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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옆집이 날마다 시끄럽게 지랄해대서 수류탄있으면 던저버리고싶긴함 ㅡㅡ후우...

이게 맞지

가스총 맞을 짓을 했네 .

층간소음 토막살인 잊어버렸슈~~??^^ 저것도 몸에사리나올때까지 참다참다 쏜거에유~~~~😢😂

층간소음 유발하는것도 처벌해라

이래서 코로나 백신 보급이 시급함

층간소음 발생자가 더 중한 책임.

구라다,,귀찮아서 그냥 밀어부치기는

유물 몰래 가져가는놈 100% 있을듯

뉴스 꼬라지가 . . 피해자는 가해자로 가해자는 피해자로 . . .

무려 "여성"이 밤10시에 쾅쾅거리면 무죄지 대한민국에 사는 한남이면 당연히 이해해줘야지~~ 여성이 살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아이고.. 세종 사람인데, 오지 마세요. 둬봤자 뭐 임기 내에 몇번이나 오겠습니까 ㅋㅋ 또 세금 낭비하지 말고, 그냥 굳이 저 부지에다 만들어야겠다 싶으시면, 이동식 텐트랑 책상 갖고 다녀서 일 보세요 ㅋㅋㅋ 아니면 지금 세종에 사람 없이 넘쳐나는 건물이 몇갠데, 차라리 공실 건물 가져다 쓰던가 뭘 또 지어 짓기는 ㅋㅋㅋ 차라리 그 부지를 관광 산업에 써라 으휴.. 지들 헤쳐먹을 생각만 가득 들어가지고

잘했어. 쿵쿵거리는것들 말해도 씨알이 안먹힘. 아기같은경우라면 이해라도하지ㆍ잠한숨을 못자고 일상생활도 개판이된다

층간소음도 적당히 해야지 새벽 4시까지 계속 되면, 예수님 부처님도 살인 충동 느낀다 진짜

나도매일새볔시간에때를가리지안고 싱크대두두리는소리에미쳐버릴것같아

구타 유발자들은 ???

가스총 쏜사람보다 쿵쿵거린 놈을 체포해라

밤 10시에 옥상에 뭘 했는길래 ??

시원하누 ㅋㅋㅋ

뒤바뀐거같은데 피해자를잡아가냐

고의로 소음을 낼수도 있어요 그냥 둘을 감옥에 처 넣어라

댓글창 광기 그자체네 얼마나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들을 받은 사람들이 많으면 피해자에 대한 동정은 하나도 없고 가해자한테 동정해주는 사람들밖에 없을까 싶다

얼마나 오랬동안 심하게 쿵쿵댔으면 저리했을까.. 싹아지도 없었을꺼 같네..

아파트나 빌라를 닭장 처럼 만드는 놈들을 조져야지

그런건 어디서 사노?

맞을짓을 하지마라

이런 사건이 많아져야 조금이라도 층간소음 줄어들듯

좁디 좁은 복도식 아파트에서 24시간 창문 개방하고 환기하는 사람들 복수하는 방법 있더라고요 그 방안에 담배연기 내뿜으시면 됩니다 가정에서 취식하는 음식이 아닌 본인 사업장에 반찬해가는 옆집 아줌마 였는데 새벽5시에도 현관 창문 열고 음식해서 복도뿐만 아니라 집안에도 침범해서 소음이 아니라 냄새에도 잠이 깰수 있다 느끼게한 분이였는데 결국 본인이 이사했습니다 절대 이분처럼 생명에 위협이 갈 정도로 하지마시고 본인이 느낄정도로만 보복하세요 안되면 군청 시청에 신고하세요 피해신고는 확실하게 하세요

소음피해자들만 잡고 ㅅㅂ 가해자들만 쌩 ㅈㄹ하네

가스총이면 매너있게 응징하셨네 ㅎ

층간소음 개새끼 한번 당해봐라 더한 생각든다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발망치 찍는 우리 윗집 할줌마좀. 쏴주세요 ㅅㅂ.

오랜만에 기분 좋은 뉴스네요^^

앞으로 쿵쿵거릴일은 없긴하겠네..

가스청 잘쌌다.... 나두하나구해야지

층간소음 사건은 피해자 가해자가없어 가해자만 있을뿐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

열사 될뻔

왜 쿵쿵거리냐고ᆢ

진짜 열받는게 생활소음은 다 이해함...서로서로 다 이해할수있는데..심지어는 새벽에 세탁기돌려도 얼마나 내일 입어야할옷이 없어서 저러겠냐..세탁기 시간까지도 참아줌...그런데 그냥 30분~1시간 쿵쿵쿵쿵.....그냥 뭔가 막대기로 바닥 찍는소리 계속들리면...저 씨xx끼인지 년이지...뭐하는지 진짜 가서 패죽이고싶음... 예전에 한번 그랬던 경험이있었는데...나중에 집주인이 알려주더군요...상상도 못했는데...무당같은사람인데 새벽에 그 시간에 신에게 뭔가 하는데 뭐를 쿵쿵 찍는 그런거였다고 하더군요...진심 살인충동 일어남

내가죽거나 니가죽거나 둘중 하나 누군가는 ㄷ져야만 끝나는게 층간소음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ㄹㅇ

언론 수준ㅋㅋ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모른다 새벽데 발망치소리가 나지 않나 정신병자가있는지 새벽에 소리지르고 사람 미치게 한다 진짜 이래서 살인을 하는구나 이해가 된다 경비원아저씨랑 같이 올라가보면 문신한멀쩡한놈이 나와서 자기는 아니다 한다 ㅋㅋ 내가 그집 현관문앞에서 그소리듣고 경비원아저씨와 올라간건데 ㅋㅋ

마음속으로는 이미 몇번 살인했다. 간도쓸개도빼줄만큼 참고 이것저것할만큼 다해봤는데도.. 그만큼 아나무인.무개념 윗집만나면 돌아버린다. 오히려 예민하다며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더러운것들. 새벽내내 찍어대봐. 귀마개 끼고 살며 참고사는 내가 아직도 대단하지만..이미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나의수명도 깎였다.ㅜㅜ 건설사 문제얘기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조금만조심하고 배려해도 절대 저지경까지 안간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당한 고통만큼 너는 당해도 싸다

쿵쿵쿵 쿵 우르르르 꽝꽝 쿵 우르르르 우리 30kg 아가들 발 소리가 그렇게 시끄럽니

인격이 덜 형성된 짐승이 너무 많다

종록씨?

민주당 개들은 생활에서 국민들 절규하는 건 관심도 없고 오로지 지 돈 아니라고 돈 공짜로 준대 무식한 것들

옥상에서 뭘 했는데 쿵쿵 거린건디?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긴 하더라 층간 소음이 진짜 사람 미침

총기합법화가 허가되지 않는이유

오죽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