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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벨에포크의 끝

5:33 미국,소련: 틀딱들은 빠져!!

스탈린이 잔혹하기는 했어도 소련을 강력한 국가로 만든 공헌은 했지요.

그럼 우크라이나는 코사크족의 나라인가요? 코사크족은 어디서 나온 민족인가요?

미국이 무력으로 안 뺏은게 어디야? 미국입장에서는 영국이 편들어주니...

스코틀랜드가 농업과 제조업이라니... 참고로... 스코틀랜드랑 잉글랜드가 동군연합이 될 때, 주도 세력은 상업 세력입니다. 외국에서 무역할 때 스코틀랜드 국기 걸고 가는 것보다 잉글랜드 국기 내걸고 가는 게 약발이 잘 먹혔다고... 이번 분리 독립 운동도 결국 돈이죠.

"전설의 시작"

어떤사람들은 사회주의를 하려면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야 한다고 하던데 국민들의 수준이 높으면 자유주의는 더 살기 좋음

>> 참고로 당시 720만 달러는 >> 오늘날 가치로 환산했을 때, 약 17억 달러 정도로 계산됩니다. 현재 원화로 약 2조 원이었던 것입니다. 저게 엄청난 폭리로 보이지만, 저 돈으로 주식을 샀다면... 현재 가치로 약 19억 달러 정도라서... 그저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당시로서는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인을 비롯한 서양인들이 부동산보다는 주식과 예금, 펀드에 몰빵하는 이유죠. 대한민국이라면 보통 부자들은 부동산인데... 역시 상위 1% 수퍼부자들은 주식과 예금, 펀드.

딱 적절하게 멕시코 땅 잘 빼먹었지 저 아래는 별로... 손익 계산해보면 없는 게 더 나을수도ㅋㅋㅋㅋ 미국은 진짜 여러모로 운이 너무 좋은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섬들은 제외하는 것이 처음 조약의 취지에 더 맞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저기도 미국땅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네요.

머가 발견? 알래스카를? 아직도 서양사 위주로 떠들어 대니... 쯧쯧.

태어날때부터 철모를 쓰고 있었군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거의 모든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 놈들이 영국인데 하도 오랜시간 세뇌를 당해서 영국이 마치 세계평화의 구세주인듯 여기는게 가가 막힌 현실이지..

미국 미쳤내 ㅋㅋㅋ

트와센 사는데 반갑네요 ㅋㅋㅋㅋ 가끔씩 기름 넣으러 퍼인트로버트 넘어 다녀 옵니다 ㅋㅋㅋ

근데 링컨도 인종차별자 라고 하던데

오늘도 프랑스는 ☆항복☆

저런 특이케이스보고 독일처럼 우리도 통일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빡갈통애들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럼 북한은 사회주의라는데 독재라 공산주의 인가

비스마르크가 맞는 선택 이였음

목소리 대게 듣기 싫네ㅠ 좀 차분하게 듣기좋게 못 하나?

잘 배우고 보고 있습니다.^^

루스 이전까지는 독일 북부/동부, 북유럽, 슬라브의 언어가 일상회화는 가능할 만큼 통했습니다. 더구나 독일-북유럽은 같은 신화를 공유할 정도였죠.

언어적으로 보면, 러시아 견해가 맞음. 일단 키이우라는 발음부터가 독일-폴란드의 영향으로 변형된 거라서… 끝에 “~프” / “~스크/스키”로 끝나는 특유의 접미어는 루스 시절부터, 슬라브어와 독일어를 가르는 특징 가운데 하나였죠. 덧// 모스크바가 변경이라서, 슬라브어가 늦게 전파되고, 그만큼 오래된 발음법과 표기법이 남은 것입니다. 영어에서도, 아일랜드 영어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H를 “헤이치”라고 발음하는 h가 묵음화되지 않은 방언이 남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문제는 민족 문제도 있지만, 더 심각한 것은 '언어 문제'였습니다. 내부적으로 7개 이상의 언어가 난립해서(독,헝,체,슬,이,그,투 등), 전선의 군대에서 명령이 하달되는 데 7일 이상 걸리기도 했습니다. 불과 10킬로미터 떨어진 부대에 명령을 하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그럴 만큼, 언어 문제는 심각했죠. 그러니 상류층을 제외하고는 전혀 동질성도 없고(상류층은 어쨌든 오스트리아 독일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에), 통합을 유지할 동력조차 없던 상황이었죠.

