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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전축국전
South Korea
가입일: 2020. 02. 02.
53년차 가수가 본 임영웅 #고향이좋아 #김상진
국민애창곡 고향이 좋아의 가수 김상진.
1970년대 3년연속으로 mbc10대가수로 선정된 명가수입니다.
그가 가장 인상적인 후배로 꼽은 임영웅.
이어서 레코드로 들어보는 고향이 좋아.
그리고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상진 고향이 좋아 (1972년) (A면 2번 트랙)
작사 : 고향(본명 : 남국인) 작곡 : 남국인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Q. 고향이 좋아는 스타 작곡가 남국인 씨가 작사, 작곡했는데
이 노래는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당시 지구레코드 소속이었는데, 남국인 작곡가도
지구레코드 전속 작곡가였다
Q. 당시 엄청난 히트였는데,
당시 어땠는지?
-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히트했던 노래인데
당시 레코드 대표가 보너스도 주고, 저를 업어 줄 정도였다
Q. 인기가 엄청 많았을 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 팬이 있는지?
Q. 당시 1971년부터 1973년까지, 3년간 MBC 10대 가수에
뽑혔는데, 고향이 좋아 이 노래로 된 건지?
- 그렇다, 고향이 좋아, 고향 아줌마, 이정표 없는 거리
이...
1970년대 3년연속으로 mbc10대가수로 선정된 명가수입니다.
그가 가장 인상적인 후배로 꼽은 임영웅.
이어서 레코드로 들어보는 고향이 좋아.
그리고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상진 고향이 좋아 (1972년) (A면 2번 트랙)
작사 : 고향(본명 : 남국인) 작곡 : 남국인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Q. 고향이 좋아는 스타 작곡가 남국인 씨가 작사, 작곡했는데
이 노래는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당시 지구레코드 소속이었는데, 남국인 작곡가도
지구레코드 전속 작곡가였다
Q. 당시 엄청난 히트였는데,
당시 어땠는지?
-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히트했던 노래인데
당시 레코드 대표가 보너스도 주고, 저를 업어 줄 정도였다
Q. 인기가 엄청 많았을 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 팬이 있는지?
Q. 당시 1971년부터 1973년까지, 3년간 MBC 10대 가수에
뽑혔는데, 고향이 좋아 이 노래로 된 건지?
- 그렇다, 고향이 좋아, 고향 아줌마, 이정표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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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때문에 걱정들 하시지만 황사도 없고 날씨 너무 깨끗하다
리버풀 액센트 발음 진짜 희한한데 부산보니 이제 이해가되네
약사아지매는 대구 사투리임
28:50 은경 잘 지내니? 예전 여고생 모습 그대로겠지? 건강하길 바래.
홍준표시장 유시민작가 문재인대통령등 그시절 젊은이였던 정치인들의 말투임. 묘한 감정이 드네.
2:19 가격도 ‘사고’ 흡 ㅡㅠ 원래 가격도 싸고인데 쌍시옷 발음이 힘들었던 그때 그시절 ㅠㅠ
정이 느껴진다… 지금은 …
ㄴㄴ 엄마 꾸민말투임... 평소말투랑 완즈히 다름
ㅋㅋㅋㅋ "교통위반을 해본제 있으세요?" "있습니다." 쿨하네
나도 학도병 지원하고 싶다
조상님께서 무슨 사연으로 이주했는지? 자손들이 너무 가난에 고생을 하네요. 나도 이민자 입장이니 가슴이 메입니다. 노래 악보가 없네요. 😢
29:21 대학교3학년 외모 ㄷㄷ
80년대 부산말은 매우 세련됐다 .. 저건 마치 일본어다
부산 사투리 좋다. 요즘 사투리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지방은 방송도 지방말로 하면 좋겠다.
지금이랑 비슷하네요.
부사은 사투리로 시작해서 돌려차기로 끝냄
1:24 준아햄...???
부산 사투리는 요즘이나 그때나 비슷하네
참.... 짠 하 네... 저시대에 나도 있었는데... 세월 빠르다
26:12 해진이형 왜 가발쓰고 나왔엌ㅋㅋㅋ
저 빨간색 책가방...삼남매중 막내라서 울누나 책가방 물려받았는데... 저걸 놀리던 칭구 "니 가시나가?" "와?": "빨간색 책가방 밍키가방 모꼬?" 안그래도 파란색 아톰 책가방 울친형 존나 부러웠는데 긁은 칭구 아구창을... 날린 기억이...ㅋㅋ
초반 영상 바닥이 다른데.... 하교전 비누로 나무바닥 무때던 왁싱질은 아닌듯...ㅎㅎㅎ 나무책상 걸상은 맞는데 바닥이 조금 다르네요.. 딱딱한 비누질 하고 오른 손에 걸레비스무리한걸로 닦은 기억이 ㅋㅋㅋ 나무바닥인 학교
사투리는 전혀 안변하네....지금 서울 말은 엄청 변햇는데........
