가 되는양 본인이 확신을하고 있나요

풋옵션 긍액만 놓고 보면 총수의 관점도 일리가 있으나 경업금지 조항 및 5% 지분은 하이브의 승인하에만 처분가능해서 민희진은 하이브 허락없이는 퇴사 후 다른데서 일못함...이런 상황이 불만이었을거고 풋옵션의 금액에도 딜을 했던걸로 보임

잊고 있었던 목소리 박인희님 목소리 정말 감동입니다

35:00 의 주장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박시동님도 여론전 아니면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경영권 찬탈을 위해 여론전은 꼭 필요한 일이지요^^ 근데 여론전 누가 시작했어요? 하이브에서 시작했어요^^ 내부에서 감사하고 사장직 해임하면 하이브에게도 안전하게 끝나는 일을 이렇게 여론전 펼쳐가면서 일을 만든다구요? 경영권을 뺏기위한 필수요건이 되는 여론전을 민희진이 아닌 하이브가 시작했다는 것이 님 주장의 헛점이라고 생각해요.

엔터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아저씨 둘이서 자본주의적 관점으로만 이 사태를 얘기하고 있음 ㅎㅎ

원조 가 어디에 있느냐 주인이 누군가 ㅡ에 대한 억하심정들과 족보전쟁이 발생하면 ,,,, 뭐 세상사 범사 백년의 얘기들이 알고보면 다 ㅡㅡㅡ그런 얘기일 것인데 티비에스가 김어준 때문에 시청 률 1위가 티비에스의 것인가 김어준이 없이 시청 율 1위가 되나? 안된다는 것이 어느정도의 그 물권의 주인이 시청자들이 누구로 인한 것인가를 ㅎㅎ 이보다 더 선명할 수 없는 증거가 이미 하늘이 알고 땅이 알듯이 선명한 거 처럼 다 누가 장난치지않는 한 선명하고 분명할 텐데 ㅡㅡㅎㅎ 그래서 신장식이 어디를 가든지 그대로 가져가서 그 파장을 타고 또 더 많은 시청자들이 김어준식 뉴스의 소비자들이 확장되고 많아지고 ,,,,하다보니 ,,ㅎㅎㅎ 신장식도 엠비시에서도 잘린 거 볼때에 누가봐도 김어준의 이름 과 얼굴에 속한 거라는 것을 다 인식하고 나름 뭐 소화를 못하고들 다 일정선상에서 자기들의 결정력과 맨털 리티가 팔요한 지점에서는 다 ㅡㅡㅡ김어준을 버리는 결정을 한다는 거 까지 ,,,,우리나라에서 소위 자본주의적인 성공이나 성공자의 삶을 누가 뭔가 자주적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어떠한 상황이 되는 가 가 ,,, 자기 머리와 자기 말과 자기의ㅡ자유로운 삶을 살 수 가 없는 이 나라의 ㅂ영역의 정체 를 ,,,이제는

김어준 진짜 실망이다. 뭐 정치얘기는 맞말 하는거 같긴한데 엔터는 무슨 개 삽소리를..... 무슨 억울함도 가격도 있다고? 그럼 일제강점기에 대한 국민들의 억울함의 가격은 얼마입니까? 1조 입니까? 10조 입니까? 대답해보세요. PS. 아일렛 아닙니다. 아일릿! 제대로 모르면 다시 공부하시고 다시 얘기 하십쇼 제발

SM과 2라운드 인 거임?

