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섹시 그자체

시간이 지나서 많이 무뎌졌나보다 이제 덤덤하다

ㅋㅋ ㅅㅂ 장애인처럼 불러버리노 ~!! 이기 ㅋㅋ

최고❤ 언젠가 꼭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Like this sound from 🇹🇭

Insisto cuanta calidad y que música tan excelente y elegante, te amo Luli!!

이게 벌써 4년전이야....😢

2024년 다시 보고 갑니다. 온스테이지 고마워요

this song is so good

온스테이지는 정체성이 없음 딩고는 힙합이라는 장르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화제성 있는 사람들을 콕콕 짚어내서 라이브를 시켰다면 온스테이지는 걍 아무나 네이버 인맥으로 데려다가 즈그들 앨범에 애착가는 노래를 시켜버림 마지막 곡을 페퍼톤즈의 행운을 빌어요로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페퍼톤즈를 소개하고 그걸 마지막인겸 기념비적으로 갈거면 슈퍼 판타스틱으로 갔어야지.. 안타깝게 망한 척 하지마라 걍 온스테이지 담당한 양반이 시대에 뒤쳐지니까 못따라간 것 뿐임 돛단배가 범선 흉내낸다고 속도가 똑같을 수 없고 더구나 네이버라고 구독자 60만 넘는 채널을 걍 버리고 싶었겠냐 대기업 좋은건 알겠는데 자리 그만 차지하고 나와라 능력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 대체하게 온스테이지 담당자 한 너 니 얘기 하는거야 의자 빼라고 너 능력없어 어케 이걸 죽이냐? 너 때문에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이 뜻을 못 펴잖아 좀 가라고 기획도 못하고 연출도 못하고 그냥 회사 인맥빨로 연명 할 생각하지 말고 좀 가 니 인생에 없던 문화를 왜 니가 기획하려들어 페퍼톤즈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이

트롯트 지옥속에서 잠깐 보이는 천국의 풍경같은 노래

tprtm...

AMAZING! This is my first time listening to him after looking into who was producing New Jeans music. I love how different and interesting this song was! It felt like he pulled from so many different genres and made something really special! Excited to hear more from him!

🌊

잠이 안와서 좀 들어야겠다..

와 댓글 이제 열렸네 ~~ 내 인생에 소울 꼭 봅시다

이젠 떠나야할 시간.

❤

그루부 쩌네요.. 24년 4월입니다

我的爱是至高无上的。。最爱sole欧尼了❤

휴,, 솔스켑~♥♥♥ #ㅇㅂ에누자베스가있다면한국엔박솔켚이있던??시절~* #넘나그립~♥♥♥ #그런의미?에서_공식쩍?일죰.ㅋ

자이언티 형님 빨간슈트입고 여기서 메인댄서로 취직하셨네요. 휘청휘청 정말 잘추시는거보니 캐스팅이 딱이었네요

항상 최고

2024년 4월

Brilliant rendition. Sole’s best tune in my opinion

수십번을 들어도 듣다보면 어느새 끝 진짜 신기함

언제 들어도 좋다.

말을하다가아

13년이 흘러도 매년마다 한 번 씩은 꼭 생각나서 들어와요. 왜 항상 우리는 옛날의 좋았던 것을 몰랐다가 나중에야 알게 될까요

미쳤나봐 별안간 월루중에 허허허허ㅓ 웃는사람됐음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I love Dynamic Duo and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It gets played at least 4 times a day at the moment. I love the sound, the feel and emotion of this song ❤

뽕이 아니고 재즈 임

이젠 피아도 온스테이지도 다 떠나고 없네

이젠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 사이가 됐지만, 내 인생에 함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부디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그 마음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을 다 해서 진심으로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로인해 오히려 힘들게 한 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내 마음이 더 아픕니다. 행복하길...

범보다 별주부가 더 좋더라

다이뽈유

라디오헤드 creep.. 에휴

참 노래를 맛있게 잘부르시는듯... 음의 표현이 다양하신거같아서 신비로운느낌도 들고 워낙 예전부터 유명하셔서 잘알고있지만 여자들의 우상이란느낌이었는데 깊이감있는 가수이신거같아서 최근에 더 좋아지는거같네요,, 특히나 going home 이란 노래를 최근에 접했는데 너무 좋은곡인거같습니다

가사가 정말 시…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왜 이렇게 저미는지 모르겠어요..장화홍련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사랑스럽다..

이게 벌써 11년전이냐

늦은 밤 듣다가 감탄하고 갑니다. 진정 아티스트네요.

새드레전드도 한번 나오지 ㅋㅋㅋㅋ

열번을 들어도 백번을 들어도.. 하~

와우 또 듣게되네 좋다

Mi gran Luli, dale tiempo, ten paciencia tu música o tu propuesta tiene todo y el buen gusto, se va a dar cuenta de tanta calidad...lo se, un gran abrazo mi Luli, eres la mejor... garantizado.

어느새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