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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이 김향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 누나 여고 친구중에서 김향숙 누나가 있었서요. 뱩지영❤ 너의 아름다운 흑백 사진이 겹치면서 아픈 사연의 노래를 들으니 오전에 벌써 뭉클해지고 니 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래도 그래도 지금은 괜찬제 괜찬아야 된다. 늘 잘해서 인기 가수의 대열에서 꾸준히 롱런하기를 바란다. 오빠 (오석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를 맞고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우산을 씌워주고 싶다 귀퉁이에 앉아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손수건 한 장 건네주고 싶다 그러나 막상 그날이 오면 마음은 있지만 행동은 따라주질 않는다 나에게는 우산 한 개 손수건 한 장 없는 까닭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비를 맞고 함께 눈물 흘리는 일 밖에 없다 예전에 헤어져간 님으로부터 그것을 받았으므로 그리하면 그 님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백지영가수 최고

Essendo italiana non capisco le parole .....ma questa canzone e bellissima la musica la voce mi trasmette la sofferenza di questa canzone 😢 la trovo bellissima ❤️

슬포네요

뭉클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앞이 안보이는 지옥같은 생활이 하루하루 지나갈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그 시간은 힘들었지만, 노래는 추억을 만들어 줬다.

참 보고싶다 내가 너를 힘들게 했지? 미안해 사랑해

독보적인 목소리 캬 감정 👍 최고

2022년 겨울 지금까지 듣고 있어요 😊

Наконец нашла эту песню 😭🥹

최근에 알게 되어서 신곡인줄 알았네요~ 노래 너무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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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사 왜 웠다잉

Linda não entendi a letra mais gosto 🇧🇷👏👏👏👏👏👏👏

야준호집이난라이

외로운 밤에너무좋은노래요감사합니다

진짜진짜 노래 넘 조아요 목소리도요~^^

오랜만에 다시 듣는 노래 ..' ' ..

요즘 이노래와 사랑에 빠짐 역주행 해주세여

숨은 명곡이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현숙이지금죽여젰으면좋겠고애들도죽여젔으면좋겠습니다

저두 이음악 듣고나서 푹 빠졌습니다

깊이..

순심아. 어느덧 우리가 헤어진지 십년이 넘었네 헤어진후 너를 원망 많이했는데 이젠 너에 대해 좋은기억만 남아있어. 그때 내가 좀더 적극적이고 잘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게 후회가 되네.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화이팅하고 좋은일만 있길 바래. 잘지내 안녕

My favourite of all Korean songs. 2022.

역시 양정승

백지영 노래 중에 또다른 명곡이 있었다니!!

이적.진짜 노래잘만든다..

내마음이 백지영같아요~

什麼歌名

Que se llama este tema en español

노래 참 잘한다. 미치겠다,정말

넘 애절하네요

.ㅂ . 9

오랫만에 감성에 젖어봅니다. 아련한 옛생각에 잠겨

IF ththe world will be borning if without nice music.

ALTHOUHHT I DON'T UNDERSTAND KOREAU WORD BUT MY SOUL WITH HIS MUSIC. )

VERY NICE MUSIC

백지영님.대.완주 이서출신 한 인호 입니다.한번 봅시다

what is the world without the nice music?

i love the song

耶苏krplus.net/bidio/mLqrZ4qWZaG1hmk

우리 부부의 최애곡!

원곡 보컬 김나래님 감사합니다 평생 띵곡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너의 집 앞에서 한참동안 기다린거야 네가 오는 길에 혹시나 마주칠까봐 널 만나게 되면 어떤 얘길 먼저 꺼낼까 우연히 널 만난 것 처럼 보여야 할 텐데 첫눈에 반해 널 사랑했어 어떻게 표현할지도 몰라 눈치도 없이 나의 심장만 두근거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골목을 돌아서 네가 걸어 오는게 보여 준비한 선물과 편질 전해줘야 하는데 용기를 낸 순간 네 곁으로 다가갔지만 안녕이란 말만 하고서 지나쳐버렸네 첫눈에 반해 널 사랑했어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눈치 없이 나의 심장만 두근거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바보처럼 돌아서던 내 모습 뒤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바로 너 였어 나와 함께하고 싶다는 그 말을 전하고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던 거야 난나나나 난나 나나나 랄라라라...

답이 있을수 없어오

노래하시는 분이 양정승님인가요?

21년3월 경서곡으로 알고 듣다가 원곡 듣는데 더 좋네요. 아 감성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