시나리오가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궁극적으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들만 줄줄히 나열하셨네요. 하이브가 80%를 가지고있는 이상 불가능한 시나리오들입니다

박시동씨 카피가 아니라고??? 하이브 대변인이세요?? 앨범컨셉부터 안무까지 봤으면 카피 아니라는 개소리 못할텐데 진짜 이미 한쪽으로 편향된 전문가의견 잘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과의 뉴스 내용은 한쪽에 치우쳐있는것 같다. 하이브 대변인인줄 알았네요. 특히 반론 하려는 사람에게 말도 거의 안시키고 말 가로막고 하는건...하이브 편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합니다.(전혀 중립적이지 못했슴) 1. 카톡내용으로 착수하지 않은 사건을 배임행위로 대표직에서 내려오게 할수있는가? - 저도 그부분은 동의 합니다. 2. 형사고발까지 가능한가? 의 부분에선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비죄가 없기에 실행의 착수에 들어간 증거가 없다면 무죄입니다. 3. 돈 많이 주면 억울해 하면 안된다? 이건 실언에 가깝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법적 서류들이 많으니 중립적으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앰장 넘 좋아❤❤

스불재. 민희진에 대해서 아는척 하지 맙시다.

진짜 이번엔 반드시 기필코 검찰개혁 이뤄주세요~

조국사당은 ㅡ 조국개혁대상당이라 하거라

조국 쉴드 방송이라 하든지 조국 대통령 만들기 방송이라 하고 개뿔 겸손이 힘들거든 교만하고 건방진 방송이라 하라

김지은기자 응원합니다 쫄지마!! 홧팅!!

김어준님 제 주변에 정치적으로 핏대 세우는 분들이 다들 김어준님을 찬양하고 존경해서 궁금해서 잠깐 봤습니다. 사사롭고 감정적인 견해가 많이 섞인 영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제 주변 사람도 뉴스를 보면 김어준님처럼 비아냥 거리고 욕을 합니다. 당신의 세계에선 당신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겠지만, 제 세계에선 당신 영상을 보는 제 주변 사람이 편파적이고 부정적이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되어가요. 그래서 그냥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강신주님과 다상담 영상은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총수님 옷도 안밖으로 너무 예쁘고 머털도사 헤어도 뭔가 더 정리되어보이고. 뭣보다 살이 빠지신건지. 오늘 쫌 예쁘시네요? ㅋ

저런 사기꾼을 멘토로 삼은... 윤썩결이는 수준이 도대체.....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진봉교수님 웃는 소리가 너무 웃겨요ㅠㅋㅋㅋㅋㅋ 같이 웃게돼요

고작 전후맥락을 알기힘든 카톡하나로 회사찬탈의 실행의지를 확언하기엔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돈 액수 얘기를 자꾸 하는데,민희진 입장에서는 자기가 하려던 대로 어도어 설립시 자기 지분태워서 설립했다면 지금 거둬들일 수 있는 수익보다 훨씬 벌 수 있었던 상황에다, 어도어의 현재 가치역시 민희진이 아니었으면 결코 형성될 수 없는, 민희진 스스로가 성취한 가치인데, 절대적 액수만 놓고 보상이 충분하니 마니 단언하는 것도 업계의 특수성을 간과한 무지렁이들의 술자리 잡담비평 수준인 듯하다. 평소 음모론을 즐기고, 맥락을 파악하여 사태의 진행을 예리하게 파악할 줄 아는게 공장장의 특질인 건 잘 알고 있으나, 평소 관심수준이 낮았던 자신이 잘 알지못하는 분야의 첨예한 이슈에 대해 가볍게 예단하는 듯한 발언은 삼가는게 좋을 듯 하다. 게다가 기자회견 2시간 다 본 것도 아니라면서. 제대로 논하고 싶거든 그 정도 투자는 해야지.

하이브 사태는 분명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지만 , 그사이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많은 아티스트에게는 부디 상처받거나 다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나는 갑자기 김건희. 대선전 기자회견이 생각나네..세상 조신한것 처럼 남편이 당선되더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다 속았잖아

