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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도 맛있고 먹고 나서도 오래도록 풍미가 입안을 감도네요 입짧은 제남편도 계속 맛있다면서 먹더군요^^ 쉽지만 품격 있는 요리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사먹을게요

애써 만든 무말랭이...깔끔떨며 여러번 행구는 모습, 어이 없네요. 찬물에 30초 1회 행군 후 뮤망랭이 중량의 4배 생수를 붓고, 하룻밤 둔 후(중간에 한두번 뒤섞어 줌) 무치면 될 것을!

잘 보았어요. 항상 좋은 요리 좋아요. 5월 부터 내가 밥 할 건데

이 밤에 동생네 주려고 준샘 레시피로 오이소박이 담갔어요. 액젓이 안들어가서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 맛있네요. 숙성되고 나면 시원하니 맛있을거라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우와 오랜만에 들리니 백만 유튜버가 내일이네요 축하합니다 언제나 구수한 JUN티비님 백만 유튜버 축하드려요~~

준님~~!! 오늘 딸아이와 함께 준님 레시피로 오이소박이 담궜습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 감사드리고 여느때처름 오늘도 기대해 봅니다-^^

알리오올리오 가끔보면 단맛이 나는 가게도 있던데 뭘 넣은걸까요??

와　최고네요❤

아ㅡㅡ 된장과 레몬 전혀 상상치 못한 맛 된장맛을 레몬으로 가릴수 있다니 다른것에 응용해야겠어요ㅡ 취나물을 된장에 버무리라고 하던데 울아부지 생된장 싫타셔 고추장에 버무리는데 괜찮았습니다 제입맛엔 된장맛을 레몬으로 가린다ㅡㅡ 상상만으로도 맛있어요 요리는 사랑이다ㅡㅡ ❤ 요리는 응용이다ㅡㅡㅡ🎉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

된장 넘 도움 될듯 그냥 소금 간장으로만 하면 맛이 안났는데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 너무 정겨워요~~요리는 사랑입니다

레시피 그대로~ 따라 만들어봤어요! 오트밀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양송이 향이 싹~ 퍼지면서 잘게 자르지않은 당근 식김도 좋네요. 저는 소금은 좀 많이 넣긴했어요. 브로콜리 씻어두는게 참 성가셨지만 건강을 위해~!!

처음 댓글 쓰지만 늘 감사하며 보고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준비할수있는 오이무침~~ 맛나게 해먹었습니다.

스파게티 면이구요..

선생님 한밤중 가지복음 😂😅가지도송송~~~파.마늘홍고추.쑥주나물.꽈리도송송~~~기름넣고좌로굴러우로굴러 과격하면몸살 가지가아파몸살앓겠네요 뽁으면되는건가요 암튼조근조근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요리재미가솔~~솔 정말 맛깔나보이네요 좋와요😅😊🎉❤❤❤ 살살.과격하게 뽁으면몸살 날까봐서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밤중 오이무침비빕밥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좋와요 감사합니다❤❤❤

들깨감자스프도 해먹어야겠어요. 군침도네요. 건강과 맛을 함께 챙겨주시는 준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물 안생긴다해서 끝까지 봤는데 ㅜ 결국 먹을때 양념하라는거였네요 ㅜ 낚인느낌 ㅜ 그래도 좋은 레시피 잘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당장 해봅니다

과일과 채소는 일단 끓이면 효소는 없어지는데.ㅉ

맛나야댓글달지요.ㅎㆍㅎㆍ잘배워갈께요🎉

항암은 오바하셨음...

오이소에 넣는 소금 천일염이에요~?

남자분이 어찌 그리 요리를 즐겁고 기쁘게 하실까 ㅎ 푹 빠졌어요.

언제부터인가 자꾸보게되는 요리 정말간단하면서 영양과색감을 살리는 요리 천재 이십니다

냄비빵 꼭 해보려고요. 편안한 진행 너무 좋네요. 구독 꾹 눌렀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꼭만들어 먹어볼께요 맛있을것같다요 😊

방울토마토 없으면 뭐가 좋을까요

꼭 따라해보고싶어요 영상보고 따라해본요리 전부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재밌으시고 간편해서 유용한 정보 잘봤습니다 구독 바로 눌렀습니다^^ 어머니께서 암4기 받으셔서 제가 만들어 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다시마는 좋아보여서 어디꺼 쓰신걸까요?

고춧기름 만들어두면 유통기한은 어느정도 생각해야하나요?😮

쥰TV님. ❤❤❤

제발 이런 음식 하지마라. 차라리 이태리 짬뽕이라해. 불맛은 아예 없겠고...야채는 물렀겠고..국물은 잔치국수고...이게 짬뽕 ? 맛있다고...에나 주둥아리 개나줘라.

맛 없겠는데... 맛있다는 사람 이상한듯... 저게 짬뽕이면...짬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진짜 이상하다...

시판 레몬즙을 넣어도될지 궁금하네요

마늘 2 올리브유 5 간장 3 참기름 2 꿀 1.5 요거트 5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겨울에 김장하려고하니 배추가 아주 깨끗한거예요 그래서 두번씻고 소금을 절여놨는데요 절이고나선 그냥 담기가 뭐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씻어서 그냥 예전처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작년했던김치 여지껏 먹었어요 어제 배추가 새로들어 왔기에 김치담글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준님이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런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처음 이방송 들어왔을때 했던요리가 생각나 "도마도와 파프리카" 치니깐 맨위에 준님이 뜨는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정석대로 해보려고 배추를 네번씻어서 물기좀 빼주고 고추가루는 고운게 없어서 대충빠서 일단 묻혀놨습니다 준님의 완벽한 김치맛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그래도 그 반이라도 맛있으면 성공이지요~ 오늘도 준님의 요리를 따라하면서 행복한 미소가 절로나오는 하루가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요즘 최애 요리에요!! 우찌 이리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하셨나요 최고❤

너므너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해먹었는데..와...넘 좋아요. 술을 안먹었는데 해장되는맛. 짬뽕계의 신세계를 본 거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해물(저는 꽃게랑 생물 홍합도 추가해서 넣었는데..꽃게가 진짜~~많은 역활을 해줬음)을 맘껏 넣어 먹으니 정말 더 맛있고 좋았어요. 근데 결국 다시* 한 꼬집 넣은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처음했을때 넘나 충격적으로 깔끔하게 맛있어서 이번엔 숙주 추가해서 했는데 숙주를 넘 많이 넣었는지 싱거워요😂숙주는 따로 데쳐서 넣거나 고명으로만 쓰시길 추천합니다