현실은 미국 영국들이 더 식민지 학살난동했는데 우리는 일본한테만 우주없어질때까지ㅈㄹ병 ㅋㅋㅋ 그시절은 어차피 미개한 전쟁학살시절일들 언제까지 들먹일런지 ㅋㅋㅋ

나머지 회차 영상 링크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0:05 쌈@하네

그만큼 미국애덜이 머리가 좋은거지ㆍ프래그머티즘ㆍ실용주의

볼수록 위치선정 진짜 대박이네. 위쪽으로는 영원한 우방 캐나다로 몸빵하고, 아래쪽은 숨도 못쉴정도의 초격차를 벌여놓은 쩌리 멕시코 좌우로는 망망대해....... 911같은 변수는 이제 엄두도 못낼 정도로 완벽한 방공시스템 구축해놓은 상태고........ 초장부터 핵으로 그냥 너죽고 나죽자 막장 싸움 벌이지 않는이상 영연방+ 미국은 전세계 모든 국가 상대로 싸워도 무조건 이길듯

평등을 강조한 공산주의자들도 결국 그 속은 탐욕으로 가득차 있다는거ㆍ지들도 좋은거같고싶고 더 부를 갖고싶고 자기이익을 위해 애쓴다는점ㆍ자기맘에 안 드는 넘들 사정없이 제거해버리고ㆍ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다 그러지 않았나? 권력유지에 방해되는넘들 가차없이 숙청해버리고

개인의 능력이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일률적으로 나눠갖는것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ㆍ개인의 능력차이를 인정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더 뻗어나가게 해주고 능력이 떨어져 쳐지는 사라들은 다시 재기해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는게 가장 좋은 사회시스템이 아닌가싶다 그것이 공정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여서 다함께 잘살수 있는 사회가 아닌가싶다 국가는 이런걸 잘 연구해서 국민들이 잘살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멕시코에게 텍사스,캘리포니아는 한국의 만주와 비슷하군요

유럽은 벌써 다른 대륙 탐험까지 할 정도인데 조선은 그저 명에만 충성충성하며 좁은 땅에 갇혀 지내며 극 소수의 양반들이 나머지를 짐승 취급하고 있었으니 한심한 조상들이었다는

그런데 오대호 국경은 왜 이런가요?

쉽게 말하면 그냥 둘다 ㅈㄴ 귀찮아서 각도기로 그엇는데 그 지역이 뾰족 튀어나왔는데 모르고 그냥 그 지역 사람들이 여러 불편함을 느낀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좌파들의 지도층은 항상 주장하는 것이 이땅에 자본가를 타도해야 노동자, 서민이 살 수 있다고 떠들면서 정작 본인들은 개인재산 증식에 눈이 먼 자본가인걸 못 느끼는 이중적인 내로남불이다.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어느 공산국가도 지배층은 재벌 이상으로 잘 누리고 산다. 사회주의자도, 공산주의자도 인간의 욕심이란 본성은 절대 이길 수 없다!!

근데 프랑스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어요 프랑스는 영국과 달리 초기에 식민지 이주민을 엄격히 선발해서 숫자부터 청교도 범죄자 등 아무나 온 영국에게 밀렸습니다. 물론 나중에 자기들이 잘못했단 걸 느끼고 범죄자 매춘부들을 강제 결혼시켜서 보내고 어떻게든 늘려보려 했으나 이미 영국 정착민들의 수를 따라갈 수 없었고 전쟁은 지는게 예견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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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어야지

4:17 🇺🇦 우크라이나 국기

코로나 시기에 발병환자 0명 으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별명을 얻은 곳이죠.. ㅋㅋ 벤쿠버인들 사이에서 우스게 소리로 미니 알라스카 라 불리며 바로 맞다은 캐나다 델타 시민들이 주유하러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텍사스가 미국 땅이 된건 결국 멕시코의 토사구팽 시도 때문인데 이걸 미국 욕하는 애들은 뭐지? 계속 노예제도와 세금 혜택 인정 해줬으면 텍사스가 독립 시도도 안했고 처발리고 미국한테 헬프치고 미국땅이 되는 일도 없었지

이 영상 바로 아래에 세신사 영상 떴음...

9:37 ㅁㅌㅇ로 있다가 ㅇㄹㄱㅅ

아.. 미국이랑 멕시코가 이래서 사이가 나쁜거구나..

ㅋㅋㅋ

3:00 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