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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두려워한거라면 믿음이란 감정 자체가 없을텐데...

야생 말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 리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나올 4개의 영상도 무척 기다려지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체 드라마를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리뷰 영상을 찾아보던 중 궤도님 영상이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궤도님 설명은 역시 명불허전이었고 덕분에 원작을 보고 싶어졌던 찰나에 이런 이벤트를 발견하게 됐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교수님 발언만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여자 V넥티 이쁘노

공룡을 왜 만들려고 하는거지

벡터 (숫자 방향)을 비교하면 관계성을 알수있다고 알려준건 사람이 처음에 한건가요?

말렸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삼체인은 오징어, 낙지, 문어 같은 두족류인가?

맛있겠네요

19:26 모르겠네요

이미 사라진 걸 왜 살아있는걸 죽여가며 만들려는 건데?

아무 정보 없이 재밌다고만 듣고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하루 만에 정주행해버렸습니다! 평소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흥미로운 설정이라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시즌 2를 기다리는 동안 후기나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책이 훨씬 재밌다고 해서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박권 교수님과 얘기했던 영상도 진짜 재밌고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궤도랑 삼체? 이건 못참지

정말 갑진 시간이였습니다

‘외계인의 침공’이라는, 어쩌면 뻔할 수 있는 소재를 전혀 흔하지 않은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는 삼체만의 풀이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외계문명이 지구에 도달했을 때 쯤 인간의 기술력이 그들을 웃돌 것이라는 발상 또한 새로웠네요. 그 사실을 예견한 삼체문명의 대응방식 또한 신박했구요. 작중 등장하는 이러한 묘사들이 워낙 인상 깊어 원작 소설에서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문학도로서 이번 영상도 정말 잘 봤고, 빨리 다음 편 보고 싶어요!

어디 유배당했다 오신건가?!ㅋㅋ

거짓을 이해하지도 인지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충격은 남미에 서양인들이 말과 화약으로 무장하고 상륙했을 때 남미인들은 이들을 신으로 대우했는데 사실 그들은 신이 아니고 자기들을 죽이고 노예로 부리려 한 침략자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만큼의 충격이였을까요?

삼체소설이 어떻게 2007년에 나왔는지 진짜 놀랍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엉망진창인 항성 주기의 삼체행성에서 어떻게 생명체가 진화를 하고,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가 정말 의문이네요. 그 내용을 아시면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책을 못 봤지만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근본 옛날이 더좋았음

넷플릭스로 흥미롭게 봐서 그런지 원작 도서도 읽고 싶은데 도서관에서도 인기 있는지 항상 대기순번이네요 당첨되서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기발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삼체 정말 최고에요!!!❤❤❤ 드라마보고 빠져서 요즘 삼체 관련 컨텐츠 다찾아보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듭니다 삼체!!!

젠 데이아 리산 미가입

서재필이 머리가 좋긴좋았던. 모양 입니다 이승만이 과거시험에 3번 낙방을 했지만 미국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서재필은 13세에 전강ㅈ에 장원급제를 했었고 그리고 서울대 모교수님이. 아침 라디오방송에서 서재필이 의대 수석졸업생에 해당 되었으나 당시 학교에서. 동양인에게 수석을 주는것이. 이상했던지 차석으로 졸업을 시켔다고합니다 그런데 이집안을 파보면 조선시대 유일하게 선대 조상에서 3대정승 3대대제학을. 지낸 집안이기도 합니다

와, 너무 흥미진진... 삼체책을 안 읽어보고 넷플릭스로 봤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제 스타일입니다~ 듄 이후에 별로 볼 게 없다 싶었는데 작품다운 작품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궤도님 해석까지 들어보니 보충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화질과 대형화에는 엄청 특화 되어 있으나 엄청난 발열과 전력사용량등 PDP가 국내에 월 10만대 규모로 생산공장 만들때 이미 LCD에 밀리기 시작함. 3D TV 뜰때 LCD의 느린 FPS 와는 비교가 안되는 속도의 FPS덕분에 3D용으로 잠시 각광 받았으나 딱 화광반조였고 딱 10년만에 모든 제조사가 제조를 중단함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솔직히 다른 과목?들은 재밌어 보이는 것만 보는데 공룡님 강의는 믿고 다 봅니다 그리고 수염 잘 어울리시네요 ㅋㅋㅋㅋ

삼체보쌈먹고싶네요

부부인가요 비서인가요?

