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직업이 "가수" 인정!!

아...

2:04 그래 종훈아~~ 그 손놀림으로 여자들 다 가지고 놀았구나ㅋㅋㅋㅋ 더러운것

1:20

여긴 꽃피울수 없는 정글이란 무대군

근데 몇년 칼같고 준비해서 올라온 무대가 비교된게 크지 둘다 잘하고 노력도 많이 했을텐데

이노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트부터 걍 누구하나 죽이겠다는식이네

진짜 아이들이 러블리보다 순위 낮게 나온거 진짜 어이없음

서브보컬이 없고 다 메인급이네ㅋㅋㅋ

식스센스는 건들지 말자 ..

나오는 여자배우 장자연 같은데...

아니 후렴구를 어떻게 메보라인 성규랑 우현이로 했을까 싶다....이래서 안좋아할수가 없음ㅜㅜㅜ

역시...... 제아느님

언니들~ 너무 멋있어~~ㅠㅠ

고화질,,, 원합니다,,,

두번째 박보람같은데????

안면인식장애가 좀 있는데 브아걸은 앨범마다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항상 못알아봄 음악방송 보다가 와 미친 저거 누구야? 한게 한 두번이 아님

아 초반부터 미료언니 눈빛에 쎄게 맞음

본격 브아걸이 얼마나 라이브를 잘하는지 보여주려고 만든 노래

와

와 뭐냐 이거 완전잊고있었네 진짜 미친 와ㅋㅋㅋㅋㅋㅋㅋㅋ나 중딩때로 돌아가버리네 진짜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

개취로 파라다이스랑 맨인럽 추격자까지 젤 좋아함!!!

콧소리 파~압 앙앙대는거 듣다가 제아 파!!!!압!!!! 들으니까 8년묵은 귓밥 파낸것 같다. 이제 좀 살겠다

브아걸 님들 옷이 매 무대가 비슷하자나요. 감히 안 되는 머리로 이나님이 쓰신 뮤비 내용과 짬뽕해서 해석해봅니다. 제아님- 뮤비에서는 희생하는 역할이지만 군무씬에서는 대장처럼 등장하는 역할. 이 혁명단의 대장(단장?)같은 역할로 추정됩니다.옷도 대장필! 르샤님- 뮤비에서는 육감 그 자체로 표현, 그리고 무정부주의를 상징하는 검은 고양이들의 수장(?)으로 나오는데 옷도 보면 다른 분들에 비해 제복과는 저금 거리가 먼 것으로 보아 육감을 처음 퍼트린 존재(육감을 탄압하는 절대자에게 첨으로 반기를 든 사람) (약간 교주님?) 글고 고양이가 정보를 상징하니 정보 수집(스파이)의 수장일수도 가인님- 많이들 알다시피 죽은 연인이 혁명단 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옷을 입었다가 잡혀서 고문 당하니까 혁명단에 들어감. 그래서 항상 오버사이즈 자켓인듯 미료님-뮤비에서는 마이크 앞에서 강요받는 것처럼 보여져 언론 탄압(?)에 관련된 인물 같은데 미료님 옷이 종군 기자? 약간 혁명단의 내용을 취재해서 알리는 역할?

ㄹㅇ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들이네

중소의 기적이었죠 비스트 인피니트

모든멤버가 쩐다.....개쩔어 언니들..

파압 보고 왔습니다 ..

내가 유일하게 남녀아이돌 중에서 덕질한 아이돌 인피니트. 특히 파라다이스를 제일 좋아했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묻어나오는 2011년 초5였던 그 당시의 추억의 향기가 나를 감싸는 느낌이 든다 사랑해요 인피니트ㅜㅜ 성규형 전역 3주전쯤 하셨던데 인피니트 활동도 해주세요 파이팅♡♡

2020년에도 보러온 나....

삐끗삐끗 고장난 내 마음이라 흔들흔들 위태로워 보여도 난 ㅇㅈㄹ 존나 좋네

난 이때가 제일 좋은듯 띵곡 발사하는 아이돌 진짜 많아가지고 노래만 듣느라 하루가 훌쩍 갔는데 지금아이돌도 좋지만 예전이 더 좋음 이때 6살이었는데 인피니트 진짜 좋아했는데

퀸덤에서 여기까지 온사람없냐

음악이 중간중간 끊긴다? 어디서 편집했는지 다 알듯

그립읍니다 무한? 당신은 무한 의 팬입니까? 나는 그것을 매우 사랑한! 이곳은 브라질 :)

브아걸이기에가능한노래

본인들도 이게 비빌수 있는 노래가 되는지 생각을 했었어야 됐는데 분명 연습할때까진 존나 뿌듯해했을듯. 마마무도 솔직히 실력은 되겠지만 브아걸이 너무 찢어놔서 감히 못건드렸을 노래를 정말 이건 러블리즈가 선배님들 띄워줄려고 큰그림 그린거 아니면 진짜 ..

그래 역시 이거지 성량차이. 무대해석력부터 차이 넘사네

사랑한다구요 손가인님...

인피니트 비스트 비원에이포가 학교를 지배했었다..

도입부 들을때부터 심장이 쿵쾅대는 노래ㅠㅠ 벌써 몇년전이야~~ 새벽에 폰으로 라디오듣는데 이노래가나왔고 처음듣는노래였는데 내마음속에 훅 들어옴.당시에 약간 산후우울증 겪고 있을때였는데, 삐긋삐긋 고장난 내마음이라~그부분이 꼭 내 마음을 말하는것같아서 이상하게 눈물이남. 노래랑은 상관없는 해석이였겠지만 꼭 나를 위로해주는것같은기분이 들었죠... 그새벽 약간 나릇하면서 뒤집어지는듯한 목소리가 인상깊어 나중에 찾아보니 인피니트더군요. 내가 좋아했던 파트는 엘 파트였구.... 그뒤부터 입덕해서 삶의활력을찾았었네요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콘서트도 다녀오고~ 아줌마가 덕질하면 웃길지 모르겠지만 항상같은생활속 지쳐있는삶에 활력이 된답니다^^ 그뒤로 한 5년정도 열심히 좋아했네요 인피니트 노래중 정말 띵곡은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같음 인피니트 언제 한번 완전체 꼭보고싶습니다

진짜 혼나는것같네; 영상에 브아걸 눈을 잘못마주치겠다 뭔진모르겠지만 죄송해요ㅠ

3:02 저거누구파트임?

내가 지금 유튜브에 있는 모든 식스센스를 다 뒤져보고 있다 증말....

러블리즈 괜히 커버해서 사람들 시선 더 안좋아짐

브아걸는 이노래랑 잘 맞는것 발라드 이면 안맞고

노래를 어쩜 이렇게 잘할까

눈물나네 저 당시로 돌아가고 싶다

와 제아 성량봐;; ㅈㄴ사랑한다

인피니트만의 곡 분위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칼군무야 말할것도 없고 노래들으니까 학교다닐때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