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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표님 계시네요~❤

무언가로 치환해 들을 수 있는 종이라 감사하다

나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아주 소중한 방송이다. 늘 좋은 책을 선정해 읽는 한 권 한권이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그 책들의 의미를 알고 읽는 것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 좋은 프로를 만들어 주신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유작가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큰 행복을 느낀다.

나뭇잎 사이로 보이니까 진짜 코알라같이 생겼네😂

진짜 코알라같이 생겼네😂

굥 이 ㅆㅅㄲ는 도어스ㅌ핑 소통한다고 구라 체놓고 곤란한 질문 받으니 바로 접고, 마누라는 빽이나 받아 쳐먹고 언제까지 망가뜨려야 당신들은 정신 차릴 건가요? 좌우 문제가 아니야. 지역 문제가 아시야. 저것들은 그냥 무도한거야.

그냥 환상을 품고 있었던것 아닐까 김정은이 평화통일을 원할까요 그냥 자기들만의 기념식이네

조변이 없으니까 재미없네요 😭

유작가님발언(30분46초)경~주무왕이은탕왕을정벌하러중~탕왕은은왕조창시자이며성군~일신우일신이라는좌우명을실천함~주무왕이정벌한~은나라마지막폭군은~주왕입니다

여기 소개된 두 권의 책 사러갑니다. 통찰력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 때문인듯 이게 최단시간에 파급력이 너무 크고 잊혀지는 휘발성도 너무 빨라서 검증할 시간이 없어지는 거 같음. 그냥 일단 터트리면 여론이 바로 형성되어버림. 이번 하이브 민희진 언론사주도 그렇고

저는 남중남고를 나왔고 군대를 다녀왔는데, 그 기간에 (수컷) 인간들의 세계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제가 직접 겪고 보았던 것들의 연원이 침팬지 세계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을 인류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레오 유튜브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에 연구방법론에 대한 고민까지 아주 재밌는 1탄 2탄 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울트라 소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장대익 교수님의 서문도 날카롭고 재밌었습니다.(금요일날 한잔해서 글이 조금 두서 없습니다. ㅎㅎ)

이에룬이 오랫동안 집권하다가 라윗에게 당했기 때문에 라윗이 나중에 잘 해줬어도 원한이 더 크다. 그렇기에 라윗은 일단 죽이고 니키에게 권력을 주는게 속은 더 편할 것이다.

장대익 교수님 좋은책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에게 오해 풀고 가셔서 다행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유작가님이 이책의 대중화에 큰 힘이 되어 주신 것 같은데 조금 날선 말씀이 프렌들리해 보이진 않으시네요^^ 장선생님의 정치철학관도 궁금해집니다ㆍ 동물본성과는 다른 인간의 특성에 비중을 둔 학자로서 현 정부는 과연 진화된 것이 맞는지ᆢ 혹은 그 특성이 침팬지로부터 후퇴할 수도 있는 것인지ᆢ 현 정부에 대한 제 느낌은 포유류를 말살하려는 파충류 폴리틱스? 혹은 조류?

동족에게 뜯겨 죽고, 하이에나들이 물어뜯고 먹어서 사라지지.

1부 2부 둘 다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장대익교수님 설명도 좋았고 유작가님의 인문학적 연계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조수진변호사님 뵙고 싶네요 다음주에는 꼭 나와주십시요

자리가 다 채워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분명 김정은도 경청했으리라 믿고 7공화국되면 남북 지도자가 테이블에 함께 앉도록 문대통령께서 한번더 수고해주시면..

좁고 좁은 이 작은 가슴에 한자리 차지하고계신 노무현 대통령님! 오늘도 울리네요 죽음이 두려웠는데 솔직히 지금은 두렵지가 않습니다 그곳에가면 대통령님을 뵐수있을것같아서입니다 올해나이 65세 머지않아 뵐수있겠지요

임은정 검사님 ㅠㅠㅠㅠㅠㅠ

뇌가 즐거운 프로그램이네요…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역시!! 알릴레오다 울림을 주는ᆢ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면 왜 그러는지도 알아야 하겠죠.