무슨 민희진씨가 풋옵션을 행사를 해요; 어휴ㅡㅡ.. 이글좀 보고 얘기하세요... 총수도 제대로 모르고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풋옵션 행사하면 뉴진스에 대한 모든 권한과 권리를 다 내려놓는건데 기자회견 보고도 그럴 사람 같으세요??? 걸그룹은 소시 카라 원더걸스 이후로 1도 모르는 개저씨구요 70 넘으신 노모께서 뉴진스 BTS 뭔데 난리냐? 라고 물어보셔서 아니 울 엄니 귀에 까지 들어올 정도로 난리난 이 사태를 마냥 무시만 할 수 없어 좀 들여다 봤습니다 방씨와 민씨 사이 감정의 골이 깊어진 내막은 개인적 영역이라 제3자가 알 수 없기에 누가 더 썅놈이고 썅년인지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여의도에서 밥벌어 먹고 산지 20년 넘는 중상급(?) 빠꿈이 인데 이번 하이브 어도어 사태와 유사한 케이스의 분쟁에서 직접 전투병으로 참전한 경험도 있고 몇가지 포인트에 대해 의견 남겨봅니다 일단 하이브에 대해서 이해 안되는 점이 많네요. 하이브는 80% 최대주주이고, 민씨가 하이브의 경영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면 주총에서 해임하면 됩니다 그게 10조짜리 대기업의 운영방식 입니다 그런데 무슨 세금으로 운용되는 정부기관도 아니고, 사기업의 경영분쟁을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할 것이지 엄청난 PR자원을 동원해서 언론 플레이 하는 하이브의 모습이 마치 정치검찰이 피의자가 재판도 하기전에 기자들한테 피의사실 흘려서 개인을 조져버리는 모습 같아서 볼썽 사납더군요 하이브가 의도한 프레임은 "민씨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 입니다 아주 자극적이죠? 그냥 "민씨와 방씨의 갈등" 또는 "민씨가 방씨에 들이박다" 이래 버리면 민씨 썅년 만들기에 약발이 없을거 같으니 "경영권탈취" 라는 무시무시한 프레임을 박아버립니다. 이게 넌센스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의 증거라고 뿌린 민씨와 부사장간 카톡캡쳐를 보면, "민씨가 풋옵션을 행사하여 캐쉬아웃 하고 (돈 빼가고),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든다 그리고 외부투자자에게 유상증자로 주식을 배정하고 하이브의 지분율을 낮춘다" 라는 시나리오 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카톡 내용은 얼치기 전문가가 아무것도 모르는 부사장에게 코치해 준 거 같습니다 민씨의 풋옵션은 민씨(18%주주)와 하이브(80%주주) 사이의 주주간 계약입니다. 민씨와 어도어 간의 계약이 아닙니다 민씨가 풋옵션을 행사하면 하이브가 하이브 돈으로 민씨의 지분 18%를 사주는 계약입니다. 민씨 지분을 사주는 돈이 하이브에서 나오지, 어도어 돈으로 사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무슨 민씨가 풋옵션을 행사해서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듭니까? 더구나, 민씨가 풋옵션을 행사한다는 것은 민씨가 더 이상 어도어에 그리고 뉴진스에 미련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민씨가 회사경영에 의지가 없고, 뉴진스고 뭐고 다 귀찬고,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속세의 굴레를 벗고 ~~ 이런 상황에서 행사하게 됩니다. 민씨가 뉴진스에 애착이 있고, 어도어에 애착이 있으면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민씨가 풋옵션을 행사하면, 하이브가 민씨지분을 사주고, 민씨는 돈 들고 미련없이 떠나야 합니다 민씨는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뉴진스랑도 빠이빠이 하겠죠 풋옵션 행사하면 그 순간 회사와 빠이빠이 하는건데, 그 이후의 외부투자자를 유치하고, 어쩌고 하는 시나리오들을 민씨가 실행할 동기와 의지가 없죠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퇴직금 신청했는데, 퇴직 안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짜고 있다는 소리 ??? 그래서 결론이 뭐냐? 풋옵션의 행사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민씨와 부사장이 얼치기 전문가가 코치해 준 카톡 내용의 오류를 이해 못한 상태에서 "하이브에서 독립할 수 있다"라는 결론만 보고 신나서 부사장이 민씨한테 카톡 보낸거고 민씨 역시 이 카톡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독립이라는 결론만 보고 "대박" 했던거죠 어서 줏어듣거나, 얼치기 전문가들이 코치해준 내용보고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은 시나리오를 보고 둘이 으쌰으쌰 한겁니다 둘째, 외부 투자자를 끌어들여 유상증자를 하고, 하이브의 지분율을 낮춰서 경영권을 뺏어온다? 