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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 AMDG
South Korea
가입일: 2020. 04. 02.
가톨릭 예수회 청년사도직 마지스 청년센터의 유튜브입니다!!
Ad Majorem Dei Gloriam
마지스 청년센터는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운영됩니다!
청년양성 및 영성 교육 유튜브 컨텐츠 제작에 후원해 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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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스 예수회 청년센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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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나쁜아이
세분 토크 엿듣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
50대 후반의 포스트청년이지만, 코로나 시기 집콕복콕 정말 큰힘과 위안이 되었지요. 이흔관신부님, 정다운님, 김정현신부님, 홍찬미님 감사드려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마지스센터 멋집니다.🎉🎉🎉
요셉신부님 안젤라 글로리아자매님 이흔관신부님도 새해 주님축복듬뿍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은 바쁘고 불안한데 건강이 안좋아 집에서 많이 쉬어야 했던 시기에 제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새 에피소드 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지막회를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Suas melodias são tão lindas...espero ver você mais vezes aqui no canal ❤❤❤❤
미소진쌤 나눔 잘 들었어요~~^_^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는 느낌에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들어요! 늘 응원합니다🤍
홍찬미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풀버전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홍찬미 자매님 너무 좋아요
유익하고 재미난 내용의 말씀들 특히나 "태양은 뜹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해서 넘 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정치학과 종교가 동아시아에서 어떻게 이해 되는지 정말 흥미롭습니다. 저는 개신교입니다. 연구해 주셔서 고맙고, 영상을 만들어 주신 카톨릭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마지스팀. 🎉
정말 좋은 체험 하신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함께 나눠주시니 저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 마지스 화이팅
반팔 티셔츠가 너무 그리워요 영상 내 토크도 어느새.. wyd 라니 🥹
함께하지 못했지만 감동으로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 울마지스 홧팅!
제임스 마틴 신부님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 때 한국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넘 감동적입니다 울청년들 홧팅!❤
.... 제대 바로 옆에 제의실을 만들어 시작 성가 1절이 끝나기도 전에 사제가 제대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요즘 성당들 .. ... 마침 성가 간주도 끝나기 전에 제의실로 들어가 버리는 신부님들을 볼 때마다 뭔가 있는 아쉬움!! ...
김유정님 버전 너무 좋아서 반복 재생 중이에요
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야무지게 춤을 잘 추네요~~@
하느님께선 당신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지만 죄는 미워하십니다. 남자가 남자몸이 좋고 여자가 여자몸이 좋은건 성적타락이지 사랑이 될수없어요. 모든 죄는 사탄에게서 비롯되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질서를 거역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라면 죄를 떨쳐내려고 노력해야지 전혀 노력을 안하면서 어떻게 천주교신자라고 하시나요? 죄가없는 은총상태일때라야 천국에 갈수있지 절대 동성애자인채로는 못가요. 성적타락은 하느님께서 살인만큼이나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2화 얼른 올려주세요…현기증 나요..엉엉 😹 영상 재밌어요!!
넘 반갑습니다. 다음 이야기 기다려집니다. 아틀란타에 줄리가 응원합니다!!!❤
줄리선생님❤ 아틀란타 팀도 같은 여정 걸으며 정이 많이 들었는데 잘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셨나요? 이번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당!😊
김정현 신부님 팔뚝밖에 안보이네요..😅
😂😂😂
꺄 다음편은 언제나오나요
열심히 편집중입니당😂😂😂 기다리다 심심하시면 질릴때까지 반복재생 추천드려용🫶🏻🫶🏻🫶🏻
세 분 ㅌㅋㅌㅋ 진짜 재밌게 들었고 여러 현장 장면에서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담 편도 기대됩니다 😂
기도하는 청년들의 얼굴, 참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생소하지 않아요! 김정현 요셉 신부님! 😁 세 분 긴 여정후에도 밝은 모습이라 좋습니다❤
불교신자도 끝까지 듣게 하는, 공감과 동감을 이끄는 두 분, 감사합니다.