대통령께서 못다한 미완의 과제들은 남겨진 우리의 책임이 되었으니 대통령님은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계시네요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소서

유시민작가님이 대통령이 된 대한민국은 정말로 우아할것 같다는 꿈속의 꿈을 꾸는 나는 몽상가이겠죠??!!!

멋진분 노무현시대를 살아가는 저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이런 시간 너무 행복하다

두분 모두 정말 품격있게 토론 하시네요. 요즘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국회의원이 당선된다면 허울뿐인 선서 외에도 반드시 시청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유하 발언을 옹호하던 자. 성명서 까지.. 정작 당사자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난 이 때 .. 아 썩었구나..를 직감했다. 그런 자가.... 꿈꾼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고인의 명예를 해치려 들지 마라!!

비하하려고 침팬지를 들먹거렸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니 그 무식함이 놀랍네요. 그럴거면 멧돼지든 아메바든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지요. 작금의 상황을 경험으로 이해할 수 없어서 철학도 끌어오고 심리학도 끌어오고 생물학도 꺼내보는 이 답답함을 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겁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은 비워짐으로 공과 통하고 공은 형태가 없으므로 모든게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고통과 고뇌가 언젠간 참자유에 이르길 바라며..

장교수님 책소개에 재주는 없으신듯.근데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오니 눈빛부터 달라지는게 엄청나시네요

가지말라고요 나여기있다고요 뭔 사법시험을 보라해 보고싶고 그리워요

덕분에 저도 읽어봤는데 라윗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보안관 역활에 충실했는데 왜 죽임을 당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1부때부터 기다렸어요!! 잘보겠습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 지만 유시민 작가님의 지력에 탄성만 나올 뿐 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 🌷

지난 주 책을 구입했습니다 알릴레오가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윤완용의 최후 언능 다가오길...^^

이건 아니지,.

내맘 같지만 다른 사람도 있어요~ 다름은 힘듬어요~

[영상]민희진 '개저씨' '시X' 격정 토로…이 와중에 회견룩 '품절 대란' '소금꽃' 용접공 김진숙, 37년만에 복직

“공부나 연구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잘 하는 것, 좋은 질문을 찾아내는 것” 아,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장대익 교수님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계공학에서 과학철학으로 급선회한 뒤, 진화생물학에 착륙하신 진화학자의 설명이 덧붙여지니 책에 대해 더 흥미를 느끼게 되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권선징악! 현실버전 기대함. 반드시 굥탄핵!

구체적 개성이 보편적 인간성이다? 인간사에도 성공한 악인들과 실패한 선인들이 있는데 후인의 평가는 냉정하여 악인들의 흔적은 지워지는데 선인들의 흔적은 기념비와 기념물로 남는다. 이는 인간사가 기본적으로 선을 추구하고 지향한다는 사실이다. 조조의 흔적은 거의 없으나, 유비의 흔적은 전설 조차도 사실처럼 만들어 놓았다. 이게 역사의 심판이고 인간사회는 이런 심판을 통해 진화했다.

감사합니다.

0:00: 💪 침팬지 사회에서의 권력 교체와 과학에 대한 비관론과 정치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 8:23: ⚡️ 니키와 라위시의 권력 다툼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 16:09: ⚔️ 침팬지 사회에서의 권력의 속성과 특징을 알아보자. 침팬지들 간의 영역 분쟁이 인간 사회의 권력 다툼과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23:46: ⚡ 침팬지의 권력 구조와 행동에 대해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침팬지의 사회에서의 상호작용과 권력 행사 방식을 분석한다. 32:33: 💡 침팬지 사회를 통해 권력의 속성을 살펴보면, 인간의 공감 능력이 중요하며 악행을 저지른 개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39:07: 💡 인간과 침팬지의 유사성과 차이를 통해 인간의 독특성과 특별함을 탐구하는 뇌과학과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 47:25: 💡 과학을 통해 얻은 사실과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결합하여 우리가 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형성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검색해서 영상 요약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시간 없는 분들 빠르게 보고 가세요!

잘 알고있네~ 그럼 방송에 나오지 마라~ 두 진영이 자기 잘못 숨기면서 남만 헐뜻고 선동하는게 아닌~ 자기진영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걸 국민들에게 설명하러 나오는 사람을 원한다

장대익 선생님의 종의 기원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알릴레오에서 뵈니 더욱 고맙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