아지메들 정겹네 ㅋㅋ
광산 고싸움.. 태양계 넘어선다
이때가 넘 좋았지요 명필이시네요 우리때 경필글씨쓰기 숙제 꼭 있었지요 영상보니 쵝오❤😊
ㅋㅋㅋㅋ
25:00 태초의 빛 26:36 잠깐 맛보기의 시작. 27:27 잠깐의 경고 너무나 아름다운 이집트의 여자들👸🏻 진짜에 비하면 가짜라 싶을 정도의 아주 잠깐의 맛보기였지만 내겐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이었당🩷 태양신 라를 향한 경배🙂 아름답다. 30:05 어서오세요 라여🙇🏻♀️🙇🏻♂️
문화에 대한 자부심든당!!! 잊지 못할 “이래도 좋아?”(5.18) 반드시 낳으리…👼
부산 토박인데 뭔가 서울 사투리에 비해서 변화가 적은 거 같네요
부산 사투리는 6.25때 전국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런지 동남부지방의 큰도시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억양은 별 차이가 없는데 사용하는 단어가 조금씩 다름 ~했으예, ~했는교 같은거 쓰는 사람도 있고 평생가도 안쓰는 사람도 있고 머라카노, 머라하노(머라노), 우짜노, 우야노 등등 사람마다 사용하는 단어가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음 내 친구만 해도 고등학생임에도 90넘은 할매 사투리를 구사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같은 부산사람이 들어도 "찐 부산사람"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사람도 있고 ㅇㅇ
03:02 여기 할머니는 부산 사람 아닌데 ㅋㅋㅋㅋ 다른데서 오신듯
변천사라고 하기에는 저 분들이 아직 많이 살아계시고 눈감고 들으면 제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랑 똑! 같습니다 ㅋㅋㅋㅠㅠ 저도 한평생 부산 토박이로 성인되고서 서울 올라갓지만 집에 오면 딱 이 정도로 사투리 써요 ㅋㅋㅠㅠ (부산 남포동- 자갈치가 본가)
부산 사투리 깔끼하네
3:02 방주병원 보이는 거 보니 온천장 쪽인가보네요. 옛날 지하철은 영상처럼 빨간 융 재질이었는데 요즘은 1호선은 파랗고 2호선은 초록색인 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아직까지 아주머니들이 저말투를 쓰심 ㅋㅋㅋㅋ
부산 사투리도 신조어 많이 생겼죠. 맛꿀마 쌉꿀마 깔끼 이런 말 많이 해줘야함ㅋㅋ
개이쁨!
김상진 선생님 요즘 가요무대 방송에서 뵙기 힘들어요 저는 설운도 님 태진아 송대관 보다 김상진 선생님 더 인상 깊고 좋아합니다 저의 남편이 상진 선생님 하고 나이가 같으세요 고향도 부산 이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활동 하셔서 좋은 음색으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것은 부산 사투리가 아님 ~ 방송에 나오신 분들과 부모님들이 전부 경북, 경남 시골에서 오신분들이라서. 저것은 그 지역의 사투리임 ~ 부산 토박이 찾기 어렵고 어촌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현재 아이들은 교육을 받아서 표준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와.. 뭐야 26:02 내가 왜 저기에?
이선민ㅋㅋㅋㅋ 이부분 모니터링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 14:35
안녕하세요 부산 남포 동명당구장 입니다 자갈치마캣 2번출구 맞은펀 동현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정횟집 락휴 도 있어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ㄴ
비등비등이 사투리였노...!?
돌아가면 엄마 아빠 볼수 있겠지요~~
짜다시 변한것도 없구만은
쌍시옷도 있지만 으발음을 어발음으로 하는 분들 많아요ㅋㅋㅋㅋㅋ
어때 병영체험 같지. 하지만 유격진짜는 다음날부터 진짜 시작이야 ㅎㅎㅎㅎㅀ 애들 진짜 순수하다
초중고 때는 손님으로 자주 갔던 곳, 군 제대 후에는 알바 했던 곳. 추억의 자유랜드
24회 서울 88올림픽은 동유럽 공산권 국가와 중국 소련의 참가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 이었고, 특히 공산권 국가는 대한민국이 가난한 분단국으로 생각했는데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고 크게 놀랐으며 중국 소련(러시아)도 크게 놀라 올림픽 후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게 됩니다. 1988년에는 그해 하늘도 기상 상태가 좋아서 한번도 태풍이 한반도에 오지 않고 다 일본으로 갔습니다. 하늘도 대한민국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