원칙적으로 유상증자를 하려면, 기존주주들에게 비례하여 주식을 배분해야 합니다 그러면 유상증작를 해도 지분율의 변동이 없겠지요 그런데 예외적으로 기존 주주가 아닌 외부인을(제3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할 수 있는데, 그럴려면 회사 정관에 그 사유에 대해 기재가 돼있어야 합니다 어도어의 정관에 보면 "긴급한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에 외부인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할 수 있다"고 돼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도어는 현금이 넘치는 회사라 긴급한 자금조달의 필요가 없는 상태라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요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즉 외부인 대상 유상증자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가능하지도 않은 시나리오를 민씨가 시도했다고 하이브가 주장하고 있는거죠 더구나, 정관 따지기 이전에, 한국법원은 경영권 변동을 초래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판례가 무지 많습니다) 애초에 민씨가 실행 할 수도 없는 미래행위를 가지고서 경영권 탈취라고 프레임을 씌우는거죠 물론, 민씨가 유상증자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봤을 수 도 있겠죠? 그걸 문제삼는건 관심법으로 처벌하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민씨가 외부주주를 끌어들이기 위해 유상증자를 알아봤을 가능성이 있지만 애초에 유상증가는 불가능하기에 외부인 대상으로 유상증자 하여 경영권탈취를 시도했다는 주장은 10조 대기업이 하기에 너무 수준낮은 "멍멍이소리" 세째, 민씨의 배임행위? 배임이란? "타인(어도어)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민씨)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어도어)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민씨가 어도어의 재산을 빼돌리거나 손해를 끼친 증거나 정황이 있나요? 아직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배임행위라 할 만한게 없습니다 하이브가 민씨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뒤지고 있다하니 뭐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민씨 주장에 의하면 배임이 아니라 "배민" 밖에 없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하이브가 법인카드 사용내역 뒤져서 뭐 대단하걸 들고 나올지 기다려 봅시다. 민씨의 배임이 성립되는 시나리오는 뉴진스의 활동으로 창출되는 경제적 수익을 어도어의 통장이 아니라 민씨 본인 또는 제3자의 통장에 꽂히게 설계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정황이 있나요? 백번 양보해서 하이브는 "민씨의 행위가 하이브에 손해를 끼쳤다"라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사건, 즉 민사사건이지요 배임은 어도어의 경영자가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는 형사사건 입니다 민씨가 하이브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할 수는 있어도, 어도어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려면 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민씨가 썅년일수도 있고, 방씨가 썅놈일수도 있고 같이 일하는 당사자 사이의 트러블과 감정을 제가 알 수 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하이브의 언플 행태는 참으로 유감이고, 특히 민씨 기자회견 시작하니, 부리나케 무당 어쩌고 언플 뿌려대는 모습은 가관이네요 검찰이 피의자가 재판도 받기전에 기자들한테 왜곡된 소스 뿌려서 인민재판 하는 모습 같아서 진짜 비참합니다

에 이 즈 걸 린 게 이 7 만 명 이상 치 료 하신 염안섭 검 색 한 시간 반짜 리 특 강 꼭 보 세 요

김건희 여사도 참지말고 속시원히 하고 싶은말 편하게 좀 해라 ㅜㅜ

더 살롱은 몇번씩 돌려볼만큼 소중한코너

조국이 무슨진실

조국은 빨리가지 이차피갈건데

강성희가 누구요

조국이가 빨리가야되는데

조국언제갑니까 빨리가야되는데 그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엔간히 하자~

재명대표님 감방언제가시는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