와 최은영 작가님이시다.
krplus.net/bidio/o8Okopl0n4HIZmE 위 영상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그들과 함께 해야함을 깨닫게 하는 신앙체험입니다 .영어 인터뷰라 자막이나 번역이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예수회 후원회 후원자입니다 마지스 화이팅~!!
추천해주신 너에게가는길 다큐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코너 감사합니다❤
찬미님 팬입니다.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찬송하는 찬미님도 넘 멋지십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밀라노에서 보고있는데 신부님께 개인적으로 연락드릴일이 잇는데 메일 주소를 알수 있는지요 ?
이글을 보는 모든분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카톨릭도 역시 진리가 아니라는ᆢ
반갑습니다 저희 아틀란타 성 김대건 성당에 오신 신부님! 사목채널로도 만나뵙게 되니 더욱 감사합니다. 열씸히 기쁘게 따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평신도의 준비. 원로들의 몫.. 공동합의성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않으려면 개인의 수련도 당연하지만 교회가 시스템화 시켜야 되겠군요
응원 합니다
가톨릭은 동성애를 옹호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만 그런건지. 가톨릭의 공개적인 견해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신교인데 사실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성경에는 동성애가 우리가 짓는 죄 중에 하나라고 나와있어요. 저는 동성애자분들이 예수님께 치유 받고 동성애에서 자유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죄인이므로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주어야합니다. 치유 되도록 함께 기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죄인이든 사랑하시며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니까요.. 죄를 가지고선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요나 목사님 간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꿈님 추천드리는 영화가있어요 바비를 위한기도(실화를바탕함)유투브 너에게가는길(넷플리스,유투브)에서 보실수있어요 또는 '커밍아웃스토리'도 추천합니다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어요. 저희단체는 9회천주교이돈명인권상도 수상하였어요 성서를 글자대로 해석한다면 이 지구상에 죄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꿈님도 마찬가지지요 죄인이 누굴단죄합니까 저도 죄인이예요 그래서 좋은사람이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성서,퀴어를 옹호하다'도 추천드려요 이대신학자이신 박경미교수님의 책도 추천 드립니다
'다리놓기'도 추천드려요 제임스마틴신부께서 쓰시고 서강대총장이신 심종혁신부님께서 번역하셨어요
@@user-pe1ff9ds9t 가톨릭은 동성애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로 아닐수는 있어도.. 저는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다른 이들을 정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죽어 심판대에 섰을때 주님께서 심판 하시겠죠.. 다만 같은 죄인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내 죄를 회개케 하심을 감사드리고 또 더욱 더 회개케 하시길 기도하고 있기에 동성애자들에게도 그런 자비가 있길 기도할 뿐입니다. 성경 곳곳에 동성애가 죄라고 간단 명료하게 나와있습니다. 어느 구약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의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죄송하지만 전혀 저에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죄가 아니라고 즈장하고픈 그 마음만 느껴질뿐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에이즈 발병률이 해마다 급격해지고 있고 국민 세금으로 쓰이는 에이즈 치료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있다는데.. 아이들까지 에이즈에 걸린다니 정말이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쭉 기도할겁니다. 부디 동성애로부터 자유해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개신교는 에이즈로 성소수자를 공격하고 있어요 전부 가짜뉴스로 공격하고있지요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누구나 걸릴수있어요 에이즈는 치료약과 예방약이 개발되어 걱정없는 병입니다 유독 동성애자에게만 낙인찍고있어요 중요한것은 치료를 거부하고낙인으로 자살하는거지요 에이즈는 이성애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걱정할질병은 아니예요 혐오로 낙인찍는것이 걱정이지요
재밌어요 😂 다른 주제로도 두분 함께 만들어주세요
성적취향 부분은 아직도 되게 어디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 같군요.
멋진 어머님!!항상 응원하고 연대할께요!!ㅎㅎ
개인적으로 집콕복콕 영상중에 최고였습니다. 알고보면 우리 중에 소수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마음속에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 자기 연민, 자기 자비의 마음이야 말로 하느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세실리아 자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생각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