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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다 두번째는 해병대 박정훈대령이다

개그맨인가?

깐쪽 [ 2 ]

수업 준비나 제대로 좀.

그러는 지는, 자기야말로 진보 좌파에 몸 담고 침 튀여 가며 열정을 토로하던 이 아니었노? 니가 한 말이나 잘 주워 담아 보소~ 진 석사님.

기레기들이 중권한테왜집착같은수준이라서

허상구

예의가있고 진정성이있고 양심이 있잖아

달라고 해서 줬다잖아

생긴것부터가 하자인데 태도도 참

이걸 윤서결한동후니가 봐야하는데... 절대 안보겠지 내장을지진다

진중권이를 건희가 좋아하나? 왜 변절자가 되어버렸지? 진중권 ! 생각좀 해라

진중권 캬악 퇫!!

진중권 지가 여기 붙었다 저기에 붙었다 그것도 계속 그렇게 하지 않았나 난 저 사람의 정체성을 모르겠네

저런놈들의 수장이 국가원수가 되었으니...

진씨는 저런소리하면 스스로 안부끄러운가? 진보로 꿀빨더니 극우가서 노인네들 별풍선 받는인간이.

허상9 저 양반먼데~ 어디서 저딴 단어선택을해서 말하는거지? 진짜 이제와서 보는 청년은 어이가없다~~

허검사 이거먼데~~

저런 인간한테 강의듣는 학생들이 불쌍하다ㅋㅋㅋ

와. 한마디한마디 버릴게없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중권은 참 얇밉게도 말한다. 쥐어 패고싶다

손석희님!정계로복귀하세요

진중권 없는 세상서 살고싶다......쓰레기

진중권 너 이 자리에 있는게 한심하다

ㅋㅋ 나라 일 나도 할수 있겠다 희룡아 내가 해볼게

우병우최순실닭.그네같은한통석사람들아닌가요?

아마 저때부터 알게되었던것 같다. 검사,언론 등은 대화하려는 상대나 자신의 소신을 펼쳐도 뒷탈 없을것 같은 권력앞에서는 원칙, 소신과 강단있는것 처럼 말하고, 몽둥이를 들고 있는 권력 앞에서는 스스로 개가되거나 외람이가 되는 사실을…

진중권이는 ㅋ진자 답이없네 턱주가리

환갑 넘은 늙은이가 중2병 걸린 애들 마냥 저렇게 건들거리는 태도는 뭔가?

철새~~~

술처먹고 노상방뇨다 히롱아

국내 일은 신경끄고 있는 윤대통령이 뭘 해아하는지 모르니 참,,,,

진석사.너나잘하세요

작은 개인사업도 로비가 필요합니다! 로비를 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오질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인맥을 맺고 그 인맥으로 통해 실력을 입증하면 거래는 지속적으로 가능합니다. 첫 시작 때의 각각의 실력은 비슷비슷 합니다! 로비의 형태에 따라서 판가름이 납니다. 어쩔수 없는 자본주의에서의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직원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또 다른 것입니다. 오너가 로비를 해서 일감을 가져오든 어찌하던 관심이 없죠. 오로지 고생한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죠. 그런데 남 밑에 직원으로 일 하면서 모두다 삼성 직원들 처럼 대우받고 돈 받을려고 생각한다면 거의 도둑 심보일 것입니다.

정말 진심이 느껴지고 존경합니다❤❤

5공 이냐???

언년이도 개떡 같지만 진중권 이놈은 정체성이 뭐냐고..대체 어디에 있는 새뀐지...옷 뒤집어쓰고. 제일 꼴보기 싫은 새뀌.

진씨 시건방지네 토론 태도 보소!! 지는 조국 등에 빌붙어 기생하다시피 살다 등돌린 게 누군데.

중궈니나 성녀리나 똑같은 족속 아닌가??ㅎㅎ

중권아 집에가서 빨래 하고 있어요

규재형 아이 알면서 그냥 나도 그런...

진중권은 점점 한동훈화가 되어간다

저런애들은 대가리를 가만두질안내 턱주가리는 왜잡고 말하나 깐조깐족 그게 컨셉인가???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니 모두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 저런건방이 나오지 찌질이. 왜 저런넘을 왜 불러 그러니 자기가 대단하다고 착각하지...

지금도 저 찐따석사하고 대해주냐 이연주 각성하고 격없이 놀지마라

군인출신과 검찰출신은 정권주면안되는걸배웠네 전두환 윤셕렬은 부끄러운 대통령이고 우리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어뜨림 창피한줄모르고 세계적으로 김건희데리고다니면서 순방하고 윤석렬이 제대로 정신이 있다면 술집여자로 나라에서도 시끄러운데 외국나가서까지 이얼마나 대한민국 을 위상떨어뜨림 다른나라도무시하는데 둘만몰라 오빠가 너 여행시켜줄께 인정받고싶었나봄 우리대한은 살아나야한다 일어나야할때인데 어떻게해야할까싶다

저것도 깐족이네,ㅋ

검찰이 순수, 충정, 중립 이런말 하니 겁나게 웃긴다!!! 양심은 있냐?? 정말 뻔뻔하다!!! 국민들 상식과 눈높이로 봤을때 중립을 지키기는 커녕 상식에 벗어난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셀수가 없다!!

두목같이보여요 시장가서 떡볶이 먹여요 참 기가찹니다

저도 힘을 보태려고 투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