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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 엄청 불쌍하네요.

프리즌브레이크 테디 반갑네요 ㅋㅋ

지하벙커에 사슬로 묶여서 그렇게 오래 있었는데 그럼 그동안 누가 이 남자를 먹여살렸지? 좀 말이 안되는 소리네..

뒤에 냉철한 평가 넘 웃겨요 ㅋㅋㅋㅋ

오 이거 뒤에 내용은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오블리이언 생각도 나고

호더가 뭔가 병적으로 모아놓는 사람 말하는건데, 저 살인마는 사람을 모아놓네..ㅎㄷㄷ

와 미나 수바리 아메리칸 뷰티 이후 처음 보네..

넘나 어두워서 ㅠㅠ 안보여어~~~~~~~~🥶

감동이네요. 찡합니다. 전 이승에 미련없이 떠날래요. 미련없이...,

그래서 파리로 떠났구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체가 진실만을 말한다고 볼 수 없을텐데.. 다 믿네요. 다행히 진실인 거 같지만.

남주 노린내나게생겻음

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여자배우 고생 많이 했네요ㅡ

자식만큼 사랑스런 존재가 있을까요

공포 영화보다 ㅋㅋ 메리 제이 블라이즈 나오는 경찰다큐 수준 가수로는 위대하지만 눈빛연기 못함 스토리는 고집불통 정직경찰에 지꼴리는대로 수사 쓸대없이 배우이름값 높고 촬영퀄은 좋은 B급영화

세바스찬 스텐 근육이랑 살 너무 빼서 동안꽃미남이 필요이상으로 주름졌다 ㅠㅠ 앞으로 맡을 역할 디게 애매하네

바람난년이 뻔뻔하게 귀신이되다니

딸들과 헤어질 시간은 갖은걸까!?

기적?이라고 해야하나...일어났으면

아이고 사랑하는데..아내 아들 다 잃었네

제이콥 너무 귀여워요❤ 아빠엄마의 눈물에 몇번을 같이 울었네요😢 좋은 영화 리뷰,감사합니다!! 좋아요 & 구독 누르고 갑니다~

세바스찬이 이런역할도 하다니....

외계인도 여자나이 따지는 드러운 세상

감동...

와 스토리세다 기승전결 굿굿

역시 샘과 딘의 아빠 존 윈체스터.. 헌팅 띵즈 클라스는 여전하다 ㅎㅎ

연출 좋네요 연기도 좋고 재밌게 봤습니다👍

눈물이 펑펑

아름다운 영화

남겨진 또다른자녀들은 어째ㅠ

기다리고 있어요 .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

인스타를 할때마다 낮아지는 자존감에 인스타를 아예 때려치웠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타인이고 나발이고 내 삶을 살아가는거에 집중하게 되었죠...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직업과 일 자체가 인스타를 하는 심정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가죽 벗기기 전에 이직을 고민해보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 누가 각본썼는지 .. 80년대 바이브 ㅋㅋ

어디서 풀 영화 볼 수 있나요?

슬리있어요 재밌어요❤❤❤❤❤

이렇게 무관심한 살인마는 첨이야

디센트감독이라니 ㄷㄷㄷ 꿀잼

와 전나재밌네

굉장히 조은영화다

역시 친자식이 아니라 머니는 쫌만줬네 !

재밌다엄지척

아니 이게 공포장르라니 ㅋㅋㅋ

보석같은영화다

재미떠~~!!!❤❤❤

저 주인공 자기상실증후군? 그거 같은데.. 자기 자신을 부정해서 다른 타인에게 자기를 대입해서 생각하다 두피까지 모으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