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아~~아련하다 휴~~우

씨발 그냥 소음이네. 힙합 왜 망했는지 알겠노.

색스

와 이거 존나 앞서간거였구나

맥가이버가 더 좋은거같은데

하 잔나비목소리 걍 미침 귀가 녹게 되....

비프리 거부감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들었는데 사운드가 다르다 그냥ㅋㅋ

믹싱이 너무 아쉽지않음?

1번 트랙이 그 앨범 방향성을 제시 한다면 성공이다 통으로 앨범 듣고 싶긴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거 멜로디가 방탄 save me랑 비슷한것 같지 않나요?

요즘 극단적 선택을 많이하는 젊은 세대들을 추모하는 느낌으로도 좋다..

썸네일 사진 내스탈 ❤

코드쿤스트의 정감이 느껴지는 음악이네요.

정말 요즘 생각하는 노래예요

쇼츠로 우연히 접했는데 노래가 참좋네요

가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아트딜러가 인정한 앨범

경찰안테도안쪼는비프리 커엽다

몇 년이 지나도 낡지를 않네

심장을 찌르는 먹먹한특유의 목소리와 가사가 왠지 가슴을 망치로 맞은듯 아프다ㆍ그런데도 중독처럼 반복재생ㆍ😢❤

내 기준 국힙명반 TOP 5

😢

이어폰과 같이 선이 없어진 시대의 흐름

이게 예술이지

이 앨범은 듣다가 목디스크 걸릴듯

겁에 질려 사는게 더 위험해 캬 씨발 ㅋㅋㅋㅋㅋ 사회성에 찍을 스텟까지 다 끌어모아서 힙합에 박은 새끼 멋있다

좆구리네 저스디스 앨범이나 들으러 가야지

제주한림고등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너무 좋네 진짜

1번이란 5번은 진짜 외힙같댜

진짜 명반

처음 들었을때는 다소 당혹스러웠지만 들을수록 미쳤다는 말밖에

와 비트 지린다

들으면 자신감이 샘솟는 마약같은 앨범, 내25년 인생 최고의 앨범

돈내즉흥곡 가사가 아쉽다 프리더비스트 추천해주고 싶어도 가사가 적당히 저급해야지 추천하지

변화 비트는 내기준 국힙 원탑임 ㄹㅇ

오왼&나플라

그걸로 좋아만 알았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전곡이 다 좋네요.. 개 명반이네요.. 이걸 이제야 알았네 😮

노땡큐 쌈디는 진짜 10레전드네

프더비는 진짜 마약이다 이걸 몇번을 돌리는지 모르겠다

기리보이 너무 찰지다

1:03

진짜 비프리아닌 다른 랩퍼는 절대 못만드는 미친 앨범

2024년1월17일 오전4시7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Take it easy baby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baby 세상이 널 헐뜯어도 난 니 옆에 있을게 그러니 내려놔 이젠 우린 녹아내려 이미 밤이 새도록 널 끌어안고 있을게 내 헝클어지는 모습까지 바라봐 줄래 내가 또 다른 니가 될 때까지 널 날 끌어올려 혼자선 가지 못하는 곳까지 내 이름이 뭐였는지도 난 흐릿해져 가네 사라질 때까지 (We are We are) (We are We are) 어두워진 조명은 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애 이미 내 안에 니가 들어왔으니까 you know it 어지러운 게 많이도 흐트러져있어 우리처럼 말할 필요 없어 있어 그대로 지금 너보다 더는 뜨거운 건 없어 녹아내릴 거야 너와 섞일 때까지 녹아내릴 거야 Take it easy baby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baby 세상이 널 헐뜯어도 난 니 옆에 있을게 그러니 내려놔 이젠 우린 녹아내려 이미 밤이 새도록 널 끌어안고 있을게 내 헝클어지는 모습까지 바라봐 줄래 내가 또 다른 니가 될 때까지 날 죽이려 하는 놈들까지 사랑할래 내겐 무의미할 거야 난 너완 달라 총 대신 미래를 겨눠 쏴 니 머리에 뭐가 보여 baby? 안 믿기겠지 maybe 따라와 yeah 발이 안 닿을 거야 yeah 말할 필요 없어 있어 그대로 지금 너보다 더는 뜨거운 건 없어 녹아내릴 거야 너와 섞일 때까지 녹아내릴 거야 Take it easy baby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 baby 세상이 널 헐뜯어도 난 니 옆에 있을게 그러니 내려놔 이젠 우린 녹아내려 이미 밤이 새도록 널 끌어안고 있을게 내 헝클어지는 모습까지 바라봐 줄래 내가 또 다른 니가 될 때까지

덕분에 새 자아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시원에 살면서 일만 하는 나.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다. 고시원이 너무 답답해서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그 기분. 신기하게도 짜증은 나지 않지만 사는 낙이 있지는 않다. 고시원에 있으면 멍하니 누워 있기만 한다. 환기가 안되는 삶 그 자체인 거 같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고 싶다. 내 인생 가장 최악의 해였던 2023년도도 이제 하루 남았네. 정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2023년은 최악의 년도였어

갠적으로 맴피스 힙합은 릴어매랑 쓰리식스마피아는 취향이 아니어서 잘 안듣는데 이거는 첨부터 귀에 잘들어옴 ㅋㅋ

조회수 259회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