장면만 보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궤도님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ㅋㅅㅋ 소설을 읽고 이 내용을 드라마에서는 이렇게 풀어냈구나 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삼체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설정들이 너무 치밀하고 창의적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드라마에는 안나오는 내용이나 설정이 책에는 있다고 해서 책리뷰도 찾아보니까 내용 이해가 더 잘되고 재밌네요! 요즘 삼체에 빠져 관련 컨텐츠 다 찾아보는데 알수록 더 재밌네요!!!🎉🎉🎉

그지같은구라

애디슨은 사업가지 발명가는 아님. 필라맨트전구 역시 다른사람이 먼저 개발 했었고 애디슨의 제너럴일렉트릭은 이걸 무단으로 사용 하여 전구를 만들어 판매 한것임. 이후 특허분쟁 소송까지 벌어 졌고 합의하에 로열티 지불 까지 했고 전기 방식에서도 테슬라의 교류에 밀리자 온갖 추잡한 짓꺼리 거리낌 없이 행했던 악질사업가였지 절대 발명가는 아님.

스포해야징~~~삼체인들 엄청난 존재인것 같이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삼체인이나 지구인이나 다 허접들이라서 나중에 차원을 다 구겨버리는 더 높은 수준의 문명한테 지구랑 삼체인들이랑 다 멸망하는게 엔딩임

오 유익하네요

넷플릭스의 삼체를 보고서 원작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꽤 흥미롭게 쓰여진 소설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뇌를 냉동보관 시키는 방법이 시리즈에 나오는데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세포가 파괴되지 않게 해동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냉동은 시킬 수 있지만 해동이 가장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현재의 과학기술로 얼마나 오랫동안 냉동보관을 할 수 있나요?

물리요정 김갑진교수님. 김갑진교수님한테 물리 배웠으면 물포자가 안되었을텐데

수염이 엄청 멋져요

13:25 중력 해석. 15:00 최소시간의 원리 15:35 빛의 굴절이 왜 시간 지연을 만드는지

신기한 과학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전도체 자기 부상 현상 설명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실험 동영상은 많은데 정작 실험에서는 결과적 현상만을 보여주고 그 자력선이 실제로 어떻게 통과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이 없어 답답하네요.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자기부상 실험을 할때 마그네틱 뷰어필름이나 쇳가루를 이용해서 자력선이 실제로 어떻게 통과하고 분포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실제로 보여주면 여타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실험이 되고 시청자들의 호응도 높을 것이라 생각되어 제안드립니다.

인간은 거짓말을 한다. 그것도 능숙하게 자주 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다. 생각하는 인간, 말하는 인간, 직립하는 인간,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 등등. 인간에 대한 정의 가운데 거짓말하는 인간이 포함되는 것이 적절하다. 반면에 삼체인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인간은 말로써 생각을 한다. 삼체인들은 생각으로 말을 한다. 이것이 인간을 정의하는 중요한 구별점이다. 그래서 인간은 개인의 판단에 의해 사회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 이것이 개인의 생각과 책임이 중요한 이유이다.

1:23:51

유튜브 가입 이래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삼체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안 본 분들 꼬옥 보시길, 저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리뷰나 해석본까지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데, 마침 제가 좋아하는 궤도님께서 삼체 리뷰를 해주셔서 챙겨보고 있었어요🙌🏻 리뷰 중 원작 얘기를 중간중간 해주시니 원작 책의 내용도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책 후기가 어렵다 두껍다 아무튼 저의 역량으로는 끝까지 읽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럼 대여를 하자! 싶어 집 근처 도서관을 다 뒤졌는데 전부 대여중이지 뭐에요🥹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차마 구매할 엄두는 안나, 이렇게 댓글 응모라도 해봅니다🙏🏻 뽑힌다면 꼭 삼체 세트 완독 할거에요!!!!!!💪🏻

삼체인 입장에서 지구 인류의 거짓말이란 능력은 거의 초능력임

삼체 보면서 아리까리한것이나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리뷰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외계인이 우리에게 친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순진한 생각이겠죠? 어둠의 숲 가설이 공감이되면서 우주 사회학이라는 처음보는 개념도 생각해보게 되는 드라마였어요! 소설로 더 넓은 세계관을 보고싶네요!

리뷰영상을 보면 볼 수록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되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도 재밌었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시즌2를 기다리고싶네요!

세계관이 너무 흥미롭다 삼체라는